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도 중요하지만 신랑 서운하지 않게 신랑 위주로 해주세요 서로에게 은인이잖아요 이재은씨 행복하길
@jungmiyoon7087 Жыл бұрын
이재은씨 이혼안하고 잘 살려면 남편도 존중해주셔야 해욤~ 정말 응원하는 맘으로 쓰는 말예요.
@김순남-n5s Жыл бұрын
남편먼저 그다음이 아이~
@redpaprika5476 Жыл бұрын
아이를 방에 재우세요. 그럼 조용해서 더 잘자요. 그리고 아이가 안 보이는게 신경쓰이면 cc tv 하나 놓으면 됩니다.
@이영희-g6h4x5 ай бұрын
아이중심으로 키우지마세요..저도 후회 엄청해요..늦은 나이에 아이를 갖다보니 그게 아이를 위한다고 생각했나봐요..나중에 후회할 수 있어요~ 그래야 오래 서로 행복할 수있어요
@sarang3895 Жыл бұрын
이재은씨 재혼축하드려요 딸까지 생겨서 얼마나 축복입니까 정말 동치미 잘나오셨어요 결혼 20년차인데 아이를 거실에서 재우고 아이채널을 틀어준다니요 남편은 방에서 밥을 먹고.. 정말 잘못된겁니다 남편이 집에 오면 숨이 막힐거같아요 그게 쌓이다 보면 부부가 불행해져요 부부가 중심이어야해요 아이는 방에서 재우고 졸리면 다 잡니다 퇴근한 남편과 밥도 같이 먹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해요😊
@K-s9n Жыл бұрын
재은님 부부 위주로 사세요. 너무 아이한테만 올인하는 집은 크면서 아이가 제멋대로이고 부모를 힘들게 해요. 부부가 돈독해야 자녀도 부모와 잘 어울리며 살아요.
@K진이서니 Жыл бұрын
애를 키워보니 너무 유별나게 키울 필요는 없는것같아요. 키는 잠하고 별 상관없는것 같아요. 클애는 안자도크고, 안클애는 일찍 재워도 안커요~ 잠도 방에서 재우고 어른들은 거실 부엌등 공용 공간에서는 자유롭게 움직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퍼펙트-t3p Жыл бұрын
키는 잠이 중요해요
@finale7-z8z Жыл бұрын
아이를 방에서 재우시고 돈 벌고 고생하는 남편 마음 읽어주세요 아이 위주가 아니라 부부 위주로 사셔야 합니다 그게 아이를 위해 가장 좋습니다
@user-catheart Жыл бұрын
방에서 애기를 재우는게 더 애기가 조용히 잘수 있지않나? 다른말은 모르겠는데 이건 남편말이 맞는것같아요.
아이를 방에서 재우고 거실에서 밥먹으면 될거같아요 고기도 먹고싶구 너무아이 위주로 키우면 아이 위주로 되는줄알아요
@최순영-c5u Жыл бұрын
이재은씨 팬입니다 제가 너무 걱정이 되어 말씀 드립니다 아이도 소중하지만 남편이 우선 입니다 남편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잘못된 것은 항상 같이 의논하고 고쳐나가려 노력하고 모든일에 부부가 항상 대화로 풀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남편이 일하고 돌아오면 피곤하죠 집은 쉬는 공간이고 재충전 하는 곳입니다 아이도 소중 하지만 아이는 지혜롭게 잘 키우셔야 합니다 아이를 거실에 재우지 마시고 방에서 안정되게 재우시는 것이 어떨까요 제가 살아보니 엄마 아빠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 합니다 아이 위주의 삶은 결코 아이가 행복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정말 이재은씨가 행복하게 사시길 바라는 팬입니다 행복하게 사시길 늘 기원 하겠습니다
@herik4717 Жыл бұрын
이재은씨 아기 기저귀 안 가는 남자 수두룩입니다.그렇다고 잘못된 남편 아닙니다.그리고 아가도 중요하지만 아가는 방에 재우시고 일하다 들어온 남편 배려해주세요. 더 나이들면 돈벌어다주는 남편 짠하고 안쓰럽고 고맙고 소중함 느낍니다 남편이 진정한내편이란걸 기억하시길^^
@DJ-qh1ds9 ай бұрын
요즘은 아기기저귀 안갈면 안됩니다..세상 변했어요
@JSH-s5g Жыл бұрын
행복해 보여서 넘 좋아요~~
@솔로몬-b3b Жыл бұрын
이재은씨 예쁜아가 예쁘게 키우고 행복하세요~~
@나무사랑-v5c Жыл бұрын
재은님. 행복하십시오. 아기 키우면서 행복 느끼시고요. 남편과 소중한 가족 . 행복하십시오.
@K몰리브5 ай бұрын
재은씨? 팬심 진심의 응원 댓글들 육아 선배들의 조언 잘 보시고 남편과의 생활 부부 위주로 나가시길~ 두분 모두 재혼 경험 있잖아요 부부중심!
@공주-q9r Жыл бұрын
돈버는게 제일 힘들어요 남편을 항상 편안하게 해주세요 집은 항상 편안한 쉼터가 되어야지 돈벌고 애보고 그렇게는 안됩니다
@khchun2943 Жыл бұрын
이재은씨~ 잘때는 방에서~~ 노는 건 거실입니다..
