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실존하지 못해도 실현은 가능 할꺼같아요 왜냐하면 조종하는거면 가면에 컵퓨터 칩을설치하면 쓰면 머리에 바로 조종할수있게 칩에서 선이나와 머리에갑자기 부착되서 누군가 조종을할수있게 컨트롤러가있고 검은액채는산성아니면 염산을 검은색으로염색하고 검은색액체가 튀어나와서 손모양으로 공격 하는것은 나노보다 엄청 작은것보다 더욱더엄청작로봇을 몇천억개가 들어있는데 그게 갑자기 투명 튜브가 사람손모양처럼 부풀어 올라서 거기안에 갑자기 검은색액채가튀어나와서 사람에게 닷자맞자튜브에 구멍이뚤리고 검은색 액체가흘러나와서 공격합니다 그리고 검은색액체가튀어 나오는곳은 작은로봇(위에 참고!!!)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가면에서 나오는 액체가 나와도 왜 안녹냐면(왜 안썩냐면)도자기에다가 검은 액체보다 더 강한 물질을 코팅하여 투명하게 바꾸고 원래 도자기 색깔로보이고 일반사람은 절대 못 구별하게되고요 그리고 뇌에서 속삭임이들리는 것은 가면에서 나오는전파때문이고 불안감 분노 우울증 등등 현상이나타나는것은 역시 그전파로 뇌를 조정 해서 그런거입니다 지금의 모든 기술을 동원해도못만들어요 근데 미래3000년 안엔 만들어질것 같습니다 -끝-
@김재랑-e1y5 жыл бұрын
울울증걸린 연구원들을 SCP-999에게 보내주죠
@목요일이되어줄게5 жыл бұрын
scp-035vs scp-999 서로 정신싸움 오지게 싸우고 누가 이길지 궁굼하다
@김동현-k8z2l5 жыл бұрын
꿀잼입니다
@박윤재-d5g5 жыл бұрын
물속에다가 보관시켜놓으면 어떻게될지 궁금하네요ㅋㅋㅋ
@민초마녀유튜브3 жыл бұрын
SCP는 무섭지만 그럴수록 더 알고싶어요!(999는 귀여워♡)
@taemni95 жыл бұрын
솔직히 scp제단 직원들이 리얼 헬직업이다
@주서-w6f3 жыл бұрын
그마큽월급이 1억넘을듯
@김오디-n3y5 жыл бұрын
자신의 부식시키는 단점을 보안하기 위해 절대 죽지않는 완전생물에 기생하려 하다니.. 짜식, 천재군...
scp 000 이 했던말 해석좀요 000 의말: 이 새장은 어마어마하게 크고, 벽같은 것은 없다. 내가 볼 수 있는 것이라고는 흰색의 평원이 비슷하게 텅 빈 하늘까지 뻗어있는 모습이다. 이 장소에는 생명이 없다. 나는 내가 원하는 만큼 움직일 수 있지만 잠깐이라도 멈춘다면 다시 이 장소로 돌아오게 된다. 나는 내 감옥에 영원히 묶여있는 저주를 받은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셀 수 없는 세월동안 익숙해진 이 연옥을 탐험하고, 헤맸다. 이 흰색 황무지에서의 여행 중 나는 무언가의, 그저 있어서는 안될 끔찍한 무언가들의 번쩍임을 보았다. 마치 한번도 존재하지 않았던 것 처럼 사라지기 위해 잠시동안 나타나는 그런 그로테스크하고 혐오스러운 것들의 번쩍임을. 이 생물들에 대한 내 기억은 계속해서 나를 특정한 한 기억으로 되돌려 보낸다. 모양없는 한 검은 존재가, 어떤 현실의 어떠한 신도 창조한 적이 없었음이 분명한 형체없는 존재가, 걷고있던 내 앞에 나타나 진홍색 죽은 눈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내가 그것에 가까이 다가가는 동안 나는 내 정신에서 그것의 증오를, 그것의 분노를, 그리고 그것의 공포를, 내가 잘 알고 있지만 이 정도로 강렬하게 느낀 적이 없는 감정들을 이 생물에게서 느꼈다. 