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쏘다] 시어머니가 선물한 자동차&집 며느리가 팔아먹었다!

[TALK 쏘다] 시어머니가 선물한 자동차&집 며느리가 팔아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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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10 ай бұрын

동치미 237회 1705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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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95

@peacelove3773 10 ай бұрын

남자분들 효도를 결혼 후 할려하지말고 결혼전 부터 꾸준히 하세요 . 결혼 후 대리 효도 할려 생각 마시고. 그 순간부터 전쟁이 시작 되는 거임.

@sussu78kim3 8 ай бұрын

송도순 최고의 시어머니임 쿨해 현명해 솔직해 젤 큰게 능력이 있다는거 그래서 당당하고 할말 다하고 또 잘 챙겨주고 잘해주고 용돈 잘주고

@ML-fq4uv 10 ай бұрын

남성진씨께서 부모님 여행을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면 됩니다. 왜 와이프가 모든걸 다 해주길 기대하세요~? 친아들이 미리~ 스스로~ 혼자라도 자주 방문하시면 더 기뻐하셔요~!!!!!

@user-lg3zy8ok7m 9 ай бұрын

그니까요 . 아들들이 자기 부모 잘 챙기면 섭섭 할 일이 없죠. 딸 들은 자기부모 잘 챙기는데,아들들은 대부분 자기부모 내 몰라라 . 자기 부모 본인들이 알아서 잘 챙기면 될텐데. .

@Ju-gx6qo 7 ай бұрын

섭섭 하신거예요 그냥말씀 하세요 속은 아니고 말을 못할뿐. 그냥 말씀 하세요

@ohhoho5876 7 ай бұрын

아들들은 술먹고 놀러 갈 시간은 있으면서 본인들 부모 만날 시간은 없는게 미스테리. 그래놓고 무슨 와이프 친정 타령, 탓하는지.

@user-bl3lc4dl6z 7 ай бұрын

@@ohhoho5876맞아요ㅋㅋ술 마시고 놀 때는 마누라와 따로 몸이고 자기 부모 효도할 땐 한 몸~~~^^ 그냥 본인들이 맘이 없어서 안 한거지~~~ 그래놓고 맨날 맘속엔 그럴껄ㅠ 이럼. 그냥 한 번이라도 먼저 연락하고 먼저 식사 하자 그러고 제발 안부 좀 물으세요~~~ 딸들은 그렇게 안 함~~

@user-dr6gl1sn9z 5 ай бұрын

@@ohhoho5876 아들들만 가도 조아요 며느리 꼭 안데리고 와도 되는데 핑게에요

@mariagomez6367 10 ай бұрын

김용림씨^^여행가면서 공항에서 아들이 전화햇다?그냥 두사람 중 대표로 햇구나 생각하세요(매사) 워낙 깔끔하시고 빈틈없는 분이라 며느리도 편하지만은 않을듯요.아들이라도 자주 전화하면 땡큐죠이~

@jjjyoum 10 ай бұрын

처가댁 가까이 사는건 자식이 부모님 해드리는게 아니고 도움받고 사느라 그런거잖아요. 그리고 본가에는 아들 본인이 성의가 있고 마음이 있으면 충분히 셀프가능하다고 생각해요.

@user-lg3zy8ok7m 9 ай бұрын

아들들은 엄마 용돈 챙겨드리고 전화 못하더라도.카톡으로라도 안부 자주 신경 써주면 땡큐죠.

@user-ne4km5sy7s 4 ай бұрын

과거전통적인관습 그집에며느리가 며느님일방적으로 신입사원 맞이하듯 시어머니나 배우자나 모두 잘하기를 일방적잘하기를기대함 때문이겠죠 특히시어머님정서가 내 아들이 처가에 잘해야될텐데 제발잘해라 조마 조마한 마음ᆢ 없으시죠? 며느리만 일방적으로 기대ㆍ기대하는 전통적 관습

@user-zv9tm9bl6w 4 ай бұрын

저희집도 시댁이 저희랑 가깝고 엄청 바리바리 싸 주십니다. 자식한테는 아들 딸 구별이 없지요~ 효도도 아들딸 두별 없지만요~~

@user-younataemin Ай бұрын

아들부모는 퍼주고도 왜 민폐로만 볼까? 근데 딸부모는 예외? 사위도불펀한데. 님 댓글이상함.

