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02:37 날씨의 영향 (구직, 짐싸기, 지역 등) 10:15 시차 11:56 치안 (🔫, 💊) 16:19 집세 20:01 임금, 고용형태 26:13 체감 물가, 부가세, 팁 30:29 도시규모, 미국여행 32:17 캐나다 워홀 지역추천 36:37 워홀 비자 조건 38:57 영주권 41:17 결론 (영주권vs돈) 명예조씨들 알루~🧚🧚♀️ 정말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셨던 캐나다vs호주 워홀 비교 드디어 가져왔습니다🙌 호주+캐나다 워홀 경력 6년차인 티비조씨의 모든 꿀팁과 느낀 점! 수많은 자료 서치와 워홀러 인터뷰를 통한 현지 상황! 최신 비자 소식까지!! 워홀을 하고 계시거나 준비하고 계시는 분들이 궁금해할 만한 정보들 최대한 모아모아 가져왔어요 이 영상이 부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재밌게 봐주시고 서로 공유하고 싶은 정보가 있다면 자유롭게 댓글로 달아주세요🥰 명예조씨 멤버십 가입 www.youtube.com/@TVJOSIS/join Business mail : tvjosis@gmail.com INSTAGRAM 큰조씨 @twinkle_red 작은조씨 @sxxyxung
@yjE22227 ай бұрын
굳이 저렇게 설명하지 않아도 다들 알아들어야하는데... 꼭 '나는 아닌데 왜그렇게 말해?' 라고 하는사람들이 있어서 문제네요..ㅋㅋㅋㅋㅋ
@jj_ziemniak7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욬ㅋㅋㅋ 미국의 단점 얘기하면 미국 사는 나를 욕하는 거라고 생각하나봐요
@user-wr9hs2hb9i7 ай бұрын
그니까요ㅋㅋㅋㅋ
@IllIIIllllIIlIllIllII7 ай бұрын
ㅇㄱㄹㅇ 그런 사람들은 말하는 주제 = 자기, 라고 생각해서 그 주제가 욕 먹으면 자기도 욕 먹는다고 생각하는 듯 싶네요..
@mr.q84407 ай бұрын
댓글 내용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미국에서 살고 있는게 자기 인생 최대 업적이라서 자신과 미국을 동일시 하는 듯
@침침이7 ай бұрын
약간 관계망상💦 이분들이 그런 말 하는게 아니자나요~~~
@user-se2ke1bf8f7 ай бұрын
역시 티비조씨의 최대 장점… 경험한걸 최대로 비교해서 탈탈 털어주신다… 티비조씨들 덕분에 호주 워홀 준비하게 됐는데 이번 영상 보면서 뭔가 카테고리별로 체계화가 딱 된 느낌이에요!!! 진짜 최고다…
@b2thegoodness7 ай бұрын
영주권이야기는 진짜 와닿네요. 저는 뉴질랜드 살았었는데, 그 촌구석에서도 영주권 따기가 쉽지 않았었거든요. 캐나다는 이민정책을 진짜 파격적으로 하는군요
@lubithekitten36536 ай бұрын
이쁜 동생들 해외 다니고 열심히 정보공유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지고 대견합니다. 둘이 얼마나 외국에서 힘들었을까.. 사람들에게 정보공유하고 예쁜모습 보여주시는 것만으로도 두분 앞으로 복 마구 받으실거에요. + 팁 하나 추가 할게요,저는 캐나다 위니펙이라는 곳에서 14년째 살고 있는데, 저도 워홀로 들어와서 영주권에 현재는 캐나다 시민까지 되었어요. 하하. 에드먼튼이나 캘거리등 알버타를 염두하고 워홀부터 출발하시는 경우도 응원해드리고 싶지만, 그곳은 5년에 한번씩 경기가 좋아졌다 나빠졌다 부침이 정말 극과 극일정도로 심해서, 시기가 맞지 않을경우에는 의외로 실패하고 돌아가는 경우가 있다는 점 추가합니다. 반면 위니펙은 양쪽 도시(서부와 동부 토론토)를 끼고 있어서 경제완충지대랄까, 물가는 싼데 임금이 토론토 벤쿠버랑 별 차이가 안납니다. 2베드 2베스 완전체 렌트비가 1450정도면 되고요 (현재는 10%정도 올랐어요, 가장 좋은 동네 기준) , 세금도 온주보다 쌉니다. 물가따지면 벤토캘거리보다 임금이 2배이상 높다고 보면 되요. 