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호이저 서곡 카라얀

영상 실습

[@onekeyok]

구독과 조아요 꾸욱 눌러주신다면 은혜를 잊을지도 모릅니다 😅😅

[@user-lq9vb5de8z]

은혜를 잊는다는데 어찌 구독과 좋아요를 누를 수 있겠습니까. ㅎㅎ

[@onekeyok]

예리하십니다 ㅗㅗ@@user-lq9vb5de8z

[@user-iv4wy4ng8q]

봐도 봐도 단원들이 참 단합이 되어서 훌륭합니다.오케스트라는 지휘자에게 저항 반항 하지않고 연습을 알아서 꿋꿋하게 하는게 훌륭한 단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정이 있어도 연애사업이 바빠도 개인일이 바빠도 연습은 연습이죠.어쩔 수 없는 연주가의 숙명적인 삶이죠....연습을 많이 하는 오케스트라가 훌륭한 오케스트라라고 생각합니다.

[@onekeyok]

실전에서의 카라얀의 모습을 보면 얼마나 완벽에 가까운 연습이있었는지를 알수가 있지요 어쩌면 서 있기만 해도 지휘는 이루어지는 듯한 ~

[@minkohn]

한편의 멋진 드라마 같이 매력이 있습니다. 한번 보고 또 보게됩니다. 처음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눈을 떨 수가 없을 정도로 빠져들게 하는 연주입니다. 곡도 웅장하고 섬세하고 정제되어 있고 기승전결의 스토리가 있으며 각각의 악기의 특성을 잘 살리면서 조화가 잘 이루어져 있는 멋진 곡입니다. 또한 지휘자와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호흡이 잘 맞고 열정이 넘치는 지금까지 보았던 연주 중에 단연 최고입니다.

[@onekeyok]

피나는 연습후에는 연주는 즐기고 있다고 보면 되겠죠

[@youngwoo5860]

탄호이저. 카라얀. 베르린필. 카라스마 작렬입니다 It's majestic and elaborate performance..

[@user-bf2nb6en3d]

혹독한 개인연습을 시키고 지휘때는 항상 눈을 감고 음미하듯 하는 카랴얀의 음악부대는 황홀함입니다.

[@onekeyok]

감사입니다

[@user-bn4og8dh7u]

기계도 이길것같은 절정의 솜씨 지금 저정도 하는 악단 없다

[@onekeyok]

음악과 포도주는 묵을수록 좋다??

[@user-ef3vz7kl7o]

지훠자. 음악인. 그때당시 훌룡한 지훠자입니다. 다원들. 존경합니다 잘하네요

[@pinkzia]

클림트 골드인모션 보러갔을 때, 이 곡의 웅장함과, 그 색채에 흠뻑 빠져서 정말 황홀경이였어요. 2:27

[@reeshmac]

잘 편집된 책을 읽을때의 쾌감과 purify 의 음악은 통한다. 정화된 영혼이 누리는 안도와 행복을, 지금 소리없이 내려 쌓이는 창밖의 눈을 보며~

[@onekeyok]

켈리포니아 초보유튜버의 가장 높은 조회수를 보이는 영상이네욤

[@user-sf9kg9oh2p]

@@onekeyok $$$$$$$$$$$$$$$$$

[@winterlightk8360]

빛의 시어터 이후 찾아온 탄호이저 서곡 정말 아름다워🥰

[@onekeyok]

감사합니다 순전히 취미로 편집한 영상인데 ~ 호응입니다 🥰🥰🥰

[@user-py5mx2wv1r]

니체가 영혼의 파트너라고 했던 바그너...물론 후기에는 달라졌지만. 암튼 니체를 읽다가 탄호이저 서곡을 언급하는 부분에서 열었습니다. 익히 알고 있었던 바, 철학적이고 최면술을 거는 듯 빠져나올 수 없는 선율에 아침을 맡겨봅니다. 게다가 젊은 시절의 카라얀이라니!! 감동 ~ 좋은 영상 감사!

[@user-iy5gl1cq6l]

아름다운 연주와 지휘네요~ 부라보 부라보 부라보 앙콜~~~~~~~

[@onekeyok]

내튜버도 응원해주세욤 ~ 켈리포니아 초보 크리에이터

[@ootamanabu]

젊은 나이 카라얀 아닙니다. 1975년이라 . 이 소니 회장한테 직접 구했던 최신기 카메라 를 얻고 촬영하기 전 모든 스케줄 취소하고 목 디스크의 큰 수술 받고 부활했던 시기입니다. 이미 1975년 쯤부터 몸의 문제가 생겨 있었습니다. 68세 입니다. 젊은 카라얀 영상은 60년대 영상을 소개하셔야 합니다.

