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은 젊은놈이 하면 안된다 국정은 50이후에하고 정년은80으로 해야한다 국정을3/40먹은 애들이 뭘 안다고하나 가정이나 잘 지키고 50넘억서 정치해야한다
@seheean7882 жыл бұрын
협치요괴 박 병신이나 돈에 환장 하는 떡흠이 같은 놈들 보면 정년 보다도 3선 이상 금지가 좋을 듯 합니다.
@요원-h8q2 жыл бұрын
왜 눈치를 보면서까지 차려주는 밥을 먹으려 하는가? 나도 나이들어 힘들고 귀찮은데 누군가의 밥을 죽을때까지 계속 차려내야 한다는 것은 형벌같다.
@mufama99952 жыл бұрын
새벽 출근해서 늦게 퇴근하고 월급 바치는 나는 무슨 전생에 죄를 지었지? 퇴근해서 집에 오니 마누라는 동창회 놀러갔네..
@SE-ss5fm2 жыл бұрын
@@mufama9995 그치만 본인은 약속 없으신가요? 본인도 친구 만나고 약속 있으시잖아요. 각자 인생 즐겁게 살면 좋죠. 동창회가 1년에 몇 번 있겠어요...
@비쥬-m7b2 жыл бұрын
저희 시어머니가 팔순이 넘으셨는데 아직도 시아버님 끼니 챙기십니다 며느리인 제가 봐도 얼마나 귀찮고 힘드실지 넘 안타까워요 시아버님은 손하나 까딱 안하는 옛날 분이신데다 연세도 있으시니 스스로 식사 한끼 해결을 못하십니다 김병옥 저분 말씀처럼 그냥 집에선 한끼만 드시고 무조건 나가셔야 그나마 평화가..........ㅜㅜ
@Cdlee-oo9hn2 жыл бұрын
이혼하면 됩니다. 혼자 쓸쓸히 죽으세요
@산파람2 жыл бұрын
@@mufama9995여성분들이 동창회가 로망이다 해서 조사해 보니까, 연상과 살다보니 연하가 그리워서, 꿩 대신 닭을 찾아서…?
@김뭉쓰2 жыл бұрын
남편이 퇴직하면 아내도 퇴직 해야죠. 우리 시어머니 93세 까지 남편 봉양하고 너무 힘드셨는지 요양원에 가시더니 너무 편안해하시고 다시는 시아버지 안 보고 싶어 하더라구요. 말도 못하고 많이 힘드셨던것 같아요. 여자는 평생 퇴직이 없어요. 남편이 옆에 있는 한. 퇴직하면 집안 일 같이 해야 합니다
@별사탕-r7w2 жыл бұрын
옛말에 50대과부는 오복에들어긴다는말 나이드니 그뜻 알게되네요 나이들수록 여자는 흔자사는게 편해요 그게 마음대로 안된다는것이 슬픈현실
@임진영-m3o2 жыл бұрын
- 은퇴가 아니라 밖에서 일 해야지.
@123-g3k2 жыл бұрын
퇴직이 없다 이러고 있네 집에 있는게 노는거지 일할래 집안일 할래하면 다 집안일 하면서
@Cdlee-oo9hn2 жыл бұрын
역겹다. 저시대 아버지들은 쌍욕듣고 싸대기 맞고 정강이 차이면서 일하신분들인데 그래서 주부들이 집이있고 밖에 나가서 힘든일 안해도 되는거였는데. 쪼까네. 그리 싫음 이혼하고 홈자 고양이 키우다 가면되지
@딩고-c4t Жыл бұрын
@@Cdlee-oo9hn 역겹네 과거에 박봉으로 애들낳아 키울 수 있었던 것은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집안일을 하던 어머니들 덕분이었지 하루종일 집밥하고 애들 키운덕에 그쥐꼬리만한 돈으로 생존을 할 수 있었던거지 밖에서 돈버는것만 힘든줄 아는 멍청하고 아둔한 인간이네 집에서 하는 가사노동가치가 더 크던 시대였다 노동시간을 봐도 어머니들이 훨씬 더 길고 노동강도도 쎘다 어머니들 아기업고 일하고 그덕에 남자가 나가서 돈을 벌 수 있었던거지 남자한테 아기업고 일하라고하면 다 힘들어서 나가떨어진다
@inhwa_readingbook2 жыл бұрын
은퇴후는 서로 같이 도와야합니다~
@니코보코-f4q2 жыл бұрын
똥칠 보일때까지 구겨 쓰죠 ㅠㅠ 드럽 드럽~~
@임진영-m3o2 жыл бұрын
- 니들은 그동안 기생충 처럼 얻어먹고 살다가 니들 일을 도와달라고?? 그럼 나가서 돈 벌어. 평생을 집구석에서 놀고 쳐먹냐?
여자들도 평생 가족들 밥해먹이고 집안일 하다보면 여기저기 아프고 갱년기까지 오면 관절도 다 아파요ᆢ퇴직한 이후에는 남편들도 요리도 배우고 가사일도 같이 분담해야 가정이 편안합니다ㆍ아무것도 안하고 밥차려주기만 기다리니 눈칫밥을 먹는거지요ㆍ조금만 센스있게 행동하면 즐거운 노후를 보낼수있지요~
@goodrichproject2 жыл бұрын
저희 양가부모님은 농사짓고 친구들 만나 문화생활 즐기시니 너무 바쁘시더라구요. 돈을 떠나 할 일이 있고 만날 사람이 있단건 축복이에요.
@맙소사이런2 жыл бұрын
남편분만 노년이고 몸이 예전같지 않고 퇴직시기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아내분도 마찬가지로 예전처럼 하시기 힘드시거든요 같이 하세요
@sujinlee76552 жыл бұрын
한끼줍쇼에서 제주도편을 봤는데 밥하고 반찬은 어머님들이 만들고 설거지 그릇 주방정리는 아버님들께서 다들 하신다고 하던데 참 보기 좋았어요.
