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김도현씨가 나레이션 한 건데 저 분 목소리만 들으면 뭔가 무조건 심각한 거란 생각이 듦ㅋㅋ
@장미빛인생-e1l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본격화 되기전인 2007년 6월 말에 베어스턴스 모기지 펀드 손실발표가 있었죠. 그게 부동산 하락발 대침체 시그널이었는데 눈치빠르게 현금화한 사람들 몇 빼고 대다수는 설마 별일 있겠나 하면서 뭉겠고 그 결과는 리먼을 비롯한 연쇄 파산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작년 헝다 파산 위기라거나 얼마전 루나 폭락사태가 일종의 대침체 시그널이라고 보는데 대다수가 10년넘는 유동성 상승장에 익숙해졌으니 영상에 나온 환율 헛다리짚은 자칭 전문가라는 것들도 그렇고... 역사는 반복되는 것 같네요.
@lunach56592 жыл бұрын
아.. 어제 미국꺼 팔았어야 했네
@assetprincess Жыл бұрын
고수십니다 역사는 반복되죠 시그널이 정확하게 맞았네요
@JeongMin_Noh11 ай бұрын
폭락 이후에는 상승장이 온다고 하죠 그게 지금일까요?
@AndreKostolany.10 ай бұрын
지금 엔비디아 주가를 보고오세요. 위기는 항상 기회였고, 탐욕은 곧 위기의 시작이죠.
@jhyun2133 жыл бұрын
지금 경제가 유동자금으로 경제가 좋아지는것처럼 보일뿐이다... 이게 점차 분명히 경제가 지표가 좋아지는지표가 나오면 연준에서는 서서히 자금푸는것을 멈추고 서서히 줄여가면서 테이퍼링을 실시할것이고 그다음 금리인상 그리고 시장에 풀어놓은 자금들을 회수를 시작할것이다. 이게 무엇이 문제냐.. 금리인상과 자금회수를 양적 긴축정책이 시작되엇을때, 실질적으로 경제가 살아야되는 상황인데.. 이 코로나가 언제 끝날지 모른다. 그리고 지금 증권이라든지 가상화폐시장, 부동산을 보라.. 사람들은 대출자금으로 투자하는사람들이 엄청나게 대폭 증가된 상황이다. 과연.... 이번 양적긴축정책이 각각 나라에서 시작되면... 어떠한 큰 타격이 올지 솔직히 겁나기도 합니다. 양적긴축정책은 경제가 좀 나아질때 할꺼다 걱정하지마라 연준이 바보도 아니고 그럴것 같지만.. 어느 시점에서는 무조건 하게되어있다. 이게 양적완화만 하다가는 한계점이 도달 할것이고, 그만큼 화폐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한국 부동산을 보라... 안떨어질것 같지만..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 그리고 증시 계속 경제가 좋아진것도 아닌데.. 고점을 찍고 잇다.. 이게 언제 무너져도 당연한 결과일뿐이다.. 정말 돈벌고싶으면.. 현재 일부 투자하고 현금으로 계속 모아놔라.. 딱 시점이 온다.. 엄청난 경제타격이 그리고 수저를 바꿀수있는 기회.. 저도 그 시점을 기다리고 있고, 그리고 이 이야기는 단순히 의견일뿐입니다.
@파라다이스-o3o3 жыл бұрын
저금리 -> 대출이빠이 -> 묻지마투자 -> 금리인상 -> 무제한 돈풀기 끝 -> 지옥 시작 ㅜㅜ
백신으로 코로나는 끝나가고 있고 미국의 고용률 경제성장률 ISM제조업지수대규모인프라투자 등등 실물경기지표는 미국의 경제호황을 가리키고 있죠. FED가 급격한 인플레이션만 잘 조절하면 미국은 당분간 걱정없어요. 테이퍼링-금리인상하면 망한다는 생계형 폭락론자들의 말에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조정은 있어도 폭락은 23년까지 없을 확률이커요. 역사는 반복됩니다.
@AndreKostolany.10 ай бұрын
기다리던 바로 그 타이밍이 왔네요. sqqq, soxs 매수 가즈아!
@hwa813 жыл бұрын
이때 경제 투자 공부 시작한 계기가 되었죠. 노동가치도 있지만, 세상에는 돈으로 더 큰 부를 원하는 부류도 있기 때문에.. 영향을 받는데 , 경제를 돌리기 위해서는 인플레이션 물가 상승은 이해하지만 어떻게 내 자산을 지킬것인지 고민해야 했죠. 경기 투자에 따라 부채 풀리고 흡수되던 부채 파도 순환이 없어지고, 계속 유동성으로 부채가 늘어나버리는 시대가 되었죠.
