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아ㅡ 아니 임기희 장충국민학교 동창이야. 국군장병 초청 행사때 분홍드레스입고 사회보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 ㅡ 그동안 별 사건사고 없이 50여년을 잘 지키어 왔네ㅡ 이제 모두 할머니가 되었는데 너는 아직도 젊구나.
@공주님-j4g2 күн бұрын
스타의 리즈시절과 함께 제나이의 세월도 이만큼 흘렀네요~~
@toreerang16 сағат бұрын
그 땅콩 껍질.... 이란 영화 저도 80년대 중반쯤 유선 방송으로 본 기억이 나요. 당시엔 요즘 같은 케이블 방송이 아니라 그냥 작은 동네 규모로 운영되는 시설이었는데 맨날 공중파 재방송만 하다가 어쩌다 한번씩 접하기 힘든 비디오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보여줬거든요. 근데 정말 화끈하게 자주 벗으시긴 하시던데 워낙 앳된 여고생 캐릭터에 익숙해있던 제게는 충격이고 적응도 안되더라고요.... ㅡ.ㅡ;;;
@sturtle6954Күн бұрын
임예진 성인영화 난 봤지. 신성일하고 찍은 정사신 있던 영화. 얼마나 그 씬을 못 찍던지 잊혀지지가 않음. 머리만 계속 휘둘렀던 😂 연기를 잘 했으면 환멸을 안 느꼈을 거임. 정말 더럽게 못했었음. 연기력을 다시 봤다는. 내 인생 최악의 베드신 꼽으라하면 이걸 꼽겠음. 머리를 잡아주고 싶었다난. 당대 수퍼스타였는데 신성일도...와...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