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이야 자기 취향 아닌가요? 옷이 없어서가 아니라 편한 게 좋아서, 운동하기 편하려고. 자기 가정 자기 알아서 하는 게 효도 맞죠. 시어머니 티나시네 ㅎㅎㅎ
@샤론-r7w6 ай бұрын
시어머니에 남편욕까지 그렇게 하셔서 참 힘들게 사셨구나 했는데 이젠 며느리 욕 까지~~ 골고루 다 하시네요 본인이 문제가 많으신듯 합니다
@webtoon10105 ай бұрын
시댁 남편 문제 많은줄 알았더니 이혜정님이 이상한 사람인듯합니다.
@SHTV10045 ай бұрын
관상은 과학이라지요
@김춘희-x7j6 ай бұрын
아들이 편안하게 입고 엄마집에 오는건 집이 편해서 죠 ㆍ 결혼 했겠다 ㆍ집에선 편하게 입고 싶은겁니다 왜 부부싸움을 조장 합니까 ㆍ
@w.angela6 ай бұрын
아들이 운동 부족으로 병걸리면 며느리탓 할거면서! 아들은 걷기로 부부가 합의했나보죠. 알아서 살게 냅둬요 할머니!!!
@한민순-v3s6 ай бұрын
그래케. 시엄마 흉. 보데니 다음. 남편흉. 이젠 며느리흉. 자기처럼. 자식 이혼 시키는가요. 이 혜정 씨 정신 차리세요😄😄😄
@Lovely_Fiona796 ай бұрын
와 대단한 시어머니네요 시집살이 하느라 힘들었으니 며느리한테는 잘할줄 알았는데 장난아니네요
@kjsoh6 ай бұрын
이제야 이해가 되네~ 입버릇이 ~마인드가~ 저모양이니 시어머니 사랑 남편사랑 못받았지
@문성미-g1k6 ай бұрын
이혜정님 며느리한테 했다는 말들 들으면서 이혜정님을 다시보게됬네요 진짜 아닌거같아요
@평강-u8f6 ай бұрын
와 진짜 저런 이상한 시어머니가 있네 히스테리 장난 없네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며느리에게 아무것도 아닌 일로 소리를 지릅니까? 완전 정신이 나갔네. 아들이 알아서 옷 차려 입는거고 옷 아무데나 던져 놓는 것도 고쳐야 하는거지 그걸 다 며느리 탓하고 소리 지르고 있네
@동-m8p6 ай бұрын
본인도 시집살이 할때 말대꾸가 아니라 상황을 말한 말한거라 하더니 며느리말은 말대꾸라고 하네요
@뭐할레나나는쿠키레나5 ай бұрын
내로남불
@풀잎-z6n5 ай бұрын
얼굴에, 특히 심술이 덕지덕지 붙어있어요. 애교있는 말투로, 며느리와 다정하게 지내면 서로 좋을텐데ㅠ 그냥 며느리에게 질투하시는것 같네요.
@자이언트펭펭-j7n6 ай бұрын
혜정님은 그러다가 아들 이혼합니다 ㅡㅡ 진짜 왜저래 그리고 당신이 그렇게 말하면 이 방송보고 분통터질 사돈댁은 생각안하시나요??
@carol92026 ай бұрын
본인은 방송 나와서 남편 치부 남편 욕 다 해도 괜찮고 아들은 주말에 편하게 입고 걷기운동하고 본가 오는 것도 며느리 탓을 하나요 며느리가 아들 욕 하면 난리가 날듯.....ㅉㅉ 잠바 하나 없는게 왜 처가탓일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우린 집 해줬는데 너희는 잠바 하나 못사주냐 그건가....
@행복-c7k6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 ..시집살이 엄청 했다면서 세상에 요즘시어머니가 저렇게 한다니 놀랬어요 이혜정씨 며느리 너무 착하다
@츄츄-g3v6 ай бұрын
집도 아들 손주 편하게 살으라 해준거져.. 며느리만 보고 해주는집이 어딨겠어요ㅋㅋ아들 편하라고 해주고 며느리한테 도리 바라는집 이해가 안감..