그리고, 여기는 악덕업주 없어서 (현지 캐네디언기준) 무급(선택사항)점심시간1시간이랑 유급휴식시간 20분/3시간, 보장되구요. 일하는사람 항상 뽑아요. 말씀해주신대로 토론토 다운타운이라고 해봤자 서울살던 사람은 시시해요. 별거 없다는 거 알고, 싼 물가에 기본수준 이상의 삶의 질 누리고 싶으신 워홀러분들께(예비), 위니펙 추천드려요. 의외로 괜찮다는거...날씨에 대해, 여기는 일조량이 충분하고 추운겨울이 길다는 점 맞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살던 방식대로 살면 정말 심심하고 우울증올거에요. 운전을 반드시 추천하고 싶고(지하주차장이 있는 집을 구하는 것도 추천할게요.), 근처 레크레이션센터 등 짐을 꼭 다니세요, 그리고 겨울철 스포츠를 꼭 즐기세요. 반신욕도 즐기고, 그런데 겨울에 아무대도 나가지 못한다는 말은 14년동안 한번도 못들었어요. 저 매일나가거든요. 근처 공립도서관을 꼭 뚫어서 영어정복하고 독서토론모임나가서 할머니, 엄빠들도 많이 사귀시고요. 현지에 잘 적응하고 사는 가까운 친구를 나이와 상관없이 만들어 놓는것도 좋은 방법일거에요. 러블리한 동생들 앞으로도 화이팅!
@Easyeasy0415Ай бұрын
혹시 워홀로 가셔서 대학교도 가셨나요?!
@user-rc6rq9lr8n7 ай бұрын
저 워홀 갈 생각도 없는데 40분 영상을 다봤넼ㅋㅋㅋ 재밌었고 되게 좋은 영상이었어요! 워홀 가시는 분들이 정말 도움 많이 될 것 같네요 ㅎㅎ
@user-dw4vn1kw4b7 ай бұрын
새해 첫날 알바끝나고 보는 티비조씨들의 선물... ㅠㅠ 감사해요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user-od5ki5tc1b7 ай бұрын
정말 누가 이렇게 상세히 알려주냐구.. 티비조씨 사랑함다♥️
@user-gl2tn9xy7i7 ай бұрын
고등학생이라 앞으로 1,2년동안은 워홀 갈 일이 없지만 언니들 영상은 무조건 보러 들어와요.. ★ 팍팍한 생활의 한줄기 빛 ㅠㅠ
@user-rt5ds3he3k7 ай бұрын
대박 꿀정보,,, 알차다 알차,,, 호주,캐나더 워홀 인맥 없는 사람들은 티비조씨 채널 보면 됨..
@jjarinm7 ай бұрын
워홀 생각 없지만 끝까지 다 봐버렸어요ㅋㅎ 어떤 주제든 끝까지 집중하게 만드는 티비조씨...❤️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songee62717 ай бұрын
이렇게 야무지시니까 호주,캐나다에서 워홀 잘하실 수 있었던 것..👍 유익한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호주에 살아보고 싶네요
@user-km1xz5zm7b7 ай бұрын
그냥 생각나서 하는 말인데요 워홀생활하면서 일 그렇게 많이 하시고 어떻게 열심히 놀러 다니셨는지 대단하신거같아요... 투잡워홀러 브이로그도 많길래 할만한가보다했는데 나는 투잡뛰고 걍 맨날 기절해있음
@user-jp2rw9ls4f7 ай бұрын
저는 이 꿀팁이 제일 궁금해요😂 어떻게 그렇게 잘 다니시는가.
@Itis_whatitis7 ай бұрын
Zzzzㅋㅋㅋㅋㅋㅋ저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olkang57677 ай бұрын
정말 유익한 정보들이네요,,! 구독하고가요🩷
@Painkiller-0421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말을 너무 재밌게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워홀 관심도 없는데 영상 완전 집중해서봤어요🥹
@zzang20027 ай бұрын
언니들 알림 울리자마자 말벌아저씨처럼 뛰어왔어요 🫶🏻
@hyeunminlee94217 ай бұрын
???:후다다다닥
@bank_cat12017 ай бұрын
이번 영상 완전 유용해요 언니들ㅠㅠ 이렇게 쉽고 자세히 워홀 정보 공유해주는 유튜브 채널은 티비조씨밖에 없을 것...