@young-qj5kk Жыл бұрын
재은씨 얘기 들으면서 불안불안 하네요 부부가 행복해야 아기도 행복합니다 아기를 아기방에 재우고 아기방에 TV를 놔주고 지혜롭게 사세요 남자는 가정에서 행복을 못느끼면 밖으로 돕니다 재혼은 더 어려운겁니다^^결혼은 이해와 배려가 있어야 행복해요^^
@이종현-v9u11 ай бұрын
항상 행복해고 건강하세요. 이재은님 행복하신 모습 보니까 보기 좋네요.
@미미모-o6o11 ай бұрын
저분 우리아파트살았었는데 차도없이 금욜마다 이마트가서 꼭 장을 보고 양손에 장바구니 잔뜩 들고 오며가며 봤어요 넘 착한듯했고 남편은 그때도 약간 거만하고 꼰대스러워 보여서 안타까웠는데 지금 잘돼 넘 다행이에요
@peaceful79-m8n Жыл бұрын
이재은씨. 남편말이 맞는겁니다. 한국엄마들 너무 애에게 유별나요.
@manappun Жыл бұрын
밤늦게까지 일하고 왔는데 방에서 먹으라고 하면 스트레스겠다. 애를 방에서 재우면 될텐데요.
이재은씨 화이팅!! 제가 너무 좋아했었어요~ 그당시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몸매도 얼굴도 귀엽운 국민 동생 국민 딸이 아닌가 싶네요
@cactus275 Жыл бұрын
여기 나오신 남자 출연자분들 한번씩 이혼의 아픔?! 을 겪으셨는데 왜 진작에 첫 결혼에 그런 마음들이 안들었을까요? 한번씩 실패하고 난 후 겪고 느꼈던 감정들을 이제야 실현하고 조심 하게되잔아요. 결국 전 처에게 진즉에 그랬다면 전 처들도 달라지지 않았을까..한편으로는 전 처들을 생각했을때 안쓰럽기도 하네요.
@샤프리-r7t Жыл бұрын
참나, 여기나 저기나 애가 상전이네요. 애를 방에서 재우고 부부가 거실에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하루를 마무리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애 기 안죽인다고 엘리베이터에서, 식당에서 개차반 애를 그냥 두거나 교양 있는 목소리로 말해 애들 귓등으로도 안듣고.....주변인들한테 한심한 눈초리 받고 자란 애들이 얼마나 잘 클지 참 궁금합니다.
@llx2258 Жыл бұрын
남편에게 잘하셔야해요 자식에게 유별난 대한민국 좋은점 아니에요
@박감자-u8w Жыл бұрын
아기를 방에서 재우면 되지 남편말도 틀린말이 아님
@JungStockholm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은 처음부터 소리에 적응하게 키우세요. 전 크라식음악이 머리에좋다고해서 음악을틀어놓고 자게했지요. 남편하고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합니다.
@jaewonsong3065 Жыл бұрын
재은님 공감합니다. 남자는 평생 누구의 아들로 사는거 같아요.어려서는 엄마의 아들, 나이 들어서는 부인의 아들.
@박보라-s7pАй бұрын
서운하지 않도록 낭군님 존중해주세요^^ 재은씨도 행복하세요 하트~~
@김성자-e7w Жыл бұрын
이재은 남편한테 잘해야지
@샤프란-q5i Жыл бұрын
재은씨가 알아서 하겠죠? 전라도 종특 지들형제만 알지 상대쪽 배려는 제로다
@오뚜기-e4s Жыл бұрын
현명하게 사세요~
@Gdtjvxsrxl Жыл бұрын
행복해보여서보기좋아요 이젠조용히사세요
@사랑이-e8h Жыл бұрын
애기를 방에서 재우면 서로 편할텐데.
@hejungkim3066 Жыл бұрын
남편 말이 맞아요
@이주미-t7bАй бұрын
재은씨가 행복해서 다행이예요
@코스모스-y8k Жыл бұрын
재은씨의 행동은 왠지 잘한것 같지가 않네요 내가 남편이어도 넘넘 서운할것 같네요 남편분이 사는 재미가 없을것 같아요 아이 하나 키우면서 그렇게 힘들어하면 몸건강부터 신경쓰셔야 할것같아요 남편분 좋은분 같던데 잘좀 해드리고 평생 행복하게 사세요
@오양숙-n3o Жыл бұрын
이재은님 행복하게 보입니다
@김현주-h2n Жыл бұрын
거실에서 재우는 이유가 있겠죠 ㅎㅎㅎ 짐이 많다던가 거실에서 못 먹고 방에서 먹는다고 눈치 보는 삶은 아니라고 생각해요ㅎㅎㅎ 아기 낳았으면 부부 모두 편안하려는 마음은 어느정도 버리는게 맞는거 같아요
@김영애-l6b4l Жыл бұрын
아니 아기를 방에서 재우지 왜 애 위주로 사나 재은씨 너무 애만 위한 생활은 애를 망치는 지름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