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4 향기란게 원래 그래요 제가 군생활 초기 훈련소에 있을때 샴푸를 안주고 비누만 사용하게 했거든요 모두가 그거 한달동안 쓰다가 행군을 나갔습니다. 그러다 어떤 여자애 두명이 행군하는 옆을 지나갔는데 샴푸냄새가 진동을 하더라고요 남한에서는 이런저런 향기를 많이 맡다 보니 거기에 둔감해진 걸거예요
부모님께 진짜 효도하고 잘 하셔야 할 듯. 북한 주체사상에 세뇌되지 않고 사고방식이 깨어있는 부모님 덕분에 북한에서 안살고 탈북하여 어릴때부터 자유가 있는 남한에서 살게 해주셨으니 이 얼마나 대단하신 부모님들 입니까
@user-gs6mm4lt1k4 ай бұрын
밝은 모습 너무너무 보기좋읍니다 항상 웃음 넘치구 행복 가득 하길 바랍니다
@계절미소4 ай бұрын
70~80년대가 아니라 남한의 60년대 이겄지유 !! 정말 예쁘게 오래오래 영원토록 꽃길만 걸으시길 바래유 ___
@사나브로-d2z4 ай бұрын
북한에 살던 고생이라는것의 반만하면 10년내에 부자가 될것이고 더욱더 행복해질것입니다.
@임병선-l9i4 ай бұрын
똑 뿌러지게 말씀 잘 하시네요~ 너무 에너지 넘치시고 보기 너무 좋습니다.
@junggon714 ай бұрын
ㅎㅎ 이 아가씨 누구냐 엄청 귀엽네 ㅋㅋ 잘 살길~~
@이규창-m9k4 ай бұрын
똘망 똘망 예쁘네요 어렵게 왔으니 날마다 행복 하세요
@심수진-x6t4 ай бұрын
참 순수하신 것 같습니다. 서형경 놀러갈께요~~~~
@이연수-n7p7q2 ай бұрын
꾸밈이 없는 씩씩 함이 좋아요 공부 열심히 하고 행복한 나날이 되세요
@인수박-w9f4 ай бұрын
와 감동입니당...잘 오셨어요..북한 우리 동포들에게 언제인가 자유가 주어지고, 남북한 국민들이 사이 좋게 지낼 수 있는 세상이 오기를 바랍니다..
@ericdier-worldclass24 ай бұрын
평화통일을 위해서라면 남한이 북한 괴롭히는거 멈추세요.그리고 미국을 멀리하세요
@nono-rq7cm4 ай бұрын
@@ericdier-worldclass2 남한은 북한 괴롭히지 않음 미국과 멀리할수도 없고. 북한이 살려고 남한을 공격하듯 남한도 국제에서 살아남기 위한 대응일뿐임 한국은 북한에 중국, 미국자본 대신에 남한 자본이 자리잡을 수 있게 집중해야됨. 북한이 그정도만 수용해도 남북은 상부상조할수있음
@ericdier-worldclass24 ай бұрын
@@nono-rq7cm 아님.남한은 계속 괴롭히면서 자기들이 피해자인척 하는게 문제임
@Resolve864 ай бұрын
@@ericdier-worldclass2 싸패야?
@ericdier-worldclass24 ай бұрын
@@Resolve86 너는 바보야?
@jhpark4fghy4 ай бұрын
향기가 안나는건 배가 불러서 아쉬운게 없어그렀습니다 배가 고프면 십리밖에서 밥하는 냄새도 맡습니다
@bgfox79424 ай бұрын
북한에서 향기가 나는건 꽃밖에 없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김원칙-g6g4 ай бұрын
맞아요😊🎉
@벼리-w9q4 ай бұрын
이것 정말 맞습니다. 고향 촌동네 어스름이면 밥하는 냄새가 온동네를 감쌌죠.
