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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년농부 한태웅 인사드립니다.
금주는 태웅미 농사를 준비하기 위해 논갈이를 하고
갈개뚝을 준 뒤 못자리 준비를 하였습니다.
물을 대놓고 써레질을 한 뒤 논을 말리면 비로소 못자리 준비가 끝나는데요
오늘은 물을 푸는 모습까지 보여드린 후
물이 차면 번지질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봄바람이 매섭게 붑니다. 추위 조심하셔유 ~
금주도 태웅이네 농업 일상 이야기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청년농부 한태웅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