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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азылу 497 М.
동치미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61
@sagekim735
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님 표현이 참 참을성있고 절제 잘 하네
@벼락부자-q2t
2 жыл бұрын
자식 키워봤자 소용 없다는말이 딱 맞네요 아드님 눈치 챙기고 엄마한테도 섭섭하지 않게 평등하게 잘하세요 나중에 후회 됩니다
@김영훈-c8g
2 жыл бұрын
저희는 불란 일어날까봐 제사지내지 않으며 그리고 저는 장모님한테 용돈 더 드립니다 제 주변 지인들도 그렇고요 그래야 살기 편합니다~ 그리고 아들 딸 장가 시집가면 남이라고 생각해야 속 편합니다.
@미뇽한다
2 жыл бұрын
@@김영훈-c8g 그런걸 전형적인 퐁퐁남이라고 하는겁니다. 무슨자랑이라고 ..ㅡㅡ
@안지혜-o4h
Жыл бұрын
@@김영훈-c8g 장가못간 인간들 여자가 문제 자식이배워 꼭 복수하길
@가자가자-r4u
2 жыл бұрын
참 현명하지 못한 아들이네요ㅠ 내색은 안했지만 내려가시면서 얼마나 속상하셨을까 마음이 아프네요
@김영훈-c8g
2 жыл бұрын
저희는 불란 일어날까봐 제사지내지 않으며 그리고 저는 장모님한테 용돈 더 드립니다 제 주변 지인들도 그렇고요 그래야 살기 편합니다~ 그리고 아들 딸 장가 시집가면 남이라고 생각해야 속 편합니다.
@럭키맘-h6w
2 жыл бұрын
@@김영훈-c8g 현명하시네요 장모닝 더챙기면 부인이 시어머니도 잘챙기겠죠
@이미숙-u2e
2 жыл бұрын
@포로로 챙겨줄 아버지가 돌아가셨쟎아요? 혼자된 어머님께 눈치없이 저렇게 말하면 어머님 가슴에 상처됩니다 그리고 듣는 며느리가 제일 맘 불편합니다
@소리새-q4l
2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울며 가셨을 것 같아요. ㅜ ㅜ
@okwokjj
2 жыл бұрын
@@럭키맘-h6w 개소리야 여자들이그렇게현명한게없어 그런여자들아들낳또같이당해야되 멍청한아들색끼네
@김랠리-t4i
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님 마음이 진짜 바다네요 잔거로 안 삐지는 화통한 여장부👍 성격이 진짜 좋으시다👍
@김영훈-c8g
2 жыл бұрын
저희는 불란 일어날까봐 제사지내지 않으며 그리고 저는 장모님한테 용돈 더 드립니다 제 주변 지인들도 그렇고요 그래야 살기 편합니다~ 그리고 아들 딸 장가 시집가면 남이라고 생각해야 속 편합니다.
@여행매니아-o4x
2 жыл бұрын
@@김영훈-c8g아주 잘살고 있는겁니다 ㅎ
@룰루룰루-s8p
2 жыл бұрын
@@김영훈-c8g 시부모님 알면 속상해요..모르게하세요
@소리새-q4l
2 жыл бұрын
사돈앞에서 체면치례 하느라 얼마나 맘이 힘들고 저자리가 가시방석 같았을까요 보는 제가 다 속상합니다.
@김쌤-c5p
Жыл бұрын
함익병 승. 같이 사는 아내편을 들어야지. 엄마하고 사냐. 시대가 바꼈어요. 부부 중심으로..독립적으로 삽시다.
@장우정-t5z
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인성이 좋아보여요 그러니 며느리감을 볼려면 사돈부터 본다는 옛말 맞네요
@ornlhons2845
2 жыл бұрын
사돈이 시댁제사를 왈가불가 절대 있을수없는일이네요 딸과둘만있을뗘 불평정도해야지 사위가 장모한테잘했으면 장모도 사돈배려해야지
@김미향-r7d
2 жыл бұрын
대단한 어머니 시네요 저정도면 뒤집고 나올만 한데 그리고 친정 엄마 제사까지 말하지 말아야죠
@하얀여우-s9e
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참 좋으신거같아용
@참소망-f1p
2 жыл бұрын
아들 둘 있는 나로써 진짜 열난다.. 아드님 정신 차리십시오.. 엄마도 상처 엄청 받습니다
@suzannelibrownrigg8241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김기옥-x3p
9 ай бұрын
아들 진짜 못됐다 100점 짜리 사위라는 소리나 듣고
@새들송
2 жыл бұрын
형은 형이고 아들로서 부모님 챙겨드려야죠. 어머님 섭섭하게 장모님만 챙기네요. 두 분 같이 챙겨야지.
@주귀자-w6u
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마음아파 돌아서서 울어겠네요 아들이 어찌거리도 생각이없네요~
@user-jr3wb5zp1g
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님 인품이 넘 좋이셔요 ㅎㅎ 채리나님 복
@김영훈-c8g
2 жыл бұрын
저희는 불란 일어날까봐 제사지내지 않으며 그리고 저는 장모님한테 용돈 더 드립니다 제 주변 지인들도 그렇고요 그래야 살기 편합니다~ 그리고 아들 딸 장가 시집가면 남이라고 생각해야 속 편합니다.