@봉이-d1w4 ай бұрын
단식원에 들어가서 단식하면 십리밖의 밥짓는 냄새도 맞는다고, 코가예민해져요
@占쏙옙-r4v4 ай бұрын
80년대 과일은 달고 향기도 났고, 요즘 과일은 안나죠. 땡볕에 자라느냐, 하우스에서 물만 먹고 자라느냐. 모든 과일에 봉지를 씌우느냐 등등의 차이죠. 물만 먹고 쭉쭉 큰 과일이라 달지도 않고 향도 없는게 정상이예요. 요즘은 음식도 다 맛없고 과일도 다 맛없어요. 살아보지 않아서 못느끼죠. 짜장면에 양파와 소량의 돼지고기, 어묵에는 베트남 민물생선, 다 맛 없어지는 중.
@pinegold87004 ай бұрын
예길 듣자하니 우리나라의 60년대~70년대 초에 해당하는 삶의 여건이었던 것 같네요....고생했어요!
@worbs39594 ай бұрын
얘길
@세월그리고별4 ай бұрын
서현경 학생 이라고 해야겠죠! 행복하고 건강한 삶이 되길 응원 합니다.
@이삼수-q7e4 ай бұрын
현경양! 너무 이쁘고 활기차게 보이네요 힘차게 생활. 그리고 꼭 성공한 인생이 되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lilililillilli2 ай бұрын
ㅈㄹ하네 북괴종자가 좋으면 북한처가세요 전라민주
@user-DAN11293 ай бұрын
우와 북한 말투 싹 교정하셨네요 대박~ 적응 잘 하셔서 참 다행이네요
@user-jinsu804 ай бұрын
성격좋은 예쁜 아가씨 같다.
@연석구-s6l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가우디-w6p4 ай бұрын
국정원에 핸드폰 사진 usb에 저장해서 보내 달라고 하면 보내 줄거에요~` 중요한 추억이니 달라고 해봐요~
@123carth4 ай бұрын
거예요
@이진수-w2y4 ай бұрын
말씀도 잘하시고 참 똑똑한것 같습니다^^
@o_o-m4w4 ай бұрын
탈북하신 분들은 대부분 말을 너무 잘하셔
@김토마토-q8n3 ай бұрын
서현경양 말 진짜 잘 하네요. 그 말도 아주 재밌게😂❤
@야마천인4 ай бұрын
이렇게 예쁘고 훙륭하게 잘 커서 부모님이 참 뿌듯해 할거 같아요. 아마 부모님도 서현경씨 보면서 정말 잘 왔다고 생각할거 같아요.
@제갈공명-i2h4 ай бұрын
안전하게 한국에 올수 있어서 참으로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보다 더 많은 탈북민들이 한국에 안전하게 들어왔으면 합니다~
@다비-i4p4 ай бұрын
어쩔수없이 유기농이라 그럴거예요. 여기 어르신들도 옛날에는 먹을게 부족했지만 질은 정말 좋았다고 하시더라고요
@phoebuslipton95654 ай бұрын
나이가 어린데 쓰는 언어가 80대 노인과 유사해서 듣는데 재미 나다는 생각을 했음. 대학은 꼭 졸업해서 좋은 직장 가지고 멋진 놈과 결혼해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봄.
@hyun50344 ай бұрын
80대 노인?? 모르겠는데요 걍 한국인 젊은사람들 쓰는 언어랑 똑같은데요
@최정원-f3d4 ай бұрын
내가 50년대 줄생인데 60년대랑 같아요 한국은 70년대도 괜찮았어요 80년대는 절대 아니여요
@북성동후까시4 ай бұрын
3:30 과일은 기후가 바뀌었고 꽃은 또 주변에 다른 냄새가 많이 섞여서 그래요! 특히 본인이 바른 화장품이나 향수 때문에 못 맡는 거죠! 제 주변 지인 탈북민이 똑같은 말을 했는데 바로 자기가 답하더라구요“북에 있을땐 잘 씻지도 못해 내 몸에서 악취도 나고 주변이 온통 악취 투성이인데 거기서 좋은 향이 난다 그러면 바로 맡지!”라고 “그런데 여기 말이야 온통 좋은 향기 투성이 인데 꽃향기가 구별이 되나! 더 좋은 냄새 천지인데!”
