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쏘다] 며느리한테 구박 하면 다 아들한테 간다?! 요즘은 시어머니가 며느리 눈치 보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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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동치미

Күн бұрын

동치미 503회 220702 방송
🦄수다가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
토요일 방영한 따끈따끈한 동치미 최신회차를 월요일 동치미 유튜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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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63
@봄여름가을겨울-c1d
@봄여름가을겨울-c1d 2 жыл бұрын
대단한 아들이면 준건데 별볼일없는 아들이면 떠맡긴거지
@hj6581
@hj6581 2 жыл бұрын
인간 대 인간으로 존중해주면 갈등이 생길 이유가 없습니다.
@youngjin3255
@youngjin3255 2 жыл бұрын
.친절한 말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을 만나는 즐거움.
@아는것이힘이다-r2f
@아는것이힘이다-r2f Жыл бұрын
지적인 말씀에~ 감탄^^
@해피데이-x9i
@해피데이-x9i 2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아무말이나 다해도 되는 존재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문제다. 사위보듯 손님대접해봐. 감정이 쌓이나
@DDoi-r4t
@DDoi-r4t 2 жыл бұрын
남의집 자식 눈치보는게 당연한거지. 글구 무슨 아들을 뺏기고 키워서 아들을줘ㅋㅋ 딸은 알아서 자랐냐고ㅋㅋㅋ 정신 온전치않은인간들 많네.. 그래봤자 요즘 며느리들은 연끊고 살지 안당해요!
@liveonce33
@liveonce33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전원주 같은 시모는 단순해서 대하기 쉬울듯 칭찬 한 번에 스르르 녹는 표정😅
@Vvvvvvvvc
@Vvvvvvvvc 2 жыл бұрын
“그때 한번 눌러줘야대요!” 푸시 버튼이에요 누르게? 사업도 잘하고 능력있고 애들 잘 키우고 남편이랑 사이 좋느면 됬지 뭘 그렇게 바라는게 많을까? 며느리는 항상 순종적이고 착해야 하나? 본인은 몇점짜리인지 본인 기준에서 말고 객관적으로 생각해 보길…
@수다-o6l
@수다-o6l 2 жыл бұрын
관계는 배려입니다🥲
@hotsorry71
@hotsorry71 2 жыл бұрын
여타의 사회 생활에서도 마찬가지 좋은 인간 관계 유지를 위해 상대에 대한 배려를 위한 눈치를 보듯이 고부간이나 가족끼리도 어느정도의 눈치는 필요합니다.
@vrai1004
@vrai1004 2 жыл бұрын
미치겠다 ...층 나눠서 살아도 합가인데... 왜 구지 ... 나중에 서로 안 좋아짐
@An-bsb
@An-bsb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저도 위아래 층으로 사는데 시어머니는 따로 산다고 생각하세요.전 이것도 불편해요.병원에 심부름에...그냥 눈치를 보고 신경쓰고 산다는거 자체가 불편해요.
@vrai1004
@vrai1004 Жыл бұрын
​@@An-bsb 적당한 핑계 대고 분가 꼭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G.1004L.V
@G.1004L.V 2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되는데 양가어른께서도 잘해야 가족싸움안 생김
@매일매일행복-b3c
@매일매일행복-b3c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좋다는데 아들엄마들이 왜 사사건건 얘기가 많은지ㅠ 어머님들 집착을 버리세요
@쓰리랑카-l3d
@쓰리랑카-l3d 2 жыл бұрын
사어머니가 며느리 눈치보게 하는 것도 문제지만, 며느리가 사어머니한테 눈치보라는 정신 상태는 더 문제. 정신이 나간 자세임. 둘 다 가스라이팅 하는 싸이코들 같음. 한국 남편들 개 불쌍.
@cary6385
@cary6385 Жыл бұрын
제가 외국 나와보니까요, 이 세상에 시어머니가 우리나라처럼 하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더라구요.
@nadohanmadi27
@nadohanmadi27 2 жыл бұрын
돈이많은 시어머니들은 며느리 시집살이 시킨다 본인들은 아니라해도.
@qwaszc0
@qwaszc0 2 жыл бұрын
돈도 쥐뿔 없는데 분수도 모르고 며느리 가르치려는 시어머니도 있답니다
@쓰리랑카-l3d
@쓰리랑카-l3d 2 жыл бұрын
돈 받으면서 말 많은 며느리들 개그우먼들 같음.
@venturara
@venturara 2 жыл бұрын
능력없고 자식등골빼먹으면서 갑질하는 부모도 있네요
@An-bsb
@An-bsb 2 жыл бұрын
없는데도 시키는 분도 있네요.
@경희-q5g
@경희-q5g 2 жыл бұрын
벌써 시어머님 노릇하네 서로 멀리 떨어져 사는게 정답 시집살이 해본사람이 시집살이 시킨다고 하잖아요.
