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Tears of Eternity Composed & Arranged by 박지훈 Keyboard 박지훈 카르시온에 잠들어있는 물의 고대신 케이라를 상징하는 곡 곡 초반에는 카르시온에 드리운 오염으로 절망과 슬픔이 느껴지지만, 클라이막스에서 그녀의 의지와 희생으로 되찾은 희망을 느낄 수 있다.
@Dohyun0313 Жыл бұрын
285... 정말 높은 레벨이지만 절대 못갈거같던 260이나 270도 달성한 마당에 285도 언젠가 되겠지란 생각을 무작정하게되네요 확실히 몇년 걸리겠지만 레벨 업 만이 메이플의 전부는 아니니깐 다른 걸 즐기며 기다리면 될 거 같습니다.
@srign273 ай бұрын
이분은 지금쯤 285를 달성하셨을지... 전 이 곡 발매 후 약 1년 만에 285를 달성하고 인게임에서 이 곡을 들을 수 있네요. 이젠 이 곡이 나오는 장소가 보스 진입방이 되어버린....
@생글꽃 Жыл бұрын
카르시온 goat
@wolfmad1460 Жыл бұрын
기존에 있던 Tears of Eternity 이랑 다르게 초반부가 다르네요!! 기존에 있던 곡은 물이 흐르듯 자연스럽게 흘러가지만 유튜브 버전은 초반부가 불안정한 느낌이 추가된게 많네요 확실히 이 버전이 좀더 스토리에 흐름대로 보여주는거 같아서 듣는 내내 카르시온 스토리가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