@금비-r7w3 ай бұрын
이혜정씨는 이제 연세도 드셨으니 말을 조금 아껴야 할때인거 같아요 가정을 이룬 아들 내외 일에 사소한 일까지 입을 댄다면 그 가정이 과연 행복할까요 결국 아드님이 힘들어 질거 같아요
@아이보리-r9z6 ай бұрын
이분은 말년이 외롭겠다. 저렇게 느끼는게 사실이라면 혜정님은 혼자사시는게 좋겠다. 아들이 중간에 방어를 잘하네. 자기엄마 별난거알거든.
@제니-e9k6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딱히 잘못한 것도 없는데 뭐라고 하시네ㅎㅎ 아들이 멀끔하게 입으면 아휴 넌 엄마 집 오는데 뭐 이렇게 불편한 옷을 입혀 보냈냐~ 아들이 잘 먹음 너만 다이어트하냐 남편 건강 생각 안해주냐 그냥 이래도 불만 저래도 불만일 것 같음😂 그냥 사랑받고 잘 사는 며느리가 미운 시어머니 전형. 본인은 그런 사랑 못 받아서...
@해리-g6k6 ай бұрын
어머나 이제보니 이혜정씨가 맘이 삐뚤어졌네요. 전 며느리 입장입니다. 아니 아들이 본인건강위해 걷는다자나요. 저희신랑도 시댁갈때 가장 편한한옷 입더라구요. 여보 좀 깨끗한것좀 입고가 하면 뭐 대충입고가지 그러더라구요. 고집있어서 제말 듣지도 않아요. 근데 왜 시댁은 뭐든 며늘 탓을 하는지 ~~~~~~ 이제 그만좀 나왔으면~~ 이런 댓글 첨 달아보네요
@심승희-l4q5 ай бұрын
본인도 아들이있어면 이다음 장가보내면 혜정아줌마 하는말이 이해가갈거에요.
@hgkim25125 ай бұрын
@@심승희-l4q아들 있으면 저거 이해하시지 말고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하세요. 그러시다가 아들 이혼시키고 손주 키우는 신세 됩니다.아들 가진 게 무슨 벼슬입니까? 요즘 세상에 딸은 더 귀하게 키워요.
@동그리-r2t5 ай бұрын
@@심승희-l4q나는아들하나지만 내아들이 밥 반찬빨래 화장실청소 다한다고해도 남자여자일아따로있나 니가행복하면 제일이다 하고 내집원룸 4층에살지만 결혼후에 한번도가지않음 사실내아들이며느리를 더좋아하는것도 좋아요 지가사랑하는사람하고 잘사는게 제일행복한거니까요
@장정규-h5u3 ай бұрын
참 삐딱하게 듣네요 재밋게 말씀잘하시는구만 ᆢ
@iwhite796 ай бұрын
그렇게 시엄마한테 당했다면서 똑같이 하는구나ㅎㅎㅎ 원래 사랑 못받은 사람은 주는걸 모름ㅎ
@mjkim83706 ай бұрын
시어머니한테 당해서라기보다,그게 부모 마음이예요.
@정원-x3z6 ай бұрын
부모마음이라 다 그렇진 않아요. 내가 시어머니께 이쁨 못받았기에 내 며느리는 이쁘게 보고자 하시는 현명한 분들도 많아요
@guha10026 ай бұрын
타고난 성격이죠
@webtoon10105 ай бұрын
@@mjkim8370 그런 부모마음 갖지 마세요. 아들내외 이혼합니다. 저렇게 간섭하면 어찌사나. 아들을 모지리로 키웠나 뭔 간섭을 저렇게 하지?
@hgkim25125 ай бұрын
@@mjkim8370그게 무슨 부모 마음이예요? 딸이 후줄근하게 입고 오면 사위한테 옷 좀 사주라고 소리 지르나요?