@user-it5dq7xp2s 10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하길 바라지말고 아들이하면 되요. 왜 효도를 아내가 하길 원하는지

@user-younataemin Ай бұрын

그럼 처가도 결혼때 경제적지원반반해주든가. 돈문제는 전부 남자쪽에 맡기면서 웃기는 논리

@user-kn5jm6yf1j 8 ай бұрын

왜 그리 전화에 집착할까~~것도 내자식이 아닌 며느리한테 ㅠ

@park5269 10 ай бұрын

효자병은 왜 하필 결혼하고 나면 도지나.. 본인 어머니는 본인들이 잘챙기면되지 남은 남인것을.. 지금같이 먹고살기 바쁜시대에 효도까지 강요하는 구시대적 마인드는 이제는 끝냅시다 서로 서로 부담없어야 살아요 우리도 늙지만, 이제 우리시대부터는 각자도생입니다 자식들 살기도 사실 어려운세상이에요

@user-uu8gd2qn2p 10 ай бұрын

결혼 하기전에는 잘했는데 결혼하고 더못하니까 그렇지요 아들들도 결혼전에는 지부모만 챙기면 되는데 결혼하고 양쪽 챙겨야 되니까 자기부모 이해 하겠지하고 결혼전보다 더못하니까 부모는 섭섭 한거죠 결혼전 만큼 하면 섭섭 하다고 안하죠 결혼하며 경제권도 여자한테 여자한테 넘어가니까 며느리가 안하며 아들은 못하는거죠

@jinjin6345 10 ай бұрын

@@user-uu8gd2qn2p아들 장가 보냈으면 그만이지..뭘 그리 바라는지..걍 둘이 탈없이 잘 살면 그게 효도지...섭섭한것도 많네.ㅈ

@user-bj4ng1hp4x 7 ай бұрын

그냥 다 내려놓으세요.😅

@ohhoho5876 7 ай бұрын

@@user-uu8gd2qn2p원래 잘하는 아들은 결혼해도 잘 해요. 혹시 아들이 결혼하고 바램이 많아진건 아닌지 본인을 돌아보세요. 잘 못하면 그것도 양육을 잘못한 본인탓이지 며느리 탓이 아닙니다.

@orangeh9457 10 ай бұрын

이상하게 부모님이 전화를 바라면 그 부담감이 마음을 짖눌러. 전화 하는게 정말 싫어 지더라고요

@jftyu6729 10 ай бұрын

송도순씨는 며느리와 자식처럼 편하고 솔직하고 친밀하게 지내네요. 소소한 일상 대화를 며느리랑 자주 하시네요 평소에 솔직한 의사소통으로 편하게 잘 해줬나봐요

@ohhoho5876 7 ай бұрын

며느리 입장도 들어봐야 함. 시엄마 혼자 생각인 경우가 종종 있음.

@user-jq1hy2rh8c 5 ай бұрын

송도순님은 며느리 친정집 빗이 몇억이되는걸 다깂아줬다고 합니다.걍 대단합니다.😊

@mnbvc647 5 ай бұрын

빚갚계좌이체증거내놔. 안믿어지거든.

@user-dr6gl1sn9z 5 ай бұрын

정말요 누가 사돈빛을 갚아줘요 말도 안되지

@user-ei1wq2ev6f 5 ай бұрын

아우 불편해~잘못하면 노예계약~그러나 송도순님 도량이 커요

@user-bs3nu7wm4u 10 ай бұрын

송도순 시어머님이 쿨~~~할말하고 해주는스타일

@djgkfrt 10 ай бұрын

송도순은 자식 할때 할거 다 해주면서 바라는거고!! 김영희 엄마는 무조건 받기만 하길 원하는 사람!

@user-kn5nz5kb1r 10 ай бұрын

무소식이 희소식이지요 저는 아들과 며느리에게 전화를 하지도않고 전화오기를 바라지도않아요 그렇다고 무관심하는건아녜요 항상 그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할뿐이예요

@user-zm2lk8vx1l 10 ай бұрын

그게 맞지요...

@user-zb3ct9mw8d 10 ай бұрын

현명하시네요!!

