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키스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그리고 갈 수 없는 길[타지키스탄 마지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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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근투어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68

@ageofdiscovery9851 3 ай бұрын

평생 꿈입니다. 캐러코럼 하이웨이, 파미르 하이웨이 달려보는 것.. 속도가 아닌 고도가 High인 곳.. 영상보니 정말 속도 줄이고 천천히 고도 높이면서 즐기고 싶은 곳이네요. 귀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귀차니tv 3 ай бұрын

맥주한잔 하는데 보탭니다. 구독자 팬미팅 함 추진해주세요 장소 제공 가능합니다 (서울지역) 안근님을 직접 뵙고 싶어하시는 분들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찐으로 직접 뵙고 싶어서 그래요^^

@young5039 3 ай бұрын

저요!

@윤선열-c3t 3 ай бұрын

저요

@최재선-p8o 3 ай бұрын

Good job

@안근투어 3 ай бұрын

아니. 매번 맥주 사 주시는 것도 너무 감개무량한데ㅠㅜ 팬미팅이라는 타이틀은 너무 황송하고요. 뭐라 명명하든 저도 구독자 분들 뵙고 싶은 맘 너무 차오릅니다~~

@zso8937 3 ай бұрын

@@귀차니tv 가즈아~~

@su2yahi 3 ай бұрын

안나푸르나ABC편 우연히 보다 ebs세계테마기행 찾아보고 곧 다시갈 지도에서 안근수님 볼수 있겠구나 확신중 ... 응원합니다🎉

@TT-dw6nx 3 ай бұрын

형님 영살 잘 보고 있습니다. 다음편도 너무 기대가 되네요😂😂 적은 금액이지만 다음 중국편 제작비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안근투어 3 ай бұрын

헉. 저 지금 중국에 있는 거 어떻게 아셨어요?! 지금 먹는 꼬치에 맥주는 선생님께서 사 주신 겁니다. 잘 먹겠습니다~

@james96lee 3 ай бұрын

안근수님의 EBS 세테기 윈난 쓰촨편도 꼼꼼히 다봤습니다. 오늘 드뎌 타지크 마지막이군요. 잘보고 있습니다. 구독 알람 좋아요 3종세트 진행합니다.

@안근투어 3 ай бұрын

감사해서 감개무량합니다!

@짧은인생-q5m 3 ай бұрын

믿고보는영상 잘보았습니다 언제나응원합니다 😊

@MikeCUI-h5f 2 ай бұрын

멋집니다. 계속 응원합니다 ~

@supermom-diary 2 ай бұрын

오 뭐야 댓글로 후원도 할수 있구낭 좋다^^ 나 여름동안 얼빠져있다가 이제 애들 개학하고 못본편 보는 중ㅋㅋㅋㅋㅋ 키르키스탄도 다녀왔었구낭ㅎ 풍경도 좀 더 길게 찍어줘~ 못가는 곳이라 그런지 보면 볼수록 넘 좋네^^ 지금 아직 중국이징? 달달한 커피 사드십쇼 오라버니☕️

@안근투어 2 ай бұрын

아니 무슨 돈을 보내고 그래ㅎㅎㅎㅎ 고마워 경희야~ 한국에서 잘 사 마실게(나 엇그제 귀국했어^^)

@seunggyuna4920 3 ай бұрын

오지탐험 하면서 고생하시는데 구독자 팍팍 늘어서 잘됐음 좋겠는데 구독자가 좀처럼 안느네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wannabenative 3 ай бұрын

타임라인이 또 이렇게 구성되어 있으니 색다른 재미가 있네요. 프리퀄 잘 봤습니다! 이혼 위기라니!! 다음편 예고는 텍스트로만 적어놓으시니 더 궁금해지네요 ㅋㅋㅋㅋ

@미리내-n8f 3 ай бұрын

신장 위구르 다시 가는군요 기대됩니다 건강하시고 응원합니다 화이팅

@boyoungkim5071 3 ай бұрын

다시 한번 중국편만 기다리다가 카라쿨이 나와 반가워 들어왔습니다. 카쉬가르에서 파키스탄 국경쪽으로 가다가 카라쿨호수 게르에서 이틀 잤었었는데, 카라쿨이 중앙아시아에 여럿 있는 이름인가 보네요. 안전한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안근투어 3 ай бұрын

타지크, 키르기스, 위구르인들 모두 타지크의 카라쿨은 큰 카라쿨이라 부르고 위구르의 카라쿨은 작은 카라쿨이라 부르더군요. 큰 카라쿨 엄청 가 보고 싶었는데 많이 아쉬웠습니다ㅠ

@minzzam 3 ай бұрын

진짜 하루하루 영상 올라오기만 기다려진다

@안근투어 3 ай бұрын

열심히 하겠습니다!!