@user-zv5ru5ne8e7 ай бұрын
호주 워홀 준비 중인데 이렇게 완벽하게 영상 만들어주신 분들은 처음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user-lr4ex4dl7x7 ай бұрын
댓글 잘 안 남기는 데 이 영상은 너무 도움되서 안 남길 수 없어요😭 늘 감사해요 티비조씨:>
@00oDaisyo007 ай бұрын
저는 캐나다 밴쿠버 워홀을 1년 꽉 채우고 500만원 정도 남겨서 버스로 국경 넘어 시애틀을 시작으로(밴쿠버에서 버스로 4시간 거리) 포틀랜드, 샌프란시스코, LA, 시카고, 버니지아, 워싱턴DC, 뉴욕 여행하고 다시 버스 타고 캐나다 들어와서 퀘백이랑 토론토 여행하고 한국으로 귀국 이렇게 총 한달 넘게 여행하고 들어왔었어요~(다시 캐나다로 돌아왔을 쯤에 밴쿠버에서 일했던 마지막 급여 통장의 돈을 쓰고 토론토에서 계좌 닫고 귀국) 개인적으로 캐나다 워홀을 생각하시는 분들께 토론토보다 밴쿠버를 추천드리고 싶은 게 밴쿠버가 비가 많이 온다고는 하지만 생각보다 날씨가 정말 훨씬 더 좋아요! 저도 가기 전에 날씨 땜에 토론토랑 밴쿠버 둘 중에 눈도 싫고 비도 싫어서 엄청 고민하다가 추운 게 더 싫어서 밴쿠버를 택했는데 진짜 저는 영주권 따고 싶을 정도로 밴쿠버에 빠져서 왔어요ㅎㅎ 5~10월까지는 비도 많이 안 오고 진짜 날씨가 환상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물론 12~2월은 한국 겨울처럼 눈도 오고(해도 엄청 짧아지긴 해요ㅜㅜ 4시면 해가 짐..) 2~5월 초까지는 비오고, 10월 부터 또 비 오고 추워지지만 또 생각보다 영하로 막 떨어지는 경우도 별로 없고 6월만 되도 해가 엄청 길어지고 따뜻해지고 7~9월은 밤 9시반에 해가 지고 낮엔 30도까지 올라가지만 건조해서 한국 여름처럼 덥지도 않고, 바다가 도심에서 엄청 가까워서 맨날 바다가서 태닝하고 놀고, 작은 양조장들도 엄청 많고 미국에서 놀러오는 사람들도 엄청 많고 휴양지 분위기라 레스토랑에 일자리도 많고 재밌어요. 밴쿠버의 주도인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법상 Serving it right 이라는 서버 자격증을 따야만 주류 판매하는 레스토랑에서 일할 수 있는데 두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가게 바이 가게지만 그래도 그 자격증 따고 일할 수 있는 레스토랑들은 비교적 팁을 많이 줘서 상대적으로 더 잘 벌 수 있어요. 밴쿠버 워홀로 돈을 벌고 싶다? 하시면 무조건 이 자격증 따시고 자격증 취급하는 레스토랑에서 일하시길 강추드립니다. 사실 밴프는 제가 못가봐서(휘슬러만 가봄ㅜㅜ) 이번 영상 보면서 든 생각이 10월 중순~5월 중순까지 밴프에서 바짝 일하시고 5월 중순~10월 중순까지 밴쿠버에서 일하면서 여름 만끽하시면 진짜 캐나다 워홀은 이게 가장 베스트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ㅎㅎ
@congjuice7 ай бұрын
티비조씨 영상 접하고 워홀 계획했는데 곧 구체화 될것같아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마니 받으셔요
@jeanne59387 ай бұрын
헉헉 제가 캐나다 워홀생활 토론토, 밴프에서 하고 지금 호주 워홀 중이라 너무너무 공감하고 매칭되어서 넘 재밌게봤어요 호주워홀 온지 얼마안돼서 힘들때도 있는데 나이도 비슷하고 그래서 제 워홀 생활의 낙으로 너무 잘보고있어요 ❤
@user-jp2rw9ls4f7 ай бұрын
밴프 워홀 좋으셨나요 ??
@10nuri047 ай бұрын
영상 길이.. 할렐루야 ... 올해 호주로 워홀갈건데 아주 유익하네용 해외생활 잘 맞으면 호주 3년하고, 캐나다가 만35세로 늘어났으니 캐나다 워홀도 생각중이었거든요! 벤프.. 메모..... !!!!