@yak5420 10 ай бұрын

저와 똑같으시네요.....동지만니 반갑습니다 ❤

@user-kn5nz5kb1r 10 ай бұрын

@@yak5420 효도는 어릴때 예쁘게 자라는거 보면서 이미 다 받았다고 생각해요 각자 열심히 살다가 어쩌다 한번씩 손주얼굴보여주고 만나서 즐거운시간보내고 또 얼마간 잊은듯 그렇게 살아가죠~~♥

@aspiresamori9696 5 ай бұрын

맞아요. 패널들 다 참 피곤하게 사는 것 같아요. 내가 이만큼 했는데..이렇게도 안한다. 등등…

@user-yg7vk4gd4c 10 ай бұрын

욕심내지말고 요즘은 각자탈없이잘살아주는게 효입니다

@user-hw9ye9js3y 7 ай бұрын

송도순님 솔직하고 쿨하다 쵝오

@user-hw9ye9js3y 10 ай бұрын

말은 양쪽 다 들어봐야 안다 남성진 말만 듣고 판단하기는 쫌 그러네 나도 부모세대지만 김지영님 사는것도 편해 보이지 않았다

@user-ym5cp5yk8z 10 ай бұрын

김용림씨 울지마세요 아들 집안일도 못하게 하시고 손주는 사돈집에서 다 키워주고 친할머니 친할아버지는 돈 벌고 아직도 사화생활하면서 며느리도 같은 생활하는데 집안일은 며느리가 해야한다고 했었는데 벌이도 며느리가 낫고, 애도 친정에서 키워주고, 집안일도 며느리가 다하고, 시부모는 직장상사같은 느낌이니 김지영씨 방송에서 너무 참고 사는게 눈에 보이던데ㅜㅜ 그렇게 본가부모님 챙기고 싶으면 아들이 하면된다 아들,며느리 손주랑 가깝고 싶으면 연기 몇년 쉬고 손주들 케어좀 해주지... 하는건 다싫고 대우는 받고싶고 남성진씨 가부장적이고 소통 안되던데 김지영씨 너무 안쓰럽더라

@user-ym5cp5yk8z 10 ай бұрын

맞아요~~전에 다른 프로에서 남성진씨 철없고, 김용림씨 며느리 주방에서 상차릴때 왜 왔다갔다하냐고 발 다쳤는데 가만히 앉아있으라고 남편 발은 챙기는거니? 하면서 잔소리하는데 그 대화속에 김지영씨 너무 속 터지겠더라고요 그 대화만봐도 어떤지 알겠더라고요 양쪽 말 들어봐야죠 근데 김지영씨가 시부모이면서 대선배님이신 시어머니를 뭐라고 얘기 할까요? 갑,을 관계죠

@user-nm2wy6hg5o 10 ай бұрын

사위는 생전 처가에 연락 안하는게 며느리에만 뭘 바라는 시댁 문화에 며느리들이 등을 돌리는걸 왜 시어머님들은 모르실까요 며느리와 시어머님은 편한관계가 될수 없습니다 수직관계가 되면 아랫사람은 불편할수 밖에요

@leekelly6511 9 ай бұрын

나는 깁용림 시어머니 쪼금 아는데 정말 괜찮으신 분~~~이더라고요. 아들 며느리에게 큰 거 바라는 거 없이 가끔 전화 안부만으로도 정말 행복해 하시는 분

@user-ln1ss9gj8c 10 ай бұрын

김용림 어머님은 어려워서 그럴듯... 솔직히 송도순 엄니가 편하고 시원함

@user-mh7ye1oq1d 10 ай бұрын

송도순 스타일 넘좋아~^^♡

@user-ju9iw6wc7n 10 ай бұрын

그래서 시어머니인가보다. 친정엄마랑도 안하는 통화.. ㅜㅜ

@user-li4lg4qy7h 10 ай бұрын

. , , , , .! . . . . . , . . . . . .. .. . . . .

@IrisHill10066 10 ай бұрын

참 개념없다 가정교육이란게 전혀 없었나보다 한국에서 자라지 않았나?

@Zooyeon91 10 ай бұрын

김지영씨 힘들겠다 근데 남성진씨도 정상인데 아들이 가장힘들듯 김용림씨 좀 계몽되었으면 좋겠다 시대가 완전히 바뀌었는데 이조시대같이 사시면 본인도 힘들고 잘벌고 하고싶은일하며 사시면서 욕심도 많다 내려놓고 살아야지 아들며느리 맘편하게 해주면 알아서 찾아오겠지 바라면 안온다 욕심버리고 자식축복해주고 나 즐겁게사세요

@circle4640 4 ай бұрын

동감 며느리가 힘들 것 같아요. 자신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다. 그저 전화만 하면 돼..하면서도 며느리, 아들한테 불만이 가득해 보임. 자기 만족이 없는 여인같다. 머리를 확 개조했으면 좋겠다.