@hwa813 жыл бұрын
@@m9ka00r11 -- Kiri 보험연구원 자료 중 -- 2006년 하반기부터 미국의 부동산 버블이 꺼지기 시작하 고 그 속도가 가속화되면서 모기지 관련 금융상품에 투자한 금융기관들은 막대한 손실을 입기 시작했다. 부채는 그대로 남아있는 상황에서 부동산 가격의 하락으로 인해 보유한 자산가치가 크게 감소하여 결국에는 자기자본의 감소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사태가 이와 같이 전개되기 시작하면서 미국의 투자은행에 자금을 제공했던 금융기관들의 환매나 상환요구가 크게 증가하였다. 이로 인해 투자은행업무를 수행한 금융기관 및 이와 관련이 있는 금융기관들은 단기유동성 부족에 시달리게 되었으며 파산위기에까지 직면하게 되었다. -- Kiri 보험연구원 자료 중 -- 파생문제는 낮은 등급의 채무상환 확률이 낮은 서브프라임 등급 채권조각을 묶어서 동시 파산 확률을 줄여서 겉에서 보기에 안전해 보이는 증권을 만든건데, 문제는 IB들이 만들어 가져온 초기에 우량 채권위주의 파생 상품들이 바닥나자 부동산 상승기 추가 대출을 위해 그 아래 단계로 확장해 가며 부실채권을 만들었고 신용평가사는 고객 IB들이 가져온 누더기증권에 부정적 딱지를 매길 수 없어서 A를 유지해 줬죠. 수수료 매출 문제도 있고요. 그 정크들이 우량등급으로 바뀐게 제일 큰 핵심입니다. 신용평가사는 사태 수습이후 누구도 책임 안졌죠 ㅎㅎ 오히려 모건이 흡수 합병으로 더 커졌고요. 투자 은행(IB)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채권을 수학계산으로 조각내서 묶어서 우량증권으로 만든 후, 증권을 보험사와 계약하고 짜집기증권이 문제가 생기면 보험사가 보증한다는 계약을 하고 그대신 맡긴 동안 은행은 수수료를 주고 증권을 담보(만들어진 증권을 자산으로 잡아서 당시 보유자산에서 대출 비중을 올리 수 있게 만듬)로 대출을 추가로 할 수 있는 구조였죠. 다큐 보면 무직자에게도 대출을 해줬는데, 집값의 대부분을 대출 해줬죠. 부동산 가격이 몇년째 상승하니 모럴해저드가 온거죠. 여러 투자관련 경쟁사 회사들이 모방하며 증권제작과 경쟁에 참여해 복잡하게 변화하며 금융 당국에서 파악하기 어려운 그림자금융에 파생규모가 거대해진거죠. 그 금융위기 후로 정부가 지원해줘서 연명한 후 IB의 투자에 제한(볼커룰)이 생긴건 이 이유입니다. 현물시장 밖에 거대한 파생으로 이루어진 그래서 꼬리가 몸통을 흔든 겪이 되었죠. 그 파생 규모가 종이 지폐등 실물 화폐보다 훨씬 큰 계약 규모기 때문에 내가 가진 자산과 현금 가치가 줄어드는것이죠. 그걸 빨리 이해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세대가 지날수록 자산 현금 흐름을 가진 부류는 세습하며 운용자금이 거대해지고, 인플레에 의한 자산가치 하락을 막기 위해서 투자를 운용하므로 이자를 위해 세상의 돈은 계속 늘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정부에서 볼 때도 경제 성장을 위하려면 약한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는걸 선호하고요. 디플레로 빠지면 악순환으로 일본처럼 계속 경기부양을 해야하며, 디플레 탈출이 몇 국가를 보듯 쉽지 않죠. 그래서 미국도 이번 코비드19 사태에서 실업급여와 가게들에게 매출기준으로 돈을 지급해서 메꿨죠. 금융위기 이전에는 저금리 부채증가, 기업들의 투자와 고용 이후 금리인상에 따른 부채 회수 사이클이 어느정도 작동했었는데, 수요가 폭증해서 세금등으로 부채를 걷어야 하는데, 그 사이클이 테이퍼링과 금리 인상으로 잘 흘러간다면 다행이지만, 중국산 저가 제품으로 달러찍은 인플레가 흡수되어왔던 흐름이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죠. 그래서 정부로서는 화폐 가치 하락 - 부채가치 하락 - 인플레 세금 방식으로 가는거죠. 수익을 못내는 유동성 지원한 좀비기업은 그대로고, 수요는 아직 크게 늘지 않았고, 부채는 과거보다 더욱 거대해져서 모두가 인지를 하고 있으니까요. 한국은 에너지와 무역 모두 대부분 무역결제에서 달러를 사용하므로 , 달러의 인플레이션이 곧 세계에 영향을 주고, 내가 가진 원화 현금자산도 그만큼 가치 희석되버리죠. 일본 부동산 버블도 그렇고, 가격 상승 수요 모멘텀이 끝나면 대출 사이클 정점을 지나고 부채는 그대로지만 부동산 가격 하락할 때 채무 상환에 문제가 보이면 신용경색 우려가 부각되죠. 채권자들은 유동성이 마르는 신용경색 신호가 보이면 가능한 회수할 수 있는 채권은 (IMF 단기 달러채 처럼) 당연히 회수하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미노 현상이 나오는거죠. 코비드19때 주가 하락도 대출과 여러 자금이 신용경색 우려로 위험회피때문에 일어나는거고요. FRB의 유동성 지원책 나오고 주식 시장이 반등한것도 그이유죠. 채권자가 신용경색 위험이 오는게 보이며, 보유 채권이나 증권이 휴지조각이 될지도 모르는데 손해를 감수하며 기다려 준다는게 님 말씀처럼 쉽지는 않을듯 합니다. 덧붙여 한국 정부도 학습했기 때문에 GDP대비 가계부채 보면서 대출 줄이는 이유기도 하죠.
