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감사합니다. 강의를 세번이상 들었는데, 매번 놓친것들을 찾아 빠짐없이 제 마음에 새겨넣고 성경책에 노트필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모세가 신발을 벗는 부분에서 자아를 털어버리는 것이라고 설명해주실 때 언젠가부터 제가 잠자리 들기전 아주 소중하게 발을 씻는 행위를 하기 시작했는데, 기도중에 하느님께서 그러기를 원하신다고 생각이 들어서였어요. 하지만 그저 고생한 내 발에게 하느님 뜻 안에서 오늘 하루 수고했다라는 의미로만 하던 저의 행위가 더 큰 의미가 있었구나라고 느낀 순간 큰 전율을 느꼈습니다. 모세에게 행해진 그리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베풀어주신 그 일을 나도 아버지의 이름으로 매일밤 자아를 털어내며 하루를 마감하고 잠들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요셉신부님 통해서 커다란 깨달음을 주신 좋으신 주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을 드립니다.🙏
@장젤라2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신부님.
@리에아뜰리에sАй бұрын
신부님 항상 응원해요. 우연히 구원의 원리보고 깨달음을 얻어 진정한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어요. 이후 성경개관 창세기 마태오 보고 탈출기 하고 있고 날마다 올려주시는 복음 해설과 특강등도 잘 보고 있어요. 며칠전 마태오복음 보고있을때 분당 마태오성당 오셔서 싸인도 받았어요. 신부님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고 주님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healinggayageum28192 жыл бұрын
믿음의 자녀로 살며! 감사합니다 강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canalfc45253 жыл бұрын
늦게라도신부님항상함께참여하게되어감사함니다
@youngsukpark1160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____^
@s009988j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신부님 복음의 빛을 가득히 전해주시니 신부님의 말씀을 통해 저희에게 사랑주시는 하느님을 더욱깊이 깨닫고 알아가고있습니다 영적투쟁의 어려운 시간에 튼튼한 말씀갑옷과 칼로 무장시켜주시는 하느님께 흠숭과찬미드리며 신부님께 고마움을 기도로 대신합니다
@김영미-r4f3b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 👍 👍
@예수님을사랑하는유율3 жыл бұрын
늦게 신부님 강론을 알게 되어 하루도 부족할 판이에요ㅎㅎ신부님 감사하고 찐사랑합니다^♡^
@필로테아-w2l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rena75883 жыл бұрын
우리 신부님 점점 행복해지시니 너무 좋습니다 신부님 가르침대로 자아죽이느라 고통중에 있지만요~~ 승리하여 기쁨을 봉헌할꺼예요~~ ㅎㅎㅎㅎㅎ
@이동선여2 жыл бұрын
시,공간을 초월한 요셉신부님의 성경강해가 있기에 마음만 먹으면 값없이 할 수 있으니 코로나시국에서도 영적성장의 기회로 여깁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최님포도라2 жыл бұрын
제3강도 잘들었습니다. 하느님 이름 설명에 많은 시간 할애하여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 이야기도 곁들어 해주시는 열강, 감사드려요~
@J쥬리아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오늘 제가 믿는다고 하면서 예수님이름을 받지 못했네요.넘 감사드립니다.신부님 영성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유애숙스텔라3 жыл бұрын
중독성있는 요셉신부님의 열강 넘재밌어요 세번째태어남으로 인생을 주님의뜻에 맡기며 정말 잘살아야겠다고 또한번 다짐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catherinehong5517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의를 통해 성경의 깊은 메시지를 깨닫고 있습니다.열강하시는 신부님의 모습에서 조금이라도 더 하느님을 알게 해 주시고저 하시는 안타까운 마음을 느낍니다. 매일 복음 믁상 , 성경 강해.....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 캐나다에서 응원합니다. 신부님 화이팅 !!!
