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쏘다] 난 가난의 설움을 느꼈다! 하루종일 주인집 아들의 자전거를 끌어줬던 함익병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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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동치미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8
@인데버
@인데버 2 ай бұрын
함선생님 멋져요!!!
@生生라이프
@生生라이프 2 ай бұрын
그렇군요~ 자두님 행복하세요~
@현숙정-n6h
@현숙정-n6h 2 ай бұрын
어려운환경에도 의사되시고 행복하세요😊
@user-2753myhappy
@user-2753myhappy 2 ай бұрын
자두 현명하고 욕심없고 똑똑하다
@최금식-x7o
@최금식-x7o 2 ай бұрын
옛날에는 그렇게 살았어 없는사람이 많았지
@tomatobeans7071
@tomatobeans7071 2 ай бұрын
집을 사주고 시집 살이 시키는 건 그래도 괜찮은데 서산 촌 사람들은 너무 뻔뻔하고 무지해서 아무것도 안주고 시집 살이에 농사일까지 시킵디다. 맏아들 장가 보내기 전 해에 지들 집 다시 짓고 맏아들 결혼식장 날짜 다 시애비가 정하고 아주 알뜰하게 농사일 부려 먹습디다.
@ekma80
@ekma80 2 ай бұрын
집사서 올라 돈벌어 부자인 사람들이 이 사회에 뭔 기여를 했나
@이쁘니-o4y
@이쁘니-o4y 2 ай бұрын
최은경MC어깨 가리는 옷이 더 예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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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5
MrB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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