@llx22582 жыл бұрын
평생 서로 존중하고 아끼며 사는것이 부부이지요 그런데 보편적으로 남편들이 천대받는 느낌입니다
@sujinlee76552 жыл бұрын
@@llx2258 그걸 천대받는다고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진짜 상남자들은 여자를 보호할줄 압니다.미국의 lady first 정신도 그렇고요! 옛날부터 아들가진 시어머니들이 자기 아들만 위하고 딸 며느리들을 천대해왔죠 자기도 여자면서~근데 현대에 와서야 그게 너무나 잘못됐다는걸 다들 깨달은겁니다.
@김창수-r9q2 жыл бұрын
호의와배려를 권리인줄 안다는게 문제지..
@김초롱-f2m2 жыл бұрын
@@llx2258 맞아요. 그런데 家父長 문화로 여자가 눌려 살아왔던 500년의 恨을 갑자기 분풀이 하는것 같아요 . 요즘은 남자가 여자 눈치 보면서 사는 것 같아요.ㅎㅎ
@딩고-c4t Жыл бұрын
@@llx2258 천대라고 생각하는것은 피해의식이지요 남자들은 대우를 받아야만 하고 여자들은 대우를 해줘야 하는 존재로 인식하기 때문이죠 남녀를 동등한 존재로 안보니 그런 피해의식에 찌들어 사는거죠 동등하게 살면 남자가 대우를 못받는다고 생각하고 남자가 대우받고 살아야 평등이라고 여기는거죠
@shanay84992 жыл бұрын
일반인들이랑 있으니 확실히 배우는 피지컬이 다르시네요👍
@엘프-l9q2 жыл бұрын
남편 퇴직하면 지혜롭게 집안일 나눠하면 되지 서로 배려하고 알아주고 그러면서 사는거지 ... 우리는 그렇게 산다
@별사탕-r7w2 жыл бұрын
나이들어 자식들 다나가고 둘이만사는데 뭐 짜달시리 뭔 할일이 있나요 여자는 나이들수록 남자가 한공간에 함께있는그자체가 싫습니다 나이들수록 여자는 흔자살고싶답니다
@장미축제-z1s2 жыл бұрын
같은 취미생활 하나 만들어 재미나게 즐겁게 사시는분 봤어요 캠핑다니시는 분도 있구 스킨스쿠버 하시는 분도 있구
@진혁장-r3p2 жыл бұрын
@@별사탕-r7w 이혼하세요 ㅋㅋ
@아는것이힘이다-r2f2 жыл бұрын
@@별사탕-r7w 그건... 사랑이 식었거나... 사랑하는 마음이...없거나... 애정이 없는 부부만, 일때... 혼자... 자유롭게 살고싶은... 생각이... 드는 거죠!!!
@kll392752 жыл бұрын
가족위해 일생 수고했는데.. 마음 힘들 때 있겠지만 이해와 배려 하며 사는게지ᆢ 내 아들이 이 순간오면 생각해서라도 남편께 대우한다 내가 하는 것 자부도 하니까~♡
@nilenike80052 жыл бұрын
문제는 자녀들 경제적, 공간적 독립입니다. 그 후론.. 정말 집안 살림 미니멀하게 정돈해서.. 적은 생활비라도 알뜰하게 생활하며.. 함께 산책하고 여행하며 집안일 함께 하며 살아야 합니다. 요리 못하면 그만인 세상 아닙니다. 유투버에는 온갖 맛있고 간편한 음식 레시피가 조리의 스승이 되어주는 세상입니다.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요리가 나오기 까지.. 시장보고 재료 손질하고 조리하고 차려서 먹습니다. 그리고 설거지까지.. 일상 반복되는 피할 수 없는 것.. 젊어서 일하느라 함께 하지 못했다면.. 지금부터 얼마든지 함께 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면 간단한대로..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함께 도와서 만들어 먹읍시다. 때로는 외식도 하고 또 배달음식으로 먹기도 하고.. 집에서 언제든지 먹을 수 있는 집밥이 아니라.. 아내의 솜씨는 이제 근사한 식당에서 먹을 때 만큼 희소성을 가져야 할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몸이 아프기 시작하면 또 새로운 노동의 시작 아닙니까? 몸이 조금이라도 지탱이 될 때.. 아껴 줄 수 있는 것은 아껴줘야 가족의 마음이지요..
@하이디-k2m2 жыл бұрын
공감하는글 너무 잘쓰셨네요
@Gaby-bo6eo Жыл бұрын
혜안이 깊은 글입니다.
