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584회 240127 방송 🦄수다가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 토요일 방영한 따끈따끈한 동치미 최신회차를 월요일 동치미 유튜브로! 좋아요👍 댓글💌 구독❤️ 알림설정🌟
Пікірлер: 970
@jwe14148 ай бұрын
같이사는 가족들에 상의없는건 진짜 무배려 이기심이다. 누가 됬건 의논했어야지.
@오안나-v1z8 ай бұрын
배려받지 못하고 산 게 한이 되었나 보네요 .
@정숙조-o3f7 ай бұрын
왕종근씨 부인 원래 지맘대로드만 재수없어
@전은주-k5n6 ай бұрын
정말 이기적인 여자같아요
@오안나-v1z6 ай бұрын
@@전은주-k5n 틀린 말은 아닌데 그 전 일방적으로 시집살이를 해서 은혜를 갚는 차원 같네요 .
@user-skypro5 ай бұрын
중간에 보니 치매걸린 시모를 모시고 살으셨댜요. 부산 여성 기질이 있으신가 보내요. 그래도 먼저 상의하시면 좋았을텐데요. 실제로는 아주 착한 며느리시네요.
@최영란-b9u8 ай бұрын
한가지에 꽂혀서 주장하기 시작하면 정말 환장한다
@fdrtghjg8 ай бұрын
치매는 도둑망상이라는 것이 있어서 어떤사물 이 있었는데 누가 가져갔다고 하고 그러더라구요 예를 들어 마늘도 고구마도 누가 가져갔다고 하고 환장합니다
@이태학-r6k8 ай бұрын
치매있으면 전문기관 도움받으셔야지 보호자들 너무 힘들고 우울증걸려요
@음메야-f5u8 ай бұрын
종근씨 아내분도 자기 주장이 강하신분으로 보입니다
@레드향너무좋아6 ай бұрын
생긴게 딱
@user-gx7zz8yt1g5 ай бұрын
비호감
@김금지-t6q4 ай бұрын
그래요 비호감~
@박예정-y8m4 ай бұрын
여자분 인상 별로
@미라클J4 ай бұрын
경상도 여자분들 약한분 드물죠 실은 애낳고 점점 호랭이가 되가는 한국여자들 ㅋ
@home-en5kr7 ай бұрын
젊었을때 5년동안 시댁에 불려다니면서 고생했고 치매 시어머니1년 모셨고..많이 노력 하면서 사시는건 인정 못받고 딸로써 내 엄마 모시고 한번 살고 싶은마음..여기서 딸이 젤 힘들지... 아픈엄마 챙기고 남편 애들까지 다 챙겨야하는데...아내분 친정엄마땜시 많이 힘드시죵?힘내시고..아내분 몸도 잘챙기세요..
@김씨-m6e8 ай бұрын
무조건 집에서 모시는것만이 효도아닙니다. 가족의 행복도 중요합니다.
@너-v9n8 ай бұрын
돈이문제죠
@쥬규맘8 ай бұрын
저러다가 본인도 치매 걸리면 어떡하려고... 연세도 있고...
@여명-d5k8 ай бұрын
@@쥬규맘어쩌긴요 지도 시엄마는요양원보내드렸는데 지도 요양원가야지 ㅡㅡ
@인식신8 ай бұрын
치매는 병원에 모셔야 사람들 하고 어울리고 놀이도 하고 좋은데 가족들이 고생 입니다
@박서현-t9j8 ай бұрын
어느분이 말씀이. 뉘집이든. 나이드신 부모님과 같이 살게되니 삶이 달라진다는말씀이. 실감합니다
아프고 치매 걸린 양반들이 모인곳인데 좋긴 무엇이 좋습니까 좋은걸 알겠어요 싫은걸 알겠어요 돌아 다닌다고 약먹이고 양손 침대에 양쪽으로 묶어 놓고 멀쩡한 사람도 대자로 조금만 누워있어도 등 배기고 불편해서 뒤척이는데 묶어 나봐요 짐승도 아니고 멀쩡한 사람도 정신병 걸려요
@yeunlee36906 ай бұрын
함익병님처럼 합리적이고 옳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아지길….. 함익병님 넘 좋아요❤❤❤
@산토리니하우스8 ай бұрын
저희엄마가 할머니 10년 모시다가 지병까지 있으셔서 60세에 돌아가셨어요. 할머니는 100세 가까이 사셨고요. 아무리 착한 치매라고 해도 저희엄마는 혼자서만 너무 힘드셨고요. 결국엔 먼저 가셨네요. 어떤 마음이신지 충분히 알것같아요.
