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는 마음의 지식 빽가 어머니는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전반적인 지식이 아예 없었던거 같은데 안배우고 눈여겨 보지 않으면 모를수도 있을거 같아요
@kyoungheephyo33207 ай бұрын
Common Sense 가 없는사람.
@user-tm9cg2wr9x7 ай бұрын
참 기가 막혀서..바보아니야
@user-bd2ks6uc1v7 ай бұрын
모자란거 인증
@user-jl4pe1vf8f6 ай бұрын
백가씨 어머님 덕분에 너무 웃기고 재미 있었어요
@kyoungheephyo33207 ай бұрын
쓰레기 남에집에 버리는 사람은 얌체중 얌체. 더이상 못보게서 stop watching.
@user-qx4gg8bz4k7 ай бұрын
이사람 약간 지적장애 느껴지네,
@TV-nn1uq7 ай бұрын
😅😅😅
@mhyou30247 ай бұрын
어느 나라에서 시집온건지~
@deborahchoi2107 ай бұрын
웃음만 나와요 ㅋㅋㅋㅋ 차여사님 사랑스러워요 제 친구도 그런 친구가 있어요
@tvtvtv69257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너무귀여우셔
@user-tv2wz3oc9p7 ай бұрын
너무웃으워 배꼽빠질뿐 핬어요 자주나오세요
@user-on9qr2qx3h7 ай бұрын
친정엄니가좀기본이라도가르쳐서 시집을보내셨어야지요.
@user-jo5rf2hr3r7 ай бұрын
나같으면 저런며느리 안보고만다
@user-el1du7bf9u7 ай бұрын
네 친정엄마가 그리가르치더냐! 그소리 들을만하내 저빽가 엄마도 저랑 똑같은 며느리 얻어라
@user-fy7ks4il6w6 ай бұрын
빽가 어머니는 의사 딸로 너무 곱게 커서 암것도 모른 상태에서 결혼 한거라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좀 엉뚱하지만 귀여우세요~
@user-lg3zy8ok7m6 ай бұрын
곱게 자란애들이 여려서 저렇게 무대포로 경솔한 행동 못하죠. 저런 성향의 딸을 결혼시켜서 방치했나 싶을 정도의 이상한 캐릭터고,시집살이 힘들면 친정부모님께 하소연도하고 친정부모와 시댁간의 에피소드도 많았을 법도한데 . .고생하는 귀한 딸을 방치한거 같아서도 이해불가 .본인이 상식이하라는건 모르고 주구장창 시집 흉만보네요. 모든게 이해 불가.
@user-kn7qk7po8xАй бұрын
나는 곱게 자라진 않았지만 집안일하나도 안해보고 결혼했지만 저런식으로 살림은 안살았다. 생각이란걸 조금만해도 저런짓 안한다. 세제가 아무리 싸다고 느껴져도 한통을 다 붓는 정신이 곱게 자란 거랑 무슨 상관이지?
@user-nq5se2br8d7 ай бұрын
빽가 어머니! 차희정씨! 이런사람도 세상에 존재하다니! ! 그래도 저렇게 누리고 사는 것 보면 웃고 웃고 또 웃읍니다. 아들 귀퉁바귀를 때리고 싶을 것 갇아요.
나도 며느리 있지만 결혼 시켜 놓으면 제발 시엄니들 간섭하지 말아요 김치든 된장이든 줄것있음 주고 공치사말고 둘이 잘살게 제발 간섭말아요
@gracelee53227 ай бұрын
줄것도 없습니다!! 며느리가 좀 달라고 애원 하면 모를까 뭐하러 원하지도 않는거 힘들게 갖다주나요??
@user-wv3eg5to8c7 ай бұрын
한참ㆍ모지리였내요ㆍ답답하고ㆍ환장하겠네유
@user-gn4dx1kq1d7 ай бұрын
너무 기본 상식이 없다
@christyle7307 ай бұрын
완전 팔 불출
@user-wd4xg4qn8b7 ай бұрын
너무 사랑하는 남자라도 저런 시어머니자리면 안갈란다 듣는 내내 너무 불편
@user-is4ee1og2i7 ай бұрын
너무 솔직하고 재밌는 옛날얘기 듣는것같아요
@user-wx9pd2pq3l2 ай бұрын
5개월후에 다시봐도 웃음이 폭발😂😂😂
@oksunyi28757 ай бұрын
"뭐 이런 사람이 있어요? 학교다닐때 실습시간에 배웠잖아요!! 자랑도 아니고, 그 시어머니 나, 며느리 나, 속터지는 김밥들 같네요. 그래도, 지금은 잘 배워서 동치미 도 나오고 재미있네요 ~~ 남편께 고맙다고 하세요, 딴 집 남편같으면 이런 아줌마 진작 버렸을거예요.
@lonelili7 ай бұрын
우리 가족엔 이 분과 똑같은 사람이 있어요 큰 이모인데 어렸을때 부터 귀하게 자랐어요 부모님이 큰 딸이라고 너무 오냐 오냐 하면서 길렀어요 그런데 이 이모가 자기 자식들 생기니까 너무 엄격하게 때리면서 일 다 시키고 자기는 아무것도 안하고 애들 고생시키면서 길렀어요 정말 싫어요
@user-wu4pc5fc9o7 ай бұрын
백가 어머니 야기 듣고 있음 속터져요 다른 사람 초대
@user-di8fy2yb5l7 ай бұрын
아무리 그래도 시어머니 천불났겠다 저건 누구나 뒤집어질만한 행동 아무리 못배웠어도 최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