@user-pc5kj6xu3v 10 ай бұрын

동치미 프로 처음 글 다는데 정말 진실하게 다 털어놓은것. 참. 힐링 되고 좋습니다 넘 감사합니다 🎉

@guduj 10 ай бұрын

아들도 자기집 편해야 부담없이 잘 드다들더라구요

@choonchoe4120 10 ай бұрын

부모한테 도움을 받을수 있을때 부담이 없을겁니다😅

@user-hi5ii2rf3f 10 ай бұрын

도움 받을 때만 빼꼼 받고 나면 나 몰라라. 그런 사람 많아요.

@orangeh9457 10 ай бұрын

부모가 편하면 귀찮다해도 오더라고요 ㅎ. 엄마가 힘드니 방 문 횟수를 줄여달라 아들에게 말하니 삐쳤다고 ㅎ

@user-lg3zy8ok7m 9 ай бұрын

@@choonchoe4120 경제력있는 부모들 한테 자식들도 자주 가게되죠. 가면 자기들 돈도 안쓰고 편하자나요.

@jhlim4667 10 ай бұрын

며느리한테 안부 전화 받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을 것 같다 사위가 장인한테 안부 전화하는 것도 아니면서...

@IrisHill10066 10 ай бұрын

며느리와 사위는 자리가 다릅니다 딸은 출가외인 입니다

@mercredimademoiselle1720 10 ай бұрын

@@IrisHill10066이건 또 무슨?2023년 대한민국에서? 1970년?

@user-lg3zy8ok7m 9 ай бұрын

딸은 없지만 , 아들만 내게 잘하면 땡큐죠. 며느리는 그냥 아들의 여자로 ~

@isfp9702 9 ай бұрын

@@IrisHill1006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g4ed5fb8k 9 ай бұрын

@@IrisHill1006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g5ye4cx2i 10 ай бұрын

아들이 행복하게 사는게 효도입니다 ᆢ 부모에게 효자 되려고 맘쓰지 마세요 ㆍ가끔 밥 먹고 얼굴 보여주면 되요 ㆍ

@user-ks6vf8yn7l 10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은 역시 시어머니 며느리는 상극이네요.ㅜㅜ

@lekyoung1320 10 ай бұрын

애효~ 다그런건 아닙니다

@user-cp8kl1hk6d 10 ай бұрын

남상진 전에 방송에서 모자간 말하면서 분위기상 며느리 왕따 시키던데ᆢ며느리 말 들어보아야 암ᆢ

@user-hw9ye9js3y 10 ай бұрын

그렇죠 며느리 얘기 들어봐야 해요 며느리 완전 왕따더만요

@user-jm3ig1lk8r 10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도순산부인과 이야기 대박 ㅋㅋㅋ ㅋㅋ ㅋㅋㅋ

@user-pe3vw2lf4u 10 ай бұрын

김용림씨 참 힘들다 며리리는 옆집새댁으로 생각해야지 독립된 가정인데 그리고 마음에 우러나면 합니다 안하는 며느리는 별루 마음에 없어서 안하는겁니다

@Zooyeon91 10 ай бұрын

맞아요 뿌린대로 거둔답니다 팔이 안으로 굽지요 며느리한테 잘해야 며느리가 오지요 나만주장하면 모두떠나지요

@user-dc2xj3gg8w 6 ай бұрын

김지영씨가 처음부터 전화안하진않았을겁니다 대부분의 정상사고를 하는 사람은 한국에서자랐다면 어른공경에대해 중하게 배우고자라니 안부연락드렸을텐데 저런심보를 가진 시어머니였으니 여간 깐깐하고 여간삐지고 여간 속시끄러웠겠어요. 김지영씨가 그래도 착한게 완전 손절이아닌 아들이나 손주에게 안부시키네요..

@user-ti6zt9yt1v 10 ай бұрын

일하는 시어머니도 전화 바라시구나..바빠서 안바랄줄 알았더니

@user-zb3ct9mw8d 10 ай бұрын

참나 말이 앞뒤 안 맞네.. 안 섭섭했다면서 왜 섭섭해했을까 하는 건 모순. 저리 아들 생각하는 마음으로 며느리도 생각해 줘야지!!

@choonchoe4120 10 ай бұрын

부모님이 도움을 줄때는 잘할꺼요…

@user-bg4ed5fb8k 9 ай бұрын

앞과뒤가 다르니 며느리가 불편한거지요

@ohhoho5876 7 ай бұрын

@@choonchoe4120부모님이 도움 줘도 당연시 하지 고마워 하지도 않아요.