@아이파코6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욕 그렇게 하더니 자기도 닮아가네
@이동숙-y7d6 ай бұрын
얼굴에 심술이 가득하다
@솜다리5 ай бұрын
이혜정 본인 인물은 생각 안하고 며느리 인물 말하네요..
@풀내음-h4n4 ай бұрын
공감
@반향순4 ай бұрын
그만 나와라 챙피한줄 알아라
@sungyireum6 ай бұрын
얼굴에 욕심이 그득하다
@수퍼포테이토6 ай бұрын
장가간 아드님한테 관심 끄시는 게 현명합니다. .
@이사랑-s3h5 ай бұрын
정답
@angelcake28045 ай бұрын
저도 시어머니입니다. 어떻게 며느리한테 소리를 지릅니까? 전국민적으로 시어머니를 흉보더니 이제 또 며느리 흉을 보네요. 수 년전에 같은 프로그램에서 계속 시어머니 흉보다가 이제는 며느리까지 흉보는 심사가 고약하네요. 저도 저 분과 같은 나이 또래지만 저는 언제나 며느리들을 존중해서 대합니다.
@user-er3eo1xj2c5 ай бұрын
아니 말대답을 그렇게 따박따박 하니 그러게 된것 아닌가요 시엄마를 가르치려도 드니 혜정씨도 순간 못참은 것이죠. 처음 그랬는데 그랬을리가 없다고 봅니다. 저도 며느리 있는 사람이지만 우리 며느리는 절대 그러지는 않네요. 저는 아들네 행복하라고 마음에 안드는 것이 있어도 절대로 간섭 안하고 딸이라 여기지만, 시어머니 가르치려는 말버릇은 고쳐야 하네요. 내 딸이라해도 그럴것 같네요.
원래 시집살이 당한 사람이 며느리 시집살이 시킨다더니 이혜정이가 딱 그 꼴이네. 아들이 어린애도 아니고 손이 없는 것도 아니고 보는 눈이 없는 것도 아니고 어련히 자기가 알아서 입을 텐데 유난도 떨고 있네.
@김형자-w1u6 ай бұрын
결혼 시켰으면 거리를 두고 참견을 하지 말아야 서로 편합니다 왜 왜 왜 참견을해요
@월하-x8y6 ай бұрын
시집살이 해본사람이 더 한다더니...그만 보고 싶다. 저분... 시댁.남편.욕에 이젠 며느리...
@고품-b6l6 ай бұрын
결혼을 했으면 내 아들이기 이전에 며느님의 남편 제발 내비두세요! 신경을 끊는 게 지혜!
@클라마스터-f4c6 ай бұрын
며느리도 귀한 자식이랍니다. 인격적으로 대해 주세요. 시어머님은 며느리를 너무 함부로 대해. 옛날 잔재...
@바다숲-c8c6 ай бұрын
당신 시어머니 욕할거 없네
@goeunwoo84176 ай бұрын
이분이 화가 많다! 며느리가 한수 위네!
@kslee52046 ай бұрын
멀리 사는 친정엄마 와있는 아들며늘집서 자기 친구들 불러 노는 시모는 진상을 지나 인격적으로 야비한 사람이다.
@jia75626 ай бұрын
본인 시집살이한 얘기 재탕삼탕 우려서 한탄할땐 언제고 자기가 완전 시어머니짓하고 있는꼴이라니.. 아들옷 후줄근한게 왜 며느리탓인가 본인이 잘안챙겨입는거지 그렇게 그게 맘아프면 돈도 많은데 좀 사주든가 그게 모라고 속상하다 난리야
@mariagomez63676 ай бұрын
혜정님 이제 남편 흉 자식 흉 안보시는게 좋을듯..갈수록 강하신 혜정 성격이 보여 씁쓸하네요ㅠ
@mjkim83706 ай бұрын
이게 방송 컵셉이라오
@bluelake-l4x6 ай бұрын
이혜정도 며느리 고깝게 보고 트집 잡는시모가 됐네...
