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혁 씨 언어구사력 상당하시구 앞으로 기대 많이 됩니다 번뜩이는 기지로 넓은곳으로 나아 가시길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미국 사는 할미예요.
@dolte695 жыл бұрын
두분이 말미에 북한인권에 대해 이야기 나누시는거.. 소름끼칠 정도로 훌륭하셨어요. 맞아요. 자유를 먼저 쟁취한 사람으로서 그들의 인권에 대해 늘 관심가지고 목소리를 내야 하는 것이 인류의 가치이자 의무같아요. 두분 정말 엄지척!
@duckdam87845 жыл бұрын
통일의 당위성을 한민족이 아닌 인권의 의미에서 재해석하는 부분이...많이 와닿네요..잘 봤습니다~
@eunjk28975 жыл бұрын
많은 새터민 방송을 종종 찾아보는데...이번 설미씨와 준혁씨 방송 멘트는 하나하나 모두 주옥같습니다.두분 너무 멋집니다. 늘 응원합니다.
@최창진-z6e5 жыл бұрын
오늘 두분의말씀 잘들었습니다 인간이라면 그 무엇보다도 인권이 제일 중요하죠 북한에도 인권의 자유가 하루속히 이루어질수 있도록 우리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분 좋은하루되시길,,,
@zonnn555 жыл бұрын
감옥의 문은 밖에서 열어야 한다는 말이 인상적이네요. 하루빨리 통일이 되서 북한 주민들도 자유롭고 인간답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영상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krjung44775 жыл бұрын
설미씨와 준혁군 두 분 방송 잘 봤읍니다. 오늘 방송 말미는 최곱니다. 미래 통일한국에서 큰 재목이 되시리라 믿고 기원합니다.... 준혁씨는 소설 데미안처럼 알을 깨고 더 큰 세상으로 높이 날기 위해 많은 동지과 함께하고 토론하고 아우르시기 바랍니다.
@나루-d3e5 жыл бұрын
설미씨가 북한에 있을때 꽃제비를 외면했다고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아보였어요,항상 정직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준혁씨말대로 인권은 인류 최고의 가치인데도 현재 우리나라는 북한의 인권에 대해서 말한마디도 못하는 슬픈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이죠,,더구나 북한에 억류된 수 많은 우리국민들의석방도 말한마디 못꺼내고,,
@박에프씨-h5b4 жыл бұрын
남곰나루 / 대통령이라는 놈과 집권세력이 김정은 심기 거스를까 눈치보느라 북한 인권 언급을 금기시 해서 그렇습니다. 모든 원인이 거기서 시작되고 있습니다.
@vonderheide61014 жыл бұрын
박에프씨 저기요, 현실적으로 한국 주권이 미치는 곳도 아닌데 무슨 시도때도 없이 인권 상황만 지적하는게 비현실적인거죠, 눈치보는게 아니라 그럼 남한 정부가 가서 구해줄수있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정부입장에서 관계 개선하고 통일에 조금이라도 힘쓰는게 길게 봤을때 최대한 현실성 있는 해결책이구만, 뭘 국가간 일에 그렇게 눈치본다면서 감정적으로 대응하는거 말도 안되는 일이에요. 정부가 북한 인권유린행위를 옹호하는것도 아니고 제재에 동참하는거 자체도 인권 상황 공식적으로 규탄한다는거고. 나 독일사는데 옛날 동독도 북한스러웠는데 님들같이 무조건 항상 동독 인권 상황 까야돼 이런 세뇌적 분위기 없었어요. 누가봐도 서독이 잘살고 힘세고 동독은 북한처럼 우리가 대단하다 자위하는 상황인데 굳이 서독이 좀팽이처럼 쌘거 증명할 필요도 없고 동독이 막나가도 관대한건데 그걸 눈치보고 하는게 웃긴거죠. 대치상황에서 오는 긴장감이랑은 별개로. 