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틈에 잠시 피는 낯선 꽃처럼 하루 틈에 걸려 있는 새벽 별처럼 이 부분 가사 너무 좋지 않나요 ㅠㅠ 정말 좋다,,
@pqjbrhdj5 жыл бұрын
저랑 감성포인트가 같으시네요.. 선선한 바람부는 계절의 새벽같음
@user-yv3ys9vu8m5 жыл бұрын
2:21 여기네요 듣고 가셔요 :)
@user-fd1gh3mx4p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user-fd1gh3mx4p3 жыл бұрын
저랑 같으시네요
@user-uc7sl7zt5e2 жыл бұрын
저는 그 부분이 너무 아쉽고, 아련한 느낌이 들어요
@user-wj3wm1ef9q5 жыл бұрын
새벽에 혼자 나와서 놀이터에서 아무생각없이 그네에 앉아 있는느낌이다
@user-to4jt1qu4d5 жыл бұрын
와ㅏ 공감 ,,,
@user-zf9gn3ib7r4 жыл бұрын
크으..그 동트기 직전 그때...
@user-ez3yb7op6l4 жыл бұрын
ㄹㅇ 새벽감성
@shoo60934 жыл бұрын
위험해오,,
@user-ek3jf1ym8w4 жыл бұрын
대박 표현력👍👍크~~
@user-rg4pd2bw8d5 жыл бұрын
가사가 너무 예쁨... 한국어의 아름다움을 너무 완벽히 나타냄
@llillilli42744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wy9ph8dh7w4 жыл бұрын
갓이나...
@user-k007003 жыл бұрын
이가사쓰신분이 작곡한 노래들다 대박이던데
@user-eg2dz2eo1k3 жыл бұрын
마자여ㅕㅕ 가사가 너무 이쁘네욤
@user-pl3bx1zg2o3 жыл бұрын
@@hjk9808 작곡× 작사o
@Iamchoihyeok4 жыл бұрын
"모든게 자릴 찾아서 떠나가고" "모든게 자릴 찾아서 돌아오고" 여기 가삿말 너무 예뻐요.. 마치 모든것은 정해져있는대로 흘러가는듯.. 이 상황또한 정해진 각본의 일부분이듯.. 결국 모든것은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야만 하는 어쩌면 한이 맺힐수도 있는 얘기를 이렇게 이쁘게 표현했네요. 작사가님 짱드셈
@user-sx2hw6gp6k7 жыл бұрын
글자 깔끔해서 보기 좋아요 다른것보다 이게 보기 더 편해욤
@user-mv1pm1nj7t6 жыл бұрын
오지수 11111222
@user-ep7ui4qs7w4 жыл бұрын
333
@FrigidWinter4 жыл бұрын
중간에 기타 소리가 시계 초침소리 같아서 너무 좋다...ㅠㅠㅠㅠ
@mintcastle24903 жыл бұрын
설마 그걸 의도한 걸 수도...
@user-de13173 жыл бұрын
2:41
@user-nc2hs4rp7l2 жыл бұрын
째깍째깍
@user-ou3bk9td8c6 жыл бұрын
모든게 자릴 찾아서 떠나가고
@user-mx5yw3pg3u5 жыл бұрын
내 맘은 시계 속의 두 바늘처럼
@user-vi4bp8tm6b5 жыл бұрын
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 ~~~~
@user-cb9ot7sh5m5 жыл бұрын
또잉뽀잉오잉님 프사가 이 노래와 어울리는 배경이에요!
@user-lv9ns5bn5e5 жыл бұрын
나나나 나나 나나나 I believe I'll be over you
@user-ro3cg3id6h4 жыл бұрын
하루 틈이 걸려있는 새벽 별처럼
@user-ct1rw9jb4l4 жыл бұрын
나만 잊으면 끝인 일인데 왜 못 잊고 혼자 힘들어하는 걸까
@D--gk9ph4 жыл бұрын
저리가 그만큼 많이 좋아했던거야 빨리 잊고 새로운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
@user-vq1wr4de7b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평생 솔로여라 이이잉
@umh49494 жыл бұрын
그걸 알면 여기 있진 않겠지....ㅠㅠ
@dallu_moon4 жыл бұрын
누가 내 얘기ㅠㅠㅠ
@user-tx1zr4xe9q4 жыл бұрын
독일탈출D-1825 바라
@user-gj5kr3bj5u5 жыл бұрын
지나고 나면 별거 아니겠지 뭐 가사듣고 울었다 현실적이야 ..