@B갠니2 жыл бұрын
마음한편 짠하기도하네요 어찌됐든 평생 가족을 위해서 고생하셨는데 ~~~ 끼니때만되면 우리뭐먹을꺼야~~? 하고 물을때마다 괜히 한숨나오고 짜증이 났는데~~ 눈에 안보이면 미안하고 안쓰럽고 눈앞에서 밥타령하면 밉고~~~
@미자임-c5s2 жыл бұрын
아름답게 노후되는길은 봉사를 권유드립니다 행복이두배되실거예요💚💚💚💚
@ekma802 жыл бұрын
스스로 해드셔야죠. 눈치는 왜봅니까
@오들희-t4q2 жыл бұрын
니
@키위세상2 жыл бұрын
1등 남편들이시네요. 낮에 밖에 나가는 남편이 최고라더라구요
@키위세상2 жыл бұрын
@@잘되자-z8h 저는 독박 육아로 생지옥에 살다가 자식 다 키우니 혼자가 그렇게 좋아요. 혼자 등산하고 수영하고 넘 행복해요. 이제와서 남편이 같이 여행도 가고 맛집도 가자는데 혼자가 익숙해서 싫더라구요. ㅋㅋ
@young-yb5uw Жыл бұрын
결혼 50년 줄곧 같이 지냅니다 5식이가 맞는데요 그래도 나이들면서 간식도 챙기고 청소 빨래도 하고 나름 하려고 애씁니다 설겆이 하구요 그러나 모든걸 같이 하려고 노력 합니다 식사는 하루세번 반찬 바꾸어가며 알뜰히 챙깁니다 그래야 부부가 건강하니까 건강하길 비는 마음으로 식사들챙겨서 부부가 건강해지는 지혜를~ 일선에서 가족을위해 애쓰던 남편을 홀대하면 죄받습니다 참고로 울남편 직장생활 20년정도 했네요 맞벌이해서 50초부터 백수 ᆢ 그래도 마냥 행복합니다 금전적으로 여유 있어서~^^
@마침표쉼표2 жыл бұрын
결혼도 20년 마다 갱신 재계약 제도가 있으면 좋겠다. 남녀 모두에게 그런 결정권을 주면 얼마나 좋을까~~
@별사탕-r7w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성이름-j8p9h2 жыл бұрын
풉
@sopianshin3250 Жыл бұрын
20년 놉 10년
@ouitrwte Жыл бұрын
빙고
@aspirating45942 жыл бұрын
집에서 눈치만보고있지말고 남자들이 먼저 나서서 음식만들어 아내에게 주면 되지. 여자들도 처음부터 음식잘한거 아니다. 난 지금도 요리책 앞에놓고 배운다. 왜 남자는 꼭 앉아서 받아먹으려만 드나? 남자만 일했나? 집안일도 일이다 남자들은 퇴직이라도 있지. 집안일은 퇴직도 없고 퇴근도 없다.
@신현서-v4z2 жыл бұрын
같은 길을 열심히 살어 왔지만... 여자들은 남의 눈치 보는 일 없지만 남자들은 다르잖어요. 가족위해 열심히 살아 왔지만 결과는 허망 할 거여요. 아내들이여~ 그들의 마음을 읽어주고 편히 쉬면서 제2의 인생 살 수 있도록 조금 기다려 주입시더 ㅎ
@yeonmeekim34012 жыл бұрын
여성들도 단조롭고 지루한 집안일 평생하고, 직장다니면서 돈도 많이 벌어요...남자들이 집안에서 부엌에서 일하지 않으면 천덕꾸러기 되요
@쮸크박스2 жыл бұрын
왜 꼭 가족을 위해 직장다닌다고 생각하나요? 가족 없으면 직장 안다니나요? 가족에게 떳떳한 아빠 남편이고 싶은것도 내가 원해서 하는건데 퇴직하며 너무 대접 받으려 하지말고 이제까지 보필해준 배우자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피해의식느끼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남편들 은퇴했으면 아내도 은퇴하고 그후는 서로 알콩달콩 살면 좋을텐데요. 자기집에서 자기가 자기밥 먹는데 눈치볼일도 없을거예요. 대접받으려하는순간 "나한테 안해주나" 하는 마음에 눈치보기가 시작되는거같아요. 😅
@withliketiger3135 Жыл бұрын
여자에게 아내에게 잘해라~라고 평생 가스라이팅 하면서 대접 받으려 하면서, 평생 가족 부양하느라 힘들었던 남편에게 밥 한끼 차려주는게 대접인가요?
@user-wngpwlscjswoek Жыл бұрын
@@withliketiger3135 평생 가정을 위해 열심히 산건 남편이고 아내고 똑같죠.
@딩고-c4t Жыл бұрын
@@withliketiger3135 평생은 개뿔 중간에 집에서 처노는놈도 흔하고 정년퇴직하면 처노는데 평생이라네 여자가 평생 밥하느라 더 힘든거지 남자한테 늙어 죽을때까지 밥하라고 하면 살인났을거다
@까진실은변하지않는다2 жыл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 한끼정도는 아내를 위해 차리면 세상이 많이 바꿜겁니다
@잘되자-z8h2 жыл бұрын
두끼가 답이예요~ 잘해먹으려하지말고 되는대로 맛있게요
@진짜진보2 жыл бұрын
저는 아직 현직에 있는 사람이지만 집사람 못지않게 요리를 잘하기 때문에, 은퇴를 하면 집사람을 위하여 요리를 해줄 수 있는 사람이죠 지금도 주말이면 가족들의 식사를 직접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은퇴했다고 해서 집사람의 눈치를 보 이유가 하나도 없고, 오히려 집사람이 좋아할 듯 은퇴하면 할일도 없는데 요리학원이나 다니면서 소일하는 것 강추 ㅋㅋ
@김재욱-k3s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살다보면 당신은결코 천덕 꾸러기가 될겄입니다 다른 일거리를 찿아보시기 바랍니다
@딩고-c4t Жыл бұрын
멋집니다 요리할줄 아는 남자가 건강하고 장수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내의 노고를 알기때문에 부부싸움도 안하고요
@김쌤-c5p2 жыл бұрын
눈치 보지 말고 ᆢ이식이 되지 말고ᆢ 밥을 해서 아내에게 줘보세요. 청소도 하고 빨래도 하고 ᆢ그럼 편하게 살 수 있어요. 한평생 아내에게 얻어 먹었으니 바톤 터치 할때도 됐지요. 그럼 사랑받는 남편이 될거예요.
@김태라-w2r2 жыл бұрын
공짜로 얻어 먹은 것도 아닌데 사회분위기가 이상하게~
@코코맘-p4z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아내눈치 보더라구요~너무일찍들 은퇴하셔서 혼자 즐기는걸 못하죠~준비가 안되어 있으니 애들이나 다키웠으면 몰라도 중간에 퇴직하면 서러울거 같아요~
@심종수-y7p2 жыл бұрын
뭔헛소맂
@무한의공간수수깨끼2 жыл бұрын
바톤터치하면 와이프가돈벌어옴?
@이아토-n6i2 жыл бұрын
20년쉬고 그래도 같이살면 서로 나눠서 생활해요 남자가 죄인도 아니도 ...