@抱きしめて-u1d2 жыл бұрын
조금 늦게 쓰는 댓글이지만 수준이 상당히 높다는 것이 글에 묻어있네요...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어떻게 경제 투자 공부를 하셨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borachoe54383 жыл бұрын
집 살때 모기지로 땡겨서 거지인데 집은 두 세채가 있고 많게는 다섯 채도 있었고 빚을 갚는 사람들 대부분이 납부를 제때 못하는 상황이었는데 실적에 눈먼 금융인들은 거짓으로 모기지 상품의 신용등급 올려주고 다른 사람들을 해당 금융상품에 끌어들여 팔게 한 대형사기사건
@yjd9393 жыл бұрын
지금 영끌하고 있는 우리나라도 버블이 심각해 보인다.
@hayden_song3 жыл бұрын
결과는 영끌해서 부동산 산 사람이 10년 벌 돈 다 벌었음 정부 말 믿은 호구는 깡통차고 ㅋㅋㅋ
@이동규-n5l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영끌 옹호 댓글 노답인데유?ㅋㅋㅋ 나중에 게거품물고 한강다리에 메달려봐야 정신차리지~ ㅋㅋ 우리나라 부동산 버블심함.. 한국발 서브프라임 터지는거 1년남음
@dnkdkdk-s1z3 жыл бұрын
@@이동규-n5l 한국은 부동산버블 안 심해요 대출규제한덕분에 테이퍼링충격이 생각만큼 크진않을거임
@이동규-n5l3 жыл бұрын
@@dnkdkdk-s1z 가계대출 심각한데요?? 미국 기준금리보다 한국 기준금리 인상 속도나 규모가 미국보다 크기때문에 저금리에서 영끌한 사람들은 간장에 밥비벼먹으면서 몸테크로 버티다가 매물 던지겠지만 구매 여력 떨어진 시점에서 받아줄 사람없으니 경매로 넘어갈거고 집값 떨어지는건 당연한거고 기준금리 인상으로인해 전세가는 떨어질겁니다. 어느시점에선 역전세 나는 지역도 생길거구요. 소득대비 집값이 비이상적으로 높아져있으니 장기적으로 우하향 곡선을 그리면서 하락할거에요. 참고로 영끌 몸테크하는사람 봤는데 회식자리에서 개걸스럽게 먹는모습보고 진짜 짠했음.... 상추같은것도 싸갖고가더라..
@dnkdkdk-s1z3 жыл бұрын
@@이동규-n5l 가계대출이 위험한수준인건 맞습니다만 애초에 2019년부터 DTI LTV로 규제를 철저하게 해서 약간의조정은 있을지언정 폭락은 없다는 말입니다 게다가 2023년까지 수도권공급물량도 없고요 의심스러우면 인터넷에 검색해서 직접확인해보세요
@T1andO411 Жыл бұрын
SVB사태발생후 다큐 다시보니 진짜 소름돋네요.,
@서지민-p8v3 жыл бұрын
이거 지금보니 띵작이네
@MaximumHeresey3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어리석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투자적기3 жыл бұрын
저때의 리먼사태 현실이랑 지금의 우리 현실이랑 너무나 비슷한데... 영끌에다 집사고 영끌에다 비트코인하고 영끌에다 주식투기하고 (정기투자란명분으로하고있음) 마치 앞으로 우리나라의 미래를 보는 것 같네요 코로나 전부터 아파트 폭락설이 끊임없이 나왔는데 그때 폭락하고 조정기에 들어갔음 그나마 덜 피해를 볼건데 코로나로 모든 빚쟁이들을 살려놓고 있고 그기다 멀쩡한 일반인까지 직장인 가정주부 공돌리 공순이 할것 없이 모두 주식을 하고있고.. 섬찍한 검은 그림자가 몰려오고있다
@thesunrise01233 жыл бұрын
지금 서울 아파트를 팔고 비트코인이나 주식으로 투자하는게 나을까요?
