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신선한 공기와 새소리. 먼산을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 한잔은 말로 표현할수 없는 평화를 줍니다.
@박감독-m6u2 ай бұрын
전원생활른 안해보면 모른다 너무 좋다. 무농약 야채 먹는것으로 대 만족 입니다
@user-ez9ln6bm6bАй бұрын
저도 아파트살다 주택산지1년째 되어가네요 처음에는 불편했는데 살다보니 이제는 아파트 못살것 같아요 지금은 너무 좋아요 남의눈치 안보구 사니 세상 좋음
@비비-d2hАй бұрын
작게살면좋은 자연살이 넓게크게하지마요
@sesil-ti9bl2 ай бұрын
도시언저리에 살고 있네요 3년차 정원이 좀 넓은 타운하우스에 살고 있는데 따뜻하고 꽃과 작은 텃밭에 너무 만족하고 삽니다
@이부야-z7o2 ай бұрын
도심속의 전원주택은 바싸서. 최고에요..
@순이-p4gАй бұрын
저는 다가구주택 옥상에 유기농채소키워먹어요 4층은 저희가 거주하고요 옥상에서 산책도 하고요 사무실은 도보로30정도 걸려서 대부분 걸어다녀요 말도못하게 좋아요 고추 호박 가지 각종채소 블루베리 대추 물주고 가꾸고 따서 밥상에올리면 식구들 좋아해요
@user-ln2xq3ti1eАй бұрын
나는 전원생활 20년 이상을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 좋은걸 왜 진작부터 안했는지 후회가 됩니다 자연 생활 최고예요 짱짱 인간들 참 으로 간사 합니다 춥다 덥다 벌레 있다 마트 가 멀다 병원 가까워야 된다 그냥 평생을 닭장 아파트 생활을 하세요 추워도 감수하고 살고 싶은것이 바로 전원생활 입니다
@LudobiccaАй бұрын
겨울은 어디나 춥지 시골만 추운가? 집에 단열이 문제지 지금 전원 주택 단열 잘 되면 아파트 보다 더워서 한 겨울에도 반팔 입어요. 허름하게 지었나 왜 춥지? 아파트 관리비 절반 되는 유지비로 방바닥 따끈하게 누우면 피로 풀리고 얼마나 좋은데 진짜 살은거 맞나?
@whitejoung1506Ай бұрын
@@Ludobicca신규 건축은 단열이 넘잘돼서 아파트 1/3 정도 난방비 나옵니다.
@jeongyoon68942 ай бұрын
시골 생활 완전 적응 했어요, 텃세 없던데예? 귀촌 4년차, , , 너무 내취향 ~~~~
@sya25462 ай бұрын
텃세 없는 곳도 많아요. 문제점을 들추자면 도시가 더 많죠 특히 층간소음. 다들 집값 내려갈까봐서 쉬쉬하는 것일뿐. 그리고 시골의 공기와 좋은 물은 도시에서 절대 누릴수 없는 특혜. 부지런하면 무공해 먹거리도 해결됨.
@minzokielizabeth38302 ай бұрын
유튜버들 영향임.
@이선화-z4w1lАй бұрын
텃세가 아니라 자신들이 인사도 안하고 어울리지 않는거, 도시처럼 벽을 쌓고 싶은거지요
@user-mf8cz5mj3tАй бұрын
텃새가 없다는 그곳은 어디예요? 주소좀 알려주세요
@mina1685Ай бұрын
텃밭에서 거의 모든걸 자급자족하며 사는 것이 너무 좋아요. 여기는 경기도라 걸어서 20분만 나가면 버스정류장이 있는데 서울가는 고속버스를 바로 탈수 있어요. 터미널에 안가도 되니 너무 편하고 좋아요.
@좌영자2 ай бұрын
완전공감......식사시간 진짜 힘들어요.일도 시킨것만하고 손은 두손모아 공손히 있으신답니다.ㅋㅋㅋㅋㅋ
제발 누군가가 와서 살었으면 좋겄다 할정도 시골이 비어야 시골사람들이 정신을 차리것나 왜 쓸데없는 텃새
@김춘희-x7j2 ай бұрын
나는 항상 주말엔 휴양림을 다녓다 오랫동안 다니면서 내 성향을 파악햇다 ㆍ 이상하게 해만 지면 우울하고 무서워서 밖에 한발짝도 못나가게 됐다 ㆍ너무 세상이 어둡다 ᆢ 남편이 전원생활이 로망 이어서 전원주택 단지에 땅을 삿엇는데 임자가 나타나서 그 땅을 사고싶다고 해서 얼른 팔앗다ㆍ 가끔 여행가서 쉬는것과 진짜 집짓고 사는 현실은 다르다 ㆍ 나중엔 집이 죽어도 안 팔린다 ㆍ
@류은아-f2e2 ай бұрын
안팔리면 거기서 임종을하면되지 그럼 옛날시골사람들은 다죽었겠네요~~ㅋ
@papa_ub4122Ай бұрын
정신과 가보세요.