@JW-vq7gp7 ай бұрын
서로 살려면 요양원 모시는게 답일것 같아요 저희도 걱정입니다
@arty-q7l7 ай бұрын
와, 내가 치매 엄마 챙기고 있는데 정말 어떤 날은 내가 엄마보다 먼저 가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간보호센터 낮에 가는데도 늦은밤, 일요일...이런 날도 힘들어요. 진짜 힘들다는 것. 할머니보다 엄마가 먼저 가셔서 딸이 정말 아팠겠어요. 세상에.
@산토리니하우스7 ай бұрын
@@arty-q7l 네 지금도 너무 죄송하고 보고싶어요ㅜㅜ. 그때 도와드릴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싶더라고요. 님께서도 고생이 많으십니다.혼자서만 하시지 마시고 주변에 도움 받을수 있는건 다 받으시길 바랄게요. 항상 건강 챙기시고요~ 화이팅입니다^^.
@arty-q7l7 ай бұрын
@@산토리니하우스 아고... 모르는 분이 하는 말 "고생이 많으십니다"라는 글에 눈물이 왈칵. 이렇게 모르는 분에게도 이런 위안을 받을 수 있구나, 싶어요. 공감해 주셔서 고마워요. 엄마는 안타깝지만 하늘에서 자식을 안녕을 빌고 있을 것이라 상상합니다. 대댓글 고마워요.
@작은별-v6n7 ай бұрын
마음아프네요 치매는 나라에서 책임져주는 제도가 있었으면....
@영희신-k4z8 ай бұрын
요양원에 모셔요! 나도 친모 모시다가 돌아가셨는데~ 순한치매 아니면 말로표현하기도 싫을 정도로 힘듬니다 그때는 복지시설도 없던때여서 간호하던 나는 완전 건강도 정신도 망가져서 지금도 힘들게지냅니다
@slowlife218 ай бұрын
부모님한테 의지하면 어쩔수 없어요.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은 하면 안됩니다. 본인이 뿌린것은 본인이 책임지는거예요. 안그러면 본인 스스로 능력이되든지요. 인간사 다 똑같아요.
@최기남-h7n8 ай бұрын
강한 여자인건 분명합니다 시어머니 같았으면 젠즉 요양병원에 보냈겠네요
@모두다꽃이야-w9x6 ай бұрын
@user-cr5vc1od4n시어머니는 요양병원 모시고 친정엄마는 자기가 모시겠다고 하고 결혼안하거나 남편이랑 같은집 안살고 따로 집구해서 살면 모를까?남편이 서운하겠네요 이기적이다 정말
@박미영-c5w4 ай бұрын
시어머니도 1년 모셨다면서요
@yd50248 ай бұрын
양가 부모에게 모두 잘하면 좋죠. 나는 안하면서 상대방은 잘하기를 바라는 건 말도 안되죠.
@김수영-s1s7m8 ай бұрын
김영임씨의 힘든삶을 위로함
@최선미-o7q8 ай бұрын
마음은 아프지만ㆍ ㆍ다른 가족의 행복도 생각해야지요! 요양원에 모시고 자주 들여다뵈면 되요! 주말엔 명절엔 며칠 집에 와서 주무시게 해두 되구요!
@나비-m9h8 ай бұрын
서로 잘해야 된다.
@심은영-y1h8 ай бұрын
왕종근씨 얘기 들으니 넘 힘드실거 같네요 요즘 요양원 시설도 좋고 그곳에 가면 친구분도 생기고 노래교실등 프로그램도 있고 집에 모시는것만이 효도가 아니랍니다 글고 선생님들이 어르신한테 잘 해드려요 그 정도면 얼른 요양원에 모셔야 할듯요 ~~
@jmdjfndie42005 ай бұрын
요양원이 얼마나 지옥같은 곳인데 그런 소리를 하나? 본인은 늙어서 요양원 꼭 가기를....
