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 [CHROMAKOPIA]… 왜 극찬받을까?

[@labii222]

앨범 일부 트랙만 듣는 게 아니라 전곡 달려도 부담이 없어서 좋음

[@Oooooooar18]

타일러가 앨범단위로 음악짜는걸 개잘하는거같음 예전부터

[@Audreyhatbaan]

얘는 앨범구성을 개야무지게함

[@flowerboycallme]

타일러땜에 앨범단위로 듣게 됬어요 저는

[@Newwwnyuk]

크리에이터라는 닉값 제대로 함

[@김은찬-s9m]

ㄹㅇ 앨범으로 들어도 정말 자연스러움

[@c_kgooou]

타일러는 언제나 그렇지만 '기대하는 사운드'에 일치하는 앨범을 들려주지 않아도, 앨범의 사운드를 통해 기대한 사람들을 설득시키는것같네요. 계속해서 본인의 역량을 키우는 모습이 너무 멋진 아티스트입니다.

[@맨투맨-l1r]

우지 똥반 듣다 이거 들으니 귀가 정화되는 느낌

[@Simjaegyeung]

어허~!…

[@김현진-s9c]

헤이헤이헤이

[@Wonnn32]

개추 ㅋㅋ

[@mod7325]

욕하지마라 우지햄 또 은퇴하신다....

[@nodnoddo]

야야야야야야야야

[@ventedferret]

St.Chroma가 진짜 미친듯이 좋아서 그걸로 시작했다가 갑자기 끊고 들어오는 Rah tah tah에 반 강제로 돌입해 리듬을 타게 되고 Noid의 도입부를 들으며 캬 이궈거던 하고 나면 정신차렸을 때 쯤엔 앨범이 끝나고 눈물을 흘릴 때가 돼버림

[@s3m_in]

이거지..

[@칸붕]

라타타 개좋음

[@플레이보이카르티]

Like Him 후반부듣고 질질짰으면 개추ㅠㅠ

[@bbak_sunuu9825]

MAMA I’M CHASING A GHOST

[@ventedferret]

위아래로

[@musicsto917]

개추ㅜㅜㅜㅜ

[@YongJhin]

진짜 like him만큼 본인의 얘기를 잘 풀어낸 작품이 있나싶음

[@qscwdvefb]

마지막 빠라빠라밤 신지사이저 사운드가 진짜 킥임 ㅋㅋ

[@user-benesten]

타일러야 개쩌는 앨범 내줘서 고맙다~~~~~~

[@sun-dress]

St chroma 같은 곡들이 더있었으면 했지만 잘 들은 앨범

[@user-xc5sl8bn3h]

곡마다 다음곡으로 넘어갈 때 미친듯이 좋음

[@musicsto917]

홀수년에 앨범을 내던 타일러가 짝수년에 앨범을 냈다는 점, 10번 트랙이 이전 앨범들과 같이 두 트랙이 합쳐진 헝태가 아니라는 점 (ex. GONE, GONE / THANK YOU), 앨범의 주체가 이전 앨범들과 달리 알터 이고가 아닌 자기 자신이라는 점 등은 1번 트랙에서 전통 따위 ㅈ까라고 한 가사과 연관됩니다, 아마 대중들이 타일러에게 기대한 타일러의 모습(전통)과 타일러 본연의 모습은 다르다는 걸 표현해주는 장치인 것 같아요 참 대단한 앨범..

[@Tatton-n5y]

이번 앨범은 한 바퀴 돌리자마자 이건 좋은 곡 몇 개 뽑아서 플리에 추가하는 거 보다 앨범 전체를 듣는게 더 좋을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앨범 저장해서 몇 일 계속 듣는 중인데 더 좋아지는 중ㅋㅋ 그리고 Judge Judy 중독성 개야무짐😭😭

[@baggage460]

저지주디 드럼 진짜 개잘찍어서 타격감이 미침

[@정태희-l6w]

낮은 점수들을 준 곳들도 보면 사실 리뷰를 보면 이해가 안되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공통적으로 서술하는게 타일러의 내면이 잘 표현되었다라는 문장인데 개인적으로 카티 같은 아티스트들보다는 진솔한 감정을 잘 전달하는 래퍼들을 좋아하는 저에겐 있어서 이 앨범이 사운드 측면으로는 아쉬웠지만 가사와 뮤비들을 보며 그의 감정을 느낄 수 있었기에 한 편의 독립 영화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초록색시계]

앨범 다 들었을 때 1,2 트랙에서 성공한 래퍼에서 보여지는 거만함이 주를 이루다가 3번부터 내면의 얘기를 꺼내며 자신의 취약함을 보여 슬퍼질 때 쯤 tomorrow에서 재밌는 사운드와 함께 나 자신을 사랑하는 메시지가 터지면서 엄청난 카타르시스를 느꼈음 그냥 이건 명반이 맞다.