@kimdemars5432
@kimdemars5432 7 ай бұрын
딸한테도 눈치가보입니다. 딸이고 아들이고 결혼 시키면 꺼내보내는것이 당연합니다.
@JR_FAM4
@JR_FAM4 2 жыл бұрын
아 생각만해도 피곤하구먼
@e.k.8835
@e.k.8835 2 жыл бұрын
전원주씨는 방송 분량 채우고 분위기 띄울려고 일부러 더 저러나 싶은 ㅋㅋㅋㅋㅋ
@KJS-x8f
@KJS-x8f Жыл бұрын
아들 평생 데리고 살다가 결혼 못해서 후회해봐야 며느리의 소중함을 느끼시나ㅋㅋ아들을 뺏긴다고 생각하다니 그렇게 치면 당신에 아들이 남의집 딸 뺏어간거쥬
@user-qw8jm8mx2i
@user-qw8jm8mx2i 2 жыл бұрын
제가 알기론 전원주선생처럼 며느리(물론아들땜에)한테 저렇게 돈 많이 주고 줄것 다주는경우도 드물거라고 봅니다. 돈만 챙기고 못됀며느리도 있긴하지만...
@냠냠이입니다
@냠냠이입니다 Жыл бұрын
며느리 사진 띄우는 거 당사자들은 너무 싫을 것 같아요. 좋은 말 하는 것도 아니고…
@김태숙-l9y
@김태숙-l9y 2 жыл бұрын
돈으로 큰소리치는 전원주
@핑크라떼-b6l
@핑크라떼-b6l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전원주쌤 며느리가 같이살고싶지않은거지요 ㅋ
@MRN1999
@MRN1999 2 жыл бұрын
참...성년이후의 자녀는 하나의 인격체..부모의 소유물이 아닌거 같습니다.
@yunsohn
@yunsohn 2 жыл бұрын
얼굴이 얼굴이???
@youngjin3255
@youngjin3255 2 жыл бұрын
.친절한 말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을 만나는 즐거움.
@qqq-c3c
@qqq-c3c 2 жыл бұрын
얼굴이 모요 ㅋ
@nyjunie1941
@nyjunie1941 2 жыл бұрын
선우은숙님 며느리 기업가예요??
@choi936
@choi936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여성운동을 하셨던 분이라며 게스트로 TV에 나와 말씀중에 본인이 나이들고 보니 지금은 후회된다는 말씀을 하시던데~
@시크릿팍-q1j
@시크릿팍-q1j 2 жыл бұрын
전원주 님 너무 스토롱
@youngjin3255
@youngjin3255 2 жыл бұрын
.친절한 말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을 만나는 즐거움.
@이름석자석자
@이름석자석자 2 жыл бұрын
모니모니해두 전원주선생님이 좋와요 ♥️
@tree88
@tree88 2 жыл бұрын
눈치보은게 아니라 배려라고 하는게 맞지않을까요?
@장연화-d4g
@장연화-d4g Жыл бұрын
전원주 나오지마라돈도 많은데..형편어려운가장 여자 나오게기회 주라
@oh6496
@oh6496 2 жыл бұрын
최홍림 좀 안 나오길. 얘는 사람으로서 덜 된 듯.
@정결한신부-x6m
@정결한신부-x6m 2 жыл бұрын
썩어질 육체가 영원히 썩지 않을 영체로 변할 때, 휴거 당시에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 예슈아커밍 -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절~18절 말씀......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누가복음 17장 21절~35절 말씀......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때가 이르리니 너희가 인자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되 보지 못하리라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저기 있다 보라 여기 있다 하리라 그러나 너희는 가지도 말고 따르지도 말라 번개가 하늘 아래 이쪽에서 번쩍이어 하늘 아래 저쪽까지 비침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 바 되어야 할지니라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망시켰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부터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그들을 멸망시켰느니라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그 날에 만일 사람이 지붕 위에 있고 그의 세간이 그 집 안에 있으면 그것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 것이요 밭에 있는 자도 그와 같이 뒤로 돌이키지 말 것이니라 롯의 처를 기억하라 무릇 자기 목숨을 보전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잃는 자는 살리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둘이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함께 맷돌을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갑자기 휴거가 일어났습니다. 