@reenechung1913
2 жыл бұрын
@@김영훈-c8g 불란 X. 분란 0
@한귀영-x4p
2 жыл бұрын
저런 눈치도없는 인간 어찌 지엄마를 디스하는지 보기 불편하네 본인낳아준 어머니예요 처가집에 충성하는것도 좋지만 후회할일 남기지 말고 현명하게 행동해라
@suamo5089
2 жыл бұрын
여기서 분별력이 없는 사람 순위 1.아들 2.장모 와 딸
@촌닭-x7y
Жыл бұрын
아들이 푼수구만 ?
@jeongj4164
2 жыл бұрын
아들 진짜 밉상이다 대본이여도 진짜 눈치 드럽게 없네
@김영훈-c8g
2 жыл бұрын
대본아닌 저런 아들많음~
@오리궁둥이-c4r
2 жыл бұрын
저래 같이가서 저래 표나게 하면 시어머니 말은 안해도 속이 다 문드러 질거네요
@럭키맘-h6w
2 жыл бұрын
채리나씨가 시어머니 더 챙겨야겠네 남편이 친정맘 모시고사는데
@kim쩡
2 жыл бұрын
모시고 사나? 처갓집 아니였어?
@맘맘-t3z
2 жыл бұрын
아..짜증난다.,.,나도 딸이지만 아들키워 저러면 너무 서운할듯...
@김영훈-c8g
2 жыл бұрын
아들이든 딸이든 장가가고 시집가면 남이라고 생각해야 속 편합니다~
@이뿌니-c8l
2 жыл бұрын
그때는 며느리가 센스있게 시어머니 편들어줘야죠 이그눈치없이 그래도 그렇치 제사때 며느리좀 도와달라 하는데 장모님은 가만계셔야지 으그래가서 도와드려야지 그렇게 말씀해주셔야죠 정상이지 내가다서운하네
@행운아-o5t
2 жыл бұрын
이기적인 장모네요
@수지-w9o
2 жыл бұрын
아 뭐 저런ㅠ 짜증나서 못보겠네요 아들이 다 저런건 아닙니다 설정이 아니라면 정말 얄밉고 싫다
@시로이-n5i
2 жыл бұрын
이야~~나도 며느린데 아들 너무한다정말.. 지혜롭지못하네..
@cocobear53
Жыл бұрын
인정. 나는 맏며느리고 시댁이라면 진절머리나지만 이거는 진짜 아니다. 뭐 저런 싸가G를 봤나….에휴
@이경자-o7k
2 жыл бұрын
아들 키워봐야 남 좋은일 시킨다는 옛말 하나도 틀린말 아니지~
@슈슈-c1r
2 жыл бұрын
딸 키워봐야 남의집 종 노릇 시킨다는 옛말 틀린말 하나 없지~
@김영훈-c8g
2 жыл бұрын
저희는 불란 일어날까봐 제사지내지 않으며 그리고 저는 장모님한테 용돈 더 드립니다 제 주변 지인들도 그렇고요 그래야 살기 편합니다~ 그리고 아들 딸 장가 시집가면 남이라고 생각해야 속 편합니다.
@난초-g4h
2 жыл бұрын
@@슈슈-c1r 딸그래 아깝다 생각하면 끼고살아야지 머
@reenechung1913
2 жыл бұрын
@@난초-g4h 글의 문맥도 이해못하세요?? 공감능력은 나이먹는다고 생기는게 아니니까..공부좀 하면서 늙으세요..남의 귀한자식 가슴 멍들게 하지말고..!!!!😡
@임나경-x5o
Жыл бұрын
난 딸램이가 교사라 손주돌봄 때문에 사위랑딸이랑 손주랑 우리집에서 6년째 같이살고있습니다 아들키워 남의집 좋은일 시킨다고 하시는데 모르는 소리 하지마쇼 딸은 남의집며느리고 사위는 남의집 아들입디다
@김태수-v8o
2 жыл бұрын
아들왜저러냐 그리도모르니 어머님인격짱 장모님도눈치없네
@김영훈-c8g
2 жыл бұрын
아들 딸 장가 시집가면 남이라고 생각해야 속 편함
@LuC-rf1lh
2 жыл бұрын
100% 남이라고 생각해야하지요 그러나 저런 아들 태도엔 열받지요. 입장바뀌 생각하면 장모님도 사위에게 한소리했어야지요.
@김숙자-d4v2s
2 жыл бұрын
저도시어머니지만아들찐자말도얄미겠하네오,어머님힘네세요
@aus9923
Жыл бұрын
친정엄마가 사돈한테 대놓구 제사 간소화하자고 말하는건 사위행동이 자기엄마 대놓구 무시하니까 친정엄마도 사둔 어려운게 없는거다
@김경아-h6c
2 жыл бұрын
일년에 한번뿐인 제사인데… 이것 먼큼은 부모님 말씀대로 하시는게 좋은것 같아요.