@josephinekim16233 жыл бұрын
아멘~ 오늘도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신부님 사랑도 받고 축복도 받고 어디서 도 들어본적 없는 말씀에 조금씩 귀가 열리고 눈이 트이는 것 같습니다 덧글 나눔에서도 항상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인도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코로나 로 인해서 신부님강론을 듣게 되었습니다 엊그제 덧글 나눔에서 신부님강론을 20년 들었다는 댓글에 우와~너무 부럽다~~했는데 지금의 저도 너무 행복합니다 신부님의 행복이 저에게 다 전달되는것 같습니다 요즘은 맨날 죽산성지 갔는데 신부님 우연히 만나 서 제가 목청터져라 신부님!!!!!!하고 외치면서 뛰어가는 상상을 합니다 ㅋㅋㅋ 신부님 저 병원 안 가봐도 되는거죠? 오늘도 신부님을 사제로 저희곁에 보내주신 주님께 찬미와 감사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 💜 💜
@현연서소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임지영-u7y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김유순-k9j2 жыл бұрын
요셉 신부님, 훌륭한 목자 두심을 하느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명료한 강의 노트하며 경청하여 실천에 잘 옮기겠습니다. 아멘
@데레사-n3r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이번 탈출기를 통해 저의 자아를 죽이는데 소중한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justina5411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논나-g2y3 жыл бұрын
전 참 복이 많은것 같아요~ 신부님 강의를 만나 행복해요~~ 항상 감사하고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임엘리사벳-u3s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damianlee3360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박근숙-n3k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정춘자-e9u3 жыл бұрын
아멘! 고맙습니다.~~~♥♥♥
@김성호야고보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강론 잘들을게요 ♥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 행복한 휴일 되세요 ♥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
@코스모스-o1g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 요셉신부님 묵상듣고 있어요~ 탈출기 잘 듣겠습니다~ 매일 감사합니다~♥
@가을하늘-g4i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공동체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저도 신부님처럼 세 번째로 태어나 아버지의 이름으로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합니다
@전혜선-q5s3 жыл бұрын
예수님 닮은 군마신부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열강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매일같이 더욱더 진실하게 예수님의이름으로기도할자격을갖출수있도록 주님을만나 불완전한나를온전히버리고주님의선물인믿음으로가득차서주님의종으로쓰임받을수있기만을소망합니다.찬미예수님! 승천하신성모님,찬미합니다!
@여자그리고엄마-u5d3 ай бұрын
신부님 얼굴안에 개구쟁이 아이가 보입니다. 천국이 아이와 같은 이들의 곳이라는데 신부님 얼굴에 아이가 보이니 감사합니다
@정란경-l1c3 жыл бұрын
양떼들은 목자의 음성을 알아듣거든요.ㅎㅎ 그리고 신부님께서도 세번째 태어나신거 맞아요~일단 겉으로 보기에도 예전에 유튜브 하시기 전보다 훨씬 온화하시고 인자하시고 다정다감해 보이셔요.사랑을 많이 받아서 그러신가봐요^^늘 놀라운 가르침을 주시는 요셉 신부님, 오늘도 자아로부터 우리의 눈을 뜨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maryu25883 жыл бұрын
삼용 신부님~ 안녕하세요 ~ 주님 말씀을 전하시며 점점 더 행복하시니 말씀을 듣는 저에게도 그 긍정적인 에너지가 전달 되는것 같아요 ~ 오랫동안 앞으로도 쭈~욱 빛과 소금이 되는 말씀 나눠 주세요~ 항상 응원하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보라빛-n4g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강의 감사합니다 열심히 듣겠습니다 아멘
@monicakim78543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 #baptistery#octagon
@mariannaryu39963 жыл бұрын
오직 전삼용 요셉 신부님 만이 알려주실 수 있는 특별한 교리! 새로운 렌즈로 하느님 세상을 보고 알 수 있는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veronicalee90943 жыл бұрын
세속 마귀 욕심 버리고 지옥에 안 떨어지게 열심히 말씀 가르쳐 주시는 요셉 신부님 제3의 탄생을 위해 살아가겠습니다 . 카나다에서 웅원합니다
@안젤라-n3n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하느님은 규정될 수 없는 현존하는 창조하시는 존재하는 있는 나다. 모든 피조물의 주인이신 하느님 자아를 죽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감사합니다.
@기쁜향기카타리나3 жыл бұрын
주님의 뜻을 알리며 유튭 세상을 털고 계신 전요셉 신부님께 평화가 함께하시길.. 저는 왜 성체조배를 해도.. 기도를 해도.. 아무 말씀 안해주시는 걸까요?^^ㅋ 아마 저는 광야에 있나봅니다.^^ 40년 광야생활하면 80세 훌쩍 넘을텐데..ㅠㅠ 열심히 주님께 갈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