사람들은 각자의 삶 속에서 걸어가고 있는 사람, 잠을 자고 있는 사람, 일을 하고 있는 사람, 운전을 하고 있는 사람, 80억 인구 중에서 24시간 낮이던지, 밤이던지, 각자의 삶 속에서 각자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휴거가 갑자기 일어났을 때, 썩어질 육체가 영원히 썩지 않을 영체로 변할 때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강권적인 선택과 하나님의 강력한 영적인 광채가 눈깜짝할 사이에 우리들의 온 몸에 관통합니다. 그 빛은 마치 하얀색 형광등 색깔 처럼 아주 하얗고 밝은 빛입니다. 온 영혼과 육체와 정신과 마음과 세포 하나 하나와 DNA 하나 하나까지 창조주 야훼 하나님의 강권적인 선택과 강권적인 영적인 광채가 온 몸에 투여가 됩니다. 엄청난 빛이 우리의 몸에 투여가 되고 마치 살짝 전기에 감전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아주 아프다가나 기분이 나쁘다거나 그런 느낌이 아니라, 마치 전기에 살짝 감전된 느낌이 듭니다. 순식간에 엄청난 하얀색 형광등 색깔 같은 광채가 온 영혼과 육체와 정신과 마음과 세포 하나 하나까지, DNA 하나 하나까지 다 스며 들고, 약한 전기에 살짝 감전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아주 순식간에, 눈깜짝할 사이에 썩어질 육체가 영원히 썩지 않을 영체로 변합니다. 예슈아께서 아주 곧 오십니다. 2011년 11월 10일 저는 어마 무시한 비젼을 보았습니다. 예슈아 하나님께서 엄청난 영광과 수억 수천만의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오시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휴거사건은 아주 특별한 사건 입니다. 하나님의 강권적인 선택으로 휴거가 됩니다. 당신은 거룩한 예슈아가 오시는데 예슈아의 신부로 거룩한 예복이 준비가 되셨습니까? 예슈아를 믿는 진정한 믿음, 진정한 회개, 진정한 사랑, 올바른 행실이 준비가 되셨습니까? 영혼과 육체와 정신과 마음이 거룩하고, 깨끗하고, 순결하고, 순수하고, 강하고, 담대하고, 성숙하고, 공기처럼 가볍게, 맑은 물처럼 깨끗하게, 하얀색 예복을 갖추어 입고서 예슈아의 신부로써 예슈아 앞에 설 준비가 되셨습니까? 이시간 하나님께서 휴거당시 썩어질 육체가 영원히 썩지 않을 영체로 변할 때의 순간을 나누기를 원하시는 마음을 주셔서 이렇게 나눠드립니다. 하나님은 비젼을 통해서 직접 경험을 하게 해 주십니다. 너무나도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그 순간을 항상 사모하면서 오늘도 할렐루야! 오직 예슈아! 무조건 휴거다. 그렇지 않으면, 순교다. 끝.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영혼과 육체와 정신과 마음과 DNA를 거룩하게 잘 지키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샬롬.
@강정아-m2r
@강정아-m2r Жыл бұрын
아휴 선우은숙 말 많으네 한마디도 안 짐
@user-qd5lo3sm1x
@user-qd5lo3sm1x 2 жыл бұрын
박상미씨 옆 분은 누구예요? 이름이 뭐예요? 뭐하는분이예요?
@youngjin3255
@youngjin3255 2 жыл бұрын
.친절한 말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을 만나는 즐거움.
@s해피-h2f
@s해피-h2f 2 жыл бұрын
성형느끼 ㅜ
@leehyangsook1162
@leehyangsook1162 2 жыл бұрын
무식하다 정말 눌르긴 뭘 눌러.
@박신영-j1m
@박신영-j1m 4 ай бұрын
저원주씨는 어디가나 주책이야 완전 밉쌍
@guha1002
@guha1002 2 жыл бұрын
전원주씨가 좀과하다 싶지만 며느리도 경제적인도움을 정말 많이 받는다고 알고있어요 서로 윈윈하는거죠 잔소리 싫으면 방송 출연도 경제적인 도움도 받지말고 할말다하고 멀리하면 되는거죠 받을건 다받고 할도리 안하면 너무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eunjookim6839
@eunjookim6839 2 жыл бұрын
아들을 뺏겼다고 생각하는 시어머니들은 기냥 델꼬 사세요…같은 여자면서 어떻케 그런 생각을 아직도 하시는지..그집 며느리들이 불쌍합니다..애효
@차진영-k3g
@차진영-k3g 2 жыл бұрын
요새 시집이랑 같이 사는 며느리도 있나요 ? 난 딸도 불편해 일찌감치 독립시켰는데 ㅜㅜ
@영심-l6d
@영심-l6d 2 жыл бұрын
@@차진영-k3g 저두요. 딸이건 아들이건 일찌감치 독립시켰어요. 혼자사니 오히려 부모그늘이 좋았다는걸 느끼더라구요. 같이 살면 안해도될 잔소리도 하게되고.. 감정상하고..한번씩 보니 더 반갑고 좋네요.