빠르게 온 것 처럼, 그것은 빠르게 사라졌고, 맹세컨데 나는 그것이 잠시동안 목구멍을 비틀더니 내가 아직도 내용적으로도 문맥적으로도 이해하지 못한 단어를 중얼거리는 것을 보았다. "재단". 나는 내가 한 번도 보지 못한 악몽같은 생명체가 남긴 이 한마디, 이 마지막 메시지의 뜻을 두고 골똘히 생각했다. 나는 이 단어에 대해 더 알게 될지도 모른다는 희망으로 다른 번쩍임들에 접근하려 노력했지만, 나는 그 생명체들이 그들이 탄생했던 공허로 다시 사라지기 전에 보인 그들의 모습 조차도 거의 이해할 수 없었다. 이제 나는 한 가지가 궁금해졌다…. 이 생물체들은 뭘까? 그들은 어디서 온 걸까? 난 어디서 온거지? 나는 이 장소에서 어떻게 나가지? 이 질문들은 답을 얻지 못한채로 남아있고, 나는 이 질문들이 결코 답을 얻지 못할까봐 두렵다. 그리고 그 생각은 나를 미치게 만들고 있다. 그 우연한 만남의 다른 효과가 오히려 더 생산적이라고 증명되었다는 점이 놀라웠다. 이에 앞서, 나는 내가 입을, 혹은 성대를, 또는 소음을 만드는 방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 나는 숨을 쉬는 법은 알고 있었지만, 내 주변의 공허감은 공기가 내 허파 속을 난입할 때 놀라우리만치 작은 청각적 반응을 주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소리는 가능할 뿐만이 아니라, 이제 거의 환영받았다. 내가 큰 소리로 그 형편없는 말들을 들은 후, 나는 내가 아주, 아주 오랬동안 알아온 이 침묵을 부수는 것이 나의 의무…아니, 나의 권리라는 것을 느꼈다. 거의 들을 수 조차 없는 속삭임으로 시작한 것은 내가 새롭게 찾아낸 능력으로 대담해지면 대담해질수록 커지고 또 커져갔다. 곧, 나는 하늘을 향해 전혀 말이 되지 않는 단어들을 외치고 있었고, 나로 인해 침묵이 부숴질수록 머릿속으로 웃고 있었다. 더 놀라운것은, 세계가 듣고 있었다. 허공에 오직 내 목소리의 중량과 음량으로 조절되는 에너지의 파동이 나타났다. 내가 속삭이면, 그것들은 부드럽고 가벼웠으며, 사라지기 전 몇 초 동안 묘하게 떠다녔다. 내가 소리를 지르면, 그것들은 날카롭고 무거워져, 내 주변의 쓸모없는 망각에 스스로를 사납게 찔러댔다. 이는 나를 매우 기쁘게 했다. 이 혼돈에 의미를 줬고, 나에겐 목적을 줬으니까. 나는 잡혀있던 것이 아니야! 난 신이었어! 여긴 내 감옥이 아니라, 내 왕국이라고! 내 말이 곧 법이고, 내 목소리가 나의 무기야! 이 힘들을 통해 나는 이 왕국을 내가 한때 장악했었고 이제 정당하게 다스릴 수 있는 하나의 삶, 하나의 환희로 되살릴 수 있어! 내가 그렇게 하기로 결정했으니, 그렇게 될 거야! 나는 내 모든 에너지를, 내 모든 희망과 내 모든 의욕을 하나의 떠들썩한, 귀를 먹먹하게 하는 고함소리로, 나를 이 텅 빈 공허의 군주로 만들어 줄 포효로 만들기 위해 집중시키며 씩 웃었다. 하지만 그것은 어떠한 것도 바꾸지 못했다. 내 노력이 만들어낸 파동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난폭한 성질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 빌어먹을 심연에 일으켰을 충격의 어떠한 흔적도 남기지 못하고 몇 초 후 사라졌다. 