@phantomii20232 жыл бұрын
비록 큰 돈은 못 벌었지만 회사 그만 두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술 담배 끊은 지는 오래 됬고 뒤늦게 컴퓨터 조립도 배워서 이제까지 지인들에게 또는 당근으로 판매한 컴퓨터가 100여대는 넘습니다 지금은 컴 가게 정도 차릴 기술은 됩니다 모두 유튜브 덕분이죠 열심히 공부합니다 배울게 너무 많아요 요즘은 영어 회화와 오디오에 관심이 많아져서 병행 합니다 이상하게 백수되고 더 시간이 없어요 게다가 반려견이 경주견 종류인 휘핏 이라서 산책 아침저녁 2시간씩 산책 시킵니다 결론은 마음가짐입니다 나이 들면 걱정이 많지만 어차피 내일을 기약 할 수 없는 나이 마음을 비워야 합니다 전 58년생입니다
@복구전문점머리꾼헤어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같은 가장으로써. 늘 존경합니다. 선배님들덕분에. 후손들이 잘사는것입니다. 가장이신 분들 힘내세요
@jisoonyoon72082 жыл бұрын
그동안 돈버시느라 애쓰셨으니, 떳떳이 노세요. 부부가 못나눈 스킨십 많이 하세요. 알바수준의 일을 노느니 하세요. 눈치볼것도 없고 불쌍할것도 없고, 집안일을 반씩 나눠서 하시고 식사준비도 나눠서 하시고 집에서 마냥 노시지 말고 하찮아 보이는 집안, 주변일을 솔선해서 하시고 맛난거 만들어서 부부가 맛나게 드세요.
@휀라디언츠2 жыл бұрын
노는게 돈이 많아야 가능하죠.. 나이 먹을 수록 일 하고 싶어하는거 같아요 평생 일하던게 버릇처럼 말이죠
@딩고-c4t Жыл бұрын
여자도 그동안 밥하고 청소하고 애키우고 가사노동 하느라 힘들었으니 떳떳이 노세요
@마사이-i8x2 жыл бұрын
우리 한국이 전쟁이후 이렇게 빠르게 발전 할수있었던 이유는 열심히 가족을 위해 앞만 보고 살았던 대한민국 남편들과 집에서 내조를 잘해준 엄마들 덕분이지
@srwagner324 Жыл бұрын
정말 복이십니다. 50년지4ㅣ 친구가 함께하시니. 화이팅‼️ 아내분들... 좀 살갑게 남편분 챙겨 주세요👍👏
@BYG7772 жыл бұрын
인생사가 슬픈일이네요 나이가 먹을수록 서로서로 도와야 합니다.
@김미화-c3b6n2 жыл бұрын
서로 서로 돌아가면서 하면 됩니다 눈치는 무슨 와이프도 같이 퇴직햇다고 생각하면 쉬울듯
@user-gx3fq1zy1u2 жыл бұрын
집안일하는게 안힘들어보이면 스스로 해먹으면 되지 눈치는 왜봐? 여자는 평생 퇴직 안하고 죽을때까지 밥챙기고 집안일 하라는건가...
@withliketiger3135 Жыл бұрын
반대로 어려운 살림 남편에게 맡기고, 님이 평생 남편이랑 애들 먹여 살리면 되겠네요~~
@딩고-c4t Жыл бұрын
@@withliketiger3135 평생은 개뿔 정년퇴직하면 집에서 처놀면서 남편이 먹여살린것도 아니죠 돈만 번다고 먹여살린거냐고 밥도 하고 빨래도 하고 청소도 했어야지 그것도 돈버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pinkkjames94052 жыл бұрын
저는 2년전 33년 근무하고, 은퇴했는데요. 삼식이 얘기가 나오던데요, 저는 은퇴후 아침 안 먹어도 전혀 문제가 없더라고요. ㅎㅎ 놀면서 아침 먹는게 귀찮기도 하고요,,, 이식이 해도 건강엔 지장 없습니다. 젊을때는 아침 안 먹으면 도저히 힘이 없어 일이 안됐는데 은퇴후엔 아침 안 먹어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ㅎㅎㅎ
@산파람2 жыл бұрын
몸이 스스로 자기 근육을 좀먹고 있는지 모를일…?
@아롬-m2v Жыл бұрын
그쵸^^활동이 적은데 밥 삼시세끼 다 챙겨먹으면 배만 나오죠ㅋ 저는 아침밥보다 잠 조금이라도 더 자는게 좋아서 아침 안먹은지 20년 됐는데 몸도 가볍고 살도 안찌고 넘 좋아요ㅎㅎ
@장용재-r7l2 жыл бұрын
내 이야기같아 씁쓸하군요 내가벌써 이나이가됬나 슬픔이밀려옵니다 내나이 71세 옛날 함께뛰놀던 친구동생들은 돌아올수없는 먼곳으로 떠나고 자꾸 옛날생각만 떠오릅니다 그렇다고 영상에나오는것처럼 술은 자주안마십니다 한달에 한번정도 이제 술도끊을생각 나홀로하는 취미생활이나 하고 지내다 가렵니다
@신진애-b8f2 жыл бұрын
장용재님 요즘70 은 청춘이져 친구분들 너무일찍가셨네여 너무위축되지마시고 힘내세여 즐거운맘으로 늘 행복하세요💓
@채정팔2 жыл бұрын
자존심은 내려놓고 순수한 맘으로 만나야 고통으로 변질안됩니다
@이창섭-m5k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착찹하지요. 미국생활 43년차 10년전 중풍. 장애연금 타면서 살다 현재나마 70세 중풍맞고서도 무언가 해야겠다고 하다 한국에 카라반수출울 시작 현재 년 350만불 수출. 뒤늦게나마 마누라 행복하게 해주고 잇읍니다 이나이에 꿈이 잇어요. 한국에 해외동포 은퇴 단지 조성해서 한국에서의 생애를 보낼수잇는 터전.