@접시꽃-v4b6 ай бұрын
며느리 집안이 돈 없는거 보단 낫지요
@허수아비-e5q6 ай бұрын
자기아들이스스로 옷도못입는인간으로 길렀네
@blb3256 ай бұрын
시엄니 엄청 욕하더니 ㅋㅋ 똑같은 시엄니가 됐네, 이런것도 되물림인가? 풉
@yurasia10036 ай бұрын
대물림
@박순애-i5f6 ай бұрын
아들이 평소에도 옷을걸지않고 아무데나 집어던 지겠지 그럼 짜증 나죠 어른이 옷걸 이에 걸면 좋은데. 한두번이 아니니 까 딸아이도 그러 지. 아니 그러면 본인자식 걸라구 타이르지 그걸 눈 뒤집어져 난리네. 이혜정 얼굴을봐 도 심술덕지덕지 아무리 헤어스타 일 고치고 화장고 쳐도 보기드문 히안한얼굴이드만 심술까지 만땅이 면 말 다했다. 아들 장가들렸으 면 잘 살도록 그냥 둬요 심청사납게 굴지말고. 에고 생 긴대로 논다더니 끙
@경련이-l7k6 ай бұрын
너나잘하세요!
@Kikikk-y2x5 ай бұрын
@@경련이-l7k이혜정임??
@프롬-y5s2 ай бұрын
@@경련이-l7k너 할일이나 해
@이순자-g8n1b6 ай бұрын
이혜정 전부 불평불만 부정적 짜증나요 피곤해요 그말이그말이고 남편욕 아님 며느리욕 ~ 습관적으로 욕하고 돈버는 여자임 선우은숙 없어지니 다음은 이혜정 순서
@여허숙희3 ай бұрын
그 시어머니에 그시어머니 혜정님은 절대 쉬운 분이 아니신거 같네요 듣는 제가 벌써 힘이 드네요 휴~우~
@파인트리-x8m6 ай бұрын
속상하시면 아들옷 사주면 될텐데 돈 잘버시는데 ᆢ
@sogeumpuppy6 ай бұрын
그리고. 시집살이 겁나하고 자기 시어머니 미워하는 그사람이 대물림으로 며느리 꽈서 생각하고 힘들게하고 미워하는거 진짜 진리
@박보경-e7h6 ай бұрын
충분히 동감합니다 싫으면 안보고 사는게 최고일듯~~
@이은주-n7l6 ай бұрын
시집살이 당한사람이 본인 며느리 시집살이 시킨다고 옛어른들의 말씀이죠..
@dreameroh48195 ай бұрын
시집살이 안당하고 안해놓고 며느리한테 시집살이시키고 대접받으려는심사도 있어요.
@루피루피-x2r5 ай бұрын
아들이 이혜정씨한테 경제적으로 독립을 못했어요. 용돈이고 교육비고 받아쓰는 가정이라면 할말 없음.
@C제우스5 ай бұрын
시집살이 당한사람이 시집살이 더 시킨다는 말은 주번을 보면 안맞는것 같아요. 그사람 타고난 성품인것 같아요.성질이 사납고 시기질투나 이간질 잘하는 사람은 며느리 뿐만아니라 주변사람들에게도 성격대로 해요.
@쿠조-z9f5 ай бұрын
본인이 아들 낳아보면 아실겁니다. 아들이 초라한 옷 입고 며느리가 옷 이쁘게 입었다면 속상하죠.딸과 아들을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저 심정 이해갑니다. 역지사지입니다.