@user-kn2fy7uv9s Жыл бұрын
@@thesunrise0123살아계신가요
@아톨로-k1m9 ай бұрын
연채율은 늘어나고 신용사면까지 해주면서 부풀리고 있다.. 비트코인은 9천~1억상태 김치프리미엄 850만원 4.10일 국회의원 선거 이후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긴두깡3 жыл бұрын
초반 현장 음이 너무 강해서 성우의 목소리가 잘 안들려요
@김민수-f1p1g3 жыл бұрын
인간의 탐욕이 원인이다. 특히 금융종사자의 도덕불감증과 일반인들의 벼락부자에 대한 욕망이 결합되어 실제가치를 넘어가는 자산가격과 그것을 기초로 폰지사기처럼 부채를 쌓아가다가 어느 순간에 진실이 드러나서 거품이 터지는 그런 상황이 오게되며 이런 일은 반복된다. 이번 코로나 사태도 마찬가지 결론으로 결과될 것이다. 코로나로 인한 실물경제의 고통을 같이 감내하지 않고 저금리와 유동성 공급과 정부 부채 개인부채로 자산가격을 올려서 오히려 단물만 빨고 있으니(대기업이나 공직자 등 안정될 샐러리맨들 대다수. 단, 소상공인인 자영업자 제외) 언젠간 실물경제의 실적에 근거하지 못하고 생겨난 거품과 부채의 댓가를 치루어야 할 듯.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kylekim4882 жыл бұрын
2022년 11월에서 왔습니다. 이 현상이 반복되려합니다.
@미국가자NCS6 ай бұрын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금융공부, 환율공부(키코)는 초등학교 부터 배워야 한다. 우리는 금융에 ㅡ넘 무지하다.그러니 외국자본에 노출돼있고 빼앗긴다
@안기오-p5x3 жыл бұрын
기억들에서 배우고 깨닫습니다. 이런 자료 보고 투자에 소극적으로 방향을 바꿔버리면, 남들 한참 수익 낼 준비해갈 때에 자산시장에 못 넣고 있다가, 더 이상 수익을 못 낼 때에 어렵사리 모아둔 현찰 들고 가서 그것을 덥석 잡습니다. 그 때 바로 반대편 사람들은 늦게 들어간 당신에게 던지고 떠납니다. 이런 이야기를 그리 오랜 세월,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답니다.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라는 진리가 십수년이 흘러버린 이번에도 통하려나 봅니다.
@karmaoo38653 жыл бұрын
진짜 세계대공황급 참사가 될 뻔한 일이었다 그러나 지금 코로나 상황이 더 비참함... 코로나 종식되면 3차 대전 벌어지겠네
@괴도루팡-w5h2 жыл бұрын
님이 말처럼 진행중... 답이 없음
@GOOL_BE Жыл бұрын
ㅇㅇ 우크라에서 전세계 국지전 진행중ㅜㅠ
@하이렌더-z5f10 ай бұрын
과거를 뒤돌아 보면.. 이것이 고의적인 작전 였다는 것이 보입니다. 이지금 나스닥은 최고가에 가있죠.
@우리사랑-g9x3 жыл бұрын
미국이 저때 주택가격이 1.5때 일었났는데 우리나라는 심지어 2.0도 있다 지금 1차경매매물폭증중이다 이제 시작도 안했다 2차 경매매물때는 집은 똥값이 될거다
@Rena_Lee172 жыл бұрын
넘 잼있어요~ 최근 몇년간의 우리나라 부동산시장을 보는거같네요 미국은 버블이터졌는데 이제 우리나라는 어떻게 될지...
@granmonica3 жыл бұрын
당시 금융 시장내 손실액 또한 버블로 만들어진 가상으로 증가된 금액이지 않나??? 금융쪽의 증가액도 전부 버블이였던거 아닌가? 결국 손실액은 전부 개미들이 떠 안은거 아닌가?
@viridian3273 жыл бұрын
영화 '빅쇼트' 보면 가장 피 본 건 하층민이었죠. 정작 사태를 조장한 이들은 처벌 받지 않았습니다.
@Blackrock-a993 жыл бұрын
영화 빅쇼트가 생각나네요
@아메리칸배드애스47 Жыл бұрын
집값이 폭등하자 아무에게나 돈을 무분별하게 펑펑 빌려줬고, 집값이 폭락하자 다 망했다...
@김진성-l4y Жыл бұрын
23년 말인 지금도 08년과 비슷한 상황인 듯 하네요. 특히 우리나라는 가계 대출이 심각한 수준이고, 부동산 거품도 심각하고, PF사태로 인한 부실을 터트리지 못하고 전전긍긍하고 있죠. 미국은 정부부채, 재정적자 문제가 발생할 듯 한데, 이건 인플레 유발로 겨우겨우 넘기고 있는 듯 한데, 어떻게 될 지??? 전문가들의 의견 들어보면서, 어떻게 대처하고 투자해야 할 지 고민하고 있네요. 긴 호흡이 필요한 때 인 듯 합니다.