[@user-qb5xd2vz4l]

히틀러 최애곡

[@user-zs7eb5uc9r]

아닌데 마이스터 징거에요

[@user-fq5de6xm5r]

옛날 아늑한 영화 인데. 독일 장교 앞에서. 유대 포로들이 연주 하든 곡이 이곡 이었던곡 같은데. 오래되서 가물가물 합니다..나치와 카랴얀..묘 합니다..허나 그는 최고의 지휘자 입니다..

[@yj_jj]

카운터포인트

[@jylee8773]

카라얀의 음악은 황홀. 단원들이 최고의 음색을 내도록 조지는거 같다. 카라얀 자신은 고독하다. . 그래서 하나님의 깐부가 되었다. 미친 놈 밑에 애들이 다 알아서 해 주는데 이 종용 베드로🎉😢😂

[@mr.sexyfwangmoonjilhwantuc7151]

진짜....연주를 해보면 알겠지만 합주라는 건 정말 신의 영역이다

[@Artist_Aejoo]

너무 좋아요 🎉🎉🎉

[@user-xz4fe3ew9k]

연주가 참 멋지네요

[@user-iv4wy4ng8q]

단원들 연습을 많이 시킨것 같네요.어딘가 모르게 섬세함이 우러나는 소리가 영위로운것 같습니다.

[@user-fb5gw4bx8e]

최고다운 베르린필 과 카라얀 입니다 강한듯 하면서도 부드러운 솜사탕같은 선율~~ 강물이 흘러가듯 고요함 때론 강한 서곡의 면모 지휘자와 관원들의 호흡은 예술의 경지 감사드립니다🎉❤

[@onekeyok]

음악은 천국의 언어이고 어울림은 최고의 리더가 만들어내는 예술의 경지이죠

[@_moodmood_]

플리? 설마 있을까 했는데 이렇게 발견할 줄은! 고맙습니다

[@user-zs7eb5uc9r]

이때가 카라얀의 전성기죠... 80년대 중반 넘어가면 손끝이나 얼굴에서 노쇄한 모습이 보이죠...

[@dlhuo2340]

Nothing but beauty!

[@user-fq5de6xm5r]

조명아래. 흰머리 날리면서. 지휘 모습은 어느 지휘자 분 하군. 다르네요..해석도 그렇구요..멋집니다!!...

[@onekeyok]

감사합니다 동감하는 동지들이 있음에 행복하고요 음악은 천상의 언어가 맞네요

[@user-gu5fq6ge8g]

오래된 영화 카운트포인트라고 찰톤해스톤이 지휘자로 나오는 독일장교앞에서 이곡을 연주하면서 미국포로를 탈출시키는

[@onekeyok]

어렴풋이 기억이 납니다 ㅎㅎ

[@byung-gohnchoo5733]

🎉추천합니다

[@user-zs7eb5uc9r]

이때의 베를린 필하모니는 지휘자의 요구에 100%반응하는 세계최고의 합주력을 가진 악단이었음. 지휘자가 머리속에 꿈꾸던 악상을 그대로 구현해주는 최고의 연주머신! 물론 그 화려하고 드높은 명성엔 명암이 공존하지만 적어도 이 탄호이저 연주만은 카라얀과 BPO의 화양연화였음을 부정할수 없다.

[@onekeyok]

서로의 신뢰에서 비롯되는 연주결과라고 봅니다

[@somsom8540]

나치당에 두번이나 제발로 가입한 카라얀이 히틀러가 평생 사랑했던 음악가 바그너의 음악을 공연하는 모습.

[@user-yp1fj5ku8u]

무지개 🙇‍♀️ 🌈 🏳️‍🌈 🙇‍♂️ 🌈 🏳️‍🌈 🙇‍♀️ 🌈 🏳️‍🌈 🙇‍♂️ 🌈 🏳️‍🌈 🙇‍♀️ 🌈 🏳️‍🌈 🙇‍♂️ 🌈 🏳️‍🌈 🙇‍♀️ 🌈 🏳️‍🌈

[@victorlabsky2104]

I wish Wagner could have heard the sound of Berliner Philharmoniker...