@user-ub3uf8jc5k 6 ай бұрын

아니 왜 안부전화 해야하나요? 그것도 다 ‘인과응보’예요 참 아들이 했으면 됐지 무슨 며느리전화를 받고싶어 하는지? 그걸 계속 괘씸해하고 꿍해 있는거죠

@user-tv9qx2iz9d 8 ай бұрын

김용님 님 굉장히 미덕이 있으시네요 참는것이 좋아요

@user-zn3cn4sy8v 5 ай бұрын

좋은 아들은 좋은 부모에서 온다

@user-ol7os1pk6w 10 ай бұрын

영희씨 말투가 친정 엄마의 말투였네요 시어머니 많이 인내하고 사시는겁니다

@user-bs3nu7wm4u 10 ай бұрын

남성진씨 어머니한테 용돈 꾸준히보내드리세요. 그게최고예요

@user-dk8jw9in4g 10 ай бұрын

남성진씨 정말 반듯이 훌륭히 잘 하는 아들분이네요 부모님께 속 깊은 아들👍👏👏👏

@SUN-nu6lj 10 ай бұрын

아니요 돈이 아니라 며느리 전화받고 싶고 얘기하고 싶어하는것 같아요 외로우신듯

@user-gm7bq2ky9q 10 ай бұрын

옛날에 김지영착한며느리에게 햇던 영상들 있는데 그거보면 왜이렇게 됫나 알수있을듯..시어머니께 다가갈수없게 벽을쳣던 시어머니. 어른이 먼저 따뜻하게 받아줫으면 며느리도 편하게 다가가지 않앗을까 노력없이 너무나 시간이 많이 흘러가버리고 결과만 남은 …근데 갑자기 살갑게 하기를 원하는건 고역이긴하겟다

@ohhoho5876 7 ай бұрын

@@SUN-nu6lj그걸 왜 며느리한테 찾나요? 친구를 만들든가...아들한테 요구하든가, 본인 딸한테 말하지...참 이상해....그 외로움이 며느리면 채워지나요??

@jennykim4367 10 ай бұрын

남성진씨 어머니 모시고 여행좀 다녀오세요 ❤

@simpson-eu6dl 4 ай бұрын

둘이다녀오셔

@cosmos7191 10 ай бұрын

음..용림씨가 며느리로 살때 생각해보세요 본인은 시어머니하고 척지고 살았다고 들은거 같은데ㅠ본인은 안했으면서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은 그맘 알것같다 그러니 너는 잘해라..저런 어른타입ㄴㄴ..지영씨 힘들겠다ㅠ남편이 중간에서 역할 잘 해야 될듯..용림씨가 지영씨 가정에 폭탄ㅠ

@JOJO-zk6js 5 ай бұрын

아니 시어머니 궁금한 며느리가 어디있어요 아들이전화했음 됐죠~~

@user-jl7fu9do9h 6 ай бұрын

송도순씨 며느리 참 인정스럽네요

@user-jf8no5bl9b 10 ай бұрын

김지영씨 굉장히 고생 하시던데. 집안일. 바깥일 거의다 김지영씨가 다 하고. 김용림이나 남성진씨는 좀 이기적.

@user-vv2cw5en7r 10 ай бұрын

아무나 하면되지 꼭 며느리가 해야하나?

@choonchoe4120 10 ай бұрын

아들보다도 며느리가 해야죠… 그게 그리 어려워요??

@user-id1uv3ex5k 10 ай бұрын

며느리는 며늘 시어머님들 기대심리는 아직도 현재진행형 포기하세요

@user-nn9iu8hu1y 10 ай бұрын

김용림씨 며눌에게 편하게 딸 처럼 대해주세요

@user-td6bp2vr1s 9 ай бұрын

김용림 한 시어머님 하시는것 같아요~~ 남성진씨는 장모님께 매일하시는지요? 지영씨 고생많을듯하네

@user-nn9iu8hu1y 10 ай бұрын

송도순씨 정말 쿨 하시다

@user-dk9tl4op3s 10 ай бұрын

송도순씨 넘 솔직하고 너무 좋아요

@user-mw1ti9tg8q 6 ай бұрын

남성진씨 부모님 생각하는 마음이 예쁘네요.표현은 덜하지만, 부모님 위하는 마음은 효자에요^^ 김용림씨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xq9ue8rj5j 10 ай бұрын

딸도 아닌데 바리 바리 싸주시는 어머님???아들인데???딸은 바리바리 싸줘야 하고 아들인 나를 왜 바리바리 싸주냐 아...정말 이분 마인드 참 어쩜 좋을까요 난 바라는 거 없어요 하는 부모가 제일 무섭다는 사실

@hty8754 4 ай бұрын

나도 60대후반이고 아직은 시어머니가 안되었지만 송도순씨가 현명하다.