@대현-i8o Жыл бұрын
고금리 고물가 시대에 기업 이윤은 바닥인데 왜 주가는 오르고 부동산은 생각보다 잘방어하고 어떻게 된일일까요..?
@아톨로-k1m9 ай бұрын
@@대현-i8o 거...품?..
@dasnarrenschiff113 жыл бұрын
지금 케베스 다큐에서 계속 버블 붕괴 다큐를 계속 방송하네 ㅋㅋㅋ
@hwangkyungjin3 жыл бұрын
버블은 아직 시작도 안했습니다
@안기오-p5x3 жыл бұрын
@@hwangkyungjin 뭐 언젠가는 .. 이렇게 한 일억번 반복하면 .. 한 번은 맞추지요. ㅎㅎㅎㅎ 자기의 위치가 어디냐가 문제지요. 그런데 파산자들은 다 똑같더군요. 특히 한국의잘못된 인권놀이짓하는 것 보면 더욱 그래요~ 어차피 파산할 것이면 .. 어차피 죽을 것이면 .. 실컷 자기 하고 싶은 일이나 투기질(돈놀이)이라도 해 보며 살아가는 방식도 좋을 것 같기도 하고 .. 하지만 .. 세상이 그렇게 돌아가면 희망이 죽어버리는지라 .. 하지 않는 것일 뿐이지요. 어느 누구인가를 죽을 죄인이 아님에도 죽이고 싶다고 해서 죽이면 안 되듯이 .. 그럴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면 되겠지요.
@안기오-p5x3 жыл бұрын
가끔 이런 것으로 경각심 심어주면 좋답니다. 조만간 주가지수 4000 이야기가 흔하게 나오겠지요. ㅎㅎㅎㅎ
@hayden_song3 жыл бұрын
자기들 경영환경이나 챙기지 ㅋㅋㅋ
@14x129 Жыл бұрын
꾸벅꾸벅 졸면서 본다고 제대로 보지는 못했네요 😅
@sunsuk7804103 жыл бұрын
현재의 코로나19 재앙에 비하면 서브프라임 위기는 애들 장난정도 입니다 당시에는 정말 너무나 심각했지만 현재의 코로나19 재앙에 비하면 애교네요
@karmaoo38653 жыл бұрын
코로나 끝나는 순간 3차 세계대전 날거 같아서 조마조마해요.. 이스라엘이 코로나 잠잠해진다 싶더니 팔레스타인과 전쟁한거보면
@wonki-ohk3 жыл бұрын
코로나가 거의 종식되고 전세계가 예전처럼 돌아가는 그 시점부터 지금까지 뿌려왔던 엄청난 양의 유동성 자금들을 거두어 들이기 시작하면 얼마나 큰 폭락이 올까...그 떄를 대비해 현금을 두둑히 대비해놔야 겠어요
@karmaoo38653 жыл бұрын
@@wonki-ohk 미국에선 코로나로 침체된 경제 살린다고 우리 돈으로 6000조원 가량 풀었다가 인플레로 물가 상승되어 우려가 많죠 코로나 종식 이전에도 돈 회수 가능성 높음
지금도 연일 올타임하이를 갱신하고 있는 미국 주택,주식시장을 어떻게 설명해야하나 재정부채도 사상최고치 종국엔 달러의 가치가 떨어짐으로 영국처럼 패권을 내려놓을수밖에 없을까 요즘 탐욕으로 물든 시장을 보자하니 이때와 많이 비슷하구나 또 언제 양털깎이가 시작될까
@조도현-t8d3 жыл бұрын
1929년 대공황 2008년 대침체(세계 금융위기) 2019년 대봉쇄(코로나19) 항상이때마다 미국은 민주당이 들어섰지
@강병철-k3s Жыл бұрын
우파가 집권하면 경제 위기는 올 수 밖에 없죠
@jkd3djk3372 жыл бұрын
지금 거품은 저떄보다 훨씬 높다는게 팩트지 새로운 역사를 쓴다 곧
@user-gz6nk5rk7h2 жыл бұрын
환율 1280~드가자
@이승현-i8h2 жыл бұрын
@@user-gz6nk5rk7h 1360임
@Soulplace3 жыл бұрын
역사는 반복 된다 변동금리, 무분별한 은행의 파생상품과 부동산, 코로나 주식 버블
@johnkim44132 жыл бұрын
22년 7월 현재, 세계 경제는 살얼음판. 과거 리먼 브라더스 사태 급의 글로벌 경제위기가 재현 되지 말라는 법은 없음.
