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6월, 상대방의 속마음과 행동 변화는? 우리 관계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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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bilnoah 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오늘도 빌노아 타로 찾아주신 분들 반갑습니다. 오늘 주제는 '6월 상대방의 속마음과 행동변화는? 우리 관계?' 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청되세요. 랑랑님들🥰 00:00 인트로 00:46 1번 노랑이 12:23 2번 초록이 28:11 3번 파랑이 43:05 4번 보라
@릴리-h3g 4 ай бұрын
보라에요. 상대방과 저는 현실적으로 안되는 사이에요.리딩 재밌게 잘 하시네요.내가 물이고 상대방은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초파리 ㅋ ㅋ 빵 터졌어요. 상대방은 너무 힘들텐데 ᆢ하지만 사랑에 빠져도 보고 인생에서 그러기 쉽지 않은데 행복하길 바래요.리딩 넘 매력적이에요~~♡
@HeyHyej 4 ай бұрын
2번 초록이💚
@kwon1340 4 ай бұрын
3번 감사합니다 😊
@경선김-g2h 4 ай бұрын
4번. 리딩감사합니다 ❤
@별이-q1l 4 ай бұрын
3번리딩 감사합니다
@JAccuse-v3r 3 ай бұрын
2번 감사합니다 😊
@bliss_2080 4 ай бұрын
3번❤️👍🏻🙏🏻
@heasunpark8415 4 ай бұрын
2,4번 이미 헤어진상태고 재미삼아 보고가요❤
@Yt-tt3ye 4 ай бұрын
노랑 감사해요
@진주-t2k 4 ай бұрын
한눈에 들어온 보라와 파랑이 보였어요. 근데 주변에 신경쓰이는 두명이 있는데 딱 그 두명이 떠올라 놀랐어요.
@Charisma_maru 4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공감 많이 됐어요!
@chingyuchu8384 4 ай бұрын
1번리딩 감사합니다🤗🤗🤗
@JP-ol9hu 4 ай бұрын
초록이 리딩 해주신게 맞아요 저희 끝나고 서로 연락 안 하고 있어요 😮
@eye-chimchim 4 ай бұрын
1번 노랑이😊 감사합니다❤
@복복이-g8z 4 ай бұрын
3번😂😂
@김진희-j3x9x 4 ай бұрын
초록색 돌 선택했는데 너무 잘 맞추시네요.그 사람 다운 생각과 행동이군요.이미 알고 있던 터라 실망스럽지는 않네요.끝나지 않는 기싸움이네요.저도 내가 굳이 왜??하고 생각 하고 있어요.
@뱃쌀공쥬 4 ай бұрын
보라~이루어 질수 없는...그런 사이에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넘 조아서...
@jjinni-v3i 4 ай бұрын
보라❤
@이윤자-n1k 4 ай бұрын
1번감사합니다ㅡ약은고양이밤눈어둡다더니어줍잖은잔머리굴리고있어서밥맛떨어져요고구마천개먹은느낌~~
@기영최-e5s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이새미-b2v 4 ай бұрын
보라 감사드려요
@장미a-e7l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
@랄랄-q8g 3 ай бұрын
보라
@전도연-w1b 4 ай бұрын
3번❤
@tomomi8383-m7j 4 ай бұрын
1번 감사합니디
@Takingchances99 4 ай бұрын
2번 애매모호함 그자체였던 그새끼맞음. 난 뉴페민난다
@gdiyfiydihchcouchfeey8990 4 ай бұрын
1❤❤1:44
@김순봉-h1v 4 ай бұрын
4😮
@bnojay7507 4 ай бұрын
2번 초록이 답답한 얘기 들으니 착잡하네요
@Lovely_owo 4 ай бұрын
노랑
@fq3178 4 ай бұрын
리딩은 감사하지만 영상 소리가 작은거 같습니다
@바보-f4h4d 4 ай бұрын
1❤❤1:44❤❤3:10❤5:06
@purple3808 4 ай бұрын
4 하,상
@슬아-w4c 4 ай бұрын
33❤
@음-x2p 4 ай бұрын
4
@NoMas09 4 ай бұрын
4번 나도 진정 진절머리남…전생에 먼죄를 졌는지
@테텟퉷 4 ай бұрын
1
@princess_threemom 4 ай бұрын
ㅂㅗ라
@김도훈-q7y 4 ай бұрын
남자가 이걸 본다면 기분 무지 나쁘겠네 표현을 가려서 잘해보시오 남지친구를 존중해야 내가존중받는다는말 믿거든요 함부로 말을하니 새로배워서 방송하시길
@dumbbell2472 4 ай бұрын
이 영상의 주인은 왜? 존중 안하시나요? 남에게 손가락질 하시기 전에 스스로의 막되먹음을 깨달으시길...말투가 나이도 많은것 같은데 참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