@ehu92584 ай бұрын
어차피 왕종근씨 안돌보고 집안일 안도울거같음요
@이영숙-d4k8 ай бұрын
혜선씨가 잘못했네요.어차피할것 좋은맘으로하세요
@김귀숙-h1c8 ай бұрын
저는 요양보호사로 종사하는 사람으로 치매환잔분은 가정에서 돌봄이 정말힘듬니다!!!아내분께서 친정어머니의 소중함을 알겠지만 이런것 아님니다 남편분도이해하셨음 하네요
@Magician-wy7oq4 ай бұрын
치매는 가족이 감당 할 수 있는 병이 아닙니다... 요양원을 보내는게 부모님도 가족도 위하는 길임
@jameskbae38773 ай бұрын
왕종근 씨 정신 차려야 하겠네요. 아내가 그렇게 그동안 헌신했으면 도와드리지느는 못할 망정 장모가 치매라고 이혼이라는 말을 입밖으로 꺼내다니 말이 됩니까!
@dongjinlee81788 ай бұрын
해선 골때림 해마다 오는 시부모도 아니고 독일에서 평생한번 올수도 있는데 당연 일정 정리하고 한국안내해드리는게 백번 맞지
@songsongi25058 ай бұрын
저걸 너무당연하게 애기하는게~ 독일남자라 시부모한번왓지 한국남자만나스면 이혼각이다 혜선씨
@limaara38434 ай бұрын
이유가 쉬고 싶어서 ㅎ 골때리네
@정숙조-o3f8 ай бұрын
미숙씨 시부모였다면 벌써 보냈을걸 시부모는 벌써 보내지 않았나?
@열매-v8i7 ай бұрын
1년모셨데요
@권지혜-b1p8 ай бұрын
혜선님~~ 저도 남편분이었다면 서운했을것 같아요~ 처음 한국 오는데 스케줄 미리 조정해서 한국인이니까 같이 시간을 보내면 좋았을것 같은데요
@김은희-u2i8 ай бұрын
돈벌이가 쉽나요 독일 남편이 수입원이 되주는 입장도 아니고 같은 여자로써 안타깝기만 합니다 혜선씨 일 자체가 노동인데 얼마나 힘들까 생각이 앞서네요 독일시댁도 챙기긴 해야는데ᆢ
@커브로-w5g3 ай бұрын
무남독녀가 명절에도 안가고 시부모님 모셨는데, 장인 장모한테 잘해야죠
@oi21788 ай бұрын
보고 자란게 정말 중요해요~ 대리효도 강요 마세요!!!아들이 먼저하세요
@전은주-k5n6 ай бұрын
친정 엄마예요 장모님
@jjj12182 ай бұрын
아내가 겪은 힘들었던일은 쉽게 말씀하시네요
@정숙조-o3f8 ай бұрын
왕종근씨 그게치매요 엉엉 큰소리로 몇시간씩 울지않으면 다행이요
@LA-sl1cd8 ай бұрын
치매 정말 잔인 하네요. 더 살아야할 필요가 없는 병인것 같네요. 한국은 안락사가 없나요?
치매 힘들어요, 진짜 힘들어요. 착한치매도 나쁜차매도 치매는 정말 힘들어요 장모님은 아주 나쁜 치매군요. 치매걱정되면 마음수련하세요. 우리엄마 90살 착한치매 서울요양원 가신지 2달째입니다. 치매걸린 부모님 잘 관철해보면 연령의 그 세계 인정하세요 인정하고 그 세계서 이야기 나누면 편안해집니다. 건강한 내입장서 얘기하면 않됩니다. 치매엄마 입장 그 세계서 같이 공감하면 됩니다
@hyunsoonkim36798 ай бұрын
악처에 치매장모 정말 괴로우시겠네요 처가복 없으신분
@ynjung8 ай бұрын
본처는 예쁘고 참했어요
@정은경-i3q7 ай бұрын
악처라니?말조심하세요
@최신애-l8i6 ай бұрын
재혼이었나요?
@Hana-gb7fj4 ай бұрын
본처랑 자식버리고 불륜녀랑 재혼할 때는 그 정도는 각오했어야지.
@J.H.20243 ай бұрын
악처라는 말은 주책바가지 왕종근이 직접 한 말. 여기 방송에 나오네요. 다시 돌려보세요 ㅎ
@나만의하루-x8s5 ай бұрын
저희 어머니도 치매 이신데.. 건강 하실때 여행 맘껏 못 보내 드린게.. 가슴이 아프시네요.. 불효자는 오늘도 웁니다..
@최선미-o7q8 ай бұрын
아직 심하지않으시면 모시구요! 남편한테 늘 미안한 마음 ㆍ고마운 마응 을 전하세요!
