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435회 210313 방송 🦄수다가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 토요일 방영한 따끈따끈한 동치미 최신회차를 월요일 동치미 유튜브로! 좋아요👍 댓글💌 구독❤️ 알림설정🌟
Пікірлер: 302
@현숙자-e8i2 жыл бұрын
윤영미씨 충분히 이해한다 마음 이 답입니다
@kanomora49502 жыл бұрын
옛날부터 윤영미님은 생활전선에서 치열하게 살게금 만든 남편분에대한 미움이 있는듯 했는데. 지금은 경제적으로는 나아지신듯한데 감정은 골이 생기셨네요
@남여사-m9u2 жыл бұрын
부부는 정이있어야 늙어서 다정하게 지내지 그렇지않으면 남보다 못한 사이!~~
@uuuqwer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저 지금 환경은 아내가 전혀 남편에 대한 존중심이없네.
@김건희-o2h5g2 жыл бұрын
문제는 돈인거 같네요 남편이 현역에서 돈을 잘벌면 이러지 않았을듯
@llx2258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존중하는 대화는 스트레스 를 줄이고 평생을 지킨다고 생각해요
@dhs5862 жыл бұрын
글쎄, 돈의 문제일까요? 돈 때문에 남편이랑 같이 사나요?
@dfgabrd Жыл бұрын
나도 아직까지 돈 벌어다주는 남편이라 저렇게 함부로 안 해요.남편 무능력이 문제.애초 똑똑한 윤영미씨의 결혼이 문제
@정주희-f9u Жыл бұрын
맞벌이하는 나도 빠듯한 살림 꾸려나가다보면 맥빠지고 재미없을때 많은데 윤영미는 평생 혼자벌어 혼자 다 책임지고 있으니 얼마나 힘에 부칠까? 저모습 백프로 공감된다. 윤영미 짐을 조금이라도 남편이 나눠진다면 윤영미도 저러지 않지. 아무런 도움도 안되면서 노년을 같이 즐기자는 남편 아무 의미 없어보인다
@bhhs15342 жыл бұрын
우리집과 똑 같은 상황이고 분위기네요 윤영미씨 마음 백프로 이해됩니다 ㅎㅎ
@금전나무2 жыл бұрын
윤영미씨 맘 넘 이해가요 평생 돈도 못벌고 벌려는 의지도 없고 능글맞은얼굴에 언제까지 껍딱지하려나ㅠㅠ
윤영미씨가 보살이지. 아내에게 경제적인거 다 떠넘겨놓고 가정 경제를 혼자 책임진다는게 얼마나 힘든건데 저 남편은 너무하더라
@gwxtyfgyert6433 Жыл бұрын
안타깝지만 여자의 팔자겠지요.
@yy-qi9qq2 жыл бұрын
가장의 책임으로 열심히 일 하고 쉬고 싶은 마음을 남편은 전혀 모르시는 것 같네요, 눈치도 없어보이고,,,, 부인 마음을 헤아려 주시는게 서로에게 좋을것 같아요
@김-z3s2 жыл бұрын
그동안 너무너무너무 바쁘고 힘드셨구나..... 그 응어리가 안풀린듯....
@isaiah17452 жыл бұрын
맞아요..여자는 괜히 저럴리가 없거든요.
@나는나-v9w2 жыл бұрын
@@isaiah1745 그동안의 누적된게 많겠지요
@박현희-p2h2 жыл бұрын
저정도면 따로살던지 졸업이 정답이네요 같은공간에 있으면 여자는 겁나 싫고 짜증나고 숨쉬는것조차 싫은것같네요 남편이 무능해서 그런가요? 안타깝네요 같은 중년으로서
@라일락향기-q6k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몸이 귀찮고 남편이 싫어도 식구가 나갔다 들어오는데 본체만체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최소한 몸이라도 일으켜야죠
@bicbicmusic2 жыл бұрын
각본
@MaximdeWinter-br6zj Жыл бұрын
윤영미 아나님.. 좋은분이시고 존경받고 그런분인거 다 압니다.ㅈ 윤영미 아나선생님 진짜 고생많으시고 완벽증에 가까울정도로 매사에 열심주의자 이십니다 국민에 한사람.. 시청자로써 존경하고 본 받고 싶슴니다..~!! 그런데요............. 황능준씨~! 그래도 그러는거는 아닙니다.. 같은 남자로 망신이고 창피합니다.. 황능준씨를 보믄요.. 마누라 와이프 등꼴파먹는 황능구렁이로 밖에 안보입니다.. 황능준씨 부모님 이야기.. 윤아나선생님 와이프 띄워주는 칭찬멘트로 황능준씨 자신의 허물을 덮으려고 하지 마세요~!! 시청자가 바보가 아닙니다~! 당장이라도 편의점 알바라도 하셔서 아내분에게 매월 150만원씩 드리세요~!! 그래야 복 받슴니다.. 윤영미 아나선생님.. 보고 이쓰믄.. 너무 가슴하프고 노예처럼 보입니다~! 황능준씨..황 능구렁이처럼 행복한 고문이라는 입에 꿀 바른 소리 그만하시고 아내분께서 모든것을 내려놓기전에 당장 일자리부터 구하세요~!! 시청자로써..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같은 남자로써 매우 매우 보고 있자니 분노를 느끼고 황당하고 어이가 없슴니다~! 즉각 각성하세요~!!