@펠릭스-n5n2 жыл бұрын
요리 하시는 저분이 제일 현명하시네요~~~^^ 그럼 아내들 자리가 없어지니까 ㅎㅎ
@jimin007112 жыл бұрын
제기준 동치미 화 중에 젤 깊네요
@shinjk25272 жыл бұрын
밥먹을때 식탁 차리는 거 좀 거들어주고 밥 다먹고 설거지 좀 도와주면 여자들이 주상전하 모시듯이 하던데… 난 요리가 재밌어서, 제가 요리하고 같이 먹은 식구들이 뒷정리해요^^ 식구들이 맛있게 먹어주니까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 참! 커피랑 차에도 취미가 있어서 제가 요리 안할땐 식사 끝나고 정 할 거 없으면 커피라도 내리니 다들 늘 하하호호하면서 지내요~
@jessw78922 жыл бұрын
40대부터 준비하세요 내남편은 40대중반부터 요리 배우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고수여서 오히려 밥 반찬 김장까지 도맡아 해주는데 너무 좋습니다 어딜가도 좋고 본인 먹고싶은거 다해먹고 어차피 일이 없으면 심심하니 음식하는거 배우세요 오히려 재미 있답니다
집에서 요리 빨래가 문제가 아니라 나이먹고도 일할 수 있는 곳을 만드는게 급선무 입니다. 문제의 요점이 요리하고 설겆이 하라는 요지가 아니라
@아린선주 Жыл бұрын
@@김창수-r9q 빨래는 세탁기가 다 알아서 세탁해주고 널어주고 마르면 개켜서 서랍장에 정리해주고 밥은 밥솥이 다 알아서 쌀 씻어주고 다되면 식탁에 반찬도 뚝딱 차려주고 청소기는 다~ 알아서 청소에 물걸레질에 다 해주고 애들은 낳아놓기만 하면 지들 알아서 다 커주는데 뭐하러 결혼은 하셨어요? 돈아깝게 ...가족들 제대로 챙기고 산사람들은 퇴직했다고 홀대 안받습니다 너처럼요
@이재윤-i4u9t Жыл бұрын
@@김창수-r9q 낮에 카페가보면 아줌마들 득실하다는데 그건 집에 베이비시터, 가사도우미 쓰는 돈 많은 아줌마들이나 가능한거임 ㅋㅋ집안일이랑 애보기랑 해봐라 카페 갈 시간이 있나 ㅋㅋ 어쩌다 한번 카페가고 샆어도 너 같은 남자들때문에 못간다 ㅋㅋ 어쩌다 한번가더라도 너 같은 남자들한테 편하게 산다고 욕먹는 현실 ㅋㅋㅋ 여자들도 뼈빠지게 일하는데 남자들은 무조건 여자들 편하게산다고만 하지 알지도 못하면서 ㅋㅋ
@Next-Truck2 жыл бұрын
트럭커로 일하고 있는 60년생입니다. 미국은 정년이란 것이 없고 자기 건강만 되면 얼마든지 일할수 있는데 한국은 너무 이른 나이에 정년퇴직을 해야 되니 안타깝네요.
먹는 걸 줄일 생각하지 마시고 음식하는 거 배우셔야 합니다. 앞으로 살 날이 한참인데 나이 60 넘은 성인이 스스로 밥도 못 해먹으면 안 되죠.
@쥬규맘2 жыл бұрын
리얼100%~
@mjp42322 жыл бұрын
저나이 그냥 놀기는 너무 젊다
@신진애-b8f2 жыл бұрын
너무 젊어서 맘이ᆢ 씁쓸 짠합니다##%
@ngk-pv6xx2 жыл бұрын
인생 1갑은 가족과 살고 남은 2갑은 사회에 봉사하며 살자 ~
@나라를널리펼친다2 жыл бұрын
취직과 동시에 노후 준비를 해야 한다는 걸 어르신들이 직집 보여주시네요.
@김재욱-k3s Жыл бұрын
취직과 동시에 노후준비라 그런사람들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실컨 격어보고 당해보고 깨저보고 난 후에라야 제대로 정신이 번쩍드는 법이지요 옛 어른들도 당해보고나서 내린 결론이지 처음부터 계획된 노후를 설계했던겄은 아닙니다 참작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절ㅇ 은사람들의 곤조특징은 자기는 안늙을것 처럼 생각하고 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에노후 대책이란 웃기는얘기로 흘려 보내기 때문입니다
@이주영-u6f7u2 жыл бұрын
왜 밥상을 받을려고만 하는지...살림도 같이 하세요
@gjc32602 жыл бұрын
남편 퇴직하는날 부인도 퇴직하게 해주세요~~~^^♥
@메서슈미트 Жыл бұрын
집에서 펑펑 논 전업주부가 뭔 퇴직임 ㅋㅋ 애초에 취직을 안했는데 너 못생겨서 페미됐지?
@jeongtaekim42182 жыл бұрын
나이 들어서 할일이 없어 심심하다는 것은, 할 일을 제대로 안하거나, 누군가 그 일을 대신 해준다는 뜻이라 생각한다. 여기는 천국이 아니기 때문에, 노동이 없으면 살 수가 없는 곳이다. 스스로 씻기, 스스로 세탁하기, 청소하기, 주변 수선, 스마트폰 관리, 차량 관리 등등. 많이 벌지 않으면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일들이 널리고 널렸다. 부인에게, 남편에게, 자식들에게 미루지 말고, 자기 일을 자기 스스스로 처리하고 살면 심심할 새가 없다. 여기는 천국이 아니다. 세상이다. 거동이 불편한 정도가 되면 어쩔 수 없는 일이고, 그건 다른 문제다.