[@crop_]

정보) NME는 아파트에 별5를 줬다

[@악당구즈]

풉ㅋㄱㅋ

[@탈퇴한회원-s4x]

Nme는 그냥 모리세이랑 악틱몽키스 ㄸㄲ빨이 렉카임 ㅇㅇ

[@안병2]

그냥 거르면 되네 😂😂

[@kuzbedog]

다필요없고 라타타듣고바로 노이드로 넘어갈때 오줌 쌈 진짜 그뒤에 트랙도 루즈하게늘어지는게 아니라 진짜 앨범 전체가 한곡같은 기분들고 앨범 전체 다 듣고나서 어라? 벌써 끝이야?? 이렇게 느낀앨범은 처음이었음

[@yuchan063]

저는 부드러웠던 엄마의 손이 날로갈수록 거칠어진다는 가사, 그리고 아빠 없이 자란 타일러가 엄마에게 아빠랑 똑닮았다는 (검고 큰 뭐시기도) 가사가 제일 기억에 남고 슬펐어요 ㅠㅠ

[@leechanghyun]

이게 ㄹㅇ 말그대로 명반임 ㅋㅋㅋㅋ

[@Muryo-j8e]

그냥 음악을 잘함...

[@baggage460]

이번거는 중독성 goat임

[@커터-y3q]

티저의 분위기와는 달리 좀 뻔한 타일러표 음악이여서 그 부분은 좀 아쉬운데 그래도 앨범자체는 잘 나온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Anomaly_21]

저도 뻔한 타일러 음악이라는 점이 제일 아쉬웠어요 티저만 들었을땐 체리밤 듣다가 플라워 보이 2번째 트랙 처음 들을 때 정도의 충격을 원했는데 가사에 집중하고 앨범의 사운드는 생각보다 변한게 적어서 실망이 컸던거 같아요

[@Ryu11187]

⁠@@Anomaly_21진짜 저랑 비슷하시네요ㅋㅋㅋ 진짜 사운드 비슷해서 첫두곡 말고는 잘 안듣네요

[@김현성-r5o]

ㅇㅈ딱히 반전없는 무난한 타일러표 음악 느낌이 좀 컸음

[@wooseok-sm7zb]

ㄹㅇ피퐄은 혁신성과 프레시함이지 애들이너무 피퐄부정적으로만보는게 안타깝네. 무조건자기들생각이랑비슷해야만한다고생각하는듯

[@nninvvook]

ㄹㅇ

[@Xqxsdfft]

너무 과하게 진보적 평가가 부정적으로 볼만하기도 하죠

[@wooseok-sm7zb]

@@Xqxsdfft 저도 그런거싫어하긴합니다. 피치포크다동의하지도않구요

[@칸붕]

진짜 ㄹㅇ 올해의앨범이 나와버림

[@CampingCamping9]

이제는 믿고 듣는 타일러

[@WhiteBroWithWhales]

왜이렇게 술술 들리는 앨범인지모르겠음 진짜 듣기편함

[@닉네임-z9y2y]

처음 기대했던 앨범과는 괴리가 있고, 걍 지금까지 만들어진 타일러 음악들 같아서 약간 아쉬운듯 noid 선발매 되었을 때 엄청 기대했는데...

[@닝등하잉]

진짜 인정. 다 좋은데 뭐랄까 너무 타일러스러움. 딱 듣자마자 그냥 타일러 음악. 구리다는 뜻은 아니지만 아쉽긴함

[@hyjeong3003]

BRAT, Imaginal Disk를 제외하면 더 나은 앨범은 없어보이고, 뿌까 새 앨범이 어떨지 궁금하기는 한데, 아직은 최정상급인듯. +) 아 카마시 워싱턴

[@user-ic4pj4cb9m]

유섹슈아 ㅈㄴ좋긴하더라

[@MacLovin.82]

크로마코피아는 내 인생 앨범이다,, 죽기 전에 camp flog gnaw 보고싶다,,

[@user-sohji]

이번 라인업도 좋던데 너무 가고 싶음 😢

[@MacLovin.82]

@@user-sohji 그니까요,, 크로마코피아 투어도 보고싶고,, CD 도 LP 도 다 살래,,

[@정유진-y8l]

나만 플라워보이보다 이번앨범이 훨씬 좋음? 플라워보이는 풀앨범 돌리면 중간중간 좀 지루한 곡들이 있다면 이번앨범은 지루한 곡 없이 각각의 곡이 전부 다른 개성과 느낌을 갖고있어서 버릴 곡 없이 모두 흥미롭게 들렸음

[@FUKSUMN-h6w]

자 이제 니친구도 개쩌는거 냈는데 라키 너도 개쩌는거 내야겠지?