@토리-i6k7 ай бұрын
옛날 어른들은 지금 어른들처럼 오래 안사셨지 효도하는 기간은 늘어나고 효도할 사람도 늙고 왕종근님도 나이로치면 노인인데 노인이 노인을 모시는 시대 장수가 좋은것만은 아닌것같음
@최자스민-g9g8 ай бұрын
우리 엄마도 처음 코로나 걸리고 살짝 치매기가 왔었지만 걱정할 필요 없었는데 두번째 코로나 걸리고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기억의 혼돈이 온것 같아요. 남동생이 옆에서 모시면서 고생하고 있는데 지금은 노인 유치원과 노인정을 다니면서 잘 지내고 있어요. 더 나빠지지 않고 이대로만 옆에 오래 계시면 좋겠어요.
@Rita-gj2mx7 ай бұрын
남동생 네가 힘들겠네요 ㅠ
@최자스민-g9g7 ай бұрын
@@Rita-gj2mx 힘들지요.그런데 잘 표현을 안해요. 제가 외국에 살다보니 혼자 고생하는데 저 생각한다고 힘들었을때도 말을 안하고 혼자 견뎌냈더라고요. 고맙고 미안하죠.
@전윤선-y7r8 ай бұрын
미숙씨 요양병원에 모세야지 남편도 생각해야지
@아니구냥4 ай бұрын
치매환자 있으면 집에 사람이 계속 있어야지 안그러면 본인이 요리한다고 가스불 켜놓고 까먹고 불 나요
@대한민국-c8v3 ай бұрын
무조건 치매가 어느 정도 심해지면 요양원에 모셔야 됩니다. 제가 20대 시설 친정엄마를 모셨는데 10년을 모시고 나니 제가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면서 살고 싶지 않을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나중에는 그냥 다름 형제들에게 이야기하고 치매 엄마에게서 도망치듯이 나왔습니다. 나중에는 요양원에 가셨지만요
친정엄마가 올해로 만 10년차 치매입니다. 지금은 요양원에 보내드렸습니다. 치매초기에 일상을 생활을 하시긴 합니다. 근데 전화를 하루에 100통 정도 하시고 , 위치추적기를 몸에 지니고 계셔서 집을 나가 방황하신다 싶음 경찰도움으로 집에오길 어려번 있었어요.. 참고로 엄마는 장사를 하셔그런지 밖을 너무 자주 나가셨어요 ㅠㅠ 방문요양사선생님을 거쳐서 , 노인주간보호센터를 다니시고, 요양원에 가시기 까지 자녀인 언니와 저 외에 다른 가족들이 너무 힘들어 했습니다 . 저는 자식이기에 힘듬을 감수한다 해도 다른 가족의 희생을 계속 모른척하기 힘들었습니다 . 다시 집으로 모셔오지 못할것 알기에 요양원을 선택하기 쉽지 않았는데 가신지 2년이 안된 시점에서 저는 엄마에가 감사하고, 미안하고, 고맙고, 죄송하고 합니다 . 요양원이 꼭 답은 아니지만 치매는 보호자도 케어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
@자스민-j9b4 ай бұрын
장모님이든 친어머니든 치매는 환자다... 그런 말씀 하셔도 그냥 적당히 대해주고 마음으로 따뜻하게 해주시면 훨씬 낫습니다. 부모님을 아기환자처럼 다루고 대하고 약간 거리도 두고 본인 마음대로 집에서 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평생 애처럼 어리광부리지 말고 이제 마지막으로 성인으로써 치매어르신을 다독이세요..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날아갈 듯한 순간순간이 있을 것입니다.
@김정자-y8h7j8 ай бұрын
고생하시네요 다 지나갑니다
@권지혜-b1p8 ай бұрын
영임님~ 왜 불만을 얘기 안하시고 살으셨어요~ 너무 순진하셨다~~ 임산부한테 그런 고문을 시키다니
@Fire_01193 ай бұрын
치매 당사자들은 물론이고 가족 모두 불행합니다. 사회적 보호제도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우리 아버지는 평생 작은집에서 살다가 죽었으니 관심없고, 우리 어머니는, 형수들이 싸가지가 없는 관계로 돌아가실 때까지 거의 내가 모시고 있었는데, 3남1녀중 막내 아들 고생한다고 정신적으로 스스로 많이 노력하셔서 정말 너무 고마웠습니다. 엄마가 보고 싶을 때 수시로 묘 찾아뵙고 술 한 잔 올려드리고 절하고 옵니다.
