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ksong202 오냐. 제발 정 주지 말고 간섭하지 말고 아들며느리끼리 사는 데 끼지 말고 꺼지라
@바다-n7u8o8 ай бұрын
저 며느리 진짜 싸가지 없네 욕 나오네 할말다하는 요즘 젊은것들 이해 배려라곤 없으면서 주둥이 나불거리면서 지들은 안늙어 철닥성이 없는 요즘 며느리들 디지게 혼나야되
@임시계정-g7n8 ай бұрын
며느리 입장인데도 딱히...
@연이-k3w8 ай бұрын
시어머니가 하루에 전화를 13번-20번까지 하는 사람이 정상입니까? 집착이 어마어마한 사람이네요. 어른이라도 가르쳐야될 것은 가르쳐야되요.남편이 시어머니를 못하게 꾸짖고 혼좀 나야됩니다.그리고 집에 김치가 많은데 왜 받아야됩니까?처음부터 선을 그어야 나중에 늙어서 사이좋고 평화로와요.시어머니 젊을때 시어머니 하고싶은대로 휘둘고 살아온 사이 고부는 시어머니 늙으면 사이 나빠서 안보고살게됩니다.참다참다 며느리 병나고,그때서야 관계끊고 시어머니 다늙어서 독거노인되고 시어머니가 젊을때 잘해야됩니다.
@박현민-d2b8 ай бұрын
그러니까 전화가 오면 받아야지....
@spring-z7p8 ай бұрын
장모한데 하루 스무통 전화를 받아 봐야 정신차리는거야 남편아 누가 봐도 비정상이면 바로 인정하고 니 엄마를 좀 바꿔 니가 직접 니 엄마하고 통화하던지 직접 해봐라 한 번 전화벨만 울려도 소름끼칠걸
@유후-z9i7 ай бұрын
매일 2~3통씩 전화를 하는 것도 많이 이상하고 집착이 심하다고 여겼는데 7번 이상이면 와ㅜㅜ 입원치료 필요해 보이네요
@이지윤-b2q8 ай бұрын
한국 시엄니는 문제가 많아요.갑질이 심합니다. 왜 다른 나라 시어머니들이 안하는 행동을 하시고 며느리를 만만하게 보세요. 그리고 결혼만 하면 효자되는 아들들이 더 문제죠.
@굿보이-v3h8 ай бұрын
집착은 정신병. 자식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소유욕과 겉으로는 사랑이라하지만 자식을 괴롭게 망치는거. 그리고 자기의견을 말하면 자기주장이 강한여자라 생각하는것도 참웃기네. 자기기분대로 자기주장내세우는걸 저 시어머니가 하고있는 행동임. 기분파에 빡빡우겨대는걸 자기주장 강하다하눈거다. 감정적이지않게 자기의견말하는걸 소신있는사람이라고 하는거다.
@guha10028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이야기도 들어봐야죠
@greenblue66788 ай бұрын
제발 며느리만 시집에 맞추라고 하지말자! 사위는 처가에 늘 손님대접 받으려고 하면서 시집도 맞춰 남편도 맞춰. 왜 모든게 일방통행인가요? 60 얼마 남지 않은 아줌마지만 고구마 한가마 먹는듯 답답해요 아들아 제발 서로 존중하면서 둘이 잘 살아줘!
@guha10028 ай бұрын
요즘 남자들 처갓집에 너무잘해요 친가는 않가도 처갓집에는 잘가는 남자들 많아요 몀절에 처갓집 모임있다고 못온다고 자연스럽게 통보하는가 하면 며느리는 진정집에가고 아들만 온다고 하는집도 꽤있더라구요 시댁가 많이 바뀌어 가고 있어요
다 큰 자식 시집장가 보내면 각자 어른으로 독립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야하는데...정신과 마음이 미숙한 노인들은 시집장가간 자식집 찾아가 이래라저래라 참견하고 자기집 마냥 들락달락하고 그 배우자를 조종하고 통제하려는 집착병까지 생긴다... 이런 미숙하고 상식없는 시부모를 만나면 부부불화가 생겨 이혼까지 간다
@kimnh41828 ай бұрын
시부모 간섭도 받지말고 경제적지원도 받지말아야한다
@맑은공기-z3d8 ай бұрын
나도 80대인데 왜 며느리만 맞춰야 돼. 며느리가 싫다고 하면 안하면 되지 왜 며느리만 시어미 한테 맞춰야 돼.웃기는 인간들이네.