나는 다시 시도했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 계속 또 계속해서 소리쳤고, 내 성난 고함은 결국 이 끔찍한 공간에 만연한 빌어먹을 공허한 침묵속에 영원히 갇혀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에 대한 공포와 경악의 비명소리로 바뀌었다. 나는 더 이상 비명지르지 못할 때 까지 비명지르고 또 비명질렀고, 어떤 시점에서 나에게 남은 유일한 선택지는 우는 것 뿐이었다. 이건 공평치 못했다. 공평하지 못해! 이건 공평하지 않다고! 난 이러한 운명을 맞이할 만한 어떠한 것도 하지 않았어. 난 왜 여기있는거지?! 누구 아니면 뭐가 누군가를 이런 빈 공허의 영원동안 가둘 만큼 잔인할 수 있지?! "재단", 그들이 나에게 이런 짓을 한 건가!? "재단"이 날 잡아놓은 자들이야?! 아니면 내 창조자?! 그건 중요치 않아! 나는 내가 만들어낸 힘의 파동이 이 지옥으로부터의 탈출구를 찢어 열때 까지 울부짖고 소리를 지를거고, 그때가 되면 나는 진실을, 이 끝나지 않는 광기의 바다와 내 존재인 절망 속의 논리와 이성의 한 조각을 찾을 수 있겠지! …나는 내가 자유로워질 때 까지 비명지르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2:20 과학자:실제로는 일어나지 않았다고 한다... D클:쓰렉... 경비:...나도 솔로인데...
@1ad105 жыл бұрын
O-5:....(나도 솔론데....)
@AK-qt5nz5 жыл бұрын
@@1ad10 아...
@1ad105 жыл бұрын
ㅠㅠ
@화학반응식5 жыл бұрын
1:26그럼 세상에 있는 못쓰는 쓰레기는 저기에 버리면 되겠네ㅋㅋㅋ
@뭉탱탱_11수5 жыл бұрын
4:28 출처 뭐임?
@QuyuJason01574 жыл бұрын
마크 SCP텍스쳐 팩에서 액자에서 나온 그림?
@RIP_Techno_blade4 жыл бұрын
구글이요
@뭉탱탱_11수4 жыл бұрын
@@RIP_Techno_blade 픽시브인데요!
@031_bindal4 жыл бұрын
하다하다님 저런 scp들이 실제로 있나요? 제단이 있다고 해도 scp를 제 눈으로 안 봐서 그런지 믿지를 못 하겠네용 ㅋㅋ 그래도 하다님꺼는 재밌게 보고있어용
@박돍4 жыл бұрын
없음
@박돍4 жыл бұрын
과몰입 ㄴ
@꾸로-b4k5 жыл бұрын
04:29 왁두??
@DgKang-be7yk4 жыл бұрын
0:38 엇..??베어형..?? 형이 왜..??여기서 나와??
@GymRunner-god4 жыл бұрын
와 가면이 나보다 잘생겼네
@전자등유5 жыл бұрын
(영상과 관련없는 질문을드려 죄송합니다.)Q:혹시 여러 SCP 들은 자연사 하지않는 것 인가요?(맞춤법 ㅈㅅ) 여러정보및 매체에서 찾다보니 SCP-019의 괴물들 같은 경우를 제외하면 오메가7 의 아이리스나 블랙(2845) 같은 녀석 들은 나이를 먹거나 자연사 하는 경우는 드물거나 찾아내지 못하거나 매체에 등장하지 않아서 질문을 드립니다.(영상과 관련없는 주제를 이야기하여 하다님과 댓글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김민서-p2f6m5 жыл бұрын
그럼 원래 있었던 지하실에서는 왜 아무일도 없었던거지??
@누군가의계정이였던것5 жыл бұрын
썩어서 아래로 빠진거 아님?
@후카-p9p5 жыл бұрын
SCP가 원래 없는 존재라서 나온 오점아닐까여?