@김태라-w2r2 жыл бұрын
은퇴 후에 본인의 삶을 더 풍요롭게 할 수 있는데...안타깝네요. 봉사활동을 권유합니다. 살기 바빠서 못했던 일을 억지로 느린 삶으로 때우는 시간을 보람있게 사용해보시길요~ 뭔가 잘못을 저지른 듯한 기 죽은 표정들....삼식이, 이식이, 왜 밥먹는 것에 구박을 받아야 할까??
@tiwpdv Жыл бұрын
보기좋네요 마음도 나누고 척안하고 솔직할수 있는관계가 참 좋은듯
@오솔바람2 жыл бұрын
남편도 앉아서주는밥만 먹으면 진짜 밉상인데~~ 물론 밖에서 사회생활도 만만치 않지만 부엌에서 오랜시간보내는 아내들도 어깨 무릅 아파서 60넘으면 너무힘들어요 숫갈이라도 놔주고 도와줄것없나 물어봐주고
@노다니엘-i7c2 жыл бұрын
16개월 남았는데 다른 일거리 지금부터 준비해야겠어요 뭐라도 내가 꼬박꼬박 할 일이 있어야 할 거 같네요
@hwasukkim4152 жыл бұрын
세끼 먹는다고 눈치 주는거 아니고, 세끼를 다 아내 손에 받아 먹으니까 문제가 되는거죠. 핵심을 모르네
@김김마리아2 жыл бұрын
정년 2년 남은 남편. 남편은 퇴직후 산에 들어가서 사신다고 계획하고 계심. 그날만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은퇴후엔 각자 살아야죠~^^
@별사탕-r7w2 жыл бұрын
좋은생각입니다
@루루짱-u8e2 жыл бұрын
좋네요~ 남편 직장다닐때는 남편돈 받을수 있었고 , 돈 안 벌고 퇴직하면서 산으로 알아서 간다고 하니 ~ 각자도생~ 굿!!!!
@voovoo25702 жыл бұрын
남편도 얼마나 시달렸으면 그런 생각을 할까?ㅉㅉ 댓글들 보면 여자들이 남편 욕 하는 경우가 많은데 스스로를 돌아보시길! 다른 집 남편은 잘하는데 우리 남편은 아니다?ㅋㅋ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입니다
62세 아직 현직에 있지만 청소 빨래 음식만들기 설거지 마트장보기 집고치기 가전제품 구입 모두 집사람보다 제가 잘 합니다 애 났는거 빼고 다 제가 잘합니다
@구재규-v7v2 жыл бұрын
건강하십시요^^
@소망하늘-q7g2 жыл бұрын
맞벌이하면서도 집안일을 아내가 훨씬 많이 해야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정말 문제다. 맞벌이 여성이 퇴직해도 밥타령하는 인간들 많다. 이러니 젊은 애들이 비혼에 애들 낳지 않는 대한민국 현실이며 미래인 것을 누굴 탓하랴!!
@코코맘-p4z2 жыл бұрын
노는게 진짜 힘들어요 ~남일같지 않네요
@신진애-b8f2 жыл бұрын
그쵸 차라리 일하는게나을듯 근디 마땅한일자리가없으니 봉사활동이라도..
@fade54872 жыл бұрын
하...짠하다... 젊을때 열심히 일하고 퇴직후에는 저런 쓸쓸함이... 우리 아버지도 퇴직하신지 10여년이 다 돼 가는데...얼마나 외로우셨을까... 나도 나중에 저렇게 된다고 생각하니 참...착찹하다.. 희생도 희생이지만 나를 위한 시간을 더 많이 가져야 겠다...
@워니새채널2 жыл бұрын
당신 아버지가 회사일 할때 당신어머니는 애들 안키우고 부모 안챙기고 집안살림 안했나봐요 ~~당신ㅈ생각이 당신인생 어떻게 만들지 궁금하네요
@withliketiger3135 Жыл бұрын
@@워니새채널 애 초등만 졸업해도 할거 없잖아~ 집안살림? 그게 남자들 일에 비할 바냐? 그러지 말고 너도 나가서 니 서방님처럼 일해봐요~ 반도 못하면서ㅉㅉㅉ 산업재해로 사망하는 비율만 봐도 알텐데...짐승도 고마움은 안다. 능력도 없고 염치도 없는 님과 같은 마누라와 사는 님의 퐁퐁남편이 불쌍하네요~
@이광자-z9i2 жыл бұрын
마냥 웃고만 있을수 없는 현실이고 씁씁하네 나두 이제 얼마안남았는데 ㅡㅡ
@ubby00002 жыл бұрын
몇끼 먹냐가 포인트가 아니고 스스로 밥상 차려 드시고 설겆이까지 하심 됩니다..^^
@bmwhong12 жыл бұрын
퇴직하시고 하루의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지 모르시는 분들 공장 일이라도 하면 좋을텐데요. 일력난으로 외노자들 없으면 공장등 사업장들이 힘들다지요. 퇴직후 할일이 없다는 소리가 이해가 잘 안되요. 눈 높이를 낮추어서 나를 필요로 하는곳을 찾아보면 할수 있는 일들이 많을거 같아요. 아무것도 않하는것보다 죽을때까지 몸을 움직이면 건강하게 오래 살수 있을것같아요. 퇴직 하신분들 화이팅 하세요. ㅎㅎ
@84직장남2 жыл бұрын
근데 생각보다 나이가 많으면 몸이 안좋아서 힘든일 하기도 어려워요 ㅠ
@이도미영2 жыл бұрын
일자리는 얼마든지 있어요. 다만 눈높이를 낮추기가ㅜ어려워서 그렇지요
@sukjung4892 жыл бұрын
근데 집에만 있으면 입맛도 없고 활동량이 없으니 두끼도 충~~분합니다. 김상중 배우는 한끼 먹는대요
@joong-ockmoon90242 жыл бұрын
귀촌하셔서 텃밭 가꾸시며 사세요....사모님께서 싫다고 하시면 혼자 가시구요. 배고프시면 요리....???? 금방 배우십니다. 유튜브 보고 만들어 드시고 마당에서 개도 키우시고....닭...도 키우셔서 거름 만들어서 텃밭에 뿌려서 채소를 자급하시고..... 하실일 많습니다.젊으신데......아직.....