@mulmmangcho7 ай бұрын
진짜 언니들 말씀하시는 거 왤케 똑 부러지지 ,, 이렇게 긴 영상 만드시느라 수고하셨어요 많은 도움 받고 갑니당 😻
@april_20187 ай бұрын
저도 밴쿠버 살았을 때 반프 여행 갔다왔는데 너무 좋았었어요!!ㅠㅠㅠㅠ로키산맥 잊지못해요,,,🏔️밴쿠버에 2월-8월 살았는데 정말 여름'만' 날씨 천국이었던..☔️😂
@wonderful85406 ай бұрын
처음으로 댓글 달아요..! 호주에서 간호로 영주권 준비중인데 언니영상보면서 늘 힐링 받고 있어요 ❤ 앞으로도 늘 다양한 길과 생활들 이렇게 즐겁게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건강하시고 행복만 하세요 😊😊
@user-gj8gh2vn1h7 ай бұрын
와..차이점을 너무 잘 설명해주셔서 도움이 많이되었어요! 안그래도 호주랑 캐나다워홀 고민중이였는데 완전 최고의 영상이예요!!👍
@YouDidaGreatJob7 ай бұрын
와 정말 유익해요 역시 조씨자매...🥹❤️
@trifolium20507 ай бұрын
캐나다는 잘 생각해보고 가세요. 저 집순인데도 날씨 때문에 많이 우울했어요. 캐나다 대학 다니기 전에 한두달 경험삼아 갔는데 여기서 4년 못살겠다 싶어서 호주로 바꿨습니다. 날씨가 생각보다 정말 중요해요.ㅠㅠ 토론토 진짜 레알... 대구사람 기준 토론토 다운타운 많이 지루했습니다ㅠ
@user-sm5fn7fj1p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캐나다 워홀 준비 중인 사람입니다 혹시 토론토 다운타운이 대구 동성로랑 비슷할까요? 아니면 더 지루한가요? 저도 대구사람이라 궁금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dohyeongkim18026 ай бұрын
@@user-sm5fn7fj1p 그냥 벤쿠버 가시는게 토론토도 좋지만 겨울되면 일자리도 찾기 힘들고 서울보다 춥습니다
@Kwang-Min-Lee6 ай бұрын
@@user-sm5fn7fj1p 규모자체만 보면 토론토는 광역인구가 천만에 육박하는 메가시티랍니다~ 미국포함해도 다섯손가락안에 드는 거대도시에요.다만 북미의 도시들은 뉴욕이 아닌다음에야 심지어는 LA도 한국의 대도시들이랑 비교하면 시골느낌이 날수밖에 없긴하죠!! 한국의 광역도시들은 캐나다로 치자면 전체가 다운타운인셈이죠^^ 굳이 토론토 다운타운을 한국이랑 비교하자면 약간 일산같은 느낌이라고 보시는게 맞을거같아요.
@hnam11076 ай бұрын
주변에 그래서 캐나다 살다가 호주오신분들이 더러있더라구요. 심지어 호주살다가 캐나다갔다가 다시 호주오신분도 계시네요. 그런데 요즘 호주도 날씨가 이상하리만큼 비가 계속옵니다. 지난주 수요일까지 비가 계속오고 퀸즐랜드쪽은 홍수나고 난리였네요...😢
@Kwang-Min-Lee6 ай бұрын
@@hnam1107 밴쿠버만 겨울에 비가많이옵니다.캘거리나 토론토 몬트리올 다른 대도시들은 겨울에 비가 잘 오지않아요!! 그리고 캐나다가 전체적으로 많이 따뜻해지고 있는건 사실이에요.물론 밴쿠버 제외하면 겨울에 한국만큼 춥지만 솔직히 3월부터는 살만합니다. 토론토는 약간 일산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그리고 호주도 멜버른같은경우는 비가 자주오는편이에요.
@rpm999997 ай бұрын
긴 영상 넘 조아효 ㅠㅠ
@jenjennie85587 ай бұрын
너무 유용한 워홀 정보 ㅠ.ㅠ 감사합니다!!!!
@____rinaa____7 ай бұрын
언니들 자세히 알려주려고 노력하신게 느껴져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SY.__.12.__.7 ай бұрын
호주 워홀 고민중이였는데 언니들 영상보고 용기내서 준비해보려고요!!
@tot85207 ай бұрын
워홀 갈 생각은 아직..없지만 언니들이 보고싶어서 영상 봐요❤ 긴영상 최고닷😊
@user-wr9hs2hb9i7 ай бұрын
캐나다랑 호주 장단점이 확실하네요! 캐나다- 가장큰게 영주권, 미국이랑 가까움, 새로운 경험,겨울 스포츠, 치안별로 / 호주- 큰 돈모으기 쉬운편, 나라 전체가 날씨가 좋아서 직업 구하기 굳, 치안 캐나다보나는 좋음, 전반적인 물가,집세는 캐나다보다 저렴 영주권에 큰 관심없고 돈이 최고다-호주 / 다 됐고 영주권을 따야겠다-캐나다
@user-wr9hs2hb9i7 ай бұрын
언젠가.. 워홀을 가게된다면,, 꼭 참고하겠습니다,,
@user-dm7jj2yo9b7 ай бұрын
학교로 간다면 호주가 좋나요?
