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슨이 자신을 애송이라고 얕보던 무매너 최강의 상대를 참교육 시키다

1987년 챔피언 마이크 타이슨을 매너없이 애송이라고 부른 핑클론 토마스,
결국 타이슨은 그와 격돌하게 됩니다. 꼭 시청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빡쎈 #참교육 #타이슨

[@CerebroVascular-ne7cy]

복싱이나 격투는 도박처럼 머리쓰며 밑장빼기에 구라펀치도 많이치다가 진짜 펀치 날려서 케오시키려는 수싸움이 대부분인데. 타이슨은 밑장빼기랑 구라펀치 자체를 안치는 진정한 타짜죠.

[@Gone90277]

저정도 거리에서 수많은 관객들사이로 파고드는 펀치소리… 장난아니네요 ㄷ

[@ppagssen]

제 채널에 알찬 영상 많으니 자주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1_729]

토마스도 유효타 많이 넣고 훌륭했지만 타이슨의 사각지역에서 오는 레프트는 보는시점에서 어디서 날아온지도 모르고 맞았을것이고 다른누군가가 때려주는것처럼 패닉을 불러일으켰을 것이다.

[@user-qr3dr8gl2k]

타이슨형 덩치에 안맞게 목소리는 왤케 얇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2D2NEKO]

해설 점잔하게 구수하네요..ㅋㅋㅋ

[@ppagssen]

감사합니다. 자주 들려주세요. 👍

[@DKY00]

싸우기전에는 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이 있다

[@user-kg4eu4om3n]

글쎄 홀리필드였던거 같은데 ㅋ 가장 싸우기 힘든상대는. 무한 클린치에 버팅에.

[@samy5930]

0:10 (참고) 본 크러셔 Bone Crusher 는 제임스 스미스의 별명이죠

[@user-mb6tp1em9y]

애송이라고 얕보던 어른송이가 두들겨 맞고 양송이가 되버렸군

[@user-ws2gi6kg1m]

저 무렵 타이슨은 그야말로 최전성기 였지만 토마스는 하락시기 였슴을 감안한다면 나름 토마스도 잘 버틴 경기였다

[@dkc2018]

거기에 길이 차이도 감안하면, 타이슨이 엄청 잘싸운것도 인정

[@jhjung]

요즘 왜 영상 끝에 '아디오스~' 안하세요. 그게 시그니쳐이신대. 골드버튼까지 안녕 하지 않겠단 마음이신가요?ㅎ

[@ppagssen]

그게 영원한 작별인사의 뜻이라서 다신 볼 수 없는 사람들이 쓰는 표현이랍니다. 저는 시청자들과 계속 만나고 싶어 아쉽지만 마무리 멘트를 바꾸었습니다. 이해바랍니다. 🙇

[@user-mb6tp1em9y]

애송이라고 얕보던 어른송이가 두들겨 맞고 양송이가 되버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