@kyungheuilee68592 жыл бұрын
남편들이 밥을 하면 된다. 늘 부인이 차려줘야 한다면 같이 살기 힘들다. 내 남편은 은퇴하고 간단한 음식부터 배워 지금은 잘한다. 부인이 밥하는 만큼 남편도 당연히 해야한다.
@강성화-v1f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친구들과 만나서 인생4컷 사진 찍고 함께 친구삭당에서 밥먹고... 즐겁게 사세요~~
@tealee38112 жыл бұрын
아침엔 입맛없으니 가볍게 과일이랑 빵이랑 준비해서 자는 와이프 깨워서 같이 드시고, 점심은 외출하셔서 두분이 오붓하게 드시고,저녁은 와이프한테 보글보글 된장찌개 끓여달라하세요.
@applesofgold68672 жыл бұрын
노인들이 어떻게 세 끼니를 다 소화시킬수 있을지 궁금. 아침은 마시는 음료중심 음식으로 간단히, 점심은 한식으로 풍성히, 저녁은 간식으로 맛있게… 그래도 소화 못 시키고 몸무게 늘어서 운동해야 합니다.
@불사신-h1b2 жыл бұрын
@hi by 머든지 남자가 해줘야 된다고 주장.... 어이상실 여자가 해주면 안되고 남자가 해주는건 당연한거고? 젊을때 하루 15시간씩 일한 남자들 퇴직하면 눈치주고? 어이엄네 정말 그럼 남자가 퇴직 했으니 여자가 일하러 나가면 되겠네? 젊을때 남자가 돈 버는거는 당연하거고... 젊을때 여자가 일하는건 안되고 늙어서 여자가 일하는건 안되고 참 대단하다 정말 우리 부모님 세대 아부지들 인정 좀 해줍시다 우리 부모님 세대 어머니들 고생인건 인정해주면서 아부지들 고생은 당연하다? 참나
@불사신-h1b2 жыл бұрын
@hi by 자기랑 의견이 안 맞으면 꼰대 웃기시네 ㅋㅋㅋ
@코코샤넬-p6w2 жыл бұрын
나는남편설득해 하루2식으로줄이니 다이어트도되고 편하다 한끼는해먹고 한끼는외식 넘나좋은거
@jamesshin20812 жыл бұрын
정치인들 정년 퇴직은 몇살 인가요~? 우리 세금으로 으로 죽을때까지 계속 월급 주는 건가요~?
@수여비-w5g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퇴직 남자들 총체적난국이다~~~ 집안일이 얼마나많은데 집안일은 아예 일 취급 안 하는 그 고리타분한 마인드가 더 문제다~~~ 이제부터 라면하나라도 맛있게 끓여서 함께먹을 생각으로 싱크대로 출근해봐요~~~ 행복시작~~~
@charleswr8359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50년지기 친구들이 있으니 좋습니다. 은퇴후에는 돈 - 건강 - 소일거리/취미/친구... 돈이 있으면 그래도 뭔가 즐기면서 살수 있을탠데. 한국에서 은퇴가 제일 무서운건 돈인것 같습니다.
니는 35 년간 사회생활을 하다가 지금은 파트 타임만 하고 있는 주부인데 훨씬 먼저 은퇴한 남편애게 아직도 삼시세끼 준비를 해준다. 평생 가족을 위해 일한 남편들을 잘 해주어야 될 것 같다
@jessicayoon77332 жыл бұрын
이친구 ....재밌다 그런데 왜이리 애처럽네 평생 일하다 은태후의 모습이 안타깝다 힘내세요....ㅠㅜ
@jennykim888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pop-gz6xe2 жыл бұрын
은퇴했으면 요리도 배우고 직접 해보세요. 어디서든 대접 받으려고 하지말고 같이 해야 환영받아요~^^
@이구찌히도미2 жыл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인생2막2장
@DrKimseyeon2 жыл бұрын
시대가 변했다고 느끼는게 과거엔 은퇴하면 대부분 기력 쇠한 할아버지 느낌이였는데 지금은 노동력이 아직 충분한 연령대이니 전략적으로 그 시기가 가지고 있는 경쟁력을 계발하고 필요한 직종으로 접근하는게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오리-d6w2 жыл бұрын
그놈의 밥때문에 실버타운가고 싶드라고요
@forever47702 жыл бұрын
ㅎㅎㅎ. 내 나이 또래들이네.. 내 주변 친구들과 비슷한 상황이네.. 내 친구들도 참 훌륭하고 좋은 친구들인데.. 하지만 난 아직도 현역으로 자리를 자리를지키니 다음에 친구들 만나면 내가 쏠 기회좀 달라고 부탁해야겠네..... 건강들 하시게나..
@llx2258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에서는 아버지들이 불쌍합니다 평생 가족을 위하고 노년에는 천대 하는 대한민국 입니다
@무명-e7u2 жыл бұрын
결혼안하면 누가 죽인답디까?
@신진애-b8f2 жыл бұрын
씁쓸한 현실입니다ᆢ 가족위해희생한 아버님들 당당해지세요💕
@greenty982 жыл бұрын
가부장적으로 살면서 돈버는게 최고라고 살아서 돈못버니 불쌍해지는겁니다. 본인들이 그렇게 만든지 모르고.. 젊었을때 가정적으로 살면 은퇴해도 부인과 친구처럼 지낼텐데..