@Odermary5 ай бұрын
@@yong424ㅋㅋㅋㅋ 상상이 가네요. 그 아들이 아버지를 닮았어야 하는데~
@kathyjoo55296 ай бұрын
처음에는 이혜정씨 좋아 했어요 , 그런데 방송에서 너무 자신의 인생 분풀이를 하러 나오신듯 , 눈물 콧물 흘리며 온 가족 불평 불만 , 이제는 얼굴을 보면 답답합니다
@pinky26-be5mn6 ай бұрын
저도 이혜정님 응원했었는데 며느리한테 하시는건 좀...ㅜㅜ혹독한 시집살이 당한 며느리가 본인며느리한테 더 시집살이 시킨다는 옛말이 맞나봐요ㅜㅜ
@김민선-z2o6 ай бұрын
서로 사랑하면 살기도 바쁜 가족입니다
@비너스-j1b4 ай бұрын
어머님들이 특히 가장 많이 착각하시는게, 아내는 남편의 엄마도 아니고 남편 수발을 드는 사람도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남편도 아내에게 그래야 하는 사람이 아니구요. 결혼한 부부가 서로 챙긴다는 것은 마음을 나누고, 서로 의지가 되고, 이런저런일도 겪고, 돌아서도 가보면서.. 서로의 다른점을 알게되고 인정하면서 인생을 좀 더 알게되고, 사람에 대해서도 좀 더 알게되고, 결국엔 인생의 좋은 마지막을 만들어가기위한 여정, 인생의 동반자가 된다는거지... 아내가 아침밥을 차려줬냐마냐의 문제도 아니고 또 반대로 남편이 아내 기념일을 잘 챙겨줬냐마냐의 문제도 아닙니다. 배우자를 부모가 자신의 아이를 보는 마음으로 이렇게 저렇게 살뜰하게 챙기는것은 고마울일이지, 그렇지 못한다고, 안한다고 해서 욕먹을 일은 절대 아닌겁니다. 옷을 다려입히네 마네... 이런 별 것도 아닌걸로 자식의 배우자에게 니가 잘했네 못했네, 내가 어떻게 키웠네 하는 것은 결국 자신의 자식을 엄마의 케어가 필요한 어린아이로 본다는거죠. 그게 나이 30, 40, 50먹은 자식들을 얼마나 존중하지않는 태도인지, 자식의 배우자에게 함부로 하는 행동인지, 제발 아셔야 합니다. 그들이 알아서 겪어보고 힘들어도보고, 조율도 해가며, 단단한 부부가 될 수 있도록 간섭을 최대한 줄이시고, 단단한 가정을 만드는 과정으로 어른답게 지켜봐주세요. 혹여 도움이 필요하다면 알아서 자식들이 말을 할꺼고, 그때 조언을 해주시면 됩니다.
가방끈 긴거랑 음식 안해본거는 별개 아닌가??? 누구는 가방끈 안 긴 사람 찾기 힘들잖아.요즘 흐드러빠진게 박산데??
@Bliss-qk2fh3 ай бұрын
ㅋㅋㅋ그래도 아들 잘 키우셨네요~ 너무 지혜롭고 듬직한 가장이네요
@jihye16316 ай бұрын
내 남편도 옷을 후줄근하게 입고 다니길래 내가 맨날 옷을 골라주면서 사람들이 와이프 욕한다고 제발 시키는대로 입으라 해도 이게 편한데 다른 사람 눈이 무엇이 중요하냐고 하네요.. 아버님이 어느날 며늘아 너 남편은 옷을 왜 저러고 입고 다니냐고 하길래 이때다 싶어 아버님 남편한데 제발 머라고 좀 해주세요. 옷입는거 때문에 너무 화나서 레스토랑 예약햇는데 화나서 안갔어요. 도대체 왜 옷을 골라줘도 안입고 거지같이 저렇게 입고 다니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힘들어요. 아버님도 제가 신경안쓰고 잇다고 생각하시는데 다른 사럼들은 얼마나 제 욕을 하겠어요?? 와이프만 이쁘게 치장하고 자기 남편은 신경도 안쓴다고 속으로 욕할거 아니에요 ㅠㅠ 제발 좀 아버님 어머님이 뭐라고 해주세요. 제가 한마디하면 잔소리한다고 난리네요 라고 했습니다.