@박정근-l9s4 ай бұрын
아유~~~ 이쁘 죽겠어 정말^^ 어디서 이렇게 이쁘고 똑 소리나는 아가씨가 뿅~ 하고 나왔는지...TV를 안보는 저로서는 저세상에서 강림한 듯^^ 쾌활,발랄 어여쁜 아가씨 힘들게 도착한 이곳 따뜻한 남녘에서 슬기롭게 그리고 반듯하게 잘 적응 하셔서 이 사회에 크게 쓰임받는 귀한 동냥으로 성장해 가시길요. 영상을 보는동안 귀엽고 어여쁜 말괄양이 첫 손녀를 바라보는 할아버지의 마음으로 저의 눈가와 입가엔 시종 흐뭇한 미소가 가시지를 않았답니다. 젊은 그대의 앞길에 야훼의 은총이 가득 하시길 축복 합니다. 샬롬~~~^♡^
@한지훈-f6x4 ай бұрын
주님의 사랑이 넘치시는 분이네요 이런 분들만 많으면 얼마나 좋을까 ㅠ 멋지십니다
@박선호-y6w4 ай бұрын
경제적인 문제를 여러가지 언급하셧지만 사실 가장 소중한 자유를 얻으셨잖아요.힘들게 오셨으니 이제는 하고 싶은 일 하시면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thanks-s7b4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먹던 부사과는 맛도 깊고 향도 아직도 기억나는데 투게더아이스크림도 그 맛이 잊혀지지 않는다.
@@123carth 인분으로 재배한 과일이랑 화학 비료로 재배한 과일이랑 맞이 좀 다름...인분이나 소똥, 돼지똥으로 재배한 과일이 훨씬 당도가 높음..
@홍숙문-j5d4 ай бұрын
@@김대환-d5q마져요ㆍ자급자족으로 집에서 개인이 기른 과일채소랑ㆍ 때깔좋은 마트꺼랑 맛과향이 달릅니다ㆍ
@ses-bio4 ай бұрын
고생 하셨습니다 성격이 참 좋으십니다 못하셨던 것 맘껏 누리시고 즐기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포효세상2 ай бұрын
잘 들었어요! 🎉🎉🎉 응원합니다 ❤❤
@yskim1714 ай бұрын
말재밌게 잘하시네요^^
@한명호-w4s2 ай бұрын
처음방문합니다 반갑습니다 열씸히하셔서 대박나세요
@냥이-l6r4 ай бұрын
서현경님 잘 오셨어요 방가워요 학교 공부는 꼭 끝을 내세요 졸업꼭 하세 요 행복하시고요~^^😊😂🎉
@안미카엘라-j3c4 ай бұрын
형경씨 넘 잘봤고 잘 오셨어요. 늘 행복하기를ㅋ?~ 20:42
@Jason-lh1fs4 ай бұрын
냄새가 안나는게 아니라 냄새를 맡는 기관의 퇴화때문입니다. 나이먹으면 냄새를 거의 못맡음. 어릴때 예민한 코로 맡던 냄새를 지금은 못맡습니다. 꽃냄새도 마찬가지..
@southking-q2z4 ай бұрын
꽃은 주위에 항상 피어있으니까 향기에 둔감해서 그런거고..... 과일도 북한은 흔하게 접하지 못하고 가끔씩 먹어니까 달콤함이나, 과일향이 그만큼 진하게 느껴지는거다! 모든것은 환경에 영향을 받는다! 지금 아마 북한 사과나 배를 먹어보면 이렇게 맛없는것을 어떻게 먹었지 할꺼다!