[@dpchan-ko8qc]

응 바로 환불 ㅋ

[@nowit2ki]

나한텐 그냥 듣자마자 이건 명반이다라는게 느껴졌다. 리스너에게 단순히 청각적 쾌감만 주는게 아니라 자신의 스토리를 공유하면서 그 이상의 생각할거리를 주는게 예술의 본질과 더 가깝지 않을까싶음.

[@ASKLDNVPO]

나는 앨범 후반부가 지렸다고 생각함

[@윤호준-b6n]

라타타 마지막에 반복하는 가사랑 바로다음에 틀어지는 노이드 첫번째 가사들 들어맞는거 진짜좋던데

[@좋은하루되세요-g4k]

1번 트랙 스타트가 기가 막힘 진짜

[@Sandummy_music]

너무 좋은 아티스트....💯💯💯💯💯💯

[@fauveride]

올해의 앨범 될 것 같기도?

[@맨투맨-l1r]

올해는 막달레나임

[@맨투맨-l1r]

@@fauveride 브랫도 지리기는 하는데 막달레나 상상디스크 듣고 생각 바로 바뀜 물론 대중성 예술성 다 합치면 브렛이 우세는 맞음

[@아소자키]

@@맨투맨-l1rㅇㅈ

[@seok-j2c]

힙합으로 한정하면 맞는듯

[@hipremixer]

올해의 힙합 앨범은 타일러고 올해의 앨범은 막달레나인듯

[@poporucca]

-mask off, tomorrow, -was dead, like him, balloon 요구간 20분짜리 드라마 같은 EP급으로 개쩔었음

[@Tylertherecreator]

자기 옛날곡 레퍼런스나 사운드같은걸 들었을 때 역대 앨범들이 몇개씩 떠올라서 좋았고 10년전 가사나 스토리텔링이랑 지금 나이 든 어른의 입장에서 하는 얘기랑 차이를 느껴보는게 재밌었음 앨범진행같은건 호불호 갈릴 수 있다고 생각은 드는데 그만큼 여러 감정이 섞인 앨범인거같아서 좋았음

[@slow5854]

Like him 계속 듣게 되는

[@shipal]

4:01 폭발함(ㄹㅇ)

[@Pandæmonium-h3o]

Sticky🧏🏿‍♂️🧏🏿‍♂️

[@augustinejung2263]

아이스 스파이스는 그냥 이름만 나오면 웃기네 ㅋㅋㅋㄲ

[@notperson]

진짜 매일 달리고 있음

[@주뿌붐]

확실한건 예든 타일러든 이런걸 자꾸 듣다간 다른 노래를 못듣게 된다 위험하다

[@5gsuk720]

많이 공감되는 앨범

[@gek2sound]

전 앨범들에 비해서 비트에 뿅간 트랙은 잘 생각나지 않는데(이제 타일러 스타일에 익숙해져선지) 완성도도 좋고 무엇보다 오래도록 돌려들어도 될만한 웰메이드 힙합 앨범이라는거는 너무 반갑다 기대했던 앨범이 구리게 나오거나(트래비스 스캇) 아예 안나오거나(에이셉라키) 하는 와중에 깜짝 발매라 더 소중함

[@기뚜래미]

그냥 너무 좋아

[@sra7989]

타일러 디코 중에서 가장 아쉬운 앨범이랑 릴우지 디코 중에서 가장 아쉬운 앨범이 붙었는데 퀄리티 차이가 거의 제곱으로 남😅

[@민채박-w1c]

타일러야 진짜 고마울 따름이다~~

[@FhennaT]

예???Y2K가 0.76점이나 된다고요?이것은 너무 과대평가된😭

[@user-ct6xk7ib7h]

0:18 여기서 앨범판매는 cd lp를 집계하는거임?아니면 온라인 파일?( 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그것도 포함한거임?

[@훈이의비스킷]

3:37 피치포크😢

[@unlucky7069]

막트랙 듣고 울어버림 ㅠㅠ

[@잼민이앙]

타일러야 사랑한다

[@鼓上蚤]

실험성, 참신함도 좋지만, 그런건 앨범 안낸지 10년이 다 되가는 오모씨한테 해당되는 사항이고, 앨범을 꾸준히 내는 타일러는 이 스타일로 한 3년 우려먹어도 된다. 솔직히 까놓고 완전 다른 스타일 갖고 오면 귀에 어색하다고 또 깔거잖아 ㅋㅋ

[@Ryu11187]

1,2가 제일 좋아욥

[@jb22611]

글로릴라 섹시레드 릴웨인 한곡에 넣은게 ㅈㄴ

[@크라우만]

전설을 향해 달려가는 타일러

[@개미핥기핥기-l1z]