@차진영-k3g
@차진영-k3g 2 жыл бұрын
@@영심-l6d 그러게요 이심전심입니다 ~~
@tomatobeans7071
@tomatobeans7071 2 жыл бұрын
가정있는 아들 뺏어가 사는 서산 할매 진짜 있어요. 그 아들은 처자식 있어도 직장 그만두고 엄마한테 가서 농사짓고 부엌일 해주고 그 모친은 그걸 즐겨요. 모성애가 있다면 아들 행복을 위해 스스로 알아서 살텐데 건강한데 아들 앞에서만 어리광 아무것도 못하는 척하죠. 그래서 두아들 사정 파탄내고 행복하다네요ㅜㅜ
@임선애-o1d
@임선애-o1d 2 жыл бұрын
경제력없이 남편벌어오는거만쳐다보고있는거면 남의아들뺐어간거맞잖어요? 요즘에야맞벌이들많이하지만 옛날에는 더욱이 남자가가장이고 시부모 죽으면재산도물려받는데 미안해서라도 시댁에도리는다하는게맞는데 뭔불만이여 꼬우면친정에서 집한채라도받아오던가
@요밍-f4l
@요밍-f4l 2 жыл бұрын
서로 예의를 갖추고 적정한 선을 지키고 살려면 며느리뿐만 아니라 시어머니도 좀 눈치있게 행동해줘야하지 않을까요?
@김은희-z2h
@김은희-z2h 2 жыл бұрын
돈은 이세상에서 가장 큰 권력이다 그래서 돈 앞에서는 부모고 형재고 지랄이고 없다 전원주가 돈이 없다면 며느리가 이렇게 시어머니 앞에서 이렇게 굽신거릴까
@cephasbae
@cephasbae 2 жыл бұрын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몇 자 적어 봅니다. 한국 대부분의 가정이 가지고 있는 가치관 중의 하나가 바로 자녀 가정의 독립을 추구하는 것보다 부모 가정의 종속 내지 사유화를 원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즉 한 가정에서 자란 자녀가 성인이 되어 신체적, 정서적, 경제적 독립을 이루는 것을 자녀 양육의 핵심으로 삼지 않고, 심지어는 독립을 이루거나 결혼으로 새로운 가정을 꾸렸음에도 그 자녀와 배우자 및 손주를 부모의 가정에 종속시키려고 하는 사유화의 가치관을 가졌다는 말이지요. "내 아들 다 키워서 너(며느리)를 줬다.", "집안에 내려오는 질서와 체통은 지켜야 돼."라는 표현은 자녀가 여전히 부모의 소유와 종속적 존재이며 그것은 독립, 결혼의 유무와 상관없이 지속되어야 한다는 가치관을 내포하는 의미라 생각합니다. '집안'이라는 단어를 통해서 독립한 자녀가 만든 새 가정을 인정하지 않음 또한 엿볼 수 있네요. 이미 자녀는 결혼하여 남편과 아내로서 가정의 중심이 되어 자신들의 집안이라는 고유의 것을 만들었음에도 부모는 내 가정이 더 위에 속한 가정이고 자녀 가정은 여전히 내 집안에 속했다고 보는 겁니다. 자녀를 가진 부모들이 반드시 추구해야 하는 양육의 목표는 바로 자녀의 독립이라 생각합니다. 어린 자녀들은 성장합니다.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인 여러 과정을 통해 성장하고 자라가지요. 정상적인 발달을 가진 아이들 중에 세월이 흐르는데 자라지 않는 아이가 있나요? 없습니다. 그리고 자라면 비로소 성인이 되는 것이죠. 그래서 그들이 성인으로서 자립적인 존재로 살아갈 수 있도록 양육자는 10대 혹은 늦다면 20대 어느 정도의 나이까지라도 자녀를 돌봐 주고 양육하고 가르쳐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그러기를 원치 않는 부모가 제법 많은 것을 봅니다. 과보호 등의 특징을 넘어서 자녀와 그의 가정을 지배, 조종하려는 경향성이 매우 강한 가정들도 많아요. 그로 인한 폐해도 무수히 많고요. 어떤 부모는 자녀를 의존적, 수동적으로 양육해 부모 자신의 인정 욕구를 채우려 하거나 나아가 지배력을 행사하여 자기 열등감을 해소하고 존재감을 인정 받으려는 불행한 일을 저지르기도 합니다. 그런 가치관과 성향이 어느 시대를 통해 어떻게 발생되고 흘러 왔는지 다 설명할 수는 없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이런 가치관이 매우 오래 되어 관습이라는 이름으로 자리 잡았으나 이 구습은 인간의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일에 근원적으로 거의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인간은 유년기, 청소년기 등 미숙한 시기에 부모를 통해 전인적인 성장과 성숙을 견인 받습니다. 양육자의 곁에서 양분을 받는 것이지요. 이때는 자녀가 부모를 의지할 수 밖에 없고 그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그 모습은 영원할 수 없어요. 자립을 위한 과정으로써 부모를 의지하는 시기를 지나는 것일 뿐 성인이 되었다면 누구든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살아나가야 하는 것이 인생의 이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녀의 자립을 부모가 추구하며 지원하지 않고 도리어 자신을 의존하도록 가르친다면 그것은 부모와 자녀의 삶을 모두 망가뜨리는 지름길을 걷는 일이 되고 맙니다. 어린 시절 내 품에 있는 자녀가 꼭 나의 소유인 것만 같은 착각이 들 수도 있지만 기억해야 합니다. 아이도 언젠가는 성인이 된다는 사실을요. 나아가 많은 부모들이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자신의 자녀가 성인이 되었을 때 자립심을 가지고 스스로 자신의 행복을 위해 살아갈 자유와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일이 바로 부모의 역할이라는 것을요.