@rich-z3k9w6 ай бұрын
심뽀가 문제임 다불평 불만
@양-k9v6 ай бұрын
맞아요. 감사함을 모르고 전부 불만. 불평..한심하네요
@rich-z3k9w6 ай бұрын
@@양-k9v 돈으로 며느리에게 큰소리치겄죠 ㅋ
@yhj45436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일까요.. 인생에 만족이 없는것 같은데 결국 본인이 가장 불쌍한 것 같고 불평불만이 참 끝이 없으니 피로하네요
@jungeunan13096 ай бұрын
아니 사돈댁에서 하는 만큼 이혜정씨도 아들 옷 사주시고 차 사주시면 되죠!!!!!!!! 이 분 웃긴 분이시네
@hgkim25125 ай бұрын
@@홍은미-o8i 저 분이 그런 걸로 트집을 잡으니까 하는 소리지 돈 안보태 줬다고 하는 소리가 아니잖아요.집을 사줬든 어쨋든 지금 주제는 옷과 차라고요
@Silver-k4i3 ай бұрын
그걸 바라는게 웃긴거죠. 본인이 필요하면 사겠죠. 그거도 아직 혼자 못한다고 생각하는거가 이상한거죠
@mikyongpark16666 ай бұрын
시어머니는 시어머니라는 시댁욕 그래하디 본인 시어머니랑 똑같이 됐네요
@박서연-w2j6 ай бұрын
시어머니한테 저는 사랑을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제 아들 여자 친구한테 참 잘 해요~ 저희 어머님한테 받은 사랑을 제 며느리한테 돌려주려고 합니다. 주변에 사람들 보면 시집살이 많이 당한 사람이 며느리 한테 또 나쁘게 대하더라구요. 사람은 사랑받은 사람이 또 사랑하나 봐요. 이혜정님 정말 이해 안 가요~~ 본인이 돈 잘 벌면서 그러면 아들 옷이 후줄구레 하면 자기가 사 주면 되지 나 같으면 조용히 아들 옷 사주겠다.
@Inspirationandinsight5 ай бұрын
그렇죠 그게 정답. 저 인간은 입이 방정에 심보가 아주 고약한 애정결핍 할머니. 아휴 듣기만해도 피곤
시어머니나 장모님들이나 모두가 다 반성해야하는 집들이 많음 정말로 나이든 어른들이 다 본을 보여야 함 며느리건 사위건 다 내 자식이라고 생각하시고 삽시다
@katehuh63666 ай бұрын
정말 싫다 저 아줌마. 아들 걸어다니면 건강에 좋고, 옷 자주 안사입으면 지구 환경 보호하고…. 저 아줌마 긍정적인게 전혀 없네요.
@강바다-v1g6 ай бұрын
시집살이 고달팠다 하더니 며느리한테 똑같이 하네 배운만큼 쓰먹네
@최새리5 ай бұрын
ㅡ333ㅡ3333ㅡ33ㅡㅡㅡㅡㅡ
@이미숙-r6k3u6 ай бұрын
결혼한 아들을 왜 간섭하는지~ 사돈이 딸 타라고 차를 사줬어도 사돈이 감사한거 아닌가요 저는 며느리가 옆집새댁이라 생각하고 그냥 이쁘게만 보이더라구요 장가갔는데 찢어진 옷을 입던지 왜그렇게 내아들 내아들 ?? 내아들이 아니고 이제는 며느리 남편입니다 관리는 남편만 는겁니다 이혼하면 전 남편이잖아요 그렇듯이 아들도 장가가면 전 아들입니다 현 며느리 남편 😀
@leadread16 ай бұрын
자기 옷은 자기가 다려야지!
@truerules77613 ай бұрын
저분은 뒷담화가 습관이였구나.시어머니도 좋은분이셨을듯.
