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223,647
안녕하세요 청년농부 한태웅 인사드립니다. 요즘 농촌은 가뭄이 심해 걱정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곡식을 심는때는 다 적기가 있다보니 안 심을수도 없지요 요번주는 옥수수 파종을 하였습니다. 그후 집에와 가축들 밥을주고 친한 형님께서 논에 보트로 약을주는 모습을 보여드렸습니다. 작년 까지는 직접 논에 들어가 손으로 주었는데 금년에는 보트로 주니 점점 기계화가 되어 가는 농촌인거 같습니다. 오늘도 태웅이네 농업 일상 이야기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금년에도 태웅미 열심히 키워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