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트거린줄은 모르겠는데, 코로나전에 와이프 장모님하고 애데리고 2박3일 경주 놀러갔다온다길래 일때문에 못가서 진짜 아쉬운티 내면서 속으로 행복해하고있었는데 경주가기전날 작은 다툼이 있어서 서로 자존심세우는상황에 이기분에 무슨 경주냐면서 됐다고 안간다고 소리쳐서 곧바로 무릎꿇고 사과함. 물론 사과하면서도 "호텔 예약한거 아깝다."라는 핑계를 대고있었음ㅋ일단 내이야긴아님
@odossi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진짜현웃터졌습니다! 와 이건시트콤인데요ㅋ
@레자르2 жыл бұрын
그렇다기엔 너무 일인칭 인데욥ㅋㅋㅋㅋ
@겨울이좋아-i8d2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재밌네요
@l.j45322 жыл бұрын
아 친구 이야기라고 ㅋㅋㅋㅋㅋㅋㅋ
@박영재-w5f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두분 사랑ㄹ합니다. 감사
@yes1yoonmi2 жыл бұрын
공감..난 친정 갈때 남편한테 같이 가자고 절대 말안함.. 귀찮음.. 아이들만 데리고 가면 끝... 내가 운전할수 있는 것이 다행.. 남편한테 치사하게 부탁 안해도 되니 너무 좋다.
@에넬-b1o2 жыл бұрын
웃프당.ㅋㅋ 남자들이여 일어나라!! 하트 눌러줘용.
@TheChrisMong2 жыл бұрын
이게 무슨 몰카냐 설정이지
@yes5g3119 ай бұрын
this is so funny every time i watch it..
@진-x6d2 жыл бұрын
흰색아줌마 엄청 시원하게 웃네! ~ㅎㅎㅎ
@이태영-j5u2 жыл бұрын
왕호, 선일 오도씨 따봉~~♡
@vxdf622 жыл бұрын
역시 아줌마 들 입니다 아줌니들 입담은 못당해요 ~~~~~^^ 오늘도 오도씨 잼나게 잘 보았습니다 대한민국의 아줌니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