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어떻게 저렇게부모에게 꼼짝을 못하냐. 입양아도저렇게. 답답하진 안겠다 남자에게상처를 어마무시하게 주었는데 부모에게 찍소리도 못하는 저런여지에게. 절대 장가가지마세요
@최서영-i7h3 жыл бұрын
감사히 잘듣고갑니다 ㆍ
@윤병옥-o6x3 жыл бұрын
재미 있다 ㅎ
@노혜도낼름이3 жыл бұрын
감사히 듣겠습니다ㆍ
@형빈-f7b3 жыл бұрын
아 ~감동입니다^^~ 철륜 을~ 인연 을~ 한번 더 생각해 봅니다 잘 들었어요 ㅎ 일 하면서도 책 한권 읽을수 있어 고맙습니다 편한 목소리 행복합니다^^~
@cantabilekim78433 жыл бұрын
목소리도 편안 하시고 내용도 다음부분을 빨리 알고 싶을 정도로 기대하며 들었어요... 단편소설이 너무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부산갈매기-y2m2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들을수록 정감이 가는 목소리 아크나님~~♡ 오늘도 방송 잘듣겠습니다 ^^
@부산갈매기-y2m2 жыл бұрын
헉~~다음 편은 언제 들을수 있는지요? 너무 궁금합니다
@Joey-xb8ln3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들을게요*^^*
@황윤희-u5w3 жыл бұрын
누굴 탓하기보다 ㆍㆍ 걍, 안타깝네요. 품으면 될걸 ~~
@제인-f9w3 жыл бұрын
소설작품이 여운이 남네요 마지막 아!!
@108수원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hbobos3 жыл бұрын
듣기전에 감사부터 할께요
@aktree3 жыл бұрын
이야기와 함께 재미있는 시간 보내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봄나들이-p4g3 жыл бұрын
와 소름
@박명숙-k8b3 жыл бұрын
듣다보니 울컥하고 눈물이나네요
@이윤소-p4w3 жыл бұрын
에잉~ 작가님도 쪼메만 더쓰시지 가슴이 먹먹합니다
@커피-x5n9 ай бұрын
너무 가슴아픈 이야기 네요 천륜은 언젠가는 만나게 되는군요 경찰이된 아들이 된 아들 드뎌 아버지를 마음이 쓰리군요
@kyungsoonyun44333 жыл бұрын
에효 ~~끝난줄 모르고 있엇습이다 ㅎㅎ또. 슬픈이야기. 재밋게 들엇습니다 아크나님. 정말 고맙습니다. ♥️♥️
@박계순-d3t3 жыл бұрын
잘들었어요. 끝이 너무 허무하군요.,스님이 아빠같은데 다시 만나 잘 살순 없을까요?
@querencia-88993 жыл бұрын
앗 ~~ 스님 목소리 차 태수 ..?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aktree3 жыл бұрын
그런 것 같죠? 아들은 어떻게 알고 찾아갔던 걸까요? ^^
@쪼꼬람쥐3 жыл бұрын
경찰 이니까 사람찾기에서 찾지않앗을까 천륜은 끈을수 없는것 ㅡㅡㅡㅡ
@좋은아침-l4w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들었읍니다 ^^
@aktree3 жыл бұрын
좋은아침 님, 청취해 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belladattami38303 жыл бұрын
저의 이야기 이네요. 빠리 에서 유학을 시작했던 32살때 /1991년 본인이 만났던 아이들의 아빠는 화가였지요 물론 책과는 달리 프랑스 에서도 인정한 유망한 화가였지만 저의 친정에서는 반대가 강했습니다. 작은형부 가 비행기 타고 오셔서 저를 말리셨을정도니까요. 잘나가던 한국의 나의 회사를 접고 노처녀가 되어 늦게 유학을 가면서 까지의 나의 계획은 명확했었지요. 나에게 도움이 되지 못할 직업이라는 이유로, 애지중지 이뻐헀던 셋째딸의 기대에 흠이 가는 남자의 직업의 이유로 반대가 심했습니다. 저 또한 아이들 아빠 를 만나고 6개월 후 임신을 했었지요. 그런이유로 부랴 부랴 저도 아이들 아빠도 없는 한국에서 양가의 부모들의 만남이 이루어졌고 그렇게 빠리와 한국에서 결혼을 했었지요. 그렇게 우리는 9년 을 프랑스에서 살았지만 본인은 결혼식 첫날부터 이혼 을 요구했었지요. 화가, 예술가 의 삶은 밤 과 낮이 바뀌어버려 학위를 받아야 하는 나에게는 육아와 함께 혼자 이어간다는것은 지옥 같은 삶이었지요. 그러나 나는 아이들 아빠의 작품 을 너무나 좋아했기에 9년 을 버티고 버텨낼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지금도 작품에 대한 왕팬 이지만, 그동안 9년동안의 시간은 남편으로써 아이들 아빠로써의 역활 은 아닌거 같아 결혼의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지만, 우리는 지금도 친구이지요. 책의 내용 은 100프로 공감할 수 있습니다.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그러나 여자의 부모는 해서는 안되는 행동을 했습니다. 반대하면 딸을 말리면 되는것을 남자에게 패악짓 을 한것 은 무식한 행동이 마음이 아프네요. 언젠가 내가 책을 내게되면(언제나 마음에 있는 생각) 읽어주세요 ㅎㅎㅎ.