[@jylee8773]

카라얀과 베를린 필은 나를 구했다. 어지럽고 헷갈 릴때 그이들의 음악은 탄호이저 서곡 바그너. 내게 다시 걷 고 일 어날 수 있는 바 그너어 영혼을 일께워 주었다. 그이들은 하 늘 나 라 천사들. 당케쉔 천사들 이 종용 베드로😢🎉😂

[@jylee8773]

그때는 볼트모어 였다. 그 해골이 떠다니는데 난 그래서 카라얀과 그의 친구들을 바그너의 탄호이저를 어두운 바다를 비치는 등대불 이 종용 베드로😢😮😊

[@woongtaechae7123]

저는 어릴때부터 들어서 지금도 듣고 있는데 10분쯤되면 나오는 자막 " 폭퐁우가 닥치듯" 자막이 없으면 더 좋을것 같은 개인적 생각입니다. 캬라안의 지휘는 넘 좋아요,,,,,,구독 좋아요..

[@user-ql6or9pk3f]

100명의 합창단 공연을 위하여 600시간 연습은... 인간의 영억을 넘어섭니다

[@onekeyok]

따라올 만큼의 끌어당김이 있는 리더의 덕목이겠죠 구심점이 있으면 뭉치게되더군요

[@seung_jxx]

Wunderbar

[@user-vx2nt4zt6f]

바그너 탄호이저

[@ojisten]

카라얀 현역시절 저 영상에 있는 단원중에서 아직까지 현역이신분도 있나요

[@onekeyok]

수십년이 지났고 조수미씨가 초년병도 아니던 시절이니 거의 없다고 봐야죠 ~

[@hovsepdikran8811]

Lack of balance between brass and violins

[@hovsepdikran8811]

Tempo balance

[@andrewchoi5901]

카라얀의 저 웅장한 소리의 비결이 4관편성을 벗어나는 엑스트라 관악단원의 일시적 충원을 통해서인 것이군요.

[@jylee8773]

He loves god from the engel in Heavn J Y L

[@user-ux2dq3ws8s]

클래식응악의바리케이트가 없지 안음의!!!그들만의리그!! 너히들만 특별함이.자랑!!!!!,

[@user-fc1li1hl5w]

우와 죽여준다 구우우웃

[@user-nd1wc8je1g]

탄호이저 서곡은 캬라얀~* ** 전에 이렇게 썼었는데 댓글 없네요 ㅎ

[@onekeyok]

저녀 몰랐네욤 ~ 감사요

[@user-qt6xy7py5b]

오스트리아는 얼마나 카라얀을 자랑스러워할지!!!!! 독일은 베를린필을 또한 얼마나 자랑스러워할지!!!!!

[@kkvww1]

이게 몇년도 실황녹화버전인가요

[@user-fq5de6xm5r]

최고의..베를린 필!.. .

[@TV-lf5td]

Richard Wagner

[@youngso7135]

카라얀은 개인 사생활도 철저하게 관리했다고 한다

[@ootamanabu6254]

73년 도쿄공연시 4대 트럽펫 6대 트롬본. 12명 콘트라바쓰. 20명 파스트바이올린. 7대 호른. 이젠 이런 배관편성은 동원도 안해줍니다. 87년 빈휠과의 라이브도 같은 편성이더군요. 빈 가극장에서 엑스트라 단원 증원 해서 하던데 폭발력은 카라얀때나 가능한 거 같습니다.

[@user-ml7jm2wl5c]

바그너 해석은 카라얀입니다 댓글중에 한심한 분 계시네요

[@user-do5wp5hi9l]

브루크너와 바그너는 솔직히 카라얀 인정!

[@user-lv4dt2fx5q]

@@user-do5wp5hi9l 브루크너는 귄터 반트지 무슨 카라얀 ㅋㅋㅋ

[@user-bf2nb6en3d]

정명훈이 서울시향을 이런 식으로 소리를 다르게 해 놨는데 김ㅇㅇ과 김ㅇㅇ 에 의해 시향을 떠난건 엄청 큰 손실이었죠

[@user-xb2ot9un6e]

Великолепно ! Браво !

[@slowboat2921]

부인은 특권을 놓치지 않기 위해, 여성 외부 출신 사장에게 성추행이라는 가짜 누명을 뒤집어 씌어 몰아냈죠. 그렇게 속절없이 당하다가 수 개월이 지나고 서울 시 내사 팀에 걸려서...