@user-ib6em1ys9q6 жыл бұрын
100번들어도 안질리는노래..
@2022SW3SCHIMP3 жыл бұрын
이루다가 예쁘긴 하지 ㅋㅋ
@user-cl9fd5uv6z5 жыл бұрын
지나고 나면 별거 아니겠지 뭐
@user-wy5xs8cl2s4 жыл бұрын
멋있네
@zoo_75673 жыл бұрын
ㅈ대네
@ouy60223 жыл бұрын
쌌다
@user-ys7cb9ww7d3 жыл бұрын
이거 가사인데
@user-qx6qe2to5e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user-rk8kw6nb7p5 жыл бұрын
학업에 지쳐 정말 살기 싫을때 들으면 너무 공감되서 울컥하는 노래예요...
@user-eu4mx3oh5w4 жыл бұрын
힘내
@yes_08012 жыл бұрын
힘내용
@user-km6ul5ij3v2 жыл бұрын
곧 있으면 행복해질거에요
@user-gk7fd5bn5e2 жыл бұрын
하ㅋㅋㅋ지금 저예요..
@user-fy2nt4yx2j3 жыл бұрын
내가 태연노래를 되게 좋아하는 이유가 태연노래는 계절의 느낌이 많이 느껴짐 I는 가을,Why는 여름,11:11은 겨울 난로앞에서 듣는 느낌
@user-wu5te6sg9e3 жыл бұрын
전 오히려 11:11이 가을 타는데 들으면 좋더라구요..! 오늘도 가을아침바람에 이거들었는데 넘나 좋다는...ㅠㅠㅠㅠ
@user-dm8ub4wq1g3 жыл бұрын
ㅇㅈ 11:11 은 가을 사계가 겨울느낌
@user-iz5tq8wn6k3 жыл бұрын
전 I랑 11:11 가을에 듣고 여름엔 why 겨울에는 happy 들어영 비오는날은 rain 듣구 사계는 사계절 내내 들어여ㅠ
@ab-yb7ny3 жыл бұрын
앨범내는시기가 대부분 노래분위기랑 그계절분위기랑 일치하는거같아요. 3월(봄):cover up,fine,날개 봄끝날무렵~초여름:make me love you 여름:why,starlight 10월(초가을):i 11월:11:11 12월:this christmas 비오는날:rain
@user-bd2km7se8i3 жыл бұрын
앨범커버도 그 계절에 잘 어울림 ㅠㅠ
@qow72624 жыл бұрын
2020!! 설마 나밖에 없ㅅ..?
@user-gm6kl3jt7m4 жыл бұрын
저요!!
@user-wz1nf7sh3k4 жыл бұрын
여기여
@user-gv1oz4ng4d4 жыл бұрын
있지용
@user-dh2cm7uk6l4 жыл бұрын
여기!
@ottisi4 жыл бұрын
설마요 ㅎㅎ 여기있죵 !!! 🙃😊😀
@vivaprime5 жыл бұрын
생각나서 들었는데 벌써 2년이지난 노래라니..ㄷㄷ
@zzzzz8303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지금 당신의 댓글도 2년이 지낫소...
@vivaprime2 жыл бұрын
@@zzzzz8303 시간이 참 빠르네요ㅋㅋ
@user-to3sb1kz5q2 жыл бұрын
5년이 지났네요
@user-uq8ci7xd2y Жыл бұрын
5년 ㄷㄷ
@user-rs5lu1vy6f Жыл бұрын
5년전 ㄷㄷ
@user-is5kn3wq1g3 жыл бұрын
11월 11일에 사귀었었는데.. 사귀기 전에는 멜로디가 좋아서 들었고 사귈때는 제목이 11:11이라서 들었고 헤어진 후에는 가사가 너무 내 얘기라서 듣는다.