@김미라-l4u2q8 ай бұрын
당신이 웃기는 노인이구만 어떻게 젊은년이 어른한테 할말을 다하고 사나? 저 며느리 보통 아니겠구만
@자광심-q8m8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저도 같은 84세 두 며느리르를 둔 시엄니 입니다 같은 시 엄니로서 전원주씨같은 시 엄니 참 피곤하겠다는 생각이 듬니다 일단 독립을 시켰으면 김치를 담궈먹던 고양이를 키우건 왜 그런거 까지 신경을 쓰며 간섭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전원주씨 본인 건강 이나 챙기면서 즐겁게 사세요
며느리가 시집 가는 날이면 새벽 다섯 시부터 도착 할 때까지 수십 통 전화 하는 병적인 시어머니도 있던데 다들 왜 그러는 지.. 그냥 아들 결혼 시키지 말았어야지 며느리는 뭔 죄여!! 아들 사랑도 아니고 결핍있는 시어머니들..!!
@정이박-f3s8 ай бұрын
예전에는 고양이는 쥐 잡는 짐승으로 생각했고 개는 마당에서 키우는걸 로 알고 살았던 세대 입니다 무엇이 맞다 틀리다가 아니고 다르다 인정하면 훨씬 마음 상할일이 줄어질 듯
@맑은공기-z3d8 ай бұрын
시집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이런 경우엔 시댁
@산신령-z6z6 ай бұрын
@@정이박-f3s 왜 옛날 사람을 이해를 해 줘야 되는데 옛날 사람은 요즘 사람을 이해해주면 엉덩이에 뿔이 나나요?
@Jung-ho4ls8 ай бұрын
시엄마도 며느리도 서로의 입장에서 한발씩 양보하고 그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나는 손주가 7살이다 지금까지 며느리한테 이래라저래라 해본적도 없고 반찬도 싫어하는건 안준다 며느리도 반 자식인데 스트레스 주지말고 다르다고 인정하면 좀 편하다 쿨하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코스머스-p2z8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싫다면 안하면 되지안을까요
@yumikang-t9v8 ай бұрын
보통이 아닌 며느리와 보통이 아닌 시어머니가 만났다 쾅!!!
@영미이-c6o8 ай бұрын
ㅎㅎ 전원주님 따님인줄알았네요😊
@달콤솜사탕-x3b8 ай бұрын
함익병 원장님 지금과 많이 달라보여요 젊으시고 멋짐이 😮 4년전이로군요
@미선김-u6h8 ай бұрын
어른이 다 어른이 아닙니다 결혼은 삶의 독립적 선언인데 ᆢ 과네요
@HJYoo-w4q8 ай бұрын
보통 집사주면 간섭이 심함
@김현숙-h6b8 ай бұрын
제발 씨엄마들. 아들 장가 보냈으면 자기 가장 잘 챙기게 간섭하지 마세요 씨엄마는 씨아빠만 챙기면 됩니다
@user-uz2oe6nh2w8 ай бұрын
😅 13:46 13:46 자식이고 며느리고 손녀건 손자건 관심 끊고삼 마음편함 친구만나고 쇼핑다니고 시장가고 그러면 언제 시간훌딱지나서 자식 며느리 신경쓸시간없ㅇㆍ요
@silverflowerism8 ай бұрын
도대체 결혼시킨 자식에게 왜 그리 관심을 가질까. 비혼권장프로그램!
@풀잎-u6l8 ай бұрын
시모가 주체적인 삶 살지 못 할 때 저러더라구요. 자기 인생 살지 못 하고 아들 며느리 삶 기웃대고..참견하고..
@ChaCha-pr4gl8 ай бұрын
댓글 너무 웃기다 ㅋㅋㅋ 이제까지 시어머니가 당연한거랍시고 그 짓거리를했으니 못 하게하니까 빼액거리네. 친정엄마는 똑같이 어른이고 나이먹고 안 그러는데 시엄마는 왜 그래? 동년배인데? 저 여자가 정이 없어보일 수는 있지만 안 괴롭히면 되잖아. 싫은걸 왜 자꾸 강요해?한번 싫다고하면 안 하면 되는걸 머리가 안 돌아가나?
@Gateaux127 ай бұрын
어휴 피곤해 시어머니들 제발 자식 결혼생활애 과한 간섭은 하지 맙시다. 본인이 대우받고싶고 편하고싶다고 남 고통주지마세요.
@neoqma37728 ай бұрын
내 자손을 키워줄 며느리에게 잘 해야, 자손들 잘 키워 준다고 며느리들에게 잘 해야 된다고 법륜스님께서 말씀하심..하나만 알고 둘을 모르는 어리석은 짓 좀 하지 말라고 하심. 결국 며느리에게 잘하는게 내 자손들 잘 되는 길임
@조한희-c5x8 ай бұрын
법륜스님이 며느리 한테 잘하라 마라 하신적 없음 능력 되면 나가 살고 능력 없어서 시부모 신세 져야 하면 하라는 대로 해야 한다고 하심
@김노랑눈8 ай бұрын
시할머니 근처에 계신곳으로 신혼집을 골라주셨다는 대목에서 얘기 끝났네요 진영씨 하는 얘기중에 틀린 얘기 하나도 없는데 듣기에 좀 그런게 시부모한테 아무것도 안받고 저렇게 얘기해야 돼요 그랬으면 누구도 뭐라할것 없죠 저런 시어머니는 독불장군 스타일인데 저런분한텐 받은게 없어도 휘두르려고 난리칠건데 거기다 뭘 받았으니 그냥 불보듯 뻔한 상황이네요 내가 누구보다 독립적으로 살려면 모든걸 내힘으로 해야죠 제발 부모님들은 내가 쿨하고 순수한 마음으로만 도움 주실거 아니시면 아무것도 주지 마시고 자식들은 그거 다 받아놓고 독립적 개체니 알아서 잘사니 그러지 마시길..