@user-yz9cr2bk5l 10 ай бұрын

오십이 다 되어가도 지혜가 부족한 성진님. 예전부터 느꼈지만 용림님 지영씨에게 잘하면 아들이 호강합니다

@user-wv7xm2jo8q 10 ай бұрын

송도순씨는 제성격이랑 비슷하세요 언제나 호탕하신 성격 너무조으세요 아이들이 저보고 철이없다네요 나사가 조금 풀린듯이 살면 주위가 편해지거든요 ㅎㅎ

@youngiio 10 ай бұрын

아들은안해도 며느리는전화하고 의무를지켜야한다?

@user-kd2bc3nt4x 10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안부전화도 안해?이거지,,며느리가. 보고싶고. 듣고싶긴,,,

@misookkim3775 10 ай бұрын

혁재님 짱

@user-bg4ed5fb8k 9 ай бұрын

아들이 전화하면 됐지 무슨 며느리까지 전화하길바라냐 나참 저러니 시어머니가 욕먹는겨

@user-jy4ch5pd9m 10 ай бұрын

김용림씨도 예전 시맘 표본!!! 바라는게 꼭 물질만?어휴 일하는 며느리 이해 해야지 그렇게 따지다 보면 끝이 없수

@user-bm7ev4nd6s 5 ай бұрын

아휴~~

@sussu78kim3 8 ай бұрын

물렁팥죽 좋아하시네 김지영씨한테 하는걸 못봐서 그러지 정말 막장 드라마에 나오는 며느리 개무시에 눈붉히는 시어머니의 표본이두만요 제사 장보는데 기사딸린 검정색 고급승용차 따로 혼자 타고 와서는 며느리만 무거운거 다들게하고 다른날은 집에 막 들이닥처 와서는 아들과 둘이 하는 언행에 놀랐습니다 몸 다쳤다고 어리광에 과한 애지중지에 김지영 주눅들게하고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몇백개의 댓글에 죄다 욕이었고 김지영씨 안됐다 저러면 안되죠 였다는거ㅡㅡ

@user-dr6gl1sn9z 5 ай бұрын

방송컨셉이죠

@circle4640 4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도 봤는데.. 며느리 개무시하고.. 드라마에서도 영악스런 역할 많이 하잖아요. 똑같아요. 며느리도 좀 영악스럽게 대응해야 하는데 지영씨가 오히려 물렁팥죽이더만..

@user-of3rb8sz7e 10 ай бұрын

김용림보다 송도순이 훨났다..솔직하고...

@user-vl7tm2em4o 10 ай бұрын

자식한테 차도 사주시구 집도 사주시구 재산불릴때 투자도 해주시는 좋은 시어머니~~송도순 시어머니~~ 쿨하신거죠~~부럽네요

@jnj1089 10 ай бұрын

나두나두요~ 자신감이죠!!! 멋진시어머니에 멋진 며느리 같아보여요~ㅇ

@KikimorningM-sm3vr 10 ай бұрын

송도순님 마음이 진짜 넓은 것 같아요 그러나 김용림님도 좋은 분이세요

@user-lg3zy8ok7m 9 ай бұрын

저는 송도순같은 시어머니 너무 힘들 듯 . . 시어머니 말 많은거 질색 이라서 . . 근데 아들만 전화자주하면되지 며느리까지 바라는건 좀 아닌듯 하네요.

@yoon381 9 ай бұрын

용림씨 외아들인데 보기도 아까운 아들 얼마나 소중한지 이해가 갑니다:그래도 효자 아들 효부 며느리에요: 용님씨 부부 두분 건강 하시고:오래 오래 사시기 바랍니다:

@okbunlee63 5 ай бұрын

송도순님 잼있어요 김용님씨도 따뜻한 분이시군요 싫은소리 못하죠 내가 힘드니까

@seongirum 10 ай бұрын

여행가는데 공항에서 왜 전화를 해야돼? 이해할 수가 없다😮

@user-fz2fj1kv6y 10 ай бұрын

여행가는걸 아예 얘기안하고있다가 공항서 알린거래잖아요

@seongirum 10 ай бұрын

@@user-fz2fj1kv6y 여행가는데 왜 알려야 한다고 생각하는건지. 공항에서도 할 필요 없는거고. 누가 하던 했으면 고마운거지, 그걸 왜 며눌이 연락안했다고 저러는지 사고회로가 아예 시엄니가 갑이라는게 기본값인 용림 할머니

@user-vl7tm2em4o 10 ай бұрын

이렇게 부모님과 같이 나와서 서로 속마음 들여다보구 말하구 다 다른 분들이지만 착한 아들딸들인것같아요~~ 저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user-em6ld3uj2t 10 ай бұрын

맘이 별로 없으니까 연락도 안하는거지. 진짜 속사정은 아무도 모르는법.

