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저마다 다르니 일관적으로 같은 반응을 같은 기간내에 기대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뭐든 자연스럽게 때가 되면 찾아올 것이라 여기는게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조돈권-c2d7 ай бұрын
제3의눈은 영시로 보는것입니다. 영적으로 재맥락화하는 것이지요
@극미래지향적엔프티제3 ай бұрын
👁👁👁
@j.k-p6z4 ай бұрын
제3의눈!! j.k.kim
@전성옥-b9w7 ай бұрын
제3의눈 열린분 봤는데~
@김은정-o8d7m7 ай бұрын
어때요?
@최선식7 ай бұрын
3의 눈은 때가되면 열리게 되는데오. 일부러 집중하는것을 권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순서대로 진행이 되는것이 가장 빠른데 의식적으로 행하는 순간 순서가 뒤죽박죽 되며 먼 거리를 돌아가게 됩니다. 정수리 몸에는 365개의 혈자리가 있고 그곳이열리고 난 다음 마지막에 366번째에 열립니다. 백회와 정수리를 혼돈하지 않아야 합니다. 1년은 365일이며 4년마다366일이 되는데 4년의 기간이 필요한만큼 수행도 4를 이루어야 열리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불교에서는 사성제라고 했는데 그것은 네개의 신체가 만들어지는 과정입니다. 인간 평균 체온이36.5도 이죠. 그렇게 이치를 심어 놓은 것입니다. 봉황 은 닭의 표현이죠. 알이 깨어나는데 21일이 소요 됩니다. 지구상의 평균 산소 농도가 21%이고 세몸이 깨어나는것도 21수가 됩니다. 수행중에도 알이 깨어날때의 현상을 겪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