@user-kn2fy7uv9s Жыл бұрын
결국 일어남
@천-l8w10 ай бұрын
어느 나라든 부동산 투기꾼들이 나라를 망치는구나. 버러지 만도 못한 것들은 어느 나라나 있구나. 투기꾼들 망한 건 1도 동정심이 안 드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고, 다른 분야는 상관 없지만, 부동산 투기꾼들은 서민들의 삶을 좀 먹는 놈이라 다 망해도 된다. 그게 어느 나라든
@sfad96182 жыл бұрын
미국 제조업 붕괴(탈중국)로 대출을 못갚게 되니 저리 된것이죠...가계수입구조만 탄탄하다면 집값붕괴는 일어지 않습니다. 산업붕괴지역(창원, 구미 등) 집값이 주춤하는 것과도 비슷하죠... 일자리 흐름을 잘 살펴보세요
@신승훈-s1u2 жыл бұрын
21:26 이때 산은이 리먼 인수 했다면 타격이 어마어마했겠네
@wjdqnsms2 жыл бұрын
사실상 한국파산
@wjdqnsms2 жыл бұрын
@@Jack_Bogle 리먼 최종부채가 당시 한화가치로 670조원인데? 당시 우리나라 1년예산 2배수준인데?
@wjdqnsms2 жыл бұрын
@@Jack_Bogle 산은이 리만브라더스를 인수하려고했었지.... 그래서 주가가 끝까지 빠지지않았고.. 그러다가 협상결렬되니까 다음날 주가 -45%가 되고 9월15일 14시 파산보호신청하면서 파산한거지
@qwert1274-c5q2 жыл бұрын
@@Jack_Bogle 이때 대한민국 GDP 거의 반토막남 순식간에 1조달러 넘었던게 수천달러 단위까지 떨어짐
@wjdqnsms2 жыл бұрын
@@Jack_Bogle 왜 말이 없니ㅜ 당시 KDB산업은행이 리만브라더스의 모든 부문을 인수하려고 협상중이었다니깐
@ITreadingPE3 жыл бұрын
이 때 주식 부동산 샀어야 함
@안기오-p5x3 жыл бұрын
담보(돈 당겨쓸법한 물건)될 것이 있었는지 기억을 더듬어보면 그다지 없었을 것입니다.
@천사냥냥이-k3k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저 때는 금리 정상화에 대한 기대라도 있었지... 지금은.. 그냥 이금리 그대로 영원할듯.. 부동산 하락 없는 양극화 시대.....
@inco75393 жыл бұрын
제로금리시대는 예전부터 경제학자들이 예언한거
@천사냥냥이-k3k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명목 금리는 올라가서 레버리지 일으키긴 힘들지만 실질금리는 마이너스라 초 양극화로 가는거죠 현금 부자들은 비싼집 사서 실질금리 마이너스 헤지하고, 서민들은 명목금리 올라서 레버리지 못일으키고 전월세 전전하는... 저때는 인플레가 없었으니 실질과 명목 금리가 비슷해서 명목만 보면 됐는데 지금은 인플레가 8%에 달하죠
@nolboo_korea3 жыл бұрын
3:54 이쁘다💖
@깡총거미3 жыл бұрын
흥부 마눌이 휠씬 더이뿌지요.💜
@bskim5780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llllllllII-t8g10 ай бұрын
반세기 뒤 911테러, 중국의 부상, 코로나19,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등과 같이 세계사의 중요 역사적 변곡점 중 하나로 평가될 만한 사건.
@rhwlgns12283 жыл бұрын
리먼 브라더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지금의 비트코인을 만들었죠..
@user-vr9ff8fxjgdt3 жыл бұрын
실례지만 하신말씀이 무슨 의미인지 여쭈어도 될까요?