@user-ne4km5sy7s 5 ай бұрын

김용림 님 이제 시대에 맞춰ᆢ 변하셔야합니다

@sussu78kim3 8 ай бұрын

김용림 계속 쿨하고 솔직하지 못하게 겉과 속 다르게 말한다 다 티나게 아들도 그러잖아 다 티난다고

@iolalife8707 7 ай бұрын

일주일의 한번 전화 진짜 어려움 그런데 바라는거 없다는 사람은 정말 많이 바라더라

@sungeumlee8216 10 ай бұрын

나는 아들하고만 통화해도 아무렇지도 않던데 성진씨가 처가집 가까이 살고 있으니 더욱 어머니가 소외감이 들었나보다

@user-nb3bf4in6b 10 ай бұрын

아이구 대표로 전화했음 됐지? 일일이 각각 전화해야되나?

@jzl7613 10 ай бұрын

김용림 시어머니는 만만치 않을걸 자기 아들이 전화하면 되지 각자 자기 부모 챙기면되지

@user-wr7gc7cy1d 10 ай бұрын

시어머니는 아들이 보고 싶은 거죠 며느리도 손주도 2순위입니다 겉으로만 그런척하는거겠죠

@user-sl4pb9uy9y Ай бұрын

아닌데 손주 가 1순위

@healthinspector9580 10 ай бұрын

버쁘다는 아유로 전화 안하거나 배우자가 했으니 나는 언 걸어도 된다는 건 핑계임. 예전엔 정말 셀폰이 귀한시대엔 공중전화 찾아다녀야했지만 요즘은 셀폰이 다 있다. 솔직히 맘 만 았으면 할 수 았는거다.

@rosakim1527 10 ай бұрын

좋은 척해도 저 속마음 ㅡ말을 하는것은 척은해도 진정한 깊은 어머니의 수련이 안되었다는 뜻임 처가집가카이 살면서 도움받고살면 그 댁에 감사하다는 마음을가지고 살아야지 ㅡ

@user-nj3jd5ut5g 10 ай бұрын

참 재미있네요 ~^^😂 너무 많이 웃고 갑니다 누구나 다 똑같이 사는것 같아요! 이것이 인생인것 같아요!

@user-hb6ow8qz2o 10 ай бұрын

아,,, 듣다가 지친다 용림아주머님,,,, 아,,,

@user-zm7bj2ej3d 10 ай бұрын

김용림씨 마음 충분히 이해됍니다,

@user-dt1il1vb5c 4 ай бұрын

송도순마담님 솔직히 시크하게 말하시는게 좋아요.아마도 사정이 안되서 선물을 못하게 되면 이해를 해주실듯요

@user-jo1hq3xt9l 10 ай бұрын

김영희는 엄마가 너무 당당한것같다 동치미는 왜 나오는지

@user-iu6cq8nv5t 10 ай бұрын

성진씨 이젠 좀 잘 찾아뱁고 신경 쓰세요 한달에 한번이라도 부모는 그리 오래 기다리지 않습니다 한번가면 돌아오지 않습니다

@user-ever33 9 ай бұрын

송도순님..그런 며느리 흔치않습니다. 할말 없어 전화안하는 며느리 천지인데~ 간판보고 시어머니께 전화한 며느리! 참 귀엽고 밝은 며느리네요. 아드님과도 잘 어울려요. 아들은 엄마랑 닮은 여자에게 더 매력을 느끼고 끌린다더니~~ 송도순님처럼 똑 소리 나는 며느님이십니다~^^♡

@user-nz5qm8yi7f 5 ай бұрын

누가 전화를 하던 했으면 됐지 꼭 가족이 다 돌아가 면서 전화를 해야 되는지 나도 칠십이 넘은 시모지 만 지들 잘살면 되는거지 시시콜콜 전화를 해야되 는건지 이해가 안되는데 아무탈 없이 이쁘게 잘살 아줘서 고맙다 그맘으로 사니까 서로 편한것 같은데 궂이 며느리가 전화 를 해야 되는지 요즘 그런 시모들이 많던데 며느리한테 전화 했는데 안받을때가 있으면 그걸 또 아들한테 까지 왜 전화를 안받냐고 해서 싸움을 시키 는 꼴이 되는건데 그전화가 뭘 그리 수시로 해야 되는건지 네들 이쁘게 잘살아줘서 고맙다 라는 마음으로 살면 다 편 하지 않나요

@katie_kim 10 ай бұрын

참 어렵다 저런 시어머니들 그런말 입밖으로 꺼내도 며느리들은 안합니다 더 안합니다 요즘 세상에 시집 강요로 효도할 며느리 없습니다 아들만 괴로울 뿐이니 아들 그만 괴롭히세요 전화 전화 그 놈의 전화 으휴!!