@김영훈-c8g
2 жыл бұрын
제사는 각자 집에서 지내는게 맞는거같아요 저는 제 집사람 고생하는게싫어서 6년째 제사지내지 못하게합니다~
@김복연-i2w
2 жыл бұрын
장모님이 너무하네 사위가 저렇게하면 미안해 해야지 나같으면 친정엄마가 저렇게 하면 안되지 얼마나 서운하겠어 엄마앞에서 장모인데 저렇게 하는것 아니야
@김영훈-c8g
2 жыл бұрын
아들 딸 장가 시집가면 남이라고 생각해야 속 편함
@강순옥-v2m
2 жыл бұрын
아들 필요가 없어요 결혼할때 집 해줄라 고생할필요 없음
@이미숙-u2e
2 жыл бұрын
친정엄마도 참 눈치가 없네 어후~~ 시어머님 그래도 참 성품 좋으시네요
@김영훈-c8g
2 жыл бұрын
아들 딸 장가 시집가면 남이라고 생각해야 속 편함
@cocobear53
Жыл бұрын
친정 엄마가 눈치가 없는게 아니라 철이 너무 너무 없다.
@장미축제-z1s
2 жыл бұрын
안그래야지~~하면서도 가끔씩 툭 ~던지는 아들 말 한마디가 왜이케 서운 할까요ㅡㅎ 아들들~~엄마한테 따뜻하게 잘 하셔요
@김영훈-c8g
2 жыл бұрын
저희는 불란 일어날까봐 제사지내지 않으며 그리고 저는 장모님한테 용돈 더 드립니다 제 주변 지인들도 그렇고요 그래야 살기 편합니다~ 그리고 아들 딸 장가 시집가면 남이라고 생각해야 속 편합니다
@장미축제-z1s
2 жыл бұрын
@@김영훈-c8g 맞아요ㅡㅎ 내서운함 보다 아들며느리 행복이 먼저니까요ㅡ서운함은 내몫
@경애이-q5r
2 жыл бұрын
친정엄마 인성이 왜저래? 그래 딸아 그동안 바빠서 못도와 드렸으니 이번에는 코로나땜에 한가할테니 이럴때 일찍가서 며느리노릇 제대로해라 하는게 어른으로서 사돈으로서 도리이지 뭐? 제사를 간소하게해? 사위가 그런다고 한술더뜨는 친정엄마 머리에 생각이란게 없는거같다
@행운아-o5t
2 жыл бұрын
장모가 배운데가 없네요.ㅠㅠ
@무지개-w4y
2 жыл бұрын
쌈 넙쭉 받아 먹기전에 사돈 먼저 드리라고 말이라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이맘쿤
Жыл бұрын
그런년들 요즘 없습니다 당연한듯 쳐 받아먹지
@nikos7837
2 жыл бұрын
나도 딸 키우지만 저건 아니다ㅎㅎ딸이나 사위나 똑같네~ 선을 지켜야 함
@김영훈-c8g
2 жыл бұрын
아들 딸 장가 시집가면 남이라고 생각해야 속 편함
@장우정-t5z
2 жыл бұрын
지을낳준 엄마 끝까지 고생시키네
@차상길-d1f
2 жыл бұрын
장모님도 좋치만 친어머니 에게 잘하십시요 효자입니다.
@김영훈-c8g
2 жыл бұрын
저희는 불란 일어날까봐 제사지내지 않으며 그리고 저는 장모님한테 용돈 더 드립니다 제 주변 지인들도 그렇고요 그래야 살기 편합니다~ 그리고 아들 딸 장가 시집가면 남이라고 생각해야 속 편합니다.
@소리새-q4l
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오늘의 아들을 저자리에 있게 만든 사람이 바로 어머니의 끝없는 희생 덕분입니다. 그런 어머니께 감사해 하고 효도하세요
@별-c6r
Жыл бұрын
서울로 오시고 싶지않겠어요 단한번도 홀로 계신부모님한테 어쩜 저렇게 할까
@젊은그대의꿈
2 жыл бұрын
형이 있어서,,,, 참네, 그럼 나중에 나눠줄것도 형만주면 되겠군! 장모런테 받으면되니!! 리나씨가 바로 잘 하시길,,
@choi936
2 жыл бұрын
친정엄마가 상식밖으로 무례하네~ 사돈지간이 얼마나 어려운 자리인데~세상을 떠난 바깥사돈 제사에 콩나라 팥나라 할말은 아니지~ 얼마나 사위가 덜떨어져 보이면 지서방도 아닌데, 바깥사돈 제사까지 이래라 저래라지? 좀 더 나가면 사돈에게 대놓고 훈계질 하겠네~ 홀로된 저엄마 강한척 모르는척 그져 말없이 먹고 있지만~ 시어머니도 사람이고 여자인데, 울컥하는 마음, 억누르며 2년만에 자식집에 왔다가 속으로 새삼 외롭다는 생각나며 울고 가시겠네~~ 저런 상식없는 사람들 때문에 여자들이 통으로 욕먹는 거임~ ~
@hun2a
Жыл бұрын
방송설정이 아니면 정말 무례하다
@박원미-s8k
Жыл бұрын
친정엄마가 무식해보이네요. 저 당당함은 뭐죠?