@쫑미-t4q2 жыл бұрын
근데 자녀가 성인되면 그냥 편한게 좋지 않아요 ? 반대로 애기낳고 어릴때 손 많이갈때는 남편들이 자기들 사회생활한다고 떠돌아다니다 애들 다 키워놓고 쉴만하니 본인들 다 놀고 이젠 할거 없다고 가정으로 컴백해서 같이 하자는거 진짜 이기적이에요
@박해정-h5l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맞아요
@이지윤-b2q2 жыл бұрын
진짜 맞는 말씀~
@NewYork_NJ2 жыл бұрын
방송이라 과장이 좀 됐겠지만. 왜 저러고 사나요. 따로 살지.
@리나-v1t2 жыл бұрын
윤영미 아나께서는 본래얼굴이 넘 인상좋고 품위가 있는데 고친얼굴은 대체 그게 뭐냐~~!
@이경순-t5r Жыл бұрын
남편이 무수리 같이 뒷일을 다해주시는? 고마움을 모르시네ㅛ
@김건희-o2h5g2 жыл бұрын
그냥 차라리 이혼하지 ~ 남편을 많이 무시 하는게 눈에 보이네요
@dontlikemaybe2 жыл бұрын
이 부부는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다 ㅠㅠ
@터프게이2 жыл бұрын
왜 결혼했을까? 돈에 집착하지 않는 모습이 순수하고 멋져보였을라나,, 서로에게 불행한 삶,, 졸혼이라도 하는 게 명줄 유지하는 길이지
@K9vvip2 жыл бұрын
혼자만의 생활 이야기 나왔을때부터 뭔가 쌔하네
@행복이-q3x2 жыл бұрын
젊었을때 맘 고생 많이 하신 듯 이해됩니다
@회개천국2 жыл бұрын
월세감당 유학비 노년엔 난어찌살죠!! 다 독립하게ㅏ고 파주라도 내집.. 서 내노후 챙기세요 ***월세 12년 산사람으로써 길에 돈뿌리는.... 후회막심입니다**
@당근-s4x2 жыл бұрын
두분다 이해가간다 ᆢ 이집도 남녀역활이 바껴서 문제가생긴듯 ᆢ
@kairos11222 жыл бұрын
윤영미 저 여성 심하다 방송 컨셉인지 몰라도~^^
@라벤더아메 Жыл бұрын
방송중 진짜 최악이다 방송에 출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영자-y2p2e2 жыл бұрын
윤영미씨 대단해요 경제력없는 남편하고사니까요 하지만 남편은 울타리같은 존재랍니다 있을때 잘해주세요
@박현숙-o4x Жыл бұрын
울타리도ㆍ울타리 나름ᆢ
@박갑순-m3h3 ай бұрын
무능한 신랑 하고 살아바요ᆢ
@난나야-q2v2 жыл бұрын
아~~~~~나를보는거같네 어쩜똑같어ㅠ 나도졸혼하고싶은1인입니다
@원지영-e8m2 жыл бұрын
윤영미씨 심정이 너무나 이해가 돼요....
@smsktw12342 жыл бұрын
남녀만 바꼈을뿐 저나이대에 삶 리얼임
@llx2258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남편님이 성격이 좋으신 분이에요 이유가 있어도 ….불친절한 대화는 안하시는것이 예의고, 서로 존중하며 살아야지요 인생은 짧아요
@사루비아-d5s2 жыл бұрын
윤영미씨 왜 결혼했는지 의문이네요 시부모님이 보시면 기가 막히겠네요
@박해정-h5l2 жыл бұрын
결혼생활 15년 지나면 거의 저렇죠~ 뭘 윤영미 씨 욕을 하세요? 너무 이해 되네요.