@오헿3 жыл бұрын
@@user-vr9ff8fxjgdt 이후 달러무한찍기 시전으로 명목화폐시스템에 대한 불신이 이유중 하나일거같습니다
@오헿3 жыл бұрын
@@bernabeu2912 문맥을 이해 안하시고 쓰시는거 같은데… 처음에 의의는 양적완화로 인한 실물화폐에대한 불신으로 생겻다는거에여 급등락이 여기서 왜나오나요 ㅋ
@ttoja12672 жыл бұрын
잘못한 거는 은행인데 나라에서 계속 돈을 주면서 은행들을 살렸으니
@NightGoat-f5f2 жыл бұрын
@@ttoja1267 그 거품이 사실 지금까지 일어남 금리는 5% 를 유지 했어야 한다고 생각함
@bjhbjhbjhweeee3 жыл бұрын
21세기의 성장동력을 절단 내버린 사건
@Kimtiger03 жыл бұрын
몰랏지..한 10년 후 더 쎈놈이 올줄은;;;;;;;
@김민수-f1p1g3 жыл бұрын
인간의 탐욕이 원인이다. 특히 금융종사자의 도덕불감증과 일반인들의 벼락부자에 대한 욕망이 결합되어 실제가치를 넘어가는 자산가격과 그것을 기초로 폰지사기처럼 부채를 쌓아가다가 어느 순간에 진실이 드러나서 거품이 터지면 그런 상황이 오게되며 이런 일은 반복된다. 이번 코로나 사태도 마찬가지 결론으로 결과될 것이다. 코로나로 인한 실물경제의 고통을 같이 감내하지 않고 저금리와 유동성 공급과 정부 부채로 자산가격을 올려서 오히려 단물만 빨고 있으니 언젠간 그 댓가를 치루어야 할 듯.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jgk61522 жыл бұрын
연준이 2004년부터 금리를 올리기 시작해 2007년 초까지 금리 5%를 유지했다는 걸 기억해야 함. 시스템 위기를 감지하고 금리를 내리기 시작했지만 2008년에 리만이 파산했고 이 때 금리가 2%였음. 이 사태 이후로 건전성이 올라가 거대 금융회사가 망할 확률은 많이 내려갔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한국에서의 집값하락은 이제부터라는 것임. 한국 최대 기준금리가 4%라고 치고 이게 1년동안 유지된다고 하면, 레버리지 들고 집산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못버틸거임. 특히 전세금을 바로 유동화할 수 없는 곳에 투자했거나 개인 갭투자자들이 먼저 뻗을 것임. 경매로 물량 쏟아지기 시작하면 집값은 더 떨어질테고 주택담보 관련 기관들의 건전성도 매우 떨어질 것임. 그렇다고 미국은 기준금리를 올리는데 한국이 내려버리면 그 때는 외환보유고를 걱정해야 함. 적어도 2023년은 많이 힘든 해가 될 것 같으니 다들 최대한 레버리지를 줄이고 빚 갚으면서 현금 보유하는 것이 앞으로 몇 년동안의 좋은 투자방법이 될 것임.
@FX50S3 жыл бұрын
진짜 참고해야 된다.
@tkwlr78532 жыл бұрын
요즘 역대급 변동성을 보이고있는 자산시장 다시 복기한다
@hanharry59756 ай бұрын
6년간 집값 2배 오른게 서브프라임 사태의 원인이라고? 우리는 몇배오른거야 ㅋㅋㅋ
@가나다-w2g2g6 ай бұрын
49:18 이진우 소장 2008년에는 nh투자선물 부장이였네 2024년에는 투자소장이더만 막 경제티비막나오고
@블랙올리브-u4f3 жыл бұрын
ㅋㅋ 오늘 3천 밑으로 하강한거 봤지?? 4개월전 댓글봐라 주가 4천이란다~ 그렇게 생각하니 영끌해서 사제꼈지 집도 똑같아 1년후에 보자고 이미 금리인상으로 단속하기 시작했어요 배가 터지기 직전이거든
@윤뚱-r5w3 ай бұрын
미래에서 왔습니다 아직까지 무주택자 이신가요?
@freedom_is_notfree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금융위기 수준인가요?
@자기암시2 жыл бұрын
역사는 반복된다..
@jylove-h1u2r2 жыл бұрын
빅쇼트라는 영화를 다시 봐야될 때이죠!!
@김상부6 ай бұрын
10:38
@freedom_is_notfree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2007년 금융위기 수준인가요
@cnc57473 жыл бұрын
저때 삼성전자 매수했어도 ㅠㅠ
@bancedutube4003 жыл бұрын
비트코인 만 개만 샀어도
@min-sukim24042 жыл бұрын
보고 또 봐고 곱씹어볼 내용... 특히.. 문재인 욕하며 영끌 집산놈들 피똥좀 싸야지...
@김범태-y2c3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이명박이가 주식 사라고 국민들 한태 말했죠..그때는 주식=도박이라는 생각과 학생이라서 몰랐는데…참 아쉬운 기회였네요.. 그래도 기회는 항상 오니깐 시드머니 키우면서 기달려야 겠네요
@pjj2000love3 жыл бұрын
이진우 소장님 보이시네...ㅋㅋㅋ
@nangmanup2 жыл бұрын
2008년 영상 ㄷㄷ
@시골의자브종믹스견9 ай бұрын
지금 총선 후.. 우리의 모습
@노성택-y1m3 жыл бұрын
Trillion Dollar 단어가 허구한날 나온 미친시절 ㄷㄷㄷ
@jambread8483 жыл бұрын
46:46 자료 화면으로 나오는 코스피 지수 1400 ㅋㅋㅋㅋㅋㅋ 지금 3200. 지금이 거품일까 아닐까?
@안기오-p5x3 жыл бұрын
4000 .. 십수년 간 두 배면 ... 그런데 주가지수에 숨겨 놓은 것이 있지요. 망해서 상장폐지된 종목들은 지수 산정에서 제외시킨답니다. 고로 주가지수가 곧 경제지수는 아니라는 의미랍니다.
@JIJYHJ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미래에서 왔습니다. 거품이었습니다. 탕탕!