@user-dq4il7ep2h 10 ай бұрын

그넘에 전화 땜에 미쳐요 막상 할말도 없는데 ㅠ

@user-pe6iq2dt5x 10 ай бұрын

@@user-dq4il7ep2h그놈의 전화 하루 두번 세번 하면서 전화 안한다고 난리

@cclzzz9738 10 ай бұрын

시댁전화땜에 이혼할뻔

@user-pe6iq2dt5x 10 ай бұрын

@@cclzzz9738 참지 말고 표현하고 사세요 나이 들면 왜 그렇게 살았나 후회됩니다

@user-gn2gt7zm5h 10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시댁에 등돌린뒤 시엄니들후회하지 말고 집착을 버리세요 무슨 저나를 하라고 강요를해 질려버리게 아들한테나 효도받고 며느리는 효도하면 좋은거고 안해도 그만인거에요 며느리가 자식들처럼 살갑게 해줄꺼라 기대하지마세요 저나도 아들한테나 하라고하세요 며느리잡지말고..

@ewlee9270 10 ай бұрын

본인이 하세요. 효도~~

@KGR-pi2ib 5 ай бұрын

난 며느리하고 1년에 3번정도 하는데 뭔 전화를 자주해요? 무소식이 희소식이지 용림샘 별난시어머니시네요

@user-gt3me6vg4l 10 ай бұрын

살아보니 자식들 다 필요없더라

@user-wr8eh8qj6c 10 ай бұрын

자식이 왜 필요없다고 하시는지, 자식한테 바라는것이 많나보네요 한마디로 본인욕심이 많은거예요 자식이 결혼해서 지들알.달콩 잘살고손자.손녀 안겨주는것 그것만으로 기쁨이고 고마운거예요

@user-uu8gd2qn2p 10 ай бұрын

@@user-wr8eh8qj6c 댁도 그나이 되어보소 자식이 필요한지 부모 품에서 벗어나는 순간 이젠 남되는겁니다 아직 자식어려 품에끼고 이럿쿵 저럿쿵 하니까 그런말하지 아직 그마음 모릅니다

@hyjun6431 10 ай бұрын

자식들에겐 굳이 입밖으로 그말 꺼내진 마세요. 본인들 먹고 살기도 힘들고 바쁠텐데… 저런말하는 부모 있음 맥빠질거 같아요. 두번전화할거 한번하고 열번 찾아뵐거 한번도 안가고 싶을거 같네요.

@user-kj6jn9ze7t 10 ай бұрын

김용림씨 맘 백번천번 이해합니다. 어버이날은 남성진김지영 두분이 진짜진짜 잘못한거예요!

@user-qk9zv2xu9p 10 ай бұрын

왜저리 며느리 전활 받고 싶어할까

@user-dr6gl1sn9z 5 ай бұрын

대우 받고싶어서 난시집식 구이다 이런거

@circle4640 4 ай бұрын

머리가 비어서.. 마음이 헛헛해서..

@user-cl4go7ru6g 7 ай бұрын

채자연이 짱

@user-xf6jo9js3r 10 ай бұрын

참 힘들겠다 한번 잘하면 끝까지 잘해야하고 한번 못하면 욕받이 먹고 못하던사람이 한번 잘하면 칭찬하고 외아들은 특히 천천히 마음속에서 이별연습을 해야 마음에 상처를 안받아요 뒷끝 시엄마 안좋아요

@user-zm8zr1gy1i 10 ай бұрын

남성진 참. 문제있네 마누라는 뭐가되니

@insookyang2780 10 ай бұрын

뭐가 되긴 걍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거지 며느리가 안하는데 했다고하나? 그렇다고 아들이 처가에 만 잘하면 안 섭섭하나? 며느리는 남에 딸이니 친정에 하라하고 아들은 내 아들이니 부모에게 잘해야지 그래서 남은 재산 아들한테 돈주지 말고 딸자식한테 돈줘라 ~~~ 아프면 딸자식이 다 챙겨주니까.

@sbmllove2949 10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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