@saemilee32474 ай бұрын
남의 딸 흉보지 말고 내 아들, 내 딸 흉이나 보시면서 사세요. 이래서 시집살이 한 시어머니한테는 시집가면 안됩니다! 자기 당한 거 비교하면서 자기는 시집살이 안 시킨다고 하지만 본인이 당해본 게 있어서 결국은 다른 집 보다는 숭한 꼴 많이 보여주더라고요.
@chiquitita22275 ай бұрын
남 욕하는게 생활이구나.. 돌아가신 시어머니 까고 남편 까고 며느리도 까고 다음엔 누굴까.. 관상 is Science. 생긴대로 놀고있다..
@inheekim65722 ай бұрын
말씀이 너무 심하십니다
@inheekim65722 ай бұрын
윗분! 말씀 심하십니다
@appleblossom55395 ай бұрын
남편이 싫다는데 억지로라도 챙겨주시는 이혜정선생님. 며느리도 당연히 그렇게 해야하는 거라 생각하시나봐요. 자기 좋다는 옷 입고 살게 놔 두세요. 며느리탓하지 마시구요.
@최나영-k6o5 ай бұрын
공개적으로 며느리욕을 하면 아들이 설자리가 없는 것은 생각해 보셨나요? 아들은 살빼면 옷을 신경쓸 겁니다 약간 마른듯해야 옷태가 나니까요 너무 신경 안써서도 될 것 같애요
@aroma030302 ай бұрын
나이 먹을수록 입을 닫으란 말이 맞는 말인듯 저분 보니 더 느껴지네
@고미화-l1x2 ай бұрын
자기얼굴에 침뱉는격
@김유킴6 ай бұрын
본인아들이 그지같이입는다는데 며느리한테 왜 소리를 지르죠? 뭘입힙니까 애도 아니고 손이없나요? 완전 진상시어머니임.
서로 관심가져주고 하는가죠 일방적인건 아니죠 요즘 며느리들도 대부분 경제활동 같이 하는데다 애들도 엄마가 더 손봐줄게 많은데다 가사도 아무래도 아내가 할게 많은데 체력적으로 여유가 되면 남편 입성까지 신경 써주겟ㅁ지만하겠지만 그렇게 못한다고 안한다고 남편 입성까지 신경써줘야지 당연하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hyangsunlee43136 ай бұрын
항상 누군가를 씹어야 하는 사람이구나... 이번 타깃은 며느리네.!!
@Forwarding-n8x4 ай бұрын
와 그동안 측은지심으로 좋아했는데 산통 다깨네 며느리한테 너보다 우리아들이 인물이 좋다니 완전 미친여자였네
@이숙성-n6c5 ай бұрын
이혜정도 시어머니 노릇 단단히 하게 생겼네 대단하다
@진미화-l9u6 ай бұрын
자기도 시집살이 했다면서 쯔쯔
@하핳-z1s5 ай бұрын
아니..옷은 벗어서 개어놓는걸 안가르치고 장가 보내놓으신거잖아요..며느리가 딸은 잘키우고 있네요. 며느리는 예의 갖춰 입었는데 남편은 싫다고 했으니 그리 입었을거고 거기서만 봐도 아드님은 잡혀살고 있지 않아요..정말 왜 관점이 그렇게 되는거지?
@shlee41294 ай бұрын
아내도 일하는 사람인데 꼭 아내가 남편 옷 꼭 다려줘야하나? 남편이 아내 옷 좀 다주시지...
지나치다. 아주 심술이 일상이 됐네~ 친정에서 잘해줘도 난리~ 못 해 줬으면 또 무시했을 걸
@정-o6z5 ай бұрын
시집욕 남편욕 거기서 멈췄어야 며느리는 안되는데. 전국의며늘들이 안티로 돌변할듯.