@user-wngpwlscjswoek2 жыл бұрын
노년에 천대받는 사람도 있지만 아닌 사람도 있어요. 높은확률로 자기는 손가락 까딱도 안하고 늙은아내는 은퇴없이 집안일 부려먹고 젊었을때 가정 소홀했을수록 천대받고 은퇴후엔 아내도 늙어 힘드니 함께 움직이고 젊을때도 가족 위한 가장은 천대받지 않습니다. 솔직히 젊을때 행동 거지같이 하고 은퇴했으면서도 아내에게 하나부터 열까지 다 시키는 남자는 천대받아도 납득가고 그렇지 않은데 천대하는 아내 있으면 그사람은 진짜 못되처먹은 아내고요.
@쮸크박스2 жыл бұрын
이노무 대한민국은 누구랄거 없이 모두다 서로 자기가 불쌍하다고 하네요. 불쌍하기 대회 열렸어요.
@user-pg1mr9pr2l2 жыл бұрын
남자들 주방서 뭐든 했으면 뒷정리를 잘 하셔야되요..씽크볼에 음식이 묻어 있거나 바닥에 물기축축...정말 싫어요
@user-wngpwlscjswoek2 жыл бұрын
젊을때는 돈버느라 익숙치 않은일을 하려니 그럴수도 있죠. 누구나 미숙할때는 있는건데 그래도 아내 힘들게 하지 않고 스스로 하려하면 이쁘게 봐줘야 하는거 아닐까요?? 그게 싫다고 잔소리 하기 시작하면 하기 싫어지는게 사람마음인데 스스로 하는건 미숙하다고 싫어하고 해주는것도 싫어하면 남자들은 어찌해야할까요 ㅜㅜ
@별사탕-r7w2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차라리 내가하는게 나아요
@marcell52412 жыл бұрын
글쎄요… 일 평생 돈 벌어왔어 애들 교육 결혼 우리 노후 준비까지 하느라 고생한 남편이랑 삼시세끼 먹는게 그리 힘들지는 않아요 아침은 간단히 먹고 남편이 준비하기도하고 점심은 사먹어요 저녁은 다 같이 맛있는거 만들어먹어요 아니면 오후 늦게 점심겸 저녁 먹으면 저녁 늦게 남편이 간단히 요기만 하고요 다만 오랫동안 집단에 소속되어 지휘하던 사람이 집에 있으니 골프치고 여행해도 시간이 많으니 좀 힘들어해요 그런게 안타깝고 결혼한 애들 손주 나아오길 기다리는 것도 맥없고 요즘은 자식한테 넘 기대하면 안되니 … 나이 든다는게 그래요
@rieib2302 жыл бұрын
요리 학습반에 다니면 밖에서 시간도 보내고 와이프 맛있는 요리도 해줄수 있고 일거양득 같아요 혹시 알아요 숨겨진 재능을 발견할지도 ㅎㅎㅎ 참고로 우린 맞벌이여서 주말엔 남편이 요리 합니다 남편의 요리가 더 맛있어요
@yapark72952 жыл бұрын
40대부터 준비를 해야 한다. 요새는 정년이 50 이전이다. 은퇴후 인생이 50년이다.
@호일-i9o Жыл бұрын
유투브 보고 요리해 보세요. 어렵지 않습니다. 재미있을 때도 있습니다.
@오규환-l1r2 жыл бұрын
인생은 마라톤이시 뛰다 지치면 쉬면서 뛰어야지 한번에 골인하고 나면 훜 날아가니 서서히 아리톤하기 바라오 ㆍ 인생 75세 남자가 ㆍ
@오상사가간다2 жыл бұрын
병욱형님 반갑습니다 ^^
@평범한이2 жыл бұрын
남편분들 가족먹여 살린다고 밖에서 이눈치 저눈치 보며 여기까지 왔는데 이제 나이 먹었다고 직장에서 쫓겨났는데 집에서는 여자분들 그동안 당신때문에 힘들었다고 하면 남자들은 그동안 내가 한 모든 노력이 가족으로 부터도 부정당하는 기분들것 같은데요 잘해주세요 가족위해 평생을 노력한 사람 입니다 여자들만 힘든게 아닙니다
@팅거벨-k2t Жыл бұрын
남자집에 맬 놀아봐라.그런말나오나.속터져.100세시대에
@평범한이 Жыл бұрын
@@팅거벨-k2t 그럼 젊을때 같이 일좀하시지 남편분도 집에오면 가정일하고 돈조금 덜버는 사람은 집안일 좀 더하고 그래서 균형을 맞추고 늙어서 밥 벌이 못하는 사람은 집안일 하고
@두근두근레이싱72 жыл бұрын
은퇴로 생계가 힘들어지는 사회라 연공서열제 방식의 퇴직이 아쉬운 사람들이 많음..
@성이름-j8p9h2 жыл бұрын
본인이 차려먹으면 별로 눈치 안보일거같은데요~ 은퇴전까지 열심히 일하시고 쉬는건데 눈치볼일이 뭐가 있어요
@상사화-n5v2 жыл бұрын
삼식이 되지 마시고 한끼 정도는 스스로 해드세요 울집 영감도 다 준비된거 꺼내서 차려먹기만 하래도 짜증만~ 맛벌이했는데 퇴직하고나니 여자들만 일이 두배야~
@Hanza_Innovation2 жыл бұрын
좋네요.^^
@한수란-i7l Жыл бұрын
직장생활한다고 아침만 먹고 나가서 사는게 평생습관?!!! 그렀다고~~~ (점심은 밖, 저녁은 늘 회식... 저녁약속...) 그렀다고~~~ 은퇴한 남편에게!! 평생 한끼만 했잖아!! 한끼만 집에서 먹어!!! (버럭) 그렇다면 은퇴한 남편이 요리학원에 다니면서 취미.여가를 보내서... 아내와 함께 식사준비를 한다면~~~~ 화기애애!!!
@dragonkwak12 жыл бұрын
어리석었다는 말은 하지 못한다. 당신들은 오늘만 살았다.. 40대와 50대를 예견하고 준비하지 못한 어리석음이였다는 말은 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