@user-uq1pe9qm2g4 жыл бұрын
It’s 11:11 오늘이 한 칸이 채 안 남은 그런 시간 우리 소원을 빌며 웃던 그 시간 별 게 다 널 떠오르게 하지 네 맘 끝자락처럼 차가운 바람 창을 열면 온통 네가 불어와 이 시간이 전부 지나고 나면 이별이 끝나 있을까 Yeah 널 다 잊었을까 모든 게 자릴 찾아서 떠나가고 넌 내 모든 걸 갖고서 떠나도 내 맘은 시계 속의 두 바늘처럼 같은 곳을 두고 맴돌기만 해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oh Na na na na na na na na I believe I will be over you 달력 안에 있는 오래 전에 약속했던 몇 월의 며칠 너에겐 다 잊혀져 있었다면 내가 지워야지 뭐 지나고 나면 별 거 아니겠지 뭐 모든 게 자릴 찾아서 떠나가고 넌 내 모든 걸 갖고서 떠나도 내 맘은 시계 속의 두 바늘처럼 같은 곳을 두고 맴돌기만 해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oh Na na na na na na na na I believe I will be over you 계절 틈에 잠시 피는 낯선 꽃처럼 하루 틈에 걸려 있는 새벽 별처럼 이 모든 건 언젠가는 다 지나가고 말겠지 모든 게 자릴 찾아서 돌아오고 내가 아무 일 없는 듯이 웃게 되면 너의 이름 한 번쯤 부르는 게 지금처럼 아프지 않을 거야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oh Na na na na na na na na I believe I will be over you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oh Na na na na na na na na I believe I will be over you
@user-nu5ys6xs7d3 жыл бұрын
2021 아직도 듣는다 난
@user-gz3zw7sq7k5 жыл бұрын
방금 11시 11분에다 11월 11일
@user-yu4yn8vx7k5 жыл бұрын
11년11월11일11시11분11초
@user-nt5qd5mz4y4 жыл бұрын
@@user-yu4yn8vx7k 좋아요가 11개라 누를수밖에없엇다...
@user-yu4yn8vx7k4 жыл бұрын
@@user-nt5qd5mz4y 하앍 당장 취소해라인간
@user-lj5zi1sm9u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지금 이 댓글은 11개월 전 댓글
@ARMY-we5hv4 жыл бұрын
어머 11개월 전이네
@user-hi7kh3im2b4 жыл бұрын
난 고음 너무 많은 노래보다 이런 잔잔하고 은은한 멜로디인 노래가 너무 좋음 ㅠㅠㅠ 태연 음색 짱이다 진심..❤️
@user-iw3oc9kg5x4 жыл бұрын
지나고 나면 별 거 아니겠지 뭐 이가사 진짜 내맘속에 남는다
@user-mc6bo8ls9s4 жыл бұрын
4일 전에 헤어졌어요. 처음 사귀던 때 우린 너무 좋은 인연이니까 나중에 헤어지더라도 좋은 친구로 남기로했었죠. 근데 1년정도 만나고 헤어질 무렵 너무 후회했어요. 잡아봤지만 이미 몇번 헤어졌어서 그 슬픔 아픔이 너무 싫어서 자기는 단념했다고 미안하다네요. 그러고는 좋은 친구 남아있다고 하는데 저는 아직도 그애 이름만 들어도 눈물나고 아직 너무 좋아해서 좋은 친구 못하겠다고 하고 아주 나중에 마음이 정리되면 연락하겠다 하고 연락이 끊겼죠. 집에서 울면서 그냥 멍하니 있다가 11:11듣고 정말 큰 느낌을 받았어요. 위로, 공감 같은 기분? 혹시 이별하셨다면 다시 가사 곱십어 보면서 들어보세요.. 그냥 뭔가 목소리로 감싸 안아진 기분이었어요.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김태연
@user-mi1gp8yr1v4 жыл бұрын
오늘이 한 칸이 채 안 남은 시간 .... 가사 대박이다 진짜
@kkd2929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들을땐 그 친구 생각만 해도 아팠는데 이젠 담담하네.. 가사 말 그대로다,, 지나고 나니 별거 아니었어 가을만 오면 가끔 생각나긴 하지만 그때만큼 아프지는 않네 잘지내라!