@user-ln2xq3ti1eАй бұрын
@@김춘희-x7j 그냥저냥 그렇게 살다 갑니다 구더기 무서워 서 된장 못 담아 먹어요
@정미정-l3l2 ай бұрын
처음 일년은 너무 좋고 그후에는 도시에서의 생활이 그립고 시골이 너무 답답하다가 저같은 경우는 4년까지가 고비이고 그후에는 차츰차츰 내려놓으면서 시골의 생활에 적응하며 행복을 느끼는거같아요 이젠 완전 적응되어 너무 좋네요
@류은아-f2e2 ай бұрын
저는 땅사서 지금까지 7년접어듭니다 불편은 감수하고 잘살고 있습니다
@도초-h7y2 ай бұрын
상대방이말하면 조용들 시끄
@이현중-c8yАй бұрын
솔직해서 더 웃기다
@16zkskek43Ай бұрын
전원생활은 성격과 맞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저녁되면 암흑되고 겨울되면 황량하지만 누군 암흑속에 빛나는 별을보고 감흥에젖고 겨울되면 따스한 난로나 난로에서 책을 읽으며 힐링하지만 누군 할것없는 지루함에 답답함이 몰려오죠
@박감독-m6u2 ай бұрын
전원주택하고 탓밭 가꾸고 하면 병원에 갈 횟수가 절바도 안될듯
@아다지오네트2 ай бұрын
박용호님 제가 강화군 내가면에 지냅니다. 그 때 비교하면 지금은 강화도 땅값이 엄청 올랐지요?
남자들 나이 먹으면 자연으로 간다고? 여자들은 나이 먹을 수록 남편보다 돈쓰는거에 미치는건 왜그러는건가요?
@류은아-f2e2 ай бұрын
마음이 허해서겠죠 물질은 절대 대신할수 없어요
@해달이-d6bАй бұрын
개미 새끼 한마리 없는 쥐죽은듯이 조용해서 좋은데 왜 전 서울에는 도저히 못삻
@wwsskim8685Ай бұрын
사람마다 다르이 당신은 전원이 맞지 않는 사람이고 또 맞는 사람은 또 좋아요. 사람마다 다르다는걸 왜 무시하고 자기 생각리 전부인양 전파를 통해 말하는건 아니다.
@이맨추Ай бұрын
사람마다 다르지만, 다른 생각 말한다고 뭐라 하면 안되지요.
@eunan3762Ай бұрын
너무 시끄럽다 정신이없어서 안보고 나갑니다
@수현-f6h2 ай бұрын
동치미 아직도하네 선우은숙 대신 정애리가 나오는구만
@라라라-s9c2 ай бұрын
보기싫음 안보면 되지
@9908jping2 ай бұрын
전 도시에서 살다가 바다가(해외) 보이는 깡촌에 1년 살고 있습니다 지진이 도시에 도쿄 요코하마에 온다고 말을 하자마자 옆자리가 일주일 후에 이사 아무말 하지 말 것을 내가 말한 말에 ㅜㅜ 시골사람들에게 왕따 당하고 살고 있음 ㅜ 모든 것을 패스패스라면서 살다 회는 끝내주게 맛나요 바다를 보는 겻도 한 두달 ㅜㅜ 차타고 20 25킬로 나가면 영화관 뱍화좀아 았음ㅜ
@9908jping2 ай бұрын
@@peterzek6480 긴딘하게 글을 쓰다 ㅈ보니 ㅜ새겨서 풀어서 보새요
@오륙도도지사2 ай бұрын
멸공
@민성홍-g6nАй бұрын
전형적인 배짱이? 자연인은 아무나 하나?
@tes7jonadanАй бұрын
돈많으면 병원 인프라 가까운 시골이 좋네 두곳의 장점을 다 누릴수 있는곳 그리고 서울 근교면 텃세 없다 모두 외지인이 자리 잡은 곳이라
@gyujeong31922 ай бұрын
고구마 백박스 100× 만원 =???? ㅎㅎㅎㅎㅎ 그러게 그 드러운 정치판 엘???
@simpson-eu6dl2 ай бұрын
드럽게오버하네
@황은준-q3g29 күн бұрын
놀고있네 그곳에서 몇대를 거쳐 살면서 그런거 모르면서 고향을 지켜온 그분들을 당신들처럼 낭만이 뭔지도 모르고 오로지 내고향 지키는것이 임무요 의무인 것처럼 살아온 그분들을 위해서라도 함부로 시골 가서 건방 떨지 마시길 바랍니다
@정서정-p5l2 ай бұрын
전원생활하는사람 실망스럽게 저런방송을 지민씨 본인생가글 방송에서 떠드어되면 좋나요 전원생활하는사람도 생각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