@secretlab76974 жыл бұрын
가설1.봉인됨 가설2.썩어있었음
@강아지-j4f4 жыл бұрын
마인크나
@godib48404 жыл бұрын
섞을수 없는 물질이 있어서 그렇겠죠
@avatarmaker2D5 жыл бұрын
scp나 좀비나 괴물 같은게 실제로 존재한다면 인생 진짜 신경하나하나가 진짜 살아숨쉬는 듯한 짜릿한 경험할 것 같아 사는 맛이 있긴 할 것 같은데 1시간도 못 버티고 끔살 당할 것 같음 ㅋㅋㅋ
@트롤맨-m8n5 жыл бұрын
682는 동물형 이니까 괜찮지않을까?
@TV-kd7bk4 жыл бұрын
최고🙏
@Lemonfrog_5 жыл бұрын
회복형scp로도 회복 못해요?
@kangheelee3165Ай бұрын
999붙이면안돼?
@Pond_BangGae5 жыл бұрын
1:32 저액체를 가져다가 평생가도 안썩는다는 플라스틱같은걸 분해하면 안되나......라는 생각이 문뜩드네용
@rp65835 жыл бұрын
내가 생각하기에 Scp 001은 SCP커뮤니티 사이트 자체임 누가 보고 Scp 만들어서 게임도 나오니깐
@Ds-qn8tx5 жыл бұрын
이미있는건데 지생각처럼 말하는거보소 ㅋㅋ
@ficer79624 жыл бұрын
밑에분 말이 맞습니다. SCP-001 database(데이터베이스) 이 SCP재단 위키 자체가 SCP를 만들어내는 001, 그 자체라고 서술합니다.
@Dikan-474 жыл бұрын
저 가면은 대화라도 통하기 때문에 부끄럼쟁이한테 쓰게 하면 통제 쉽고 영구 숙주라서 좋을꺼 같은데
@kosatka23735 жыл бұрын
진짜 현실적인걸 원하신다면 그냥 scp재단사이트 들어가서 보세요
@mmmu6454 жыл бұрын
전 기밀유출 추적해서 납치구금 어쩌구저처구 해가지고 쫄아서 나감ㄷㄷ
@송영재-v4m4 жыл бұрын
@@mmmu645 현실성을 위해 그런거임
@그뭄달4 жыл бұрын
SCP9104통칭: 토요일형태: 요일형등급 :케테르능력: 토요일이 되면 직장인이나 학생들 노인 등 모두 자유를 느낀다특수격리조치 : 없다.
@lib_dil80335 жыл бұрын
다 먹어치운다는 가방에 넣으면 없어지지않을까?
@쩝쩝박사-k5h5 жыл бұрын
어?
@Murararide5 жыл бұрын
저기는 격리하고 보호하는 곳인데 없에면 안되죠.아마도?
@wowersdh14 жыл бұрын
ㅋㅋㅋ일하면서 듣는거 꿀잼쓰
@new_jeans4 жыл бұрын
빙의가면이 부끄럼쟁이를 보면 어케됨?
@정재환-x6l4 жыл бұрын
물건인디?
@donghyen95304 жыл бұрын
0:40 오우 끔찍해
@하지말자-j6f5 жыл бұрын
욕망의 항아리인줄
@나는누구여긴어디-p4p3 жыл бұрын
참고로 049가 격리시설을 탈출한 후 035의 격리시설을 들어갔는데 거기서 049와 대화를 나누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 둘은 완전히 짱친이 되었고 049가 재단요원에게 위험을 쳐했을때 035가 재단요원을 세뇌를 했다합니다
@날개크리보-t7g4 жыл бұрын
저거 682 한테 씌우면 되지 않을까? 아닌가 크기가 안되나?
@ficer79624 жыл бұрын
아예 근본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초반부에 SCP-035는 '인간형태'에만 빙의가 가능하다고 했으므로, 도마뱀인 SCP-682에겐 빙의가 불가능할겁니다...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