님들은 걍 반공을 당파싸움으로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논리에 편승하는거임. 선진국에선 이런 세뇌적 선전을 동반하는 당파싸움이 없음. 이탈리아나 한국같이 선진국이라 하기에 애매한 나라들이 이런 선전들을 잘 이용하고 국민들도 잘 넘어오고 그럼, 지금 코로나 반응만봐도 야당이 나서서 정부탓 하는거 부터도 이탈리아도 딱 그럼. 반면 독일을 비롯한 서유럽에선 언론이나 사람들이나 누구 탓을 할 생각을 안하는데. 다 연관된거임. 사회의 민주의식이 얼마나 발달했느냐 문제. 정권이 북한 눈치보니 하는것도 민주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감각이 없다는 말. 민주화된지 몇십년밖에 안됐으니 어떨 수 없겠지. 이게 외부관점에서 보면 뻔히 보이는데.. 이렇게 눈치본다고 인권 언급도 안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실제 인권의식이 부족한게, 분명 난민 인권 이런문제 나오면 바로 입장 싹바뀜. 전세계에 지금 북한말고도 인권 유린되는 현장이 얼마나 많은데 몇개 예만 들어봐도 난민문제, 팔레스타인이나 미국 불법체류자 수용시설이나, 중국정부의 위구르족 탄압 등등 수도없이 많은데, 미국 중국이랑 우호적 관계맺는 나라들은 이런 인권 유린사태 옹호하는거게? 이 문제들이 세계적으로 지금 인권얘기할때 제일 먼저 오르내리는 일들인데? 인권은 차등적용될 수 있는게 아니고 정치적으로 변동될 수 있는게 아닌데 님들이 정권이 눈치봐서 북한 인권 언급도 못하게 한다 이런 논리 자체가 님들은 인권을 차등적용할 수 있는걸로 보고있고 인권이 진짜 의미가 뭔지 모른다는거임. 선진국은 미안하지만 님같은 논리펼치는 사람들이 사라져서 선진국임. 인권의식이 진정으로 함양되면 나올 수 없는 말을 하거든.
@heeyonchapman49244 жыл бұрын
남곰나루씨와 박에프씨 말은 맞는 이야기예요. 그리고, San Seo 씨는 동독과 북한을 비교하는 건 말이 안되는 거 같네요. 동독은 그냥 일반 공산국가였죠. 북한은 공산국가 중에서도 듣도 보도 못한 1인체제 독재를 구축한데다, 김씨 일가 3대가 나라를 다 해먹느라 인권이 존재하지 않는 나라고. 북한과 비슷하게 인권이 유린되는 나라가 전세계에 몇 있다고 해서, 북한이 괜찮아지는 건가요? 중국이 위구르인 인권탄압을 하기 때문에, 김정은도 북한 인민탄압을 해도 된다?!? 미국 시민권자인 제가 아는 한, 미국엔 불법 체류자 수용 시설이 존재하지 않아요. 불법 체류자가 범죄를 저지를경우, 트럼프 정부는 자국으로 되돌려 버리죠. 미국 감옥에 넣어서 미국 세금 갉아먹지 않도록. 탈북자가 3만명이 넘은 되는 지금의 남한 현실과 서독을 좀팽이로 아는 당신의 글을 조합해볼때, 당신은 주사파에 문 지지자 맞는 거 같구만... 한국 주권이 미치는 곳이 아니니까, 북한 맘대로 살라고 하라는 것이. 북한은 트럼프 눈치 엄청봅니다. 문재인 정부, 남한 눈치는 안보는지 몰라도.
@johnubi60753 жыл бұрын
@@vonderheide6101 얼치기 대깨문! 헛똑똑이군. 답이 없다.
@이재헌-l3j5 жыл бұрын
설미님! 사랑의 불시착 보기는 재미있지만 가슴아픈 부분이 많네요 준혁씨! 현실에 맞게 설명해주니 빨리 통일 이 오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우리 모두 생의 목표로 삼고 노력해야겠네요 두분모두 좋은일 많이 하시네요 응원 합니다
@kmint66015 жыл бұрын
너무 꿀잼이라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ㅋㅋ 북한언어도 시대에 따라 변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되었고 무엇보다 두분 방송을 맛'깔나게 하시네요. 앞으로도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陳분다리카5 жыл бұрын
감옥의 문은 안에서는 열수 없다. 밖에서 열어주어야 한다.