@최유정-g3l8 ай бұрын
왕종근재혼인줄 몰랐네요
@yangsuk78088 ай бұрын
재혼 아닐텐데요
@국화스뎅8 ай бұрын
아닙니다
@으짜-i2b8 ай бұрын
재혼 맞아요 전부인한테 아들 있다고 했어요
@relax-kq7fu8 ай бұрын
재혼했어요 검색하면 나와요
@relax-kq7fu8 ай бұрын
외아들도 본처와의 사이에서 낳았습니딘
@꽃과나무-v6j8 ай бұрын
신혼때 시부한테 드나들며 잘 한건 본처 자리 뺏고 그 자리 차지할려니까 그랬겠지.. 지 젊다고 나이 많은 남편한테 함부로 막 대하고 지 좋을대로만 하는 이기적인 여자.. ㅉ
@론샤-v7l8 ай бұрын
무슨 말씀이신지요?~
@miseonkim60718 ай бұрын
왕종근 본처가 있었나요? 첫번째 결혼일껀데요?
@fantarookie41238 ай бұрын
@@miseonkim6071재혼 이에요
@miseonkim60718 ай бұрын
@@fantarookie4123 네 그렇군요 👍😄
@sgr19994 ай бұрын
@@miseonkim6071불륜재혼..
@정이박-f3s7 ай бұрын
세상.에서 가장 슬픈병은 치매인듯! 사랑하는 가족을 모두 불행하게 함 그리고 사후에는 회한만 남김 떠난 사람이나 남은 사람 모두 상처가 남음
@신혜경-n8v8 ай бұрын
결혼은 왜해서 저러구들 사는지 혼자사는게 장땡이다
@khkim7108 ай бұрын
아내 분이 좀 얄미운 분
@윤마미-h9o4 ай бұрын
완전 가부장의 끝, 시묘살이 3년도 거뜬히 하실것만 같은 65세 저희 아버지도 어디 감히 요양원을 보내냐며 정색을 하시다가 2주씩 돌아가며 공격성 치매가 생기신 친할머니를 고모3명 +저희집 총 네집이서 번갈아가며 부양하다 2번정도 간병하시고는 두손두발 다 드셨습니다 공격형으로 치매가 오셨기에 저희 아버지를 남편으로 생각하고 나머지 가족들 전부 공격적으로 대하시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치매간병에는 정말 장사없습니다 결국 치매 전문 요양병원 가셨어요ㅠ 눈물 흘리시며 면회도 꼬박꼬박 가시지만 직접 간병은 지금도 엄두 못내십니다
힘든시기도 곧 지나갈거예요. 두분이 고생이 많아서 안타깝네요. 왕종근씨와 악처님 멋지세요. 화이팅!
@달콤솜사탕-x3b8 ай бұрын
나도 결혼 24년 17년까지 시누 동서는 15년까지? 생일축하 문자도 보냈다 시모한테는 월 몇번 아직도 챙김 나이적은게 죄인가싶다가 집안일도 멀리살아서 도움이 적다싶어서 죄인스러웠던적도 있었는데 금전도움을 적게 받았고 나도 화나는일이 쌓여 이젠 모르겠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지낼까한다 경조사로 모이는시간이 짜증나도 가야하겠지만 😂
@걍도토리묵조아6 ай бұрын
두부부가 정말 착한거 맞음 , 악처아님요 ❤
@renanaenwa4 ай бұрын
그 전에 며느리로서 할만큼 했으니 저정도 요구하는거죠
@onetime_go4 ай бұрын
이야 저 이기적인 인간..오랜기간 맞벌이레 시집살이를 했으면 안봐도 훤한게 친정부모의 도움이 있었단거고 아내는 시집살이 엄청 했단건데 자기 부모 치매는 좋은치매..ㅎㅎ 치매는 누구나 다 힘들다. 남편은 수억의 퇴직금과 저축액 다 사기로 날려서 거지로 노후를 맞았었는데 저정도면 이혼안하고 잘하는거지.
독일포함 서구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움직여요. 근데 독일식 생각으로는 며느리가 같이 안 다니면 정말 서운할 만해요.
@김시열-e7h8 ай бұрын
선우은숙님은이프로에않나와줫으면합니다.본인주변정리정리부터가우선이고지금그자리는아닌것같네요!
@user-md4cy558 ай бұрын
치매란착한치매나쁜치매가없어요.그사람성격대로예요.
@김혜숙-d4k1d8 ай бұрын
치매노인들은 스트레스를 받지않기때문에 더명이길다네요!!