@서연장-s9s
@서연장-s9s 2 жыл бұрын
자식은 내꺼다.내마음대로 할수 있다. 이런 소유욕이 강한 사람은 지배욕도 강하지요. 당연히 내아들한테 딸려온 며느리는 내아들의 종속물이니 내 마음대로 할수 있다. 이런 마인드. ..애정결핍
@e.k.8835
@e.k.8835 2 жыл бұрын
구구절절 다 맞는말입니다.
@hj2873
@hj2873 2 жыл бұрын
그저 바보같이 순종만하는 여자를 며느리로 원하는 어머니들은 결혼시키지 마시고. 애 둘을 낳으면 기가 쎄진다는 말을 어떻게 같은 여자로서 할수있나.애를 둘을 낳으면 더 현명해지는 거겠지요. 이런 분들은 제발 방송에 나와서 이상한 소리마세요.
@skyyun866
@skyyun866 2 жыл бұрын
전원주는 딸이 없으니 더 심한듯. 딸이 있어도 그런 시모가 잇기도 하지만 .
@An-bsb
@An-bsb 2 жыл бұрын
우리 시엄닌 딸이 있는데도 그러십니다.그냥 타고난 성격이 좋아야 함.
@user_vsjfmexjancjrk
@user_vsjfmexjancjrk 2 жыл бұрын
며느리되려고 결혼하는 여자 없어요 시어머니 행세하려니까 눈치보는거예요
@e.k.8835
@e.k.8835 2 жыл бұрын
너무 정답이네…
@IAmLiA_1106
@IAmLiA_1106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남의집 귀한 딸 준 거고 남의 집 귀한 아들 준 거다 어디서 아들 뺏겼다야 체통 자빠졌네
@이은숙-q4v
@이은숙-q4v Жыл бұрын
아들을 뺏겼다고 하지 마시길~~ 그러면 자기는 남편을 자기 시어머니한테서 왜 뺏어 왔지???
@hkim6721
@hkim6721 2 жыл бұрын
전원주씨 요새 시어미로는 빵점.. 좀 나아지고 있나본데.. 대학나온 여자 맞나 싶네요. 며느리도 한 인간이고 아들도 한 인간인데.. 무슨 체통? 어이없네요. 또 왜 이렇게 자식이랑 같이 사는 부모가 많나? 돈때문인가? 이해 안됨. 결혼해서 같이 사는건 좀 그렇네요. 불가피한 사정이 있는지 모르지만.. 며느리들 참 힘들겠네요. 맘에 병들어요. 눈치 없는 시어미들 땜에. 시어미들 "자기가 뭘 잘못했냐고 자기만한 시어머니 어디 있냐고. " 이런 소리들으면 며느리들 진짜 뒷목 잡죠.
@김선아-e4f
@김선아-e4f 2 жыл бұрын
아들키우는 엄마들 본인이 시어머니되니까 다들 비슷해지던데요. 며느리일때하는 소리랑 시어머니 되고는 완전 딴소리
@영심-l6d
@영심-l6d 2 жыл бұрын
@@김선아-e4f 서서히 바뀌겠죠. 이미 몇십년전보다는 많이 바꼈다고 봐요. 저부터 바꿔볼라구요.
@이름없음-w5x1o
@이름없음-w5x1o 2 жыл бұрын
본인 자식 귀하지 근데 며느리도 누군가의 귀한 자식이다 그렇게 며느리가 못마땅하면 평생끼고살지 ㅡㅡ
@복행-k4e
@복행-k4e 2 жыл бұрын
전원주씨 시대가바뀐것을 아시고 지금이라도 사고가 바뀌셔야 아들이 행복합니다 ㆍ 전원주님 예전에는 이랬는데 소리 그만하세요
@비상-q7o
@비상-q7o 2 жыл бұрын
아들으 뺏겼다는 발상은 뭐야 딸은 안뺏긴건가
@치즈달-e5v
@치즈달-e5v 2 жыл бұрын
체통은 뉘미~ 할매요 본인이 영국왕실에 무슨 엘리자베스 여왕이요?? 그놈의 체통은 뭐 수백억대 수천억대 부동산이라도 물려주면서 말하던가.. 뭔놈의 체통이야
@leehyangsook1162
@leehyangsook1162 2 жыл бұрын
한심하다 한국의 시엄니들.
