제가 쓴 책 "완월동이야기"에서 많이 언급되던 탬버린 영상입니다. "완월동이야기"는 "가라오케 마스터"라는 좀 특이한 직업으로 살았던 제 20대때 이야기인데 제가 인터넷에 연재를 하다가 출판제의를 받아 만든 책 입니다.많은분들이 읽어보시고 재밌다고 해주셨습니다..."완월동 이야기"를 꼭 검색해 보세요..^^
Пікірлер: 300
@MiruniMiruni10 жыл бұрын
와 역시 직업에 귀천이없다... 멋있어 보인다 한분야의 마스터가 저런수준이구나..
@ArtyFoxy6 жыл бұрын
어떤 악기던지간에 전문가의 경지에이르신분들은 멋있어보이네요..
@user-oi2vg3fc4g4 жыл бұрын
와... 박자 쪼개는게 무형 문화재네 거의... 솔직히 단계별 설명은 좀만 하면 되는거 아닌가 하면서 봤는데, 애초에 악기란 음악과 어우러지는 것이 제 역할이라고... 음악에 박자를 맞추는걸 보니 확 체감이 되네... 살다살다 탬버린이 사고싶어질 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