@어흥이이 Жыл бұрын
2년 후 2537 찍혀있네요 주식 잘 모르지만 다시 오르겠지요? ㅋ
@moneylust3 жыл бұрын
솔까말 저 당시 최악의 상환은 저 시점으로부터 몇달 뒤였지... 그래도 저때 리먼 인수하려다 안했던건 진짜 신의 한 수. 그리고 아이러니한게, 30년대 대공황때와 달리 구제금융을 한 08년의 금융위기의 결과는... 양극화와 거품문제를 일시에 해결한 30년대 대공황과 달리, 양극화와 거품의 크기를 더 키우기만 했지 구제금융으로 인한 08년의 금융위기의 결과는... 구제금융? 그게 과연 진정 없는 사람들을 구원할까? 그렇게 스스로를 기만하고 싶다면야 뭐...
@kimhae792 жыл бұрын
가즈앗~!!
@bahkbahksa83393 жыл бұрын
내 보이 리먼이후 10 여년 계속 돈 찍구 풀어 빚 투성이, 달라 휴지, 직원 감축으루 버텨왔구먼. 재앙의 10 여년이었으며 지금도 진행형이다. 니들 아직두 갈길 멀겠다. 이 와중에 신흥 중국까지 나와 뎀벼데니...
@오리무중-m5b3 жыл бұрын
현재하고 똑같네
@거북이들-r3y Жыл бұрын
금융위기를 돈을풀어 회복을 했지만 .. 그게 대공황을 일으키게 된다
@자기암시2 жыл бұрын
지금 한국하고 너무 비슷한데;...
@sophia-je8tp3 жыл бұрын
그럼 저때 은행에 돈맡긴 사람들은 돈 다날린건가요????
@강용수-i5x2 жыл бұрын
짜고치는 노름판 ㅡㅡ 당한내가 바보지 ㅠㅠ
@lifeisshort993 жыл бұрын
이당시 최고 해택을 받은 회사는 미 대은행 입니다. JPM, BAC, WFC, C, GS, MS 하고 비은행은 AGI, GM,F 등이 였습니다. FED는 민간 은행이 소유한 기업으로 대통령이 이사를 임명하지만 주요 멤버는 미 대 은행입니다. 미 대은행은 상대적으로 PE가 낫고 어마한 유통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자가 오르면 은행은 수익이 늡니다. 지금 투자의 방향은 안전성을 바야 합니다. 만약 경제 파탄이 나면 은행은 리스크가 커집니다. 현제로는 미대은행 리스크가 작어 보입니다.
@user-bu4ud5fs1x6 ай бұрын
한국은 절대 저렇게 안된다
@user-YJH2 жыл бұрын
22:26
@박성찬-w4m3 жыл бұрын
지금의 비하면 저때는 위기도 아니였어
@jihoonhan95543 жыл бұрын
?
@ssk7953 жыл бұрын
지금이 더 이상하죠. 왜 kbs가 이시점에 재방송을 했을까요?
@young-soonkim67303 жыл бұрын
@@ssk795또다시 피할수 없게 그렇게 될수밖에 없는 일이 생긼것 또는역사 적인 일들은 다시 반복하는 그자체 인것 같습니다.
@미스터락-b9w3 жыл бұрын
지금 터지면 정부가 어리버리해서 잘 막을수 있을지
@마그욤3 жыл бұрын
@@미스터락-b9w ㄹㅇ 명박이때는 잘막았음
@영은-j2k Жыл бұрын
10:18
@무지개-w4h Жыл бұрын
결국 무엇인가? 무리하게 대출받은 사람들중 상당수가 경매 넘어가고 개인파산 신청해서 빚 탕감받고 그러는 것임? 은행이야 경매 넘어간것에서 꽤 수금할테고 그렇다고 겅제가 망하는 것은 아닌듯 싶은데
@resuper-vc3xm7 ай бұрын
설마 뭐 오겠어! 너무 이러지들 맙시다
@손성호-m6n2 жыл бұрын
봉우리가 높으면 골도 깊다
@uio-k8g3 ай бұрын
저때 줍줍하는자가 진자 투자자 ㅋㅋㅋ
@ludwigwittgenstein9243 Жыл бұрын
부동산은 절대 안전합니다. LTV 110%.부동산가격 보다 더 많이 빌려드립니다. 백수도 그냥 사세요!
@dhdjsdjd-kg9ly Жыл бұрын
이번 svb파산은 줄도산에 시작일 뿐이다 다들 살아남아라
@coramedia3 жыл бұрын
저때 위기라고 망할 거라고 했던 떠들던 사람들… 뭐랄까, 그냥 공포 마케팅으로 방송출연하고 책 열심히 팔고 강연료 많이 받으신 듯…
@khllimiimk23382 жыл бұрын
곧 한국에서 펼쳐질 역사
@ganekim3 жыл бұрын
_탐욕으로 부를 축적한 이들은 죽어서 지옥 가 1억년 뼈가 구멍나는 고통을 받게 될 것이야_ _-아담스미스의 국부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