@user-ib8rl8cb7f8 ай бұрын
친정에서 집해줘도 저렇게 간섬하면서 피곤하개 안해요. 왜 시자만 들어가면 이 난리인지
@seongirum7 ай бұрын
신혼집 해줬으면 유세해도 된다고 어디 법에 나와있나. 명의 며느리로 해준것도 아니면서 유세떨지 말자. 며느리는 하나도 안고맙다 ㅋ 남자 능력 안되서 돕는거면서 뭔 유세를.
@김노랑눈7 ай бұрын
@@seongirum 남자 능력이 되던 안되던 그건 그 사람하고 결혼한 내 사정이죠 결혼한 성인이 능력 덜하다고 그걸 본가에서 책임질 이유는 없죠 물론 집해줬다고 유세한다는건 말이 안되지만 그거 아들 명의로 해줘도 많은 사람들이 집 산다고 서로 맞벌이하고 애키우면서 힘들게 저축할때 거기에서 자유로울수 있다는건 큰 이점 아닌가요 제 말은 집해준다고 할때 딱 거절하고 내 목소리 내고 살던지 해야지 어물쩡 받아놓고 거기에서 오는 문제를 아들 능력도 안되는걸 결혼시켜놓고 나 고생한다 이런 시각으로 생각하면 그것조차도 미성숙한 생각이라는 거예요 누가 결혼하라고 등떠민거 아니잖아요
@seongirum7 ай бұрын
@@김노랑눈 울나라 시가들 갑질및 뻘짓은 이유가 없죠. 아들 뺏긴 피해의식으로 벌어지는 사달임. 필요할땐 논리를 들추는척허지만 실상은 답이없는 족속
@장선임-c7u8 ай бұрын
아들 결혼 시키면 걔꺼니 관심같지 말라 시모는 멀리서 바라만 봐라
@바두기-l7k8 ай бұрын
다 지가 당해봐야 압니다
@sunoklee55008 ай бұрын
자식이 결혼하면 독립체인데ㅡ왜 간섭을 하시나 김치는 무슨 받는 사람이 필요 해야지요ㅡ한 많은 이나라 문제 아닌가요ㅡ
오래 외국인들과 살면서 느낀점...외국도 똑같이 어른들을 존중하지만...시어머님과 며느리가 서로 어른으로서 상호 존중하니 .오히려 사이들이 서로 더 좋은 걸 많이 본다. 성인으로서 싫다 말했으면 상대는 삻은것을 받아들일줄도 알어야한다 ..일단 김치를 받고 하는문제는 받는 사람이 상격적으로 뭐가 맘애 편한지 성격적인 문제지..존중의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장세진abc7 ай бұрын
저 영화 재밌게봤음 리얼하고ㅋㅋ 보면 시어머니 아니면 진짜 알콩달콩 가족임. 남편 예술한다고 힘들게 사는데 맞춰가며 알뜰하게 살림하고. 친정에서도 사시 1차 합격까지 했던 아까운 딸이었고. 시어머니가 며느리랑 기싸움하는 스타일이시고 며느리는 따박따박 안져주니까 일이 자꾸 커지는 것. 뭣보다 친정에 초상났는데 당장 자기아들 점심먹이는게 더 중요한 시댁보면서 며느리한테 감정이입할 수 밖에 없었음!
왜 시어머니들은 저렇게 간섭을 하는지 안먹겠다는 김치는 왜담가주려고 하는지 진짜 이해불가다. 반려묘를 보내라는거에 진짜 충격. 이기적인 마인드의 시어머니네
@임옥화-t7p8 ай бұрын
전원주씨 이제 나이도 있으신데 사시는동안 며느리에게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spring-z7p8 ай бұрын
어머님은 어머님 인생을 사세요. 아들 부부에게 자꾸 기웃거리지 마시고. 아들 결혼 유무와 상관없이 며느리 유무와 상관없이 어머님 인생은 어머님 인생인 겁니다. 그게 없으니 자꾸 다른데로 눈이 가는거예요. 그리고 며느리는 남이 낳아 키우고 교육시킨 남의 자식입니다. 한 사람으로 존중하셔야지 맘대로 좌지우지 할 수 있다 생각하고 간섭하고 강요하는건 인간대 인간으로 무례한거고 무식하신거예요. 며느리 입장에서는 정 떨어지고 상대하기 싫어집니다. 어머님 인생을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