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합니다] 본 영상 강의 중 언급한 사념표시기의 영어 표현은 thought maker가 아니라 thought marker가 맞습니다. r을 빼고 maker로 읽고 해설을 했는데 제가 잘못 읽은게 맞습니다. 비록 마커가 메이커가 됐지만 틀린 설명이 들어간건 아니니 '꿈보다 해몽'이라고 이해해 주시면 좋겠네요. 제보해주신 지금이순간님 @user-je7cz9gk1z 께 감사합니다.
@지연芙蓉2 ай бұрын
사념 표시기 부분 책을 읽으면서 잘 이해 못한 부분들을 다시 그림으로 설명으로 해 주시니 이해가 좀 되네요~~~사념체를 내 생각으로 내었으면 이제는 사념 표시기로 확인( 일종의 확언)을 했을때 더 효과적인것 같네요.. 항상 소중한 영상 보게 되어 행운입니다. 감사합니다😇😇😇
@good-i6d8rАй бұрын
이런 대단한 채널이 더 떠야되는데...성경에서 말한대로 '귀 있는자 들어라' 이말처럼 귀 있는자는 듣겠죠 ㅎㅎ
@지금이순간-k5t8 ай бұрын
thought marker인거같아요ㅎㅎ 소중한 영상 늘 감사드립니다🥰
@simliman8 ай бұрын
그러네요. 제가 읽고 싶은대로 읽었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Alic-b6c8 ай бұрын
오늘도 귀한영상 잘듣겠습니다❤
@mooeunn25555 ай бұрын
쭈욱 잘 보고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우리는 타인의 세계와 시나리오에 관여할 수 없다고 했던 내용이 있었는데 또 한편으론 말해주지않은 인간 조종법도 있다고 했고 팬듈럼이 또 그러할수 있다는것 그리고 영상 초반 내 사념체가 타인에게 에너지적 영향을 준다는건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시나리오는 그냥 시나리오고 사념체와 팬듈럼으로 타인에게 영향을 줘서 그들이 자기들의 시나리오를 바꾸는거라고 생각하면될까요?
@simliman5 ай бұрын
조금 더 정확히 표현을 하자면, '우리는 타인의 세계와 시나리오에 관여하지 않아야 한다'라고 하는게 좋겠어요. 왜냐면 여전히 그렇게 관여하는 사람이 있거든요. 그런데 그러면 안 된다고 말하는 거에요. 할 수 없다가 아니라 하면 안 된다는 말이죠. 이치를 벗어난 거니까 그러면 부메랑 맞는다고요. 그런 이치를 알고도 깨뜨리면 그 역시도 자신의 선택권을 사용하는 것이라 할 수 있어요. 그러나 모든 선택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도 알고 행해야 합니다. 모르면 알면 되는데, 알면서도 어긴다면 뒷감당해야 하는 것이죠. 나의 사념체가 나의 세계의 층에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사실 나를 둘러싼 인간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곧 나의 세계에 영향을 주는 것이 잖아요. 그래서 평소 나의 사념-생각의 태도를 잘 관리하는게 나의 세계를 잘 관리하는 것이기도 하구요. 이런 방면에서 부정 사념체가 방사되는걸 가지고 타인에게 관여한다고 말하지는 않아요. 타인에게 관여한다고 말하려면 특정인을 향해 강력한 부정 사념체를 지속적으로 방사(분노,저주,복수심 등)하거나 그러한 사념에 따른 직접적인 행동(통제,공격,위해)을 가하는 경우가 타인의 세계와 시나리오에 관여하는 것인데요. 이런 경우 그것을 행하는 이가 부메랑을 맞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상대를 자신의 뜻대로 통제하는데 성공하더라도 말이죠. 트랜서핑 이치를 따른다면 타인에게는 관여하는게 아니라 그가 중요하게 여기고 원하는 것을 기꺼이 주는 것 - '프레일링'기법을 사용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에너지 법칙은 내가 보낸 저주가 상대에게 걸려들지 않으면 몇 배로 내게 돌아오고, 내가 보낸 축복 역시도 상대가 받지 않으면 몇 배로 내게 돌아오는 것이기에 프레일링은 잃을 게 없는 태도라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나로 너는 너로 존재하게 하라'는 트랜서핑의 이치를 새기는게 좋습니다.
@leesangmin65478 ай бұрын
굿모닝~ 심리맨 ^^
@박재성-g7e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될일은된다8 ай бұрын
책제목부탁드려요
@simliman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제가 어떤 지점에서 언급했을까요?혹시 를 언급했는데 그 책을 말씀하시는 건지요. 심상화 노트와 관련해서요...
@될일은된다8 ай бұрын
@@simliman 중간에 페이지말하셨어요 몇번째페이지에 하시면서.읽어주셨는데요 ~
@simliman8 ай бұрын
페이지를 언급한 거라면 이 타프티 강독의 교재가 되는 책 입니다.이 영상에서 페이지를 말하면서 다른 책을 펼치거나 언급하지는 않았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