@suzannelibrownrigg8241
Жыл бұрын
우리 친정 엄마는 내가 시어머니 옷 단추 달아드렸다고 질투했음. ㅋㅋㅋ 이정도의 심리상태라면 젊은이들과 함께 못삶. 양로원 가셔야 함.
@한다면한다-i3o
2 жыл бұрын
아들놈 정말 눈치 더럽게도 없다 차라리 입이나 다물고 있으면 중간은 가겠다 ㅉㅉ
@김영훈-c8g
2 жыл бұрын
저희는 불란 일어날까봐 제사지내지 않으며 그리고 저는 장모님한테 용돈 더 드립니다 제 주변 지인들도 그렇고요 그래야 살기 편합니다~ 그리고 아들 딸 장가 시집가면 남이라고 생각해야 속 편합니다.
@김랠리-t4i
2 жыл бұрын
노여움푸세요ㅎㅎ 어마도 컨셉이니 일부러 더 그랬을거에요.
@Ehad온맘TV
2 жыл бұрын
저러면 안 되지 아들이 참..사돈끼리 더 불편하게 만드네 친정어머니도 사위가 싸주는 고기 어머님 먼저 드려라 해야지 장모가 그걸 다 듣고 받으면서 오히려 기분 좋아하는 건 무슨 마음본지..
@김영훈-c8g
2 жыл бұрын
저희는 불란 일어날까봐 제사지내지 않으며 그리고 저는 장모님한테 용돈 더 드립니다 제 주변 지인들도 그렇고요 그래야 살기 편합니다~ 그리고 아들 딸 장가 시집가면 남이라고 생각해야 속 편합니다.
@youngheejang3887
2 жыл бұрын
@@김영훈-c8g 당신 자식들 결혼 시켜봐요 … 남 이라는 생각 할수있는지… 내가 아직 안당한일을 참 자신있게 말 하는 사람 ㅋ 나중에 더 길길이 뛰지나 마세요 자식은 그렇게 쉽게 남이 되고 하는게 아니잔아요 내가 키우던 강아지도 쉽게 그렇게 안되는데
@김영순-i6w
2 жыл бұрын
이런 아들은 상종하지 말아야된다~ 어떻게 자기 낳아 길어주고 정성 스럽게 키워준 친어머니를.. 괘심한 아들이네~
@Jin-xn9qk
2 жыл бұрын
맞네요 공평하게
@ggun-p8c
Жыл бұрын
싸가지가 없다 저아들 둘이 있을때 말하는것도 아니고 사돈앞에서 아들이 엄마 깔고 뭉게는구만
@rose45232
2 жыл бұрын
채리나 어머님도 예전에 노상에서 장사해봐서 아실텐데ᆢ 지금이라도 여유있게 사시는것도 복이시겠지만 시어머니 저 연세에 장사하시고 고생하시는데 제사까지 간섭하는건ᆢ 더군다나 2년만에 오신분한테 하필 저 자리에서ᆢ 보기에도 듣기에도 참 ᆢ
@김영훈-c8g
2 жыл бұрын
저희는 아예 제사 지내지 않습니다
@바로지금-f7y
2 жыл бұрын
장모가 얄미율정도로 눈치 읇네 대본 컨셉인가?
@박청순-u7s
Жыл бұрын
나뿐놈 아들이라고 아주 나뿐놈이구만
@sh-bw4mm
2 жыл бұрын
제사음식도 어머니는 본인이 맏은 일을 최선을 다해서 하려고 하시는분 같은데 도와주지 않으면서 간단하게 하라고 하면 화나는 말이죠~
@미닛메이
2 жыл бұрын
시골 내려가는것도 싫어서 그런거예요ㅠ 엄마힘들까봐 그런것보다ᆢ 엄마혼자올라오면 편하니까
@스마일링-l7t
2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왜 저러노... 어머니가 얼마나 서운하셨을꼬!
@최지양-e1r
2 жыл бұрын
아들 눈치도 없고 어이도 없고 아들 둘인 나 미래를 보는듯
@goldmt3409
2 жыл бұрын
저런 시어머니한테 아들이 너무 하네요 못됐네~야구선수까지 만든다 고생하셨을텐데 아들 진짜 별로다.
@체리사탕-h1z
2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왜 저래요? 효도는 못할망정. 눈물날것같아요.