@user-rw4ji8po3r4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이노래 생각나서 2020년에 왔는데 진짜 뭔가 새벽감성 .. 추억돋고 말로 표현못할 그런 기분이다
@user-qt6pp2zp4e Жыл бұрын
비오고 비가 끝인뒤인 가을새벽에 산책하며 찬공기를 마시며 걸으면 대박일 것 같다. 태연님의 음색이 마치 따듯함과 차가움이 같이 공존하는 가을과 찰떡이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user-km2ur2be8m3 жыл бұрын
이노래 가사는 진짜 대박임 외롭고 힘들때 들으면 좋고 새벽갬성에다가 가사가 너무 와닿고 이쁨 진짜
@haaaaaeng78594 жыл бұрын
2019년 여름이 끝나가는데 에어컨 틀고 보고 있네요
@0user6583 жыл бұрын
이 모든건 언젠가는 다 지나가고 말겠지 이 부분 너무 위로된다 가사가 너무 마음에 와닸고 진짜 하나하나 가사 읇어 보면 정말 가사가 너무 이쁨 새벽감성 타기 좋은 노랭
@user-gu1dk7ht1q7 жыл бұрын
이런기타노래쪼아 ^^
@kkanariaekjeot73983 жыл бұрын
평생 한 곡만 들어야 한다면 난 이 노래
@user-gf8fi2lt5n3 жыл бұрын
김이나님은 쓰신 가사들 모아서 시집같이 내주셔도 진짜 좋을듯..... 가사가 너무 예뻐...
@hongpang97033 жыл бұрын
유독 가을과 겨울 넘어갈때 딱 생각 나는 노래 항상 그때 되면 듣게 되는 노래 나는 이노래를 들으면 포근함이 느껴짐.. 너무 좋다..
@user-bd3mz8sj9x5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노래 저한테 너무 추억이 많았던노래네용 ㅠㅠ
@user-ly8uf5fm9m5 жыл бұрын
왠지 어디서 들어본 거 같은 건 기분탓 일까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노래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user-qt6up4gd6c4 жыл бұрын
언제나밝음 약간 프리즘스톤 노래같어요ㅠㅠ
@user-oh2iw5nn6x Жыл бұрын
그 여자때문에 힘들어가지고 질질짜면서 감정이입하고 이노래만 들었었는데 지나고 나니까 진짜 별거아니였네요 왜 그런사람때문에 그렇게 힘들어했을까 싶어요 그게 벌써 1년전,, 다들 힘내시고 현생 바쁘게살다보면 다 잊혀지고 새로운사람 찾아올꺼에요 건강챙기세요 내 몸이 최우선입니다!! 23년 화이팅!!
내가 아무 일 없는 듯이 웃게 되면 너의 이름 한 번쯤 부르는게 지금 처럼 아프진 않을거야 ...... 너에게서 벗어날 때쯤이면 자기가 웃을 수 있다는 말이.. 참ㅁ ..ㅜ 가사가 어쩜 이렇게 이뻐요ㅠ
@user-ss6ij9cw3v6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진짜 갓띵곡입니다ㅜㅜ
@user-pv3dm3vu9k7 жыл бұрын
노래 진짜 조타!!!
@mmmmssmmmmm6 жыл бұрын
옛날에듣고 지금듣어보니 옛날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ㅎㅎ
@user-jh3yc4tz9p4 жыл бұрын
노래 진찌 너무 좋다 들으면 약간 옛날생각나고 슬프고 아련해지는 느낌이여서 오랜만에 찡해봤네요 ㅠ
@winner_sensible4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태연💙
@_io7.x3 жыл бұрын
Her voice calms my soul.This song gives me a sense of calm.
@seongukim31106 жыл бұрын
이거 엄청 가사 보고싶었는데 감사해용~~~
@user-oi1ny2ic4z4 жыл бұрын
지금 들어도 좋냐...❤️
@user-no3le7df4s3 жыл бұрын
이 노랜 언제들어도 질리지가 않아...
