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일성씨 저렇게 쌩쌩하시고 정신병원에 직접 갈 정도로 삶에 의지가 있으셨는데ㅜㅜ 스스로 삶을 등질 정도로 힘드셨나봐요ㅜ 거기선 편안하게 쉬시길...
@김쌤-c5p Жыл бұрын
살쪘다고 사랑 안하면 그게 부부인가. 서로 이해하고 나이 들수록 더 측은해지고 고맙고 정으로 사는거지. 결혼하고 첨엔 싸우지만 세월 지나면서 맞춰지고 편해져서 더할수 없는 편한 친구가 되는구만...난 우리신랑 없음 못살거 같아서 나보다 더 오래 살라고 하는데....
@나엘리-d3c Жыл бұрын
여자는 100살이라도 여자다~비만은 보기에도 안좋지만 나이들수록 질병만 가져오고 가족이라도 돌봐주는것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가족을 생각해서라도 또 나자신의 질적인 삶을 위해서라도 노력해야 합니다. 음식조절하고 꾸준히 운동하는것만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할수 있다고 봅니다~
@제니-e9k11 ай бұрын
맞는 말인데요 여자만 비만이 병인가요?ㅎ배불뚝 남자들도 관리 해야죠~~
@Daisyy-c3l Жыл бұрын
부자라야 다이어트도 한다 일하느라 시간도 없는데 무슨 다이어트
@zz-smell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이프로 이경제원장님 때문에 봅니다 사람이 토크하는데에 군더더기가 없고 솔직해서 보는사람이 힐링이 되네요 원장님 건강하세용~♡
@장정숙-y5s Жыл бұрын
정말 2번 공감이가요. 남편하고의 갈등이 있을때 아무의식없이 맛도 못느끼고 우걱우걱 먹고 있어요. ㄱ리고 소화도 못 시키고 그래요.
@장선이-d7t11 ай бұрын
서로돕고사세요
@JeehyeShin-yx4wh5 ай бұрын
남자는 눈과 귀에 따라간다. 퍼져 누워있는 여자는 진짜 그냥 시장아지매임. 날씬하고 이쁘고 목소리까지 섹쉬하면 그냥 어쩔수없이 눈이 돌아감. 근데 여자는 집안일에 일에 육아에 쩌들어 에너지를 다 쏟아 자기몸 관리하는건 언감생심임. 그니까 혼자 집안일 육아 하지말고 같이 해. 그럼 남자들도 쾽하고 초초해짐. 반반씩 일하면 녹초가되 밖에서 눈돌아갈 수가 없음.
@느낌그대로-i6d Жыл бұрын
남편탓 하지마요 본인이 희망적이게 긍정적으로 살아야지 무식한 식탐이 문제요 자기 관리도 본인이 책임 다 게을러서 그런거요 참 한가한소리 맞아요 많이 먹어서
@sadraruru9 ай бұрын
왜 남탓이냐 자기인생의 주인공은 자신인데 독해봐라 살빼는게 어렵다고 적게 먹어봐라 찌나 먹을거 다 먹고 남 탓 하지마리
@김미미-n5y10 ай бұрын
이재은 전남편은 아내에 사랑이 조금도 없었던놈
@이지윤-b2q Жыл бұрын
먼소리?
@yeo2127 Жыл бұрын
남편 도움 받아야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첫 째는 식탐을 통제 못하는 것이 문제고 둘 째는 게으런 성격이다. 먹고사는 부분은 생존해야 하니까 부지런할 수 밖에 없지만 나머지는 게으르고 먹는 내용물이 전부 살찌는 것만 거의 골라서 먹고 있다.
@아도나이 Жыл бұрын
자기가 먹어 놓고 왜 남탓만 하는지... 그리고 살 쩠다고 생각들면 덜먹고 운동 하세요!!
저처럼 체질적으로 그런경우도 있어요. 저는 아이를 둘 낳았고 제 어머니는 3을 낳으셨어도 살이 잘 안쪄요. 제 아버지와 남동생도 그렇고, 저희같은 체질은 엄청 운동으로 근육을 키워야 킬로수가 느는것 같아요. 살빼려는 다이어트는 평생 해본적이 없지만 너무 느끼한 음식이나 정제당과 탄수화물은 땡기지가 않고 이런걸 억지로 많이 먹으면 소화도 않되고 ... 체질이라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문론 다른사람들 앞에서는 말못하는사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