@123carth4 ай бұрын
먹으니까
@123carth4 ай бұрын
@@헬북조선다릅니다
@123carth4 ай бұрын
할 거다
@southking-q2z4 ай бұрын
@@헬북조선 굶주릴 때는 보리밥에 된장국만 먹어도 천하일미지만 배가 부르면 아무리 맛있는 진수성찬이 있어도 그 맛을 모른다! 당신이 착각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
@HongmooKim-t5v7 күн бұрын
오늘 처음 뵙고 좋아요, 구독 신청 했습니다..부디 남한서 행복한삶 살으시길 기원 드립니다 🎉🎉🎉🎉🎉
@정현서-s9g4 ай бұрын
향기는 저도 동의합니다. 제 70년대 유년시절 자연산 배, 사과 찐한 꽃향기 한국이 농약 때문등 도 있겠지만 , 어른 들 처럼 주변등 신경쓰기 보다는 어떤 사물자체에 더 몰입하는 유년 나이 때문 이라고 봅니다. 지금 북한 가시면 그 향이 덜날 수도 있어요 ㅋ ㅋ
@일일-l7m4 ай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늘건강늘응원땡큐사랑❤❤❤❤❤
@의정홍-k5j4 ай бұрын
서현경선생님!!참예쁘고 말씀도 참 예쁘게 잘하시네요 삶의 열정도 대단하시고 앞으로 국가사회교회를 위해서 충성봉사하시니 감사합니다
@dreamtreeyj4 ай бұрын
얼른 통일이 되어서 대한민국 이산가족문제, 저출산을 해결합시다!
@최현철-l9v4 ай бұрын
향기가 없는것은 인공 비료를. 주어서 그래요. 퇴비로 꽃 과 과일을 키우면 향기와 맛이 좋아요 물론 생산성은 떨어지지만 !!!!!
@youngkim98044 ай бұрын
군계일학 이라고 주변에 향기가 없는데 유일하게 향내를 풍기눈것이 있다면 진하게 풍길수 밖에 없겠죠 !
@jongminlee16984 ай бұрын
다 떠나서 지금 웃는 모습이 좋네영.^^잘 보고 갑니다.
@girlcatify4 ай бұрын
탈북 잘하셨어요. 한국에서 즐겁게 사세요.
@서봉수-z5b4 ай бұрын
먹을게 없던 시절에 사과와 배라서 향이 진하게 느껴졌던 것이겠지.
@rogerpatrick6674 ай бұрын
현경씨 너무 이쁘당...팬임...
@kmkim12344 ай бұрын
탈북하는 과정은 진짜 생명을 걸고한 과정이니 정말 무섭고 두려웠겠네요...
@kyeong-yeol89764 ай бұрын
현경이 정말 멋있어! 연예인급 자신감 있는 모습도 좋고, 뭐지 저 미모는 아우라가 있는 자신감 있는 미모?
@mmfree13024 ай бұрын
어려서 노지에서 길러 먹던 토마토는 향기가 진했어요. 요즘 토마토는 향이 없지요. 대부분 과일이 예전대비 맛은 좋아진거 같은데 고유의 향은 없어졌는데 품종 개량때문 아닌가 합니다.
@GP-TVАй бұрын
넘 이쁘시고 말도 잘하고 훌륭한 인재가 왔네요. 한국에서 성공하시기 바래요.
@그란데s4 ай бұрын
한국배는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배입니다 ㅎㅎㅎㅎ 향도 강하고 물도 많고 과질도 최고죠
@kamikaje21 күн бұрын
그건 한국배가 아닙니다 일본 종자입니다
@eieyrjek4 ай бұрын
70 80년대에도... 대한민국은 굶지는 않았어요.
@CheckUSound4 ай бұрын
치지직 ㅡ 굿 네이밍 센스가 좋으신 것 같네요
@user-ol5vx1lm5t4 ай бұрын
치치직 서현경 안나오던데 혹시 뭔지아시나요??
@123carth4 ай бұрын
치지직은 현경님이 지은 게 아님 유튜브처럼 사업 아이템이죠
@비요-c4d4 ай бұрын
@@user-ol5vx1lm5t 치지직 서형경으로 검색하셔야 나와요
@바니윤-o6l4 ай бұрын
예쁘게 생기셨당ㅋㅋ 난 저렇게 자연스럽게 예쁜얼굴이 좋더라. 게다가 저 여자분은 성형을 안했는데도 예쁨. 한국은 성형을 너무 많이 해. 한국여자는 성형하고 꾸며서 예뻐보이는거지 솔직히 얼굴만봤을때 예쁜여자 극히 드뭄. 북한여자가 예쁘긴 예뻐
@mongmongeeee4 ай бұрын
같잖은 소리하시네요. 주위에 쌍판대기 공사친 친구들만 있나봐요? 여적여하는 이유가 있다니깐, 저러곤 앞에선 입이 닳도록 예쁘다고 칭찬하겠지...