@이진희-r3w
2 жыл бұрын
여행은 처가집하고 가는 요즘 젊은이세대 딸래미 없는 부모님들 서럽지요
@이경자-o7k
2 жыл бұрын
장모되는 사람도 얄밉네
@김영훈-c8g
2 жыл бұрын
아들 딸 장가 시집가면 남이라고 생각해야 속 편함
@nachoblastoff9396
2 жыл бұрын
아들놈 미친다. 니 낳아 미역국 먹었다~~에이
@별-c6r
Жыл бұрын
저런 자식은 안보는게 살길이지요~보면 볼수록 화병날거 같아요 엄마가 집가지면서 얼마나 눈물 흘리셨겠어요
@hun2a
Жыл бұрын
저런 못된아들넘이....
@sagekim735
2 жыл бұрын
참,고생해 키웠는데 저 아들 웃끼네,지생각만하나!엄마 헛고생했고 눈물나게ㅛ다
@strawberryfield9885
Жыл бұрын
장모가 공주병인가 가만이 앉아서 싸주는 것이나 받아먹고 제사 이야기할때 장모는 입을 다물지 왜 나서지.....
@좀비-t7i
2 жыл бұрын
아들이 너무 심하당. 정도껏해야지. 얼마나 엄마가 무안했을까? 사둔앞에서,.나라면 밥 안먹고 나간다. 아드님....엄마없이 당신이 이 세상에 나오기나 했겠어? 그리고 며느님도 똑같다. 중간역할을 잘안하네
@김영훈-c8g
2 жыл бұрын
아들 딸 장가 시집가면 남이라고 생각해야 속 편함
@좀비-t7i
2 жыл бұрын
@@김영훈-c8g 그렇다고 저렇게 하는건 잘했다고 볼수없죠. 방송설정이면 몰라도...ㅎ
@정미자-i5u
2 жыл бұрын
나도 아들 둘인데 저런 기본예의도 모르는 아들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니타나
Жыл бұрын
결혼하면 180도 돌변합니다 아들이더합니다 경험자
@김미미-n5y
2 жыл бұрын
장모가 시부모한테 양보해야지.베려심있어야 딸사위편하져
@김영훈-c8g
2 жыл бұрын
아들 딸 장가 시집가면 남이라고 생각해야 속 편함
@김영훈-c8g
2 жыл бұрын
저희는 불란 일어날까봐 제사 다 없애버렸음~
@TV-el9me
Жыл бұрын
아들 아무리 엄마가 편해도 너무 심하고 바보같고 한심스럽다ᆢ에고ᆢ바보중에 상바보다 자기부모를 저따위로 대접해?인간이하다 장모는 옆에살고 엄마2년만에 오셨는데ᆢ 넌 아들도 아니다ㅡㅡ인간아
@썬해밀
2 жыл бұрын
아들 셋 둔 내 신세가 서글프네 흑흑 만약에 내아들이 저따구로 행동하면 그자리에서 싸다구다~ 쓸개빠진놈 이라고 연 끊고 살지 ~ 근데 울 아들들은 다행히도 저정도로 생각이 부족하지는 않다. 어릴때는 뽀뽀 마니했는데 성인되고는 안한거같네ㅎㅎ
@김영훈-c8g
2 жыл бұрын
아들 딸 장가 시집가면 남이라고 생각해야 속 편함
@oldtired1127
2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들이 이런 주책이면 살 맛이 딱 떨어지겠다
@맑음-t8b
2 жыл бұрын
친정 엄마는 너무 눈치도 없고 이기적이고 아들은 주책이고 불쌍한 시어머니
@초정-y4j
2 жыл бұрын
너무 자기엄마 몰아세우는것 보기진짜싫다
@맘맘-t3z
2 жыл бұрын
친정엄마도 골때린다...딸 고생할까봐 걱정되더라도 사돈한테 간단하게 하라마라하는건 좀 오바지..
@김영훈-c8g
2 жыл бұрын
아들 딸 장가 시집가면 남이라고 생각해야 속 편함
@김영훈-c8g
2 жыл бұрын
저희는 불란일어날까봐 제사 아예 지내지 않습니다~
@돈맘스
2 жыл бұрын
저 딸이 더 골때린듯 지엄마 챙기는것만 좋아죽음
@LuC-rf1lh
2 жыл бұрын
어른인 장모가 사돈에 할말은 아니네요. 오버 하셨어요.
@잔금이-g5m
2 жыл бұрын
울것다 엄마가 아버지가 보고싶다고
@sukgii
2 жыл бұрын
가족안챙기고 남한테잘하는스타일
@nachoblastoff9396
2 жыл бұрын
친정엄마 보면 딸 어떤지 다 안다
@youngranbaek1752
2 жыл бұрын
모든걸 다 양보하고 내준 상황의 저 시엄니에게 "제사"는 걍 자존심이네요, 절대 건드리면 안되는 그런부분 걍 무조건 네 하고 접고 들어가야겠네요, 마음 한구석에 그래도 어머니에 대한 존경이나 마음이 손톱만치라도 있다면...