@야레카
@야레카 Жыл бұрын
그냥 장가가지말고 시집오지말자 시부모돈도 탐내지말고 각자도생 그러면문제없음 웃프다
@tomatobeans7071
@tomatobeans7071 2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시모편만들면 절대 며느리눈치 안보고 아주 가관이죠. 그래봐야 지아들 손주 모두 괴로운데 자기만 마음편하고 시골 농촌에서 아들들 일하러 내려온다고 자기한테만 효도한다며 자랑 스러워 하죠. 그렇게 어리석은 시모때문에 두아들 가정은 파탄 났지요ㅜㅜ
@소정-p6b3l
@소정-p6b3l 2 жыл бұрын
윤영주님 넘 멋지다 외모보고 와 했네 이렇게 멋지게 익어갈수 있을까? 표정도 넘 넘 예쁘다 항상 웃으면서 얘기 하는걸 보니 기분이 좋아지게 하네 정말 좋은 마음으로 살아온것 같넹 멋집니다
@김유순-n6k
@김유순-n6k Жыл бұрын
전원주아줌마 교사엿다고들엇습니다 그런데 며느리갈구면. 아들한테 간다는걸 이제야. 알앗다니. 참으로 막히셧습니다 혜원며느리도 귀한딸입니다
@swk6176
@swk6176 Жыл бұрын
남의집 귀한딸 뺏어왔는거는 왜 말안하지 웃겨 자기아들만 뺏겼냐 내딸도 뺏겼여 뺏길걸로 치면 내딸이 더하지 욕나오네 아들 뺏겼다는 소리 나올때마다 머리속에 뇌가 아니고 우동가락이 들어있나 싶네
@Changelightbulb
@Changelightbulb 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은 지금의 40대가 시니어 세대가 되어야 살 맛날 것 같습니다. 저 꼰대 마인드 가진 세대교체가 되어야..
@youngjin3255
@youngjin3255 2 жыл бұрын
.친절한 말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을 만나는 즐거움.
@영심-l6d
@영심-l6d 2 жыл бұрын
50을 목전에 둔 40대입니다. 친구들과 이런 채널 보면서 설정도 있겠지만 저러지 말자 우리대에서 끊어내자 합니다.
@yunia5597
@yunia5597 2 жыл бұрын
선우은숙씨 항시 옳은말씀 감사합니다!!!
@Sunphili
@Sunphili 2 жыл бұрын
선우은숙 얼굴 왜 이렇게 어색한거지??
@봄여름가을겨울-c1d
@봄여름가을겨울-c1d 2 жыл бұрын
지쳤구나 생각하면됨 사람의 에너지는 정해져있기에 어느순간 바닥이 올때가 있는데 바닥 난 사람한테 왜 에너지를 계속 내길요구하는지
@하지화순
@하지화순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잠시 생각을 한 후에 말을 한다면 아무말이나 하지않겠자요😓 나도 늘 후회를 많이 합니다 말, 말은 적게하고 많이 듣겠어요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자신을 십자가에서 희생하셨습니다 나도 옆에 가족이나 친구를 위해서 십자가를 지겠습니다 🙏 ❤️
@갑진-j6q
@갑진-j6q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며느리 눈치보는게 아니라 그게 적당한거리유지하는거죠 말한마디도 조심스럽게 상처안되게요 며느리도 마찬가지구요
@도째비-h4m
@도째비-h4m 2 жыл бұрын
전원주 할망구 이제 그만보고싶다. 돈좀있다고 유세 뜨는것같아 지겹다.
@박오숙-d3p
@박오숙-d3p 2 жыл бұрын
저도 kbs에서 그만 나왔어면 좋겠네요, 이제 그만 나와도 먹고 살면 하잖아요
@한미한미-m7h
@한미한미-m7h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할망구는좀, 당신도 늙어요
@민주-b1l3p
@민주-b1l3p 2 жыл бұрын
만나면 상처받으니 만나지 말기 철찍
@JJ-ve7me
@JJ-ve7me 2 жыл бұрын
최홍림은 참 밥맛이다. 누르긴 뭘 눌러줘?
@HJYoo-w4q
@HJYoo-w4q 2 жыл бұрын
눈치.. 쌍방이 서로 봐야함. 안 그러면 한쪽만 상처받게 됨.
@구름하늘-u8y
@구름하늘-u8y 2 жыл бұрын
부모님 하루하루 예전같지 않으셔서 짠한 생각이 들다가도 시댁부모님한테 잘하라고 압박하는 남편때문에 잘하기 싫으네요.
