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항상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처음에 칠판으로 설명해주실때 냉각배관에 그냥 물을 분사해주고 공기를 밖으로 불어주면서 냉각수를 시켜주신다고 하셨는데 마지막 항류형이랑 직교류형 설명하실때는 그냥 냉각수랑 공기 열교환만 말씀 하셨는데 물로냉각수를 냉각시켜주는거는 빠진건가요?
@네춰롤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냉동장치 4 대 구성요소에서 응축기 자리에 뭐가 있는지 따라서 공냉식 냉동기, 수냉식 냉동기가 되는건가요? 공냉식 같은경우는 공기를 불어주는 휀이 있는 방식이고 수냉식 같은경우는 쿨링타워의 냉각수 배관으로 냉매를 식혀주는 방식이구요,
@황인선-f8j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무작정외우는것보다 이해가 잘됬습니다.
@찡구-t8p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응축기랑 냉각탑은 틀린게 맞죠?? 에바콘 이라 함은 냉각탑이라고 하나요? 아니면 응축기라고 하나요?? 뭐가 맞나용?
@TV-mo1hc3 жыл бұрын
질문 있습니다. 직교류형 냉각탑의 경우 냉각수가 입구로 들어가서 뿌려주고 출구로 다시 나가서 냉온수기 응축기로 열교환하러 순환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럼 냉각탑 내부로 채워주는 보충수가 냉각수라고 보면 되나요? 처음에 설명해주신거에서는 냉각수 입구 지나서 출구 관으로 순환하고 내부의 물통이 위에서 뿌려주는 식이라고 하셧는데 .. 뒤에서 대향류랑 직교류형 설명해주실때에는 입구에서 냉각수가 충진재 타고 뿌려준다고 하셔서.. 약간 혼동이 왔습니다. ㅠㅠ
@TV-mo1hc3 жыл бұрын
다시 정리해서 제가 이해한 개념을 설명해본다면.. 냉각수 입구라인으로 냉각수가 뿌려지고 충진재를 타고 들어오는 공기와 전열교환과 송풍기를 통해 온도를 내려주고 다시 밑에 출구라인으로 들어가서 순환한다고 보는데.. 맞나요?
@kimk15632 жыл бұрын
많이 지난 질문이지만 혹여나 지금 공부하시는 분들을 위해 남겨놓습니다. *결론적으로 냉각탑에는 개방형과 밀폐형의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위 영상에서 첫번째 방식은 밀폐형(공기가 안좋은 지역에서 사용, 간접적으로 냉각하기 때문에 개방형보다 효율은 당연히 낮음) 두번째 방식이 개방형으로 냉각수 자체를 노즐로 뿌리고 외부공기와 접하여 냉각하는 방식입니다. 저도 지금 기사 공부하며 많은 영상 참고로 하고 있습니다. 합격까지 화이팅입니다. ^^!
@김종호-f1b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angjihyun_c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태혁-b9n5 жыл бұрын
샘 간만이네예 현장에서는 냉각수 델타T라고 써서 쿨링레인지 잊고 있었는데 20년만에 듣는거 같네예 ㅋㅋ 요즘 대향류 거의 안보여예 열강 잘보고 가예 샘 인강, 책보고 밑에 팀원들 작년부로 자격증 취득완료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