@sal1000g4 жыл бұрын
마무리 말씀들에 공감합니다. 두 분들의 역할과 삶이 미래의 자양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큰사5 жыл бұрын
참 옳은 말 이네요 젊으신 분들이 정말 훌륭한 말씀하네요 자유와 인권가장 기본적인 가치인데 그것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보배같은 분들입니다 항상 훌륭한 일을하고 행운이가득하길 바랍니다 ^^
@moohan515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인권에 대한멘트 너무 동감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skchoi9205 жыл бұрын
당신 둘 오늘 다시봤어 욕 이야기 넘 웃기고 재밋었고 꽃재비 이야기도 그냥 막연히 알던데서 좀더 알게되서 좋았고 마지막으로 인권이야기 하는 부분서 통일이고 정치개혁이고 경제개혁이고 뭐시기고보다 인권복원이 먼저여야한다는 당신들의 대화내용에 당신들 다시보게됐다 진짜 여기서 둘다 건승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신나-d8o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예능(윤설미) 과 다큐(김준혁)가 만나니까 재미도 있고 현실적 문제와 더불어 북한 사람들의 눈물겹고 힘겨운 삶, 그리고 나중엔 감동으로 이어지는 이야기가 잔잔한 여운으로 이어집니다 역시 당신들은 천사예요~~!
@서광렬-y4g4 жыл бұрын
준혁씨의 마지막 외침에 크게 감명했습니다 아직 노인이라고 전혀 생각지 않지만 60 중반도 넘긴 나이에 요즘 이 젊은이에게서 얻어 가는 감동과 교훈은 생활의 활력이 되고 있습니다
남한입장에서 통일을 경제적, 정치적 문제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자유와 인권의 문제로 보니 통일 참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랑의 불시착 정주행하다 좋은 영상보고 갑니다
@guiytdfhkvh5 жыл бұрын
한 교수님의 강의를 듣는것 보다 더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yongsoonpark48605 жыл бұрын
윤설미 씨 말잘한다 많은 탈북자 들이 정말 로 똑똑한 사람 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anjoohwan4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주옥같은 내용입니다...... 지지합니다~ ^^
@jungle61645 жыл бұрын
두분의 케미가 너무 좋고 영상의 메시지도 감동입니다.^^
@thomyim60904 жыл бұрын
두분, 정말 중요한 멘트를 하셨어요. 인권, 그럼 뭔가를 해야죠? 왜 그냥 계시냐구요
@joon58005 жыл бұрын
네......설미씨,준혁씨 잘듣고 갑니다....고마워요마음이 참 따뜻하시네요...
@한순규-t5c4 жыл бұрын
김금혁씨는 말을 막힘없이 참 잘~하네요 똑똑하시고 ... 아나운서 나 교수 하시면 좋을듯하네요 ~
@christina34085 жыл бұрын
저는 경험한적 없는 북한내의 스토리들은 그저 우주에서의 이야기같이 그냥 드라마일뿐인데 탈북하신분들은 실생활과 비교를 하시며 보는군요^^ 님들 덕분에 더 실감나고 생동감 있는 드라마를 보게됩니다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TheHwangdangmu4 жыл бұрын
멋진 말이 많이 나오네요. 간직하겠습니다.
@ckehfqkdnl224 жыл бұрын
두분 잘~맞는것 같아요...주거니 받거니 하는 대화가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suk-kyounghong72773 жыл бұрын
북한문제에 대한 관점을, 사람이 태어나면 갖는 천부적 인권문제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두 분의 의견에 크게 공감합니다. 두 분 사이에 높은 수준의 대화, 무척 인상깊게 들었습니다.
@jodycho93944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그리고 환영하고 사랑합니다.
@이재헌-l3j5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잎새에 마지막 남은 간절함 절실함 에 작은희망 에 손을 내밀수있는 정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아침 입니다 날씨가 날카 롭네요 미소로 친해지기 바랍니다 행복 하세요
@빛돌이-k6l5 жыл бұрын
두분 사고가 엄청 진보적이고 복음적이네요 젊은이들이 이런 인류애적 바른 사고를 갖고있어 놀랐고 기쁨니다 북한의 인권과 굶주림의 문제가 해결될때 까지 같이 애씁시다
@정결한샘물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말씀에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이윤진-m4k5 жыл бұрын
우리 한민족의 저력을 믿고 남북이 같이 잘 살게 될거라 믿습니다. 좋은 방송 고맙습니다.
