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은혜로운 베스트 찬송가 1시간 연속듣기 | 주의 피로 이룬 샘물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찬송가1시간연속듣기, 중간광고없는찬양, 찬송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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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7

@이인단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 🙏 아멘~~! 고운 목소리로 은혜로운 찬양을 불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돌보심으로 항상 건강하시고 이 찬양을 듣는 이들에게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믿음으로 승리할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도우심을 믿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박복순-i2c 9 күн бұрын

주님 이렇게 좋은 찬양 듣게 해 주셔서 감사 감사합니다 🙏 주님 안에서 빛과 사랑이 언제나 차고도 넘치게 하옵소서. 내주여~ 나를 건지 옵소서 내맘 붙을어 주시고 내몸에 음난의 귀신을 묶임 받고 절단하여 무지갱으로 던져 버리시고 식담에 귀신도 묶임 받고 절단하여 던져 버리세요. 간절히 바라옵니다

@한기동-s4c 2 ай бұрын

은혜찬양 감사합니다 지금 걱정되는모든힘든상황들 순리대로 받아들이고 큰걱정없길 간절히 빕니다 할렐루야 아ㅡ멘🙏🙏🙏🙏🙏🙏🙏🙏🙏🙏🙏

@유혜재-d7y 2 ай бұрын

하느님 제몸에계신환청영혼님들께서하늘나라로가실수있도록도와주십시요 너무너무고통스럽고괘로워서잠시도견딜수가없습니다간절하게빌고비니이다 아멘아멘아멘

@ehgg7896 2 ай бұрын

마리아에게 기도말고, 예수님께 직접 기도하세요

@박복순-i2c 9 күн бұрын

미술 언니 감사합니다 🙏. 어쩜 그렇게 잘 그리시는지 감동 받았어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가 늦었네요)

@곽광희-s9w 2 ай бұрын

차거운날씨에감기조심하시고은혜많이받으십시요.

@ehgg7896 2 ай бұрын

아멘!

@thsu0029 2 ай бұрын

😅⁰😅

@김인순-d2o 2 ай бұрын

찬양너무은혜됩니다 지친나에게 영적힘주신 ㅎ님감사합니다 영원히 주만바라보고 살기를원합니다 점점 예수님을 더깊이 높이 넓게 알길원합니다 날마다 성령충만주옵시고 믿음의그릇이 종재기에서 벗어나게하옵시고 진짜 전도알고 참된 인생 행복한인생 평안한인생 ㅎ님영광높이는 인생 나를통해서 관계된모든 현장이살사나는은혜 허락하옵소서

@베짱이의찬양 Ай бұрын

찬양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 😊😊😊

@한혜선-g2e 2 ай бұрын

그림그리신 언니 대박입니다 어쩜그리 잘그리시는지요 하나님에 축복입니다 많은 은혜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아멘

@박승희-b8y 2 ай бұрын

항상감사한맘들게하소서아멘

@캔디-z7k 2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

@tv-uu7du 2 ай бұрын

주님 오늘도 주님과 동행 하여주옵소서

@유인호-n4k 2 ай бұрын

주님 오늘 하루도 온전히 맡깁니다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user-ge4dq8de2k 2 ай бұрын

아멘

@한수-l4p 2 ай бұрын

아멘이십니다 🙏

@오태경-j4m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모습을 담고갑니다

@경갑천 2 ай бұрын

오늘도 의인 열명을 찾으시는 하나님아버지!! 한국 교회와 이나라가 말씀 가운데서 바로서게 하옵소서~!!!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mklee962이문구 2 ай бұрын

Gen.15:1=Have no fear, Abraham, I am your Shield ; your reward is marvelously rich.!!!

@박승희-b8y 2 ай бұрын

주님항상동일하시고현실에교회가.사업적으로타락하는것이마음이아플따름입니다.그래서교회나가지않고.?맘적으로주님과함게가고있습니다.교만인지?

@ehgg7896 2 ай бұрын

고전같은 찬송곡이 너무 좋아요. Ccm은 너무 가볍고 가사도 시원찮음..

@소망-y4y 2 ай бұрын

예슈아(예수님) 곧 오십니다~준비하세요.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하거늘,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마 25: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