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원 받은적이 없습니다 나는 가족 그리고 사람들에게 지원 받은 적이 없습니다 니는 남에게 보여지는 거 싫어합니다 참고 기다리면 똥된다는 걸 나는 몸 속 깊이 느꼈죠 결심한적 앖고 의지 없습ㄴ다 찬찬히 나가는 거 그거 고립이고 소외 받는 삶이겄죠 좋아질거라는 희망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남들이야 즐겁게 볼 수는 있의나 내 상황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 때가 언제일지는 모르겠으나 이런식으로는 어떤 사람들도 있지도 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걱정이 아니라 현실이 그렇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삶인데 남들에게 묶여 내 삶을 살지 못 하고 있는데 내가 누굴 믿고 누구를 위해 목표를 실현해야 할까요? 내가 죽게 생겼는데... 잔인하죠 인간들 이건 조직스토킹으로 한 사람의 생명력도 살아야 한다는 의지도 없게 만들만큼 나에게는 어떤 무엇도 없는 삶입니다 내가 뭘 사람들을 위해 이뤄주어야 하고 희생을 그 오랫동안 했음에도 계속된 변함이 없는 이 지긋지긋한 생활을 괴로움을 참아 가며 해야 합니까? 그냥 희생 시키고 나이만 먹어 가게 하며 괴로운 나날 속에 어쩔 수 없이 죽은 사람처럼 묶어 두고 자유가 없는 환경안에서 남들만 좋은 것들을 하며 괴립이랴 오랜 세월을 겪으며 남들을 위해 살라는 말들이겠죠 나에게 왜 남들에게는 못 하는 짓들을 나에게 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