[@user-dn5ye1cp2l]

카라얀은 고전음악을 제멋대로 해석해서 대중화에 조금 기여했을뿐 호불호가 갈리는 지휘자입니다 원곡에 충실한 해석보다는 그냥 쾅쾅 때리는 인기위주의 읍악을 선보인 철저한 대중음악가입니다

[@user-xx1yk5uc4r]

고전음악을 제대로 해석했다는 평가가 더 많죠. 그것보단 작곡당시 표현하기 힘들었던 부분들을 채웠다고 볼수 있죠. 그 동안 악기들도 엄청나게 진보했으니까요. 호불호라고 하시는데 아마 빙고님 가르치던 교수님 중에 댓글처럼 말한 사람이 한명 있었나 보군요. 어디서 줃어 듣고 본인이 느끼고 아는척 하는게 얼마나 본인을 초라하고 비참하게 만드는줄 아세요?

[@user-zs7eb5uc9r]

글쎄요. 카라얀이 20세기 고전음악에 기여한 바가 이렇게 폄하될일인지? 그사람덕에 클래식음악에 입문하고 즐기게 된 사람이 얼만데... 음악좀 아는 걸 카라얀까는걸로 과시하는 건 좀 아닌거 같은데?

[@user-zs7eb5uc9r]

카라얀을 깔려면 변명의 여지가 없는 출세지향적 나치부역을 가지고 까는게 맞지 않을지?

[@user-wo2pz9gc4k]

​@@user-zs7eb5uc9r베토벤 직계후손이래요

[@user-lg7re7yf4g]

카라얀은 20세기 최고 마에스트로입니다. 그의 지휘와 곡 해석은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전설적 마에스트로였습니다.

[@younghaehong7318]

저 멋있는 고상한 카라얀도 교만해서하나님을 버리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하고 마지막에는 동성애로 처참히 불쌍하게 죽었습니다.

[@onekeyok]

만나고 싶다고 만나는 원리가 아니라서 감사하죠 하나님이 나를 찾아오심에 대한 / 은혜의 선물

[@user-jq7bl2er4n]

무슨소리이신지… 카라얀은 굉장히 독실한 가톨릭신자입니다 애초에 오스트리아가 가톨릭국가이지요. 반스타인이랑 헷갈리신것 같은데

[@andrewchoi5901]

@@user-jq7bl2er4n 무명시절부터 헌신적인 아내를 불임이라는 이유로 내쫓은 분이십니다. 가톨릭은 무심.....막판에 교황에게 줄서서 교황청에서 전례곡 한번 반주한걸로 레전드가 되긴 했지요.

[@jeanparke9373]

카라얀이 동성애자였다구요? 번스타인이랑 헷갈리신 거 같은데

[@hjk1169]

카라얀 안 좋아함 허풍쟁이 카랴안은 음악보다 돈이 더좋아

[@user-yp1fj5ku8u]

찬미예수님 시선의 높이가 삶의 높이입니다 ㅎㅎㅎ

[@doddddok1205]

카라얀이 몇몇 곡들로 뻥튀기 된 건 맞지

[@user-qj7ps7ou5f]

왜 꼭 그렇게 부정적인 것만 부각시키시는지,,,,카라얀이 기여한 것은 또, 얼마나 많습니까?

[@kennethlim7146]

@@user-qj7ps7ou5f 뭘 안다고 발광하나? HJ Killer?

[@user-zs7eb5uc9r]

​@@doddddok1205 음악좀 아는 거 티낼려면 카라얀 까는 걸로 하는 부류들이 꼭 있음. 과연 카라얀이 과대평가된걸까? 특정곡 몇개 잘해서 뜬거라고? 현대 오케스트라의 표준 레퍼토리들을 모두 평균B+이상 소화해낸 지휘자가 몇명이나 된다고 카라얀을 까냐? 게다가 A+급 연주와 녹음이 최소 30개쯤 되는데? 카라얀을 제대로 비판하려거든 나치당 전력을 가지고 문젤 삼을 일이지 음악가지고 까는 건 바보짓이다. 과거사는 변명의 여지가 없거든!

[@user-ry6ou2yf2m]

나치 부역자의 거만하고 가식적인 저 표정

[@user-ge9pf4nm8k]

스스로를 신으로 착각한 정치꾼 카라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