@dohyeongkim18027 ай бұрын
역이민 제일 많은곳이 캐나다입니다 참고하세요
@Tay-wk3jj7 ай бұрын
돈 젤 많이 버는곳은 압도적으로 미국
@user-on4eb7zo9p6 ай бұрын
궁금한게 미국은 워홀이란게 아예 없나요? 영주권도 따기가 더 힘든가..? 미국으로 영주권 따러간사람은 본적이 없음
@lydiabarker71286 ай бұрын
와 완벽한 비교 설명이네요 👏👏👏
@user-ui3fv5mh4q6 ай бұрын
정말 세부적으로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자료 조사 해주신 것들도 너무 유익하고 잘 봤습니다.
@user-ez1pr1vv9m7 ай бұрын
영국, 호주, 캐나다 고민 중인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해요♡
@user-fn7bh2te2n7 ай бұрын
정보영상 너무 감사해요!!! 진짜 꼭 한번은 가보고싶네요ㅠㅜ
@nin56844 ай бұрын
바로 구독 눌렀어요!! 최근 워홀 고민하고 있었는데 너무 최신정보 자세히 공유해주셔요 감사드려요 :) 앞으로도 영상 많이 찾아볼게요!!
@user-ik8pv4oi1w3 ай бұрын
우아 쏘 친절 정보 많이 얻어가요❤❤
@sunkissed05__7 ай бұрын
워홀 엠버서더가 있다면 그건 바로 티비조씨… 경험에서 나온 찐 조언들 가감없이 말해줘서 너무 좋아요 ❤❤ 다음 영상들도 기대할게요
@kxxxngmxx7 ай бұрын
영상 올라오자마자 개처럼 뛰어왔어요 🥹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어요 ! 🫶🏻
@user-zw8uf3vo7k6 ай бұрын
휴학하고 갈 예정이라 1년 꽉 채우고 오고싶지만 일자리 때문에 걱정이었는데 언니들 말씀 듣고 마음이 편해졌어요 밴프는 생각을 못 했었는데 밴프로 결정했습니다!! 매번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lactoba5127 ай бұры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haerimjeon92567 ай бұрын
토론토에 영주권 때문에 유학 온 학생인데 다 공감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집값에 길가에 멋있는 사람 찾기 어렵고 옷도 못생긴 옷만 팔고 물가도 맨날 오르고, ttc에 이상한사람 개많고, 길가에 마약중독자에 홈리스 널려있고 가격에 텍스포함안되있는것+팁 문화도 거지 같은데, 워낙 이민자들이 많은 도시 그리고 영주권 따는 것이 다른 나라에 많이 오픈되있는게 가장 큰 메리트인것 같아요! 근데 그만큼 다운타운 던다스에만 가도 캐나다 본토 사람들보다 인도+중동+중국인이 제일 많습니다ㅋㅋㅋㅋ
@xoxo12E7 ай бұрын
썸네일이 점점 더 예뻐지는거 같아요!!
@youcancallmemiya7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이네요ㅠㅠ조씨들과 토론토 하늘아래 지낸다는 게 왠지 좋았는데 돌아가셨군요! 토론토 워홀러 10개월 차인데 체감 물가가 높은 건 격공입니다. 저는 그나마 팁잡이라 저금할 만큼은 벌지만 그것도 사람들 만나고 외식하면 못모을 돈이긴해요ㅜㅜ 치안도 뉴스보면 데이터상으로 저렇게 총기 사건이나 칼부림도 있다는데 동네 바이 동네겠지만 치안이 특별히 위험한 곳이 아니면 저녁에 못돌아 다닐 만큼은 아니라 느껴졌어요! 저는 밤늦게 퇴근하고 새벽에도 돌아다니기는 하지만 대중교통은 안타고 동네에서 산책 수준으로요. 시골이라는 표현이 인상적이네욬ㅋㅋㅋ시설이나 인프라가 시골이라기 보다는 (물론 서울이 초고도발전된 도시라 웬만한 도시와 비교불가지만) 전반적으로 밀도가 서울보다 낮고 사람들이 날이 추우면 나오질 않아서인지 초봄에 왔는데도 길거리가 너무 황량해서 아포칼립스 지나고 유령도시인가 싶었어요ㅋㅋㅋ 여름되면 식당도 공원도 바글바글한데 여러 이유로 겨울엔 사람들이 아주 자체 거리두고 집에만 있는 것 같더라구여. 좋은 영상 감사해요.