@블베리1545 жыл бұрын
설미씨. 전번 10월초 서울책보고북콘서트 동영상 너무 멋지던데. 품위있는 장소에서 멋지게 사회잘보던데, 그동영상 윤설미유튜브에도 올려놓으세요. 너무 멋짐~
@김장산-r7q4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너무 멋지네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꿈과미로4 жыл бұрын
와. 남자분... 말씀하시는 것만 들어봐도 엄청 대단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언젠가 통일이 되면 남북한 사이에서 큰일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재헌-l3j5 жыл бұрын
어둠이 서서히 물러가고 여명이 밝아오네요 오늘 도 새벽부터 바삐 움직이시나요 찬공기 쎄니 목을 따뜻하게 해야 감기가 안걸립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joojak574 жыл бұрын
두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하이브5 жыл бұрын
두분의 케미가 최고인듯~~ 짱 재미있네요~
@이영준-i7p5p5 жыл бұрын
설미 준혁씨 말잘하네요 맞는말이예요 동감해요 홧팅
@루비엔젤-k3x4 жыл бұрын
좋으신어머님이시네요 복받을꺼예요 꼭!
@황정혜-y4l4 жыл бұрын
참 훌륭하시어요 응원합니다
@maehun-h8c4 жыл бұрын
두분! 말씀을 어찌도 그렇게 찰지게 잘하시는지요? ♡♡♡
@1_n_only-z6c5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존엄성,,이라는게 참 소중하고 , 한국에서 태어나서 자신의 권리를 자유롭게 요구하고 사용하는게 행운일 수 있구나라는 깨달음이 오네요
@롱이-r1g4 жыл бұрын
설미님 준혁님 너무 좋아하는데 이렇게 같이 찍으시니 더 좋네요!! 투샷 자주 보여주세용 :)
@시간의주마등5 жыл бұрын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는 시위가 여러나라에서 있었죠. 그러나 북한은 자유를 경험하지 않았기에 쟁취해야겠다는 생각을 못하는게 안타깝습니다.
@곰과마늘5 жыл бұрын
북한욕 ~~ ㅋㅋ 방송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인권이라는 자물쇠는 밖에서 열어줘야 하는 것 명언이네~
@김수연-e4b9p4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시는거 진짜 재밌어요! '라이트꺼라'배우고가네요 ㅎ 재밌는 말이네요 ㅎ
@나무를심은사람-V_V5 жыл бұрын
북한관련 방송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오히려 그런 폐쇄된 삶이 어쩌면 언어에 있어서는 교류가 많지 않아서 이전의 우리의 말이 의도치 않게 보존이 된 느낌이 있습니다. 각설하고, 다른 의미에서 욕이 다양하다는 것은 다양한 만큼 "자유롭다" 라는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onjena56184 жыл бұрын
최근 본 유튜브영상중 가장 유익했습니다 꼭 우리 그 자물쇠 열어요~💪
@행복이-v5d5 жыл бұрын
윤설미씨 말 참 잘하시네요.말 하는걸 들어 보니 머리 좋고 참 똑똑하신분입니다. 준혁씨도 똑독하시고 두분 참 좋은 말씀들을 주옥같이 잘 하시는데 감동있게 잘 보고 들었습니다.
71년쯤에 원주살때 어린거지 형제가 집앞에서 깡통들고 서있는걸, 어머니가 씻기고 밥지어서 먹여보낸 생각이 납니다. 가면서 아이들도 울고 어머니도 우셨는데, 나는 참 부끄럽게도 그 애들이 더러워서 근처도 가기 싫었던 기억이 납니다.
@김혜민-b1s3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두분의 케미가 참 좋아요 설미씨, 준혁씨 두분 다 솔직해서 더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설미씨의 꽃제비에 대해 느꼈던 솔직한 마음, 이런 점이 참 좋아요. 준혁씨는 중년아줌마가 보기에 참 멋진 청년이네요. 공황장애가 있었다고 해서 마음이 아팠어요. 김일성대 출신은 모든 면에서 잘해야하나요? 좀 부족하고 못하면 안되나요? 잘 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자유로왔으면 해요. 두 분 넘넘 자랑스럽습니다.
