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띄는 빌런캐릭이 없어서 좋았다, 진짜 첫사랑만을 다뤄서 편안한 느낌. 갈등이 없는게 심심할수도 있지만, 분량이 어짜피 짧아서 괜찮은듯
@얼티메이트-v1l3 жыл бұрын
갈등이 없어서 마음에 든 1인
@Mono-oo9py2 жыл бұрын
갈등이 없고 티키타카에 집중돼서 보기가 힐링이 된 듯 보는 내내 입꼬리가
@성이름-v7g2g2 жыл бұрын
눈에 띄는 빌런들 삼인방…..
@byul_muri3 жыл бұрын
(TMI) 타카기가 자전거를 끌고 니시카타와 걸어갈 때 보통은 오른손잡이냐 왼손잡이냐에 따라 결정되지만 타카기는 항상 니시카타쪽에서 자전거를 끌고 감. (자전거) (타카기) (니시카타) 아니면 (니시카타) (타카기) (자전거) 임.
@user-babaco3 жыл бұрын
오오 저도 놓치고 지나갔던거였는데 정말이네요 단순히 자전거를 끌고가는구나 하고 말았는데 다시보니 항상 타카기는 자전거를 끌고갈때 니시카타 바로옆에서 끌고가네요
@cvcv12322 жыл бұрын
강아지 산책 때는 (니시카타)(강아지)(타카기)였는데
@냐냥-s7n3 жыл бұрын
치이 너무 귀엽죠. 얼굴은 타카기인데 하드웨어는 니시카타ㅋㅋㅋ 장난을 잘치는 전 타카기양도 애니화되면 좋겠어요. 행복한 결혼생활이 알콩달콩하니까요.
@안윤수-t7s3 жыл бұрын
ㄹㅇ
@sungunhong60103 жыл бұрын
와... 엄청 철학적으로 분석하신 느낌이... 그래서 적극적으로 공감하고 몇번은 빵터지고.. ㅎㅎ 잘보고 갑니다!!!
@user-babaco3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름 깊게 분석해본다고 해본 영상이었는데 괜찮았었는지요
@문이2 жыл бұрын
중학생때 느낀 그 감정을 고스란히 담은 애니가 아닌가 싶네요 단순히 처음부터 사귀는 커플이 꽁냥대는 그런거보다 이 애니처럼 그 중간지점에서 서로 줄타기하는 그런게 참 보기 좋은거 같네요 시간이 지나면서 성장하는 모습도 진짜 그 사춘기의 모습을 잘 나타낸 띵작이라고 생각드네요
@미나리닭곰탕3 жыл бұрын
보는 내가 다 설렜다. 중학생 시절 내 기억이 타카기양 이야기로 바뀌어버린 것 같음ㅋㅋㅋㅋ
@k-bab6893 жыл бұрын
지나치게 이쁜 케릭이 아니라서....좋았어요... 그리고 누구나는 아니지만 한번쯤은 격어보고 싶은 꽁냥꽁냥 중학교 추억이고 싶지 않을까요? 저 시간만큼은 둘 사이에 아주 큰 문제들이죠...ㅋㅋ 다시 돌아 가고 싶진 않아요... 하지만 추억하고 싶긴 하는 ....ㅋ
@반중롤원탕만개3 жыл бұрын
오 소나기 ㅋㅋㅋ 기억나죠 보라색-> 복선 ㅋㅋ 이거 외웠었는데 잘 보고갑니다 구독할께요.
@user-babaco3 жыл бұрын
보라색=죽음의 복선 오랜만이네요 개인적으로 배우면서 억지에 끼워맞추기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ee_the_Sky_88273 жыл бұрын
아~ 3기 나왔으면 좋겠다~~^^ (그래야 손잡고 난 이후 어떻게 간질간질, 달달하게 전개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바바코님의 재밌는 리뷰영상이 업로드 되기때문에~^^)
@미쓰냥3 жыл бұрын
3기는 나오겠지만 아주 기다려야 나올듯합니다..한2년정도. 원작의90%를 애니화해버려가지구 기다려야함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