@ud66716 ай бұрын
우와ㅜㅜㅜ저정말 너무 고민하고있었는데 자세히 비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user-th8fq5po6j7 ай бұрын
저도 두군데 다 워홀로 갔다왔는데 완전 공감합니다… 날씨가 미치는 영향이 생각보다 엄청 커요ㅎㅎㅜㅜ
@user-uw9vv9it9w3 ай бұрын
본 워홀 비교영상중에 젤 도움이 되어요 감사합ㄴㅣ다!!
@imrealoo7 ай бұрын
너어어어어오오오어어어무 도움되는 정보들 너무 감사해요♥♥
@user-yi5dz9mo7h6 ай бұрын
언니들 오랜만에 보니까 미모 더 업그레이드 되셨네요 이쁨
@heissosick87924 ай бұрын
이런 고급진 정보들을 꽁짜로 들을 수 있는게 말이 안된다 증말 감사해요❤
@timtam7097 ай бұрын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user-fp2zh2mf9t7 ай бұрын
큰조쎄 언니 머리 어두워지니 더 이뻐지심❤
@Youngeeeeeeeeeee7 ай бұрын
선아언니 가면갈수록 이뻐져요…리즈..😮
@user-pr9dd4sp1o7 ай бұрын
항상 어쩜 이렇게 알찬 영상을 만들어 오실까....... 꽉찬 실수다
@user-cr8yf1cl7z7 ай бұрын
두분께 너무너무 감사해요…
@eun_b44185 күн бұрын
퀄리티 높은 정보 공유 정말 감사합니다. 쉽게 말 뱉는 사람들 때문에 언행을 조심하시는 게 보여서 마음이 안 좋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밴프라는 좋은 지역도 알게 되고 워홀에 대한 목표도 잘 설정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일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rinhe3695Ай бұрын
영상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스킵없이 쭉 봤네요 유익하고 재미있어요ㅋㅋㅋ
@user-gw1os8pg4z6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진짜 티비조씨 최고❤
@웱7 ай бұрын
캐나다 워홀 마치셨군요! 전 지금 호주 워홀중인데 확실히 알아갈수록 호주에서는 간호사 아니면 영주권 불가능이겠구나 싶더라고요. 저는 나중에 캐나다 워홀겸 영주권 준비해야겠다 하다가 또 최근에 독일 생각중이에요 ㅎ핳
@Rachel-gm8dl7 ай бұрын
날씨 영향 많이 타시면 캐나다보다 호주 추천해요… 저는 캐나다는 아니지만 하얼빈에 거주했었는데(겨울 약 영하 50도 정도) 계절성 우울증 때문에 돌아버릴거같더라구요. 그래서 유학이든 관광이든 무조건 추운지역 거르게 됐어요. 일도 일이지만 생각지도 못하게 계절성 우울증이 큰 문제가 되더라구요…
@user-qg3ek5uu8h7 ай бұрын
진짜진짜 ㅇㅈ요..추웅거 극혐..
@cspby7 ай бұрын
호주에 한 번 쯤 살아보고 싶은 사람인데 영상 잘 봤어요!! 이렇게 정리해주시니 이해하기가 편하네용 ㅎㅎ 저는 현재 밴쿠버 거주 중이에요. 근 3년 정도 밴쿠버에도 겨울에 눈이 꽤 많이 왔는데, 이번 겨울에는 눈 보기가 힘들고 계속 흐린 날씨에 비가 오다 말다 하네요.... 흐린 날씨 못 견디시는 분들에게는 밴쿠버 비추합니당...^^ 추운 거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밴쿠버 추천해요~! 댓글 달고 있는 지금 기온이 영상 7도예요 히히 집세의 경우, 저는 투베드룸 렌트로 $3250+인터넷, 전기, 가스 따로 내고 있어요. 그마저도 매 년 오릅니다.... 영주권은 캐나다가 호주보다 쉽군요!! 제가 워홀을 호주로 갔다면 아마 지금 한국에서 살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_ㅠ 하지만 캐나다도 모두에게 이민이 쉬운 나라는 아니라는 사실을 캐나다 오시는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어요. 제 주변에는 거의 10년째 이민 시도하다가 결국 안 돼서 한국 돌아간 사람들도 있답니다.... 아직 점수가 안돼서 8년째 일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구요.... 어제도 몇 년째 영주권 준비하는 사람들 만나서 이야기 들었어요 :( 주마다, 또 직업군마다 다르니 이민은 정말 잘 알아보고 진행하시는 걸 추천해요~~! 누군가에게는 쉬울지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생각보다 어렵고 꼭 남들처럼은 안 되는 게 이민이니까요 ㅠ.ㅠ 제 주변에서는 저 빼고 2, 3년 안에 영주권 딴 케이스가 정말 한 손에 꼽을 정도로 적어서 말씀드립니당 (한국인 이민자 기준). 모두들 해피뉴이어, 그리고 행복하세용~~
@f___u0007 ай бұрын
호주 유학 준비 중인데 유용한 정보 많이 얻구 가용!!!