@김태희-t5w
Жыл бұрын
아들도못됐고 장모도진짜눈치없네 엄마가 죽고싶은심정이였겠다 돌아가신 담에 후회하지말고 계실때 잘해라 엄마가 너무불쌍하다
@syko-im1jy
2 жыл бұрын
난 닭고기 아예 못먹지만 분위기 맞춰서 어려운자리면 백숙먹으러간다해도 암소리 안하고 따라갑니다... 하루 고기집가서 반찬드신다고 죽기야하겠습니까?? 어른이 어른다워야죠... 저기서 이겨 뭐하게요?
@cococ507
2 жыл бұрын
남편되시는분이 은지원씨하고 비슷하네요. 사위를 너무 잘 두셨네요. 채리나씨는 정말 남편 잘만나셨네요.
@jsa4380
2 жыл бұрын
난 채리나 엄마처럼 저런 사돈 별로다ㅋㅋㅋ
@마당쇠-i9q
2 жыл бұрын
에라 이놈아...!!! 눈치가 없어도 그렇게 없으니....
@김영훈-c8g
2 жыл бұрын
아들 딸 장가 시집가면 남이라고 생각해야 속 편함
@황소-i2h
2 жыл бұрын
안사돈도 오지랍도 넓다 사돈제사에 참견하다니
@김영훈-c8g
2 жыл бұрын
아들 딸 장가 시집가면 남이라고 생각해야 속 편함
@김영훈-c8g
2 жыл бұрын
저희는 그래서 제사지내지 않습니다~
@하얀백합-v3m
9 ай бұрын
안사돈 사돈 제사에 왜 참견하냐
@선정희-q7f
2 жыл бұрын
함익병씨~~상처 받은 엄마 마음은 어떻해요~~ 자식 나은 거 억울하네~
@victoriak8839
2 жыл бұрын
심진화같이 너무 시댁관계에 있어 자연스럽게 잘한다고 기세등등한 사람들 조심해야한다. 결코 쉬운 문제가 아니다.
@홍선희-f5u
2 жыл бұрын
참 눈치도 없는 아들이네 장모 편만들고 엄마 입장에서는 화나고 많이 섭섭 하시기도 하겠다 엄마가 대인배시네~ 어쩌겠어요 남의여자의 남편인걸요~ㅠ
@우영주-g2y
2 жыл бұрын
보는 내가 다 서운하네. 친정 엄마도 맨날 같이 있으면서 어쩌다 온사돈 맞춰 주면 되지 뚱한 얼굴 싫다.
@youngranbaek1752
2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완전히 장모 아들 됐구만 거기 가서 엄마남편 제사를 지낸다는게 말이되나....
@네마녀-o7u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아야진에서 혼자 식당 하십니다 주방 서빙 설걷이 저는 손님이지만 짠해서 주방에서 갖다 먹고 먹고나서 다시 주방으로 갖다 준답니다 동선이 복잡해서요 아 진짜 저건 아니에요 대본 컨셉이라 생각 할께요 식당하기도 힘든데 서울로 올라오라니 대소사에 정신 차리소 !
@쁜쁜이-r2c
10 ай бұрын
시어머니가 너무 좋네~난 내 남동생이 저렇게 엄마 뭉게면 바로 죽탱이 날릴듯...
@하하호호-u1b
2 жыл бұрын
사돈이 얼마나 사돈을 무시했음 제사까지 간섭할까
@별-c6r
2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엄마한테 함부로 하니까 무시하는거죠 사돈이
@꼬마비너스여신
2 жыл бұрын
@@별-c6r 무시가아니구 엄마라서 편하게 자연스레 선수쳐서 아내가 시집살이 안했음해서 말하는 남편 행동들로보이네요. 아이생기면 존중해서 말씀이 나올거에요. 저분도 결혼생활이 처음이고 싱글이실때부터 말표현썼던것이 쉽게 바뀌진않다보니 일부러 저리 남편의 엄마분께 평소대로 말한듯요. 철벽을 처야 아내가 제사로 고생안하니까요. 한국은 제사로인한 힘듬으로 이혼율까지 가게되는 경우죠. 남편이 철없어보이게 행동하는듯하지만 속마음은 아내를 위해 지키려고 스스로 방패가 되는듯요. 채리나씨가 시어머니 사주사는 쪽으로 마지못해 남편분이 말을 어렵게수긍하고 간것도 채리나씨에게 공을 돌리기 위하서인데, 대화들이 주제가 제사얘기로 민감해져서 채리나씨의 공든탑이 무너지긴하네요. 제사이야기는 사돈과 아내 다 없는대서 아들이 엄마와 형있는데서 해야하는게 맞긴하죠..