@Sunphili
@Sunphili 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를 참 이상하게 만드네..ㅠ 눈치가 아니고 서로를 위해 배려라고 해야지.. 상담사 자체도 눈치봐야한다고 말하며 눈치보기시작했다는 전원주씨를 존경한다고 말하다니..ㅠ 며느리도 시어머니도 아들로 인해 맺어진 새로운 관계 이니 서로 조심하며 배려하는게 맞는거지 왜 눈치라는단어로 저속화 시키는건지.. 방송이 더 문제를 크게 조성하고있네요.
@parkkoung4270
@parkkoung4270 2 жыл бұрын
과연 전원주씨는 며느리한테 대접을 받을까 싶네요
@qwaszc0
@qwaszc0 2 жыл бұрын
잔원주씨 기브앤테이크가 확실한걸로 알고 있는데.. 용돈 주면서 잔소리 한다면 난 그 잔소리 기꺼이 감당하겠네..ㅋ 용돈 받기는커녕 물려받을 유산도 없는데 잔소리 오진 우리 시어머니보다 나음.
@guha1002
@guha1002 2 жыл бұрын
대접받는거로 알고있어요 며느리도 잘하지만 경제적인 도움을 많이 받은거로 방송에 자주나오더라구요 기브앤 테이크로 생각하면 될것같아요
@쓰리랑카-l3d
@쓰리랑카-l3d 2 жыл бұрын
엄청 다 퍼주던데~ ㅎㅎ 그런 사어머니가 요새 어디있음??
@1130elizabeth
@1130elizabeth 2 жыл бұрын
돈많음 대접받죠 돈없는데 눈치없이 저런씨어머니얼마나많은데요
@user-zw40ba50o
@user-zw40ba50o Жыл бұрын
뭔 대접이야 시대가 어느 시댄데
@나무-g1d
@나무-g1d 2 жыл бұрын
저 개그맨은 문제가 많다 여자를 아주 개무시하네
@Chung-gi3dm
@Chung-gi3dm Жыл бұрын
전원주씨 말씀이 일리가 있다고 본다. 😍
@vickihan4027
@vickihan4027 2 жыл бұрын
선우은숙 얼굴 너무 뒤집어 까서 보는사람이 더 민망하다. 마네킹같네.
@heyyeunkim3059
@heyyeunkim3059 2 жыл бұрын
뒤집어깠다는게 무슨뜻이에요 얼굴살?이 달라진것같긴한데
@vickihan4027
@vickihan4027 2 жыл бұрын
@@heyyeunkim3059 눈코입은 물론 얼굴전체가 예전의 얼굴과 다르지 않나요? 굳이 나이먹어 저런 성형을 한다고 예뻐보이기는 커녕 성형 티가 너무나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고 보는데..나만그런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이디-k2m
@하이디-k2m 2 жыл бұрын
코 성형만 한거아닌가요? 너무 어색해요
@hy9266
@hy9266 2 жыл бұрын
아뇨 보기좋게 늙어가는 것 같은데 님 눈이 좀 이상하네요!
@제임스-e5k
@제임스-e5k 2 жыл бұрын
잦은 보톡 땜에 피부가 쳐져서 그런것 같아요.
@kim-pd5gx
@kim-pd5gx 2 ай бұрын
며느리 눈치보는거 당연하지요. 저는 직원 눈치보며 일 시킵니다
@산신령-z6z
@산신령-z6z 5 ай бұрын
지금 손주들이 몇살인데 옛날옛적에 결혼식 비용 대준걸로 아직도 생색을 생색을 저렇게 내는 사람이 있구나 와… 누가 해 달래? 해주고 난리야
@sunnylee4178
@sunnylee4178 2 жыл бұрын
왜 글을 지워요? 지들맘대로 글을 지우네 쓴소리하면 지우고 좋은소리만 해야되나 보네요~
@임선애-o1d
@임선애-o1d 2 жыл бұрын
시엄마가 모르고 사과를 멕일려하면 "아 어머니 애가 아까배가아프다고하든데 사과먹여도될까요?" 이렇게말하면 어느시애미가 강제로사과를맥이기라도할까? 아 다르고 어 다른건데 즈그 친정엄마한테나 그 따우로 직설적으로 쏘아붙이든가 시엄마는 니들이 부르짖듯 남이다 남 여기댓글로 선우은숙 옛날시애미라고 욕하는년들은 도대체가 사회생활하면서 인간관계를 맺어본경험이나 있는지 의심스럽다
@재이장
@재이장 2 жыл бұрын
선우은숙 멋있당. 저런 집에 시집 가고싶어요~💕
@oto4353
@oto4353 Жыл бұрын
외 ? 몸을 좌우로 흔드는지요 ? 가정문제 상담 하시는 분 ! !