@CherryCoke__87 ай бұрын
진짜 맞아요 캐나다에서 유학하는데 코로나 이후로 캐나다가 가진 장점은 없어지고 삶의 질도 많이 떨어졌다고 다들 말해요 집세 물가 택스 거품 미쳤구 시급은 안 오르고.. 오죽하면 british columbia 이니셜을 따서 bring cash주라고 ㅋㅋ; 밴쿠버는 잡마켓도 좁고 이민점수도 계속 올라서 현지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불어를 해도 부족해요 어학연수로 여름에 잠시 있을 거 아니면 호주로 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user-hy3xl8wh2v6 ай бұрын
정말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minyounpark57577 ай бұрын
두국가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었는데 너무나 유용한 정보들 감사해요 호주로 워홀 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user-ku6bg3cf1u7 ай бұрын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한 영상 처음봐요😂 너무너무 도움 많이 됐습니다!! 혹시 호주 워홀 추천 잡이나 썰 영상도 있을까요??
@TVJOSIS7 ай бұрын
저희 재생목록 중에 ‘노18킵고잉’ 시리즈가 호주워홀 직업후기 영상입니다 !
@user-ku6bg3cf1u7 ай бұрын
@@TVJOSIS 넵 잘보겠습니다!!
@BK-ee3tk5 ай бұрын
영주권이 최종목표인 예비워홀러로써 빛과 소금같은 정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user-ey2qy8ct1p7 ай бұрын
정확해.. 호쥬는 워홀은 진짜 열려있는데 영주권이 참.. 코로나로 잠깐 더 열리다가 지금 다시 막는 추세더라구여 ㅠㅠ
@walf55692 ай бұрын
엄청 유익한 정보들 엄청 많네요 정말감사합니다
@miyutherapy7 ай бұрын
어우❤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user-jp2rw9ls4f7 ай бұрын
와 대박 도움돼요 짱이에요 조씨❤❤❤❤
@user-gp5fs8ze7o4 ай бұрын
좋은 비교 감사합니다! ❤
@heejung582823 күн бұрын
45분 너무나 알찬 영상… 감사합니다❣️❣️
@user-ih5ly1hz8e7 ай бұрын
진짜 유용하다
@Kimmato_7 ай бұрын
꺅 드뎌 새영상>
@Covy_Adventure7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얻고갑니다!
@user-ks9lm7xh8y5 ай бұрын
유익한 정보 감사드려요~!
@hoshi05257 ай бұрын
고민하고있었는데 여기에답이있었네요 너무 감사해요
@leeclare74827 ай бұрын
호주에서 스폰비자로 일하고 있는 중인데 테크 업계 쪽은 경력이 있다는 전제하에 스폰서 찾기도, 영주권 따기도 상대적으로 쉬운거 같아요. 스폰비자 받으면 2년 후에 영주권 지원할 수 있어서 도합 3년 안에 영주권 나와요. 개발자이시거나 테크 관련 업계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호주 이민 고려해보실만 한거같아요.
@hhi31706 ай бұрын
ux 디자인 직무도 괜찮나요? 한국 테크회사에서 pm으로 일했었는데, pm은 커뮤니케이션이 업무의 9할이라 스킬이 있는 직무로 직무변환해서 가려고 합니다. 성향상 개발보다 디자인이 더 잘맞아서 ux 디자이너로 진출해볼까 생각중인데 의견 주실 수 있을까요?
@user-oz6ic3vc8c7 ай бұрын
시차때문에 향수병 더 생긴다는거 공감이요,, 워홀러는 아니구 미국유학생인데 일본중국유학간 친구들이 부러워요 아무때나 연락해도 얼추 비슷한 시간대라ㅠㅠㅠㅠㅠㅠㅠㅠ 퍼지게 전화하고싶네요 막 두세시간 이렇게..