@lucas63945 жыл бұрын
설미씨. 영상 너무 재밌습니다 계속 불시착 재해석 해주세요 ㅎㅎ
@태민유5 жыл бұрын
김준혁군은 미래가 기대되는 젊은이 이네요.. 내 사위 삼고 싶다.. 앞으로 김준혁군을 쭉 지켜보고 응원할께요!!!
@바다-v2y5 жыл бұрын
방송 잘보고 있습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중국에 계신 시부모님 모셔서 생방 한번 해보는 건 어떨까하고요 ㅎㅎ
@dkswndud5 жыл бұрын
단순히 드라마리뷰를 보려고 호기심으로 왔는데 많이 배우고 많이느끼게되었습니다. 솔직한 리뷰 잘보았어요
@y제이든5 жыл бұрын
인권..준혁 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
@tess66515 жыл бұрын
진짜 재미있게 말씀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머님도 준혁씨도 참 따뜻하네요.
@Lohan.K.M5 жыл бұрын
오~감옥의 문은 밖에서 열린다.... 이 말이 진짜 와 닿네요. 화이팅!
@행복-w8j5 жыл бұрын
설미씨 준혁군 영상 너무 재미지네요 ~에휴 우리 청소년들 욕 심각해요ㅋㅋㅋ 꽂제비를 불쌍히 여길줄아는 선한성품이 귀하네요~ 북동포들 빼앗긴 자유와 인간다운 삶 인권을 빨리 찾게되기를 기도해요~
@德不孤必有隣5 жыл бұрын
설미씨나 준혁씨가 이런 유튜브를 통해서 열심히 방송으로나마 증언해주시는것이 북한해방과 북한인민들의 인권을 찾는데 조금이나마 전진하는 기회가 될것입니다ᆢ
@연기찬5 жыл бұрын
설미씨 진행 넘좋아요 박은혜씨 자리도 딱 ㅎㅎ
@nature642753 жыл бұрын
두 분 참 바르고 멋있으시다. 언젠가 그 문이 열릴날을 기대해봅니다~
@junhaklee8454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정기태-u3t5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준혁군을 geust로 불시착리뷰 정말 재미있고 감동깊게 보고갑니다~~^^고마워요!!
@dudtksdl5 жыл бұрын
설미씨가 꽃제비를보고 멀리했다 시피. 저희 남한분들도 북한분들의 인권에 대해 무관심한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이 영상을보고 한번더 북한분들의 인권에 조금이나마 관심을 기울여지기를 바래봅니다.
@동민아5 жыл бұрын
설미씨 준혁씨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표치수 인민반장역 정말 연기 잘 하네요. 북한주민들이 이 방송 봤다는 소식은 들으셨나요?
@치르게게4 жыл бұрын
북한엔 1년에서 1년반뒤에 한국드라마가 들어간다네요
@Bigsister-timo4 жыл бұрын
와... 말미부분 멘트... 소름이네....... 감명깊다..
@거미홀릭V72 жыл бұрын
둘 다 너무 사랑합니다.
@주농이-p2v4 жыл бұрын
오늘영상 멘트 넘넘 멋졌음요♥
@SLee-xu1oe4 жыл бұрын
두분의 티키타카 좋네요 ㅋㅋ 그랬음둥? 저랬음둥? ㅋㅋㅋㅋ
@kyosuksong7585 жыл бұрын
윤설미씨 와 진짜 입담 끝내줘요 난이제 왕팬입니다 홧팅 쭉욱
@김승원-h6q5 жыл бұрын
종간나~가 그렇게 쌍욕이라고 생각해본적이 없는데요. 지금도 별로 들어도 그렇게 들리지도 않고. ㅎ
@haeinism4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정말 ㅠㅠ
@choi16644 жыл бұрын
참 잘한다. 진행~
@ppompocco4 жыл бұрын
9살 준혁이 너무너무 멋져요~.! 그리고 그것은 어머님에게서부터 나온 것이었군요~~ 어머님 너무 멋져요. 최고세요 멋진 여성입니다~~♥ 아 눈물난다~~ 그래서 복받아서 자연스레 이곳에서 살게된 거겠지요~ 탈북의사 첫 말을 전한 사람도 탈북을 돕는 주요인물이고 말이죠~~ 절대 우연은 없어요. 모두모두 선한 마음이 이룬 복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