@라떼-i7w
@라떼-i7w 2 жыл бұрын
전원주 할머니~뺏겼다는 아들 혼자 살았으면 좋았겠는지? 이제좀 왁왁 거리지 말고 사세요~무식한 아줌마 돈가지고 유세부리는걸로 보입니다 며느리한테 막말퍼레이드 이젠 그만할때도 되지 않았음둥? 말하는 본인입좀 한번재생해서 보세요
@이인숙-p3l
@이인숙-p3l 2 жыл бұрын
전원주 짜증나 눈치보는게 조심한다는거지 강한척 그만했으면 좋겠다 며느리가 아들버리면 좋은줄아세요 서로 예의차리고 말함부로하지말고 며느리는 딸이아니에요
@lovelylucy2776
@lovelylucy2776 2 жыл бұрын
최홍림보기싫다
@ejh560908
@ejh560908 Жыл бұрын
전원주 생긴대로 노네 심술이 보통아니네
@신지유-c6z
@신지유-c6z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아들을 빼앗겼다고! 며느리 친정부모님 마음은 시집보내고 마음이 좋기만 하실까요?
@cary6385
@cary6385 Жыл бұрын
제목자체가 시어머니가 며느리 까는거네. 나잇살먹고 우아하고 마음 넓게좀 늙지.
@묭시리
@묭시리 2 жыл бұрын
전원주어르신 저분 말한거보고 충격받은적있는데..내아들의 아이는 좋지만 며느리가 낳은게 그렇게 싫다고..
@새풀옷
@새풀옷 11 ай бұрын
안싸우려고 서로 눈치을 보기는 하지요
@진짜르
@진짜르 Жыл бұрын
전원주씨 구별 못함 시어머니만 고집한다,
@김현진-u8h5o
@김현진-u8h5o Жыл бұрын
기브앤 테이크~♡
@윤경성-c6h
@윤경성-c6h Жыл бұрын
전원주 화났다~||
@김정선-k7y
@김정선-k7y Жыл бұрын
똑똑한 여인이여
@너-v9n
@너-v9n 2 жыл бұрын
이세상시어머님들 참견절대말고 자기네끼리 잘살게냅두 이뻐하지도말구 내가낳은 자식처럼 생각하면된다 음식못한다구배워라 하지말구냅두 알아서 하도록 음식잘한다구 잘사나 그사람식대로사는거지
@조동숙-g6r
@조동숙-g6r 2 жыл бұрын
모텔
@tefjouhbk6433
@tefjouhbk6433 2 жыл бұрын
요즘 며느리들 너무 애기한테 유별나게해요 선우은숙 며느리가 잘못임
@youngjin3255
@youngjin3255 2 жыл бұрын
.친절한 말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을 만나는 즐거움.
@묭시리
@묭시리 2 жыл бұрын
요즘 하나 아님. 둘놓는세상인지라 아이가 귀할수밖에 없어요...첨에는 몰라서 애지중지하지만 둘째부턴 그정도론 안해요.
@이클라우디
@이클라우디 2 жыл бұрын
ㅎ 여자분 mc가 아적 까지 안눌르셧냐고 하면서 체칵 체칵 제스 츄어~~♡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눌럿슈~~♡
@tv-xd2il
@tv-xd2il 2 жыл бұрын
며느리 눈치보면서까지 아들 결혼을 왜시킵니까!!그며느리도 시어머니됩니다
@karenpeacock7612
@karenpeacock7612 2 жыл бұрын
난 늘 알뜰한 전원주님을존경함 며느리 들아 꼴값떨지마!
@봄나무-b3p
@봄나무-b3p 2 жыл бұрын
개구리 올챙이적..
@이지윤-b2q
@이지윤-b2q 2 жыл бұрын
전원주선생님은 좀 곱게 늙었으면 좋겠어요
@김태수-v8o
@김태수-v8o 2 жыл бұрын
며느리들에겐최악의 시엄마 전원주 조금은교양있게 어떤까
@rainbow-gp7eg
@rainbow-gp7eg 2 жыл бұрын
막말...
@Lee-ii4qy
@Lee-ii4qy 2 жыл бұрын
우리 시모는 할 소리 다하심 돈도 없으셔서 아들들이 돈 보태드려야 하고 병윈비도 마찬가지ᆢ전원주씨는 용돈이라도 주시면서 잔소리 하시지요ᆢ그래도 좋은 시어머니예요
@amorfati1661
@amorfati1661 2 жыл бұрын
전원주씨 말씀ᆢ백번 맞는 말씀이네요. 지금 사회는 질서가 무너져서 기강이 무너진거지ᆢ 사회와 가정이 잘 되려면ᆢ질서와 기강이 있어야 되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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