@바니윤-o6l4 ай бұрын
@@mongmongeeee 여적여라뇨??ㅋㅋ북한 여 자분이 더 예쁘다는데 여적여는 아니죠^^ 북한여자들은 화장이나 성형을 안해도 저렇게 자연스럽게 예쁜데 한국은 성형+회장+꾸미니 예뻐보이는거지 맨얼굴이 예쁜건 극히 드문게 사실인데 왜 태클이세요^^ㅋㅋㅋ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내 생각은 안 바뀌니 시비털지마세요 ㅋㅋㅋ
@마지막등대4 ай бұрын
7~80년대 부터 남한에서는 아파트가 건설 돼기 시작해서 수세식 화장실 보일러 가스레인지가 보급되기 시작 돼었습니다
@글라데이터4 ай бұрын
그런데?70 80년대 어느 라라는 아파트 없었나?ㅉㅉ 우물안 개구리 소리하고 있네.먹을게 없어 굶어 죽게 되여서 곰팽이난 미국 밀가루 우유 가져다 먹고 산 나라인데 그 당시 다른 나라들읏 어떻게 살았은지나 아나?ㅉㅉ 그거 자랑이라고?70년대 북한보다 못 산게 한국이야: 알고나 말하나?전기도 없는 곳도 많았어 .무식한 소리하지마.니가 몰라 그런 소리하면 탈북자들 앞에선 말 안해도 뒤에서 얼마 웃는지 몰라.북한이 전철이 73년도 중국이깔아주어 통햇고 한국은 74년에 개통 댔고.북한은 전기가 전국에 다 통했지만 한국은 전기 없는곳이 많다 88올 림 대회 이후부터고. 88올림 이후 중국하고 수교하며 한국 경제가 오른거다.그래서 북한이 중국 그 당시ㅈ싫어한거다.지들보다 못 살던 한국이 중국 하고 수교하고 부강 가는데 북한은 반대로 그전 잘 살다 88후 중국하고 한국이 수교하고 부강하는데 북한은 3년재해에 국제 제재 받아 국제 무역도 없어 가난하니.그후부터 잘 살던 북한이 가난한길 가게 된거고.그래서 김정일이 반중 감정 있은거고.먼 탄북자들 말처럼 중국이 천년젝이고 이거 아니고.80년대말 북한이 3년 재해 들어 힘든데 국제 제재까지 들 갔는데 중국이 한국하고 수교해 열 받았는데 한국은 중국하고 수교하고 무역 수입 수출로 수익 얻고 부강해지니 김정일이 중국하고 멀어진거고 그래서 중국 배척하고 소련에 충성하려했느뉘ㅣ 소련이 붕괴되고 러시아는 ㅈㅣ들먹고 살기 바쁘니 북한을 중국에 버리고 지들은 한국하고 손 잡고.북한이 할수 없어 며년 버티다 다시 중국으로 돌아 선거고.
@sang-hyun75944 ай бұрын
되었습니다O 돼었습니다X 되기O 돼기X
@ikkang1754 ай бұрын
@@sang-hyun7594 힘들게 살아가는구나😮
@Ww.w-p3s4 ай бұрын
@@ikkang175 진짜 귀찮게도 산다 ㅋㅋ 맞춤법 하나하나 다 지적하는 삶
@아이즈웰3 ай бұрын
너무 담담하게 탈북하는 과정을 말씀하시는데. 그게 더 가슴이 먹먹하게 되네요. 얼마나 힘들었을까란 생각도 들고.. 우리나라가 그런부분을 많이 도아야 할꺼같아요.. 지금은 행복하게 지내시는거같아서 참 보는 저도 잼있었습니다.
