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쏘다] '5년을 누워있었어요' 남편, 치매+파킨슨병 동시 투병..모두를 울린 선우용여 사연

[TALK 쏘다] '5년을 누워있었어요' 남편, 치매+파킨슨병 동시 투병..모두를 울린 선우용여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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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Күн бұрын

동치미 566회 230923 방송
🦄수다가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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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7

@수리마수리-h8e 11 ай бұрын

이경심씨 반가워요^^

@yoon381 11 ай бұрын

이경실씨 가족 예기 듣다 보면 내마음이 참 흐뭇 합니다:

@둥이둥이-d2t 11 ай бұрын

아프신 어르신들을 막대하는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이 문제라 자식으로써 모시는거지 앞으로는 요양시스템점검이 시급한것 같아요

@user-qg9dd9pl4w 2 ай бұрын

ㅣㅣㅣㅣ❤1

@user-pe5kz2bi6l 11 ай бұрын

난 이경실씨 좋은데 항상응원합니다 힘내요 ~~화이팅 ❤

@rladnd1985524 11 ай бұрын

간병한사람들 다들 복받으실거예요.

@garam5946 11 ай бұрын

참 이상들하네ㅋ 30년을 집안 살림에 아이들 케어까지 누가봐도 자식들을 모시고 산거지 자기들이 모시고 산것처럼 말들을 하네요ㅋ 부모님을 모시고 산다는것은 부모님 아무것도 안시키고 집안 살림등 모든것은 딸이나 며느리가 하며. 수종드는것을 모신다 하는것 아닌가요??? 자기들 돈버느라 데려다가 집안살림 싹다 맏아 고생시켜놓고 왜 모셨다하는지 ㅋㅋㅋ

@heelong77 8 ай бұрын

저 영상에 그런 얘기 하나도 안 나오는데 뭐 보고 하시는 말씀인가요? 자기 집 얘기 괜히 남의 집에 얹어다 하지 마세요.

@garam5946 11 ай бұрын

홀어머니 열자식 혼자길 러내도 열자식 홀부모도 못모신다는 옃말이 있다 뒤집어 놓고보면 그가 자기인데 다들 힘들고 짐처럼 말하네 자기들도 저리될수있는데...

@선재-j6m 9 ай бұрын

선우용녀씨 자주 좀 나오세요. 인정도 많으시고 유익한 말씀 잘 보고 있어요

@스카이-g5h 11 ай бұрын

91세이신 친정엄마 자가에서 4남매가 한달 20일 돌아가면서 돌보다가 9월13일에 요양원 가셨는데 당일에 수면제 다음날 자식들 호출 땡땡 쓰고 5일만에 응급실 중환자실에 6일 계시다가 일반병동 3일만에 다시 요양원 가셔서 연휴 6일동안 혹시 모를 대비한다하여 현재까지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담주 화요일 면회 갈 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면회시 많이 쇠약해진 모습을 생각하니 아마도 통곡 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수정김-g5s 11 ай бұрын

어디가 아프세요? 치매 아니면 집에 계시는게 좋은데....

@eunoia7033 11 ай бұрын

이경실 웃음소리 소~~~름

@eyoo1988 11 ай бұрын

홍림이의 🐕 소리. 가족과 멀어지년 더 심해집니다. 가족의 사랑만큼 명약은 없습니다

@maya-es9ge 11 ай бұрын

마지막 함익병쌤 말 들어보세요.부모 입장에서 자식에겐 절대로 치매 걸려도 자식손에 안 있어요.그 가족은 무너집니다.나 살자고 자식에게 책임 전가 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딸이든 아들이든 누가 사돈댁 치매 어른 모시게 되었다하면 좋아할사돈 있을지.스스로 물어보세요.한두해도 아니고.

@ss-jd7nh 11 ай бұрын

가족이 명약? 병든 사람한테 명약일지 몰라도 멀쩡한 사람이 무너짐 주위보면 우울증 걸려서 더 망가지는거 여럿봤는데 그게 명약임?

@walkingmom1302 11 ай бұрын

글쎄요 그 병수발을 본인이 직접 들게 되면 그런 소리 안나올걸요 그리고 요양병원도 공짜 아닙니다 요양병원비 부담도 쉬운 일이 아니예요,현실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