@user-ic5uk8sg8h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언제나 들어도 좋네요 :)
@user-we1ix2tz7b3 жыл бұрын
진짜 가사가 너무 이쁘다 새벽에 밖에 나가서 오래된 놀이터 그네에 앉아 멍 때리고 싶네 진짜 행복하겠다
@user-ip5ud7do9x5 жыл бұрын
너무 쪼아요 ♥️
@user-vo7rg4bw6s7 жыл бұрын
태연 넘 좋다♥♥태연도 좋고 노래도 넘 좋고♥♥♥
@neige-np4wu4 жыл бұрын
가사들이 다 너무 예뻐서 마음 한구석에 남는듯 자기전까지도 생각난다
@user-cj2yt7ee2l4 жыл бұрын
새벽에 들으면 좋은 노래 같아요~
@user-xw4md7rf2j6 жыл бұрын
듣고 있는데 지금 딱 11시 11분....ㅎ
@user-lp1wb3nh4g6 жыл бұрын
라 [김태형]'꽃보다' 희 와..이런 우연이..?
@A1MYON5 жыл бұрын
저도 이거 들을때 12시 45분.... ㅎ
@user-jn5fw6tw8m5 жыл бұрын
저두ㅎ
@uyo79115 жыл бұрын
두시 사십오분..
@user-jd8bo9mn8c5 жыл бұрын
전 8시 11분...
@user-jv7st2my3q4 жыл бұрын
벌써 4년전 노랜데 언제나 들어도 좋음 암튼 좋음
@user-jt7eo2kr1f4 жыл бұрын
요즘 힘든데 이 노래 들으니깐 마음이 편해진다 .........
@user-dd9hm8yr2y3 жыл бұрын
가사가 너무 예쁨
@user-ft4ir7pu4e2 жыл бұрын
이노래는 살짝 여름에서 가을넘어갈 때 비가와서 습한데 선선한 바람이 불때 들어야함
@JB-jj3ty7 жыл бұрын
감ㅅㅏ해요!
@lgh26014 жыл бұрын
태연 목소리에 빠져드네 🥰
@user-lq1zt7hx9d5 жыл бұрын
밤 11시11분이면 생각나서 들리게 되는 노래... 가사 그대로 오늘 한켠이 안 남은 시간이지만 이 노래 들으면서 하루도 정리해보고 그래도 행복했던 일들이 생각나서 기분 좋아져요 가사도 너무 이쁘고...ㅎㅎ 잘 듣고가요!!
@user-gm3jc3qe6s2 жыл бұрын
진짜 노래 너무 좋다❤
@user-wb2vn5gh1f5 жыл бұрын
노래도 너무너무 좋고 태연음색 목소리도 예쁜데 가사 너무 예쁘다 ㅠㅠㅠ💜
@user-xp7us2qe9c5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하루에 두번씩 들음 학교갈때 집갈때
@user-pl9kb9su5w4 жыл бұрын
2019년 11월 11일 이라서 한번 찾아와봤어요 노래 넘나 좋은것❤
@user-ei4pp3gi8m4 жыл бұрын
졸업식 전 날이랑 졸업식 당일 날 들었던 거 생각난다 졸업식이라지만 정말 내 일상 중 한 부분이었고 졸업식 전 날까지도 실감이 안 났는데 그땐 몰랐지 입학도 못 할 줄
@user-bl9ym3xl4g4 жыл бұрын
수능 끝나고 집에 가는 버스에서 제일 먼저 재생할 노래
@user-xw7pp4kz3k6 жыл бұрын
노래 좋다..그리고 이거 전체화면으로 보니까 글씨체가 깔끔해서 더 좋아요 감사합니다!!
@imjeongeun_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너무 좋다….❤
@hamster_eyes3 жыл бұрын
노래가 너무 좋아서 11시11분만 되면 이 노래 들으러 옵니다
@user-si8mv8ys5u6 жыл бұрын
노래 좋다 ㅜㅜ
@luthien__2 жыл бұрын
노래 진짜 너무 좋아
@user-dw2lb3zr7i2 жыл бұрын
내 맘은 시계 속의 두 바늘처럼 같은 곳을 두고 맴돌기만 해 캬~^* 가사.곡.전달 가수 모두 골져스.퍼팩트한 ♡
@user-hh3dl4rs3p Жыл бұрын
이노래 진짜 너무좋네요 가을노래로 딱이에요ㅎㅎ
@Hello_mynamee2 жыл бұрын
그냥 요즘 너무 힘들었는데 내가 아무일 없는 듯이 웃게되면 에서 걍 소리 엄청 크게 울어버림 물론 집에 아무도 없을때 걍 겁나 크게 울었는데…. 너무 힘들다 언제가는 나도 다시 웃겠지
@Mire_1001 Жыл бұрын
ㅠㅠ 지금이 힘들면 나중에 웃는법이져...
