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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GOLF
핑 G430 드라이버의 맥스, SFT, LST 3개 모델에 대한 시타입니다.. 전작보다 카본 사용량이 늘어 타구감이 훨씬 부드러워진 느낌입니다. 비거리 성능은 역시 변함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