@pinegold87004 ай бұрын
꽃향기, 과일 맛 등은 화학비료가 덜 들어가고 밤낮의 기온차가 큰 북한이 더 좋은 환경이 아닐까요? ...제 단순 생각입니다.
@유아니-l6kАй бұрын
말을 너무 잘하시네요 한국에서 잘 적응해서 잘 사실거라 믿습니다.
@chunking6244 ай бұрын
한국 70년대가 맞겠죠 80년대는 아시안게임 올림픽 유치로 전체적인 사회기반시설 환경개선등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김대환-d5q4 ай бұрын
70년대가 배고픈 시절은 결코 아니었는데..그때 당시 고용은 지금은 비교가 안될 정도로 좋았던 시절이었음..물론 최고는 80년대..
@김대환-d5q4 ай бұрын
그래서 신생아 수가 90만에서 100만명에 육박했던 게 바로 70년대..배고픈 시절이라면 결코 그런 신생아 수가 나올 수 없지..
@불꽃심장-s3l4 ай бұрын
향이 안나는 것이 아닙니다. 향수 화장품 세제 등의 향에 후각이 무뎌진 것입니다.
@세모-d9m4 ай бұрын
7,80년대가 아니고 60년대 중간쯤이겠죠 아시아경기전후 70년대면 이미 고속도로는 수출전에 나선때이고 60년대후반기 70년대 안팍으로 왠만한 도로가 다 뚫렸을땝니다
@송상훈-f6sАй бұрын
사과맛은 배고플때와 배부를때 먹는 맛이 달라져요. 꽃향기는 돌아다니는 꿀벌이 드물어서 유인하려면 색이나 향이 진해야 생존에 유리할거 같아요. 한국꽃은 비료주고하면 꽃이 피어도 다른쪽에선 성장하기 바쁘고
@이인영-p4t4 ай бұрын
북한의 꽃이 향기가 강하고 과일이 맛있다는 것에 대하여... 1.북한의 날씨가 남한보다 더추워 생존하기 어려운 조건- 악조건에서 식물은 향기강하고 당도가 높아진다 2.북한에서는 먹는것이 귀해 상대적으로 맛있게 생각한다 - 남한에서도 70년도에는 김밥과 사이다는 소풍갈때만 먹는 귀한 음식이었다. 그때이후 맛있는 김밥을 먹어본적이 없다. 3.남한에서는 먹거리가 흔해서 맛을 못느낀다. 예전에 박하향이 진한 담배가 있었는데 한6개월 피우고나니 박하향이 없어졌다 전매청이 품질을 낮추었다고 생각했다. 그후 담배를 일년 끊었다가 다시 담배를 피우게되었는데 박하향이그대로였다
@꿀꿀이-s8t4 ай бұрын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화이팅입니다
@유제철-f1u4 ай бұрын
😂남한은75년에 새마을 운동하면서 지붕개량 도로포장 했어요😢
@굴참나무-p9p4 ай бұрын
70년대는 마을 안길 넓히기 정도이고 80년대 중반 넘어서고 시골길도 포장되기 시작했던거 같네요. ....충남 예산의 경우임.
@osugar86274 ай бұрын
새마을 노래가 70년대초부터 불렸던거 같은데요
@painkiller29274 ай бұрын
어느 정도 환경이 혹독할 때 다음 세대를 위한 생식 기능이 활발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구마는 물이 부족하지 않으면 알이 생기지 않고 줄기만 뻗구요. 꽃과 과일도 비슷한 생리학적 메커니즘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기파랑-y1x4 ай бұрын
과일은 일교차가 크면 생존을 위해서 과당을 많이 만들어요. 북조선도 그렇고 중앙아시아도 그렇고 과일들이 저위도 지역 보다는 많이 달달 합니다.
@아리랑-l3fАй бұрын
말하고 자막하고 100% 일치하는 경우는 처음 보네. 진짜 천재네.