@Yeriel_232 ай бұрын
진짜 레알 극혐임 못된 심보가 덕지덕지
@suk1974 ай бұрын
좀 후줄근하면 어때요 며느리 탓이 아니라 아드님 본인 탓이지요 요즘 시어머니가 그렇게 관여하면 다 싫어합니다 그렇게 잘 입히고 잘 먹이고 싶으면 결혼 시키지말고 데리고 사셔야줘 아드님말이 맞아요
@미래-s1y6 ай бұрын
내남편도 좋은옷은 집에서 출근할땐 등산복ㅋ 입니 다 ㅡ 총각때도 바뀔수없다는걸 아셨을텐데ㅡ 자존감올리세요!!!
@jjingamzaАй бұрын
명절에 시댁갈때 편한 옷으로 입고가는 남편인데 이영상보니 우리 시어머니도 같은 생각하실까 겁나네요
@몰라-c7n8j2 ай бұрын
시집살이 얘기하길래 항상 동정의 마음으로 좋게 봐왔는데 며느리한테 "우리 아들이 너보다 인물이 더 낫거든?" 하고 폭언하다니; 그리고 시댁에서 세단까지 뽑아주고 손녀 예쁜거 챙겨주고 하면 고마워하고 나도 우리 아들부부한테 더 잘해줘야지, 손녀한테 더 이쁜거 입혀야지 하고 반성은 못할망정 세단 지네 딸 태우려고 사줬나? 우리 아들한테는 옷 안사주나? 라니; 최악이네요....... 본인 시어머니랑 똑같은 짓을 남의 귀한딸래미한테 하고 있네
@cheongwa49945 ай бұрын
아들은 장가가면 며느리 남편이라 간섭하지마시오 나도 며느리있지만 일체 간섭안함
@bschoi68246 ай бұрын
빅마마 아줌마는 그렇게 시엄마 욕을 해대더니 이제 며느리로 타겟 바꿨구만
@jamesh75576 ай бұрын
무속인이 죄받을 언행을 최고로 하네요. 무속인이 아무것도 믿을게 없음을 스스로 보여 줍니다. 사람들 머리가 비니 저런 무속인한테 돈 쓰죠. 어떻게 손자손녀 고아원에 보낸다고 말을 할수가! 세상에!
@sogeumpuppy6 ай бұрын
원래 옷 잘입는 남자는 결혼해도 자기가 잘 스타일링해서 입고 원래 그런데 관셈없고 옷 못입는 남자는 결혼 해서도 그래요. 결혼해서 다 큰 성인이고 며느님도 자기 하는일 챙길 아이들도 있는데 남편 옷 까지 사입히고 입혀야된다고 생각하는게 문제 아닌가요? 왜 결혼하면 여자만 해야할일이 이중삼중 되는건가요? 그 반대는 생각 안해보시나요? 옷 못입는 애들은또 대신 옷 사주고 입으라 줘도 또 나름 지 스타일이있어서 안입고 그래요. 부부 사이일 아무도 모르고 맘대로 짐작하면 안되요. 애들말도 허튼말 많이하고요. 걍 신경끄고 각자 사는게 답
@박미경-g6j4 ай бұрын
흠 ~~ 이혜정씨 실망입니다. 나이든 사람이 먼저 사랑하고 이해하고 기다려줘야 하는데~~
@wg8efs8wugd8d4 ай бұрын
와 이건 시어머니 너무하신듯. 좋게 말할수도 있는데. 아드님 며느님 참 착하고 현명한 것 같아요 잘 해주세요
@mandyh99065 ай бұрын
제대로 된 시어머니면 "우리 아들이 결혼하더니 운동도 열심히 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며느리에게 고맙다"고 했을 거예요.
@투싸프린세스6 ай бұрын
고아원이라니…아이를 두고 며느리를 협박하는게 정상입니까?? 애들이 불쌍합니다…제일 나이 많은 어머니 라는 분이 저런 행동을 하시다니 …저였으면. 저 시어머니 때문이라도 애들 데리고 나와서 이혼했습니다..
@kimdemars54325 ай бұрын
이혜정씨 입좀 다물으세요 . 가족 망신 다 하고 있는것본인은 아는지요. 남편에서 아들까지 왜 가족을 망신을 ~좀 보호해주시면 않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