채리나 남편분이 마음은 깊은데, 곰처럼 직접 부딪혀 지키는 타입이신듯요. 롱 런인 방법보단 짧게 고생하더라도 아내 마음의병 힘들지않게 초반부터 자연스런방식으로 잘하시네요. 부부가 1순위 중심이니까요. 시집살이로 아내에게 미안해서 장모님께 더 잘하는듯요. 마음적으로는 남편분도 어머님께 죄송한 마음일거에요. 본인어머님께 사과를 하시면 아내지켜준 철벽들이 무너지는거죠. 나중에 남편의어머님께 일하신손 관리받으시라고 마사지 예약후 보내주심되죠ㅎ 채리나분이 이해해주심 되구 부부가 사이가좋아지겠죠ㅎ 영상속 보고, 느낀점을 독백써봅니다. 저는 비정상적인 시댁을만나 일상에서도 제사 생일 등등 챙겼어요. 시월드가게에서 임신초에도 일하며 시어머니통령 이간질로 저를 부러워하던 한여자가 시누이짓하며 시어머니가 위임한 것으로 권력남용하는 시댁과피한방울 안섞인 가게언니,시어머니 두여자에휘둘리는 형제들에게 비난듣고. 두여자 괴롭힘전에는 아주버님과도 남편과도 제가늘 정성 마음을쏟아 사이좋았었는데,이젠 제가출산후 남편폰으로 인사드렸는데도 부모님다듣고있는 스피커였는데 명절이라고 직접먼거리를와서 인사하라고 괴롭히시고,또 일상마다 시집살이로 너무 고생해 심장도 아프고 숨쉬기도 힘드네요. 말로 사람 억울하게 주변에 거짓말을해 누명씌우는식으로 말로 죽이는것이 너무힘든데 뱃속에아이가있는제게 제사때는 입덧에 먹을틈안주그ㅡ 일만시키고 음식안주시고 언제먹을까요 물어보니까 사람더불러서 몇시간뒤 먹자시고,제주변에 연락못하게 막던 시댁만행 ,굶어죽을뻔한 목숨과도 관계된일이 있어서 그일제가 시댁탈출계기로 더 괴롭힘이 심해지드라구요. 그후 멀리서 제사 챙겼구요. 며느리는 시댁종이 아니에요. 우리나라 제사풍습을 바꿔야해요. 살았을때 잘해드려야지. 던 시아버지 살아계실때 돌아가신후 장례식때 임신한몸으로 잘 챙겨드렸는데 시어머니 이간실로 모두가힘들어지니까 제가 출산후 시어머니만행에 면역력이 더 깨진후 심장이 약해지고 남편이 시어머니께 늘우유부단하다가 선전포고했어요. 전 저 남편분이 먼저 선수쳐서 말씀하시는방식이 저 좋으신 시어머니껜 하는방법은 안좋겠지만, 제 시어머니는 인성이안좋으셔서 통할듯요. 임산부였던 제게 아들들데려가 낙태시키겠다고 협박한것도 저는 남편이 저와의일로 제편을 안들어줬거든요.그뒤로 힘든티내도 한소리하시고 좋게도얘기해봤지만 저의살림 물건 도둑질을 아주버님한테 시켜서 가져가게한걸 나중 알게됬네요. 하하핫. 친정아빠가 여동생이 해외에서 사보낸걸 저희부부에게 주셨던건데, 저희아빠에게 하나 더 사달라하라구 ㅋㅋ. 저분처럼 저희50대신 시어머니도 인자하신 시어머니였다면 저희부부도 시댁에 꾸준히 3년동안 잘해드린거 계속 이어나갔을텐데 시이모님이 40대인데 제주민번호 도용하시고,그잘못 덮으시려 시어머니 계획에 동참해 어른한테 대들었다고 저희잘못인냥 얘기하시더니 저희엄마한테 전화하셔서 사과듣게 얘기하시고 제남편 즉 시이모의 조카사위 퇴근해서 쉬고있는데 전화안받는다고 제가 늘 받다가 응급실 갔다온상황을 아시니까 60대이신 저희엄마에게 그랬었네요ㅎ 그래도 한결같이 남편 일 내조해온 근로계약서없이일을한것과 명의 시이모께 빌려준거 벗어나게 결실을보게 도와줬는데 시어머니는 아들들가지고 누가돈을 듸 많이보냈다며 장사하시고 밖에서는 사람들에게 이쁜말로 저희 잘 챙겨주는척. 현대판 올가미.ㅠㅠ 제남편도 저리 생각만이라도 깊게 잘했음 좋겠어요. 몰르니까 알려줘도 전혀 상의한것관다르게 남편 본인스타일대로 미래에 며느리들이 다모일때 시어머니에대해 어떤얘기할것같냐고 뭔가가 남이듣기에 제가 난처하게 얘길해서 더 괴롭힘이 ㅠㅠ 아예모르는 남편보단 깊은생각이 낫네요. 지식을 쏟아 붓는시간도 정성인데 몸이 여러개로도 에너지가 바닥나네요. 저희친정부모님도 늘 시댁에 시이모 아주버님 도련님 남편일터 이모님가게분들에게도 다 잘해주시는데 저희는 영상하곤 다르게 친정집이 인성이좋고 시댁이 좀 그래서 이 독백글이 그냥 푸념으로만 적게됬네요. 사는건 똑같네요.