@보라-u4f4 ай бұрын
난 치매시어머니을집에서 10년 모셔읍니다 똥먹고 똥바르고 엄청 힘들어읍니다 남편은 마마보이라 더 힘들어읍니다 혼자 감당 해고요 형재들은 냄새난다고 집에두 안오고 돈도 안보태 줘읍니다 지금은 돌아가셔지만 돌아가시자 마자 남편은 바람나서 중학생고등학생버리고 나같어지요 전 많이 힘들어지만 애들땜에 버티었읍니다
@주안-d5g4 ай бұрын
치매 장모님을 모시느라 힘드시겠죠. 수발은 아내가 대부분 할 것이고 이전에는 친어머니 수발은 대부분 본인이 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더 많이 아내편에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인간은 순간 왔다가 가는 거니까 함께 힘이 되어 주세요. 모든 어려움을 아내와 함께 했다는 것이 서로에게는 천생연분이 아니겠어요? 앞으로 치매 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God bless you !
@여명-d5k8 ай бұрын
이여자 진짜어이없네 남편 모친은 남의부모 내친정엄마는 내부모 뭐이런거 야 며느리도 똑같이 그리하면 되겠네 평소에도 보면진짜 이기적이더니 그버릇 어디안가네 징그럽다 진 ㅡ짜 ㅡㅡ
@이미순여성8 ай бұрын
치매면,병원이,관리가,더,잘해요
@집순이-o6v6 ай бұрын
남자들은 자기는 하기 싫으면서 여자들에게 대리효도를 시킨다 자기들이 해야할일을 ..남자들은 결혼만하면 효자가 다 되는지..
치매도 아닌 중풍으로 쓰러진 친할머니 중학교때부터 27살때까지 장남집안이라는이유로 모시고 수발들고 살았다. 그러면서 가족이 서서히 해체되는것도 보았지... 중풍도 이정도로 힘든데 치매는.... 내자식들한테는 나 치매 걸리면 그냥 요양원에 넣어 놓고 오지도 말라고 했다. 치매걸리면 스위스 가서 존엄사 하고 싶다
치매도 아닌 중풍으로 쓰러진 친할머니 중학교때부터 27살때까지 장남집안이라는이유로 모시고 수발들고 살았다. 중풍도 힘들어서 내자식들한테는 나 치매 걸리면 그냥 요양원에 넣어 놓고 오지도 말라고 했다. 치매라는건 전염안되는 좀비다. 치매걸리면 스위스 가서 존엄사 하고 싶다
@user-ss4324 ай бұрын
@@HaHa-ml5ct 저도 가족에게 그런 짐 주고 싶지 않네요 현대의학이 어렵게 풀어가려고 하니까 불치처럼 여겨지지, 작은뇌가 막히면 중풍, 대뇌 쪽에 문제가 되면 치매.. 원리는 같죠. 주변에 노인들 약 권해 혈액순환개선시키면서 아픈 부위 여러 방법으로 풀어주었더니 다들 정상이 되더군요. 치매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하세요.
@김정현-r6s4 ай бұрын
@@user-ss432다들 알면서 보내는 거. 현대판 고려장 장소라는 거 다 안다
@yangnam35328 ай бұрын
치매 시 어머님 5년동안 자식 4형제가 엄청 고생 했어요. 처음엔 치매인줄 모르다가 진단 받고 어머님 댁에서 3년 반을 간병인과 자식 4이 돌아 가면서 케어 했습니다. 코로나 터지고 요양원에 도저히 모실수 없었고 3년을 집에서 낮에는 간병인이 밤에는 자식들이 24시간을 365일 3년을 넘게 돌보다가 상태가 점점 안 좋아 지시고 간병인도 구하기 너무 힘들어 요양원에 모시면서 낮에는 간병인을 두어서 어머니를 돌 보았어요. 주말엔 자식들이 돌아 가면서 케어 했구요. 그러다 얼마전에 돌아 가셨는데...참 죄송한 마음이 더 들고 불쌍하고 너무 안타 까웠네요. 집에서 돌보는 건 정말 힘듭니다. 24시간 사람이 지켜봐야 해요. 안 겪어 본 사람은 몰라요. 5년동안 정말 매일매일이 우울하고 즐거움이 없었어요. 끝이 보이지 않았거든요. 한 부모는 10자식을 거둘수 있지만 10자식은 한 부모를 돌보지 못한다는 옛말이 하나 틀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