@llx22582 жыл бұрын
박해정씨 나는 욕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똑같은 여자로서 엄마로서 부인으로서의 입장에서 하는말입니다 모두 무식한자들이 아니고 배운사람들인데 서로 존중하는 말과 태도로써 상대 하자는 말입니다 개개인의 인격이 있고…… 말한마디에 천냥빗을 갚는다는 속담도 있습니다 돈 문제도 있겠지요? 돈을 많이 갖다주어도 안좋은 대접 받는 요즘 세상인것도 사실이고……..
@atomy3582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꼭 쓸데없는 태클 거는 휴먼이 있어요 ㅜ
@행복이-q3x2 жыл бұрын
맘고생하고 살아보세요 윤영미씨처럼 변하죠
@hyejeongpark47332 жыл бұрын
두사람 넘 안맞는데.. 그래도 맞추고 사는게 용하네요.
@김수인-g1g Жыл бұрын
남편이 경제적으로 무능하니까 무시한다는 느낌... 제주도 집사서 책을 쓰면 좋은 글만 쓸텐데, 실 생활이 저러면서 쓴다는 것은 가식의 냄새가 풀풀 날 듯 하네요 왜 부부상담이 필요한 걸로 보일까요?
@신정애-b7e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남푠은. 눈에서 꿀이뚝뚝떨어짐ㅎㅎ
@박현숙-o4x Жыл бұрын
그게더 사람 미치게한다 한쪽은 지쳐서 번아웃왔는데 남편혼자 신선놀음한다 결혼은ㆍ한쪽만힘들면ㆍ무너진다
@달콤솜사탕-x3b2 жыл бұрын
우리남편은 23년차에도 내 옆에 안오려고 함,,,나도 갱년기임박 애둘낳고 15년째 각방중 부부생활도 연5~10회 이내가 편해보이는 남자임 본인말로는 딴여자는 안쳐다본다함 앞으로4년후 둘째 사춘기지나면 어떤형태로 살지 모르겠다 아직은 내가 더 좋아하는게 문제인데 나한테 관심안둘수록 남의편쪽 사람들한테 소홀히할꺼임 내 아이들이 성장을 올바르게하는게 현재로선 가장큰 나의일임
@하이디-k2m2 жыл бұрын
각방이 너무편한 일인 딸시집보내고
@민채킴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꾸준히 부부관계하시네ㅠㅋ
@kija-vp2lo Жыл бұрын
아내가 너무 심하네요 남편한테~ 그렇게 싫은가요~~
@bgeunkipark24302 жыл бұрын
윤영미,,,,왕짜증난다...
@com90962 жыл бұрын
따로 살 능력도 잇어야 하고 숙식이 제공되집을 얻을 돈이 잇어야지.하나부터 열까지 여건이 되는게 없네. 시팍꺼..
잔소리 대마왕 우리집하고 똑같네 잔소리 안하고 밥 달라는 소리만 안하면 좋겠다는 그런데 윤영미씨 최소한의 부부간 예의는 있어야할듯 저건 부부가 아니라 남이네
@jasmine77172 жыл бұрын
민망해서 못봐주겠다 아나운서 씩이나되는사람이 ~남편을사람취급을안하네
@서연-d8k4s2 жыл бұрын
각본인지 몰라도 소파에서 일어나지도 않네. 본인이 들어올때 가족이 그러면 좋을까, 나는 정말 서운하고 싫었다
@yoonsoopark11692 жыл бұрын
함께하는 시간과 독립된 시간을 나누셔야겠군요, 두 분 다 이유가 타당하잖아요.ㅎㅎ
@바닐라빈라떼-n7x2 жыл бұрын
우리집 이랑 다는 아닌데 성격들이 비슷하네 성격이 여기도 반대로 만나서 ㅋㅋㅋ
@정인숙-y3x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그래도 이건 너무하는것 같다. 10흘 만에 오셨는대. 해도 너무하는것 같네
@신혜경-n8v Жыл бұрын
돈버느라 지쳐보이네요
@uuuqwer Жыл бұрын
아무리 그래도 윤영미씨. 저렇게 살면. 본인도 모든것이 귀찮을 텐데…. 정리 한다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도 아닌데 .. 좀 치우고 살지. 보는 내내 불쾌하네.
@gggsi12442 жыл бұрын
두분이 똑같은겁니다 왜냐 부인이 말이 없으니까 자동적으로 남편이 말이 많은겁니다 또 남편이 말이많으니까 부인이 말이 없는겁니다 조금씩 상대방을 존중하고 이해할려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윤영미씨가 말을하기를 바라면 남편분이 말을 조금 덜하면 되고 윤영미씨도 조금 말을늘리면 남편분은 자동적으로 말이 줄게되면서 조화를 이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