@you-iw5zt 3 ай бұрын

안근님 기다리는 일상이 됐어요ㆍ🎉🎉🎉

@지오스토리 3 ай бұрын

부럽습니다. 가보고 싶은 곳인데....

@안근투어 3 ай бұрын

가시면 되지유~(저도 여행 나갈 형편 아닌데 그냥 막 나가는 겁니다ㅎㅎㅎㅎㅎ)

@나다-k9r 3 ай бұрын

잘볼께요

@영웅무송 2 ай бұрын

파미르고원 고선지가 가던 그길이군요 화이팅 입니다 ㅎ

@happy_wind 3 ай бұрын

미리 3만 구독 축하🎉 이 다음이 전설 시작이구나. 쿨마까지 가는 트럭 여행. 중국 일정 잘 하고 오삼.

@안근투어 3 ай бұрын

이제 실크로드 중앙아시아 영상 퍼즐 완성. 현재 중국에서 새로운 퍼즐 잘 설계하고 올게~

@cjfdlskfkche5162 3 ай бұрын

중간에 강도 안 만나고 오지 잘다니는거 보면 신기함.

@zso8937 3 ай бұрын

무르갑 오랜만이네요 예전에 무르갑에서 중국 육로로 갔던 그곳 맞죠? ^^😊

@안근투어 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타지크가 신장위구르편의 프리퀄입니다~

@lifeistravel7 3 ай бұрын

키르기즈 가는 차에 자리 하나만 있었어도.... 문득 세계테마기행 섭외가 언제 들어온건지 궁금해지네요.. 키르대신 중국으로 갈수 밖에 없던 것이 영향이 있던 것인지... 다음 동남아 가족여행은 왠지 시트콤일 것 같아서 기대하고 기다릴께요!!

@안근투어 3 ай бұрын

당시 여행의 목적은 타지크+중국 이렇게 2개국이었고 그래서 한국에서부터 쿨마패스 통해 중국 가는 법을 많이 연구했어요. 그런데 타지크 입국 첫날 호스텔에서 며칠 전 타지크-키르기스 국경이 열렸다는 빅뉴스를 듣게 되었기에 이왕이면 '키르기스도 들르면 재밌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수소문 하다가 결국 현실적인 어려움을 느끼게 되어 원래 계획했던 쿨마로 간 것이지요^^ 세테기는 사실 제가 유튜브 시작하기도 전 코로나 시작 첫 해 섭외 받고 제작사나 저나 한 3년 기다렸다가 성사된 엄청나게 오래된 스토리입니다ㅋㅋㅋㅋㅋㅋ

@hubertlee4972 3 ай бұрын

안선생! Respect!

@안근투어 3 ай бұрын

오. 저를 안 선생이라 불러 주시다니요. 혹시 저희가 지인 사이일런지요?

@hubertlee4972 3 ай бұрын

@@안근투어 아닙니다, 혹시 제가 호칭으로 결례를 했다면 죄송합니다. 늘 안선생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에 저도 좋은기운 듬뿍 받고 또 많은걸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그림 많이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년식이 안선생보다 살짝^^ 죄송 ==3)

@안근투어 3 ай бұрын

@@hubertlee4972 저를 '안선생이라 부르시네요'라는 멘트에 혹시라도 '어? 내가 무레했나?'라고 생각하실까 우려했는데 그렇게 느끼셨네요ㅠㅠ 제 감정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제 구독자님이시면 저를 좋아하시는 것이지 다른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저는 원채 호형호제를 친분의 기초로 삼습니다. 그리고 저는 20년 넘게 직업적 연유로 '안선생(님)'으로 불리워 오고 있기에(여행 유투버가 굳이 선생이라 불리는 경우는 드물 테니까요ㅋㅋㅋ) 반가워서 여쭤본 것일 뿐입니다. 앞으로도 더 많이 교류하시지요 성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