@이정길-y9f4 ай бұрын
어릴때 시골 깡촌에서 먹었던 과일향과 맛이 안나긴 합니다 아마도 자연적으로 키운게 아니라 종이료 과육을 감싸기도 하고 비닔아우스에서 키우기도 하고 각종 각종 병충해를 인간이 막아주니 열매 스스로 역경을 이겨내고 맺은 과실이 아니라 맛도 향도 영 못합니다 꽃도 비슷한 이유일꺼예요
@이일우-y8h4 ай бұрын
웃기지 마. 입맛이 사치스러워져 그래. 북한선 과일밖에 먹을게 없었으니 은어맛으로 느꼈던 거고, 지금은 맛있는게 넘 많으니 도루묵맛으로 느껴진 거지. 사람 뇌는 굶었을 때와 배부를 때를 다르게 느껴 그래서 그래.
@니죄명4 ай бұрын
@@이일우-y8h 그런가? .... 다른 음식이 맛과 향이 너무 강해서..??
@이정길-y9f4 ай бұрын
@@이일우-y8h님 말도 맞습니다 허나 제말도 맞을 껍니다 70년대 어렸을때 할머니 집 가면 집을 가운데 두고 빙 돌아가면서 깨나무가 심어져 있었고 중가중간 대추나무도 있었고 집 끝에 다른집으로 가는길 출발선엔 능금나무 한그루, 사과나무 한그루 있었더랬죠 깨가 익어갈때쯤 이면 할머니 집은 달콤한 과일향으로 감싸여져 있을 정도로 향이 짙었고 맛도 좋았습니다 허나 지금은 과일이 널린 시장에 가봐도 향도 잘 안나고 맛도 없습니다 아마 덜 익은거나 떨어진거 팔아서 그럴수도 있겠죠
@msj72354 ай бұрын
북에 있을때 과일향이 강하고 맛있었다~??? 환경 영향입니다 과거의 맛과 지금의 맛은~귀한것과 흔한것 소품종류와 다품종 과일에 맛과 향에 중독된것 과거의 과일보다 지금의 과일이 훨씬 맛 있습니다 ~
@맨땅요법맨발걷기의원4 ай бұрын
빙고
@price3454 ай бұрын
얘기 너무 잼잇네요
@jameskim-ww4nq4 ай бұрын
꽃 알러지 있는 사람들때문에 그런 향기가 적은 종류의 꽃을 심는 답니다.
@살아가는이유-n6s3 ай бұрын
방송에 아주 잘 어울리는 방송 체질인 것 같습니다.
@weesang-x5n4 ай бұрын
한국의 80년대는 불편한것은 없었어요. 세탁기 가정전화 티비 공급이 시작되었으니까.
@문연숙-b1dАй бұрын
할머니도. 같이오신것같은데. 할머님. 건강하신지요 궁굼. 합니다
@저이슬사주세요4 ай бұрын
북한 혼합복식 선수들 걱정됩니다 우리 선수들과 사진 찍었는데
@고프로-g5r4 ай бұрын
it's a pity i feel sorry for you 아직도 아오지탄광 ?
@최민석-c7v3 ай бұрын
요즘 대세 현경님 자주 뵈서 좋아요. 저도 어릴 때 먹던 과일의 맛과 지금 먹는 과일 맛이 다르고 풀 냄새 조차도 약해진 느낌이에요. 저만 그렇게 얘기하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얘기들 많이 해요.
@홍기최-f4q4 ай бұрын
북한의 인민생활은 옛한국의 60년대와 비슷합니다. 본인은 70세로 탈북민방송많이 봤고 한국 60년대를살았답니다
@불꽃심장-s3l4 ай бұрын
60년대는 아닌거 같아요 70~80년도면 모를까 60년대만 해도 북한이 더 잘았는데요..
@불꽃심장-s3l4 ай бұрын
@roka203sac 자료만 찾아봐도 알 수있는 내용입니다
@메이-l3o4 ай бұрын
이만갑에서 학생때 오신거 봤었는데 한국에 잘 적응하신거 같아 보기 좋아요 젊은 분들이 적응이 빠르신거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