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국대 선발이 선의 경쟁체제가 아니라 공산당에서 국대선수를 지목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중국이 탁구강국이라 것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 상상도 못할 훈련을 한다고 하네요 중국엔 탁구 선수도 많은데 왜 경쟁체제로 안하고 공산당이 국대선수를 정하는지 이율모르겠으나 대신 인권도 없고 훈련이 일상 생활이라고 하네요 자유 시간도 없고요 중국 선수들 금메달 따고 얼굴 표정보세요 그냥 굳어있잖아요 카메라 때문에 어쩔수 없이 웃어 보이긴 하지만 행동에 제한이 많이 걸린듯 하더라고요 북한 선수들은 논할 필요성도 없고요 북한이야 폐쇄적인 국가잖아요 어린 여중생이 K POP 들었다고 공개처형하고 손으로 하트 표시했다고 반동이라고 끌려가고 그런 북한이라서 말할 가치조차 없네요 반면 우리나라 선수들 보면 너무 자연스러운게 보기 좋네요 하고싶은 행동 말 서슴없이 다 하고요 탁구협회도 모든 일 처리를 잘할순 없지만 선수들의 생각을 많이 반영해주었으면 합니다 대한민국 탁구선수들 화이팅 그리고 올림픽에 참가하지 못한 모든 탁구 선수들에게도 감사합니다 그들이 있었기에 동메달도 딸수 있었던겁니다 경기할 파트너가 없어바여 실력이 늘겠어요 물론 국대선수 정도면 일반 선수들 보다 헐 뛰어난 실력자들지만요 모든 탁구선수들이 행복했음 좋겠어요
@veritas-jc9bs2 ай бұрын
뭔 공산당이 지명함ㅋㅋ중탁협회가 뽑는건데 일당독재니 공산당 입김이 있지 않을까 하는거지. 중탁협회도 일단은 기준이 있는데 뽑히는 선수들이 논차이니즈에 강점이 있는 선수들이 많아서 그런 말이 나오는거지. 빡센 훈련이야 프로면 다 하는거니.. 북한은 개막장인건 변함이 없다만 현송월 부활 사태를 보니 한국 언론에서 떠드는건 100% 다 믿진 못하겠음. 양치기 소년 비슷하게 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