@난부자다-p1r3 жыл бұрын
좋아요 구독~꾹~^^ 눈이 좋지 않아 귀로 듣게 되어 버렸어요 고마워요 아크님~^^
@난부자다-p1r3 жыл бұрын
애고 미안해요~ 아크나님~^^ 이름을 잘못 올렸어요
@박영숙-h2g3 жыл бұрын
잘듣고갑니다 구독 좋아요 꾹누르고 갑니다 또 뵈요😄
@mullykangg34513 жыл бұрын
11월 호에 계속 연재되는 줄 알았네요. 작가가 필력이 깊어보입니다. 눈이 침침해서 책읽는 순간이 쉽지 않았을 줄 알았는데 아크나님을 통해서 새롭게 문학을 깊게 접하게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사랑초-u5u3 жыл бұрын
!!!.
@abak21713 жыл бұрын
작품 너무 좋았습니다! 끝까지 들었어요^^ 단편소설임에도 깊이가 있고 필력이 대단하네요 좋은 작품 소개 감사합니다
@aktree3 жыл бұрын
낭독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주 찾아주세요~
@justindrew65603 жыл бұрын
instaBlaster.
@박미자-y5r3 жыл бұрын
⁰⁰⁰⁰⁰⁰0000ㅖㅖㅖㅖㅔㅔㅔㅔㅖㅖㅖㅖㅖㅖㅔㅔㅔㅔㅖㅖㅔㅔ
@해피마미-m1l6 ай бұрын
그렇게 헤어지고말 가벼운사랑때문에 부모와 의절... 에혀..어리석은 청춘들
@developerj3 жыл бұрын
용기를 내서 댓글을 달아요...끝까지 듣기엔 좀.....아크나님 목소리라서 들을 수 있었어요~
@aktree3 жыл бұрын
^^;; 낭독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순인-q4t3 жыл бұрын
잘들었어요~조마조마.그남자를.은연중에.기다렸네요~태수
@aktree3 жыл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K5자주포3 жыл бұрын
🍒
@새벽새벽-o5g2 жыл бұрын
끝난거가요? 다음편요? 계속되는가요? 라는 의미의 질문을 하신분들에게 사족 삼아 드리는 말씀은 장편의 기승전결.구성의 세세함과 길면서도 단단함 풍부한 전개들과는 달리 단편은 상대적으로 작가가 할 얘길 많이 줄여버린채 끝으내고, 대신 독자가 상상하거나 각자의 공감대로 더 느끼고 독자가 얘길 이어 써가길 바라는 형식이 많습니다.
@아지매-h9b3 жыл бұрын
낭독의 끝이 이 작품의 끝인가요? 궁금합니다 끝이 아니기를 바라면서요 경진이는 스님이 아버지 임을 알고 찾아 갔다가 다쳤서 어머니께는 운동하다 다쳤다고? 참 재미있네요 아크나님의 차분하고 정겨운 낭독에 푹 젖었던 시간 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aktree3 жыл бұрын
단편소설 처음부터 끝까지 낭독했습니다. 단막극 드라마를 보는 듯하게 느낌을 살리고 싶었는데... 연기력이 떨어져서... ㅎㅎㅎ 그럼에도 정겹게 들어주셔서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
그는 결국 속세를 등지고 스님이 되었군요 이제 세상에 없는 줄로만 알았을 아들을 만나고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그 아들을 목숨처럼 키워온 사랑하던 여인도 만났으니 환속하여 세 식구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lkjhpoiu57012 жыл бұрын
비열한 아비가 중놈이 됐다고? 소설이 맞네
@김광선-u7i3 жыл бұрын
아크나님은, 새벽도 없고 휴일도 없고 뭐하시는 분이예요.
@aktree3 жыл бұрын
^^;; 영상을 매일 일정하게 올리고 싶은데요, 생각대로 되지 않아서, 되는대로 올리고 있는 ㅋㅋ 업로드 시각이 일정치 않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developerj3 жыл бұрын
아크나님, 엄격히 선별해 주세요....작품을,
@aktree3 жыл бұрын
늘 관심과 격려의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책을 낭독할때면, 어릴 때 할머니께 '김약국의딸들', '탈무드' '어린이동화' 등을 읽어드렸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큰 감동이나 서사가 아니더라도 '이야기'라면 참 좋아하셨거든요. 많은 분들께서 책을 읽어주니 고맙다고 하실 때 어릴 적 생각이 나면서 큰 보람을 느껴요. 제가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그저 제가 느꼈던 재미와 감동 혹은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랍니다. 문학과 비문학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작품들을, 이야기들을 들려드리고 싶어요. ^^
@인생은즐거워-q2z3 жыл бұрын
@@aktree 전 이번작품 너무좋턴데... 작품선정에 모든분들을 다만족시킬순 없어요 하지만 아크나님 목소리는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