@김영훈-c8g
2 жыл бұрын
아들 딸 장가 시집가면 남이라고 생각해야 속 편함
@김영훈-c8g
2 жыл бұрын
저희는 불란 일어날까봐 제사 아예 지내지않습니다~
@꼬마비너스여신
2 жыл бұрын
@@김영훈-c8g 현명하십니다. 부럽습니다
@이루리-v8j
Жыл бұрын
며느리는 그래도 그게 아니지 어떻게 장모가 사돈댁 제사 얘기를 하는지 아들도 나쁘다.엄마한테 따로 찾아뵙고 말씀 드려야지 장모님 계신데 어휴~~
@박청자-x4o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엄마 서운 했어 울겠네. 모야
@키위세상
2 жыл бұрын
내가 볼때는 시모가 장남 편애를 마니 했다. 글구 그 집 차남은 받은대로 돌려준거다. 그러니 시모가 열받아도 가만히 있는거다. 만약 장남이 저랬으면 밥상 엎고 귀싸대기 를 회치던 실력으로 날렸다
@김윤주-j7n
2 жыл бұрын
같이 사는 장모님을 저리 엄마속상하게 더 챙기네 ~설정이겠지만
@kyungkim599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불쌍하게 느껴지는적은 처음이네
@user-th2ju9ff4i
9 ай бұрын
아들키워서 남좋은일시켯네
@이정순-n8g8k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사돈앞에서 그러는건 아니다 며느리 밉상이다
@김복자-u8q
Жыл бұрын
갑자기 드라마 생각나네요 이효춘님이 김치싸다귀 내리치는 장면 어휴~ 두손에 김치들고 양 싸다귀 날리고 싶다
@kimyungkim2130
Жыл бұрын
그냥 채리나씨 아들 낳으셔서 저렇게 남편이 하듯이 이담에 며느리 엄마인 장모만 챙기는거 똑같이 받으시면 될듯~~
@난초-g4h
2 жыл бұрын
장모도 그르타 거기서 사돈보고 적게해라 많이해라 감나라 배나라 절때안댐 장모가 잘못한거지
@yghfjkh3647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아들아 며늘아 시 엄마가 땅을 치겠다 아이고
@kakiji4928
Жыл бұрын
사위가 친정엄마 모시고사는 세상~ 이쯤되면 집도 친정에서 해와야하는거 아닌가~ ㅋㅋ 시어머니..아들부부 생각하는마음이 바다네요..
@수선화-e8c
2 жыл бұрын
참 아들분 얄밉네요 어머니께서 얼마나 섭섭 하셨을까요
@박순애-c3u
2 жыл бұрын
이런 아들은 아들이 아니다 장모님만 챙기는 아들 아주 골이 빈 아들이다 엄마가 얼마나 속상할까 이럴려고 아들 낳았나 장모 앞에서 엄마를 묵사발 만드네 에휴 아들이 저런다면 어머니 속이 문드러졌겠다
@핀잿
2 жыл бұрын
장모님이 아들한테 평소에 잘 하니까 그러는걸로 보입니다. 나도 아들 있지만 장모님이 내 아들한테 잘 해주면 고마울 듯 합니다.
@지수-l2o
2 жыл бұрын
내가 며느리입장인데도 어머님이 고집있으신이유가 있는것같으신대 어쩔수없는것같으세요 어머님께서는 그렇게하시는게 편하신거예요~^^두리있으실때얘기하시는게맞을것같애요~
@bnmijlfrjill8397
2 жыл бұрын
어떤 가정에서 고부간뿐 아니라도 부모 자식간에 해결해 주려는 문제에 있어서도 그렇겠지만,,,, 정철승님 말 맞다나 사리분별 있고 행동을 하기까지 고충이 클꺼라 생각돼지만 중간 입장에서 조율을 그렇게 하다보면 엄마가 이해 하시는 분들이 더 많을꺼라 ,,,생각됨,,,
@kimberlygriffin6136
2 жыл бұрын
저런 아들 나 같으면 손절!
@김영훈-c8g
2 жыл бұрын
아들 딸 장가 시집가면 남이라고 생각해야 속 편함
@kimberlygriffin6136
2 жыл бұрын
@@김영훈-c8g : 자기 부모 앞에서 장모만 챙기는 놈은 전 아들과 며느리 손절 합니다.🤬🤬🤬🤬🤬🤬🤬
@나위해-b8r
2 жыл бұрын
며늘님 시어머님 도와주세요.
@leliachoi3833
Жыл бұрын
친정엄마가 상식밖
@lee.1659
Жыл бұрын
보는내내 불편하네.시집갈 나이다 되어가는,딸둔 내가봐도.저런아들한테 딸 안보내고싶다.저건 철딱스니없는거다. 장모는 입이나 다물고있음 중간이나 간다. 그딸에 그엄마다.
@uuuqwer
2 жыл бұрын
저 남편 이혼 각이다. 눈치 없는 녀석 일쎄! 장모만 생각하다니 멍청하기 까지 하네. 아들 엄마 참 성격 좋으시네. 유머도 있으시고… 거기에. 장모는 철 딱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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