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5일 부산 수정동 망양로 산복도로 버스, 풍경 38번 22번 186번 86번 52번
Пікірлер: 7
@user-le8io9rw4w Жыл бұрын
딱 제가 원하는 채널!ㅎㅎ 부산토박이 구독하고 갑니다.
@user-wl7li8pm1m2 жыл бұрын
90년대 어릴적 동일국민학교를 다니고 서중학교 다니며, 살던 동네는 52번 종점 부근에서 살았습니다. 지금은 아주 먼 곳에서 사는데 이렇게 고향을 보게 되니까 감회가 새롭습니다. 어릴적 어른들께서 시간 참 빠르다는 말 이해를 못했는데 지금은 시간이 참 빠릅니다. 다시는 그시절로 돌아갈수 없지만 제가 죽기전에 다시 고향에 가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