최고임. 근데 페르소나 기믹을 너무 남발함 그냥 타일러 노래 같은데... 난 플라워보이밖에 인정 못하겠다

[@Iamsecto121]

그런데 크로마코피아가 2부작 앨범이라는 느낌이 듬. 일단 반 개소리긴 한데 , 타일러가 홍보하던건 흑백화면에서 컬러로 바뀌는 스타일. 그리고 앨범은 흑백이니 컬러로 하나가 더 나온다? 그리고 타일러는 앨범을 내고 보통 뮤직비디오를 올림. 근데 9일정도 지났는데 뮤직비디오가 안나오는거는 뭔가 있지 않을까 싶음. 그리고 과하게 감성적인게 많은 앨범인데 굳이 흑백에서 컬러로 전환하는 스타일을 쓸 이유가 없음. 플라워보이 수준의 달달한 앨범인데 굳이 흑백으로 구분을 한다고? 그리고 사실 그냥 타일러가 앨범을 하나 더 내줬으면 좋겠어 타일러야 앨범 하나만 더 내다오

[@이울이-p4z]

갑자기 짝수 년 낸게 혹시?….

[@Audreyhatbaan]

@@Iamsecto121 타일러 게이야... 제발...

[@yeonlyn]

2017년이 생각나네 갑자기 😂😂

[@호구진-t2c]

(제발)

[@shipal]

칸예...릴우지...벌쳐ㅅ...끄아악 그건 안된다 게이야;;;

[@1a2skkn]

Brat vs Chromakopia vs Imaginal Disk vs I lay down my life for you AOTY?

[@wavetoearth11]

너무 타일러스럽다는것에도 동의하지만 그래도 좋은걸 어떡해~

[@pgu0812]

또들을게 생겼네 야르~~

[@jingawon]

타일러야 고마워

[@yezzyyeezzyy]

전설

[@유준우-n8p]

이고르랑 투톱으로 좋은앨범같은데

[@Ndndjsfndj]

Tomorrow 극락

[@이형석-g9m]

커리어 최고 앨범이라 봄

[@으인-x3p]

Igor

[@병아리치킨-o3t]

패러노이드~~

[@점핑망치]

피치포크 말대로 엄청 혁신적이진 않지만 지금까지 해온 타일러 음악의 집대성인 느낌이라 타일러 커하급인거 같음

[@너구리89]

이거 전곡 해석 어딨나요?

[@sociosadist]

스노비가 올리는데 걔속 삭제당함 ㅋㅋ 근데 스노비도 계속올림 ㅋㅋㅋ 개웃김

[@이재원-f7d1d]

먹던 맛

[@이도-o9d]

1. 일단 노래를 잘뽑음 2. 흑인인데 양성애자임 고로 극찬받을수밖에 없음

[@urmysunshine.0]

양성애자인데 애가 있노

[@어허-s6o]

그냥 들을 떄 마다 발기 되는 앨범임

[@Freefromnewwav]

rym 기준 비프리한테 따임 ㅋㅋㅋ

[@user-dc5ss1is9m]

ㅋㅋㅋㅋㅋㅋ

[@jaywahnkim323]

캔 유 필 더 라잇ㅅㅣ인사ㅏ이드ㅣ캐ㄴ 유ㅠ 필 뎃 파이어ㅓㅓ

[@beyonxejun]

근데 아이스 스파이스는 왜 이리 고평가 받음

[@ASAPGAY]

🍑

[@ijason18]

그라

[@조자룡-b5y9g]

여자

[@DB.733]

뭔가 좀 기괴해서 점수를 많이 준거 같음 예술병?

[@Toeing-f2p]

커버 기괴해서 넘겼는데 대박이네요..ㄷ

[@5억5000만플마]

이 사람은 에릭 안드레 쇼에서 본게 다이고 앨범 듣는거는 이번이 처음인데 표지랑 티저와는 다르게 감상적인 곡들이 많아서 의외였고 나쁘지 않았음.

[@아아아아아-o6n9d]

게이가되

[@haveanicelife1107]

난 너무 기대가 컸나보다...

[@showinnemo]

그저그럼

[@rohthape]

너무 별로던데

[@le._aesthetic]

개취

[@Ilovebeenzino]

그럴수있긴함

[@shipal]

취향차이

[@유진-f2q]

타일러 호불호가 심한듯

[@rohthape]

@@유진-f2q 크로마코피아 전 작품들은 진짜 좋아해요

[@김성우-v8t]

솔직히 영어 몰라서 사운드 주로 듣는데 사운드는 쓰레기 utopia같이 칸예에 묻힌거 같은 사운드

[@y2hobb9]

피치포크는 그냥 이제 나가라

[@KayneloveBianca]

근데 진짜 좋게 들었는데 ballon 개씹구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충격적인데??

[@장종현-l8b]

돈!스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