@user-pk5sy3cq3q7 жыл бұрын
꺄아!!!!!!!!!너무조아조아
@user-uv5oy2xp1j2 жыл бұрын
노래 너무 좋네요
@paradisee12 Жыл бұрын
11월 11일에 듣기 좋은 노래
@park.drv.7189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음ㅎㅎ 진짜 11:11 좋은 노래인것 같음ㅋ
@user-te2kd7se9r4 жыл бұрын
군대 갈 시간이 한 칸이 안 남아서 들으러 왔어ㅛ
@user-ih1ks4ce3w3 жыл бұрын
태연넘좋아♡♡
@user-fm3qf2gx4c6 жыл бұрын
꺄앗>·
@jun17_042 жыл бұрын
완존 힐링 노래다ㅠㅠ
@user-vk2pt9jl4d2 жыл бұрын
그니깐요 ㅠㅠ
@user-ps5go4kz1v4 жыл бұрын
11시 11분에 이 노래 듣는게 국룰이다
@minseo_82792 жыл бұрын
태연 사랑해❤️
@user-qj4vv2ny4h4 жыл бұрын
많이 감사합니다 👏
@user-yp9kz7lo6s4 жыл бұрын
가사로 위로받는 건 처음 ;-;
@user-ll9rn6xc6l5 жыл бұрын
새벽에 출근할때 딱듣기좋은 노래다
@ssl07253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좋다 ㅠㅅㅠ
@user-jt9zp9oz7j6 жыл бұрын
탱구ㅜ♥️
@user-pj4lw4lh2q5 жыл бұрын
왜 나는 이런 좋은 노래를 나온지 2년이나 지나고 알았을까...
@user-xv3op3et4b2 жыл бұрын
요줌 조금 친구관계? 도 힘들고 공부땜에 힘든데 너무 위로가 되는 노래네여 🥲🥲
@user-ob5bw9hb5q3 жыл бұрын
11시11분에 들어왔다는 댓글이 많아서 나도 기대하고 시계 봤는데 7시12분 하.... 은근 짜쯩남
@user-jb3ir4cp7k7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Sun-ig6qz3 жыл бұрын
벌써..2020년에마지막밤도 지나갑니다.. 2021년에도 우리 잘 살아봅시다!!
@user-xe8jc1zu3q4 жыл бұрын
아 너무 조타ㅠ
@user-vd7iy9my2s4 жыл бұрын
새벽에 창문보면서 갬성잡기 좋은 노래다아 !!
@user-zr2er3sh5e4 жыл бұрын
정수빈 그러게요 정말 질리지 않네요 ㅋㅋ❤️
@user-xo8iu2sk2u3 жыл бұрын
저가 그러다가 창문열어둬서 모기 6마리 잡음;;
@ckim20922 жыл бұрын
2016년, 중1 때 학원 10시에 끝나고 집가는 학원 버스안에서 머리를 기대며 들었던 노래. 미국에서 한국온지 얼마 되지도 않아 태연이 누군지도 몰랐는데도 들었던 노래. 근데 지금 다시 미국에 와서 19살이네. 그 익숙하지도 않은 깜깜한 거리에 켜져있던 가로등과 집에 바삐가던 차들. 학원 끝났다는 게 기분이 좋아서 귀에 이어폰을 꽃고 흥얼거렸던 노래. 노래 하나가 뭐라고 이렇게 기억하냐고 하겠지만 그 기억이 누구보다 소중했기에 이렇게 기억하지. 집에 도착하면 엄마가 반갑게 맞아주고. 내년에 한국에 들어갈 수 있으면 밤거리에 버스를 한 번 타서 이 기분을 느껴봐야겠다. 늦게 느리게 걸어가보기도 하고. 소중했던 내 중학교 기억이여,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