@perro35447 ай бұрын
전 이민이 목적이고 겨울을 좋아해서 캐나다 갑니다 !! 긴영상 감사해요 ㅎㅎ
@mustafarzz7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user-rv6et8zy8w6 ай бұрын
호주로 기술이민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으로써 상당히 좋은 정보네요.
@intothewoods84156 ай бұрын
이민과 워홀은 다릅니다 잘 보고 가세요
@user-fq8yh7fx6w6 ай бұрын
티비조 고마워요~~~~~~❤❤
@johnjongbumjun38535 ай бұрын
명쾌하게 이해 되네요! 대단하세요, 두 분! 두 분다 조씨인가 보지요? ㅋㅋ.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lactoba5127 ай бұрын
조씨 자매 너무 좋아
@foryouall66905 ай бұрын
회사에서는 맨날 야근...이에요ㅠ주말은 거의 토요일은 거의 일한다고 보면되요ㅠ 이런 삶이 맞나 싶네요!! 그러다가 언어교환101 영어스터디에서 친해진분이 간호사이신데 다음달에 휴직냈고 호주로 워홀을 가야되서 영어회화 연습하고 계시더라구요! 이런저런 얘기 들어보니 상당히 괜찮을 것 같아서 저도 생각이 드네요ㅠ 그나저나 영어실력이 늘어야 뭐라도 도전을 해 볼 수 있을텐데요ㅠ
@user-lv6dd7we2q7 ай бұрын
우와.. 캐나다 워홀은 생각도 안해봤는데 이 영상보고 밴프에서 워홀해보고 싶어졌어요ㅋㅋㅋㅋ 밴프 여행영상 너무 기대돼요ㅠㅠ
@charlotteeehehe14416 ай бұрын
너무 감사해요 ㅜㅜ❤
@user-mj8xp6zt2g7 ай бұрын
캐나다 단독주택 반지하는 우리나라의 반지하 처럼 습도가 많고 채광이 없는 것과 차이가 많아요. 즉 1층 같은 반지하 (경사면에 건축시)와 편평한 곳 반지하도 반지하도 지상으로 약 1.5미터 이상 솟아있기에 채광좋고, 습기가 없이 쾌적합니다.
@user-kf9nn9nh8d7 ай бұрын
10년전에 토론토에서 워홀로 월 100만원가지고 생활했던거 같아요 렌트비 포함해서요 ㅋㅋ지금으로선 상상도 못하겠죠 ㅎㅎㅎ 지금 인생의 두 가지 선택에서 갈팡질팡 하고 있는 상태인데 호주도 나이제한이 상향됐음 좋겠어요ㅠㅠ
@user-un7sk1gd7j7 ай бұрын
구독한지 오래 됐는데 첨 댓달아요 헿 곧 대학교4학년인데 음 제가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확실히 돈이 목적이라 호주를 가는게 맞다고 평소에도 생각을 했었는데 티비조씨 덕분에 많은 정보 얻어갑니다!! 예전부터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들 많이 들려주셔서 감사해용😍
@enobali-zx9nc3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제가 퇴직하고 워킹홀리데이 1년정도 가려고 준비중이이에요 간호사이기도해서 일도 너무 힘들고 지금아니면 언제 다녀오나 싶기도해서요… 올해말로 예정되어 있고 그전까지 영어회화실력이 부족한 상태라 언어교환101 다니면서 실전경험위주로 많이 쌓고 워홀가려구요. 서비스직에서 일하고 싶은데 영어가 중요하다고하더라구요 원하는건 바텐더나 카페입니다!
@user-te9bw3uv7g7 ай бұрын
혹시 월에 400 모으셨던 게 두 분 합쳐서 모으신 건가요! 아님 각자 모으신 건가요? 이번 영상 정말 자료조사 꼼꼼하고 정성 들이신 것 같아요 큰 도움이 됐어요 감사드립니다 💖
@TVJOSIS7 ай бұрын
각자 모았습니다
@berrytravel6 ай бұрын
전 캐나다 밴프 워홀러, 현 호주 케언즈 워홀러입니다 밴프 정말 좋아요😭😭
@user-sw8cl2si5n6 ай бұрын
영상 넘 좋아요 ㅎㅎㅎ질문이 있는데요! 호주에서 일해서 돈 많이 모으고 영어공부도 해서 캐나다로 또 워홀가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올해 힌국나이 서른인데 캐나다가 나이연장이 됐으니 이런식으로 가는것도 좋겠다 싶은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