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년농부 한태웅 인사드립니다. 금주는 농촌에 꼭 필요한 품앗이를 하는 태웅이를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동네 어르신들 논도 갈아 드리고 제 논도 갈고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동네 수녀님께서 밭을 갈아달라고 하셔서 밭을 갈고 왔습니다. 돌이 많아서 존디어까지 출동 했는데..... 몸은 고되지만 마음만은 행복한 청년농부의 하루가 짧은 요즘입니다. 금주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청년농부 한태웅 올림
Пікірлер: 48
@지혜정-c4j5 ай бұрын
❤오프닝 예쁜 🌸 벚꽃길을 따라 아름다운 감상을 진짜 전심으로 진심을 담아 진짜 완전한 사랑합니다❤
@연두-b1e8m5 ай бұрын
파란색, 초록색 트렉터도 태웅님과 함께 바쁘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heesooncho265 ай бұрын
몸은 피곤해도 마음이 행복한 것은 밝은 삶입니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처럼 우리의 태웅 청년 농부 훌륭합니다 👍🌸🩷
@kcj-yn6kz4uh4j5 ай бұрын
이젠 날씨가 점점 더워지니 더위먹지 않게 조심하세요~오늘도 잘보구갑니다..
@건강한밥상-g8e5 ай бұрын
이제 본격적으로 농사일 시작입니다 몽조심히 일하시고 대풍 이루세요
@김용분-f2o5 ай бұрын
직파를하시려구요 쉽지만 나중에 업치는거 관리 중요합니다
@임종열-o4w5 ай бұрын
벚꽃이 너무 예쁘..😊바쁜 농사철인데 태웅군 건강 조심하시고 올해 풍년되 돈도 많이벌어 행복하시길~~!!!!!😊
@crkp39535 ай бұрын
나이불문 가시나들껀 해주지마라 돌아오는거없다
@김숙자-x4d5 ай бұрын
❤❤❤ 벚꽃 길이 아름답네요 부지런하고 즐겁게 행복하게 농업일 하는 태웅군 항상응원합니다 ❤❤
@hjj53705 ай бұрын
만능 맥가이버태웅씨 대단하십니다
@인옥김-i5d5 ай бұрын
반가워요😅 오랜만에 왔는데 잘보고 가요😂
@호박꽃과해바라기5 ай бұрын
천수답은 호미로 모를 심었든 어린 시절 기억이 있네요
@뚜로롱-p8o5 ай бұрын
예전에는 논에 볍씨를 뿌려 대나무를 이용하여 비닐을 씌워서 모를키웠지요. 싹이 터서 자라면 물을 담아 키웠답니다. 일일이 수작업으로 했지요. 모가 자라서 모내기를 할때는 소와 쟁기를 이용하여 갈아서 써레질도 소를 이용하고요. 모를 쪄서 단으로 묶어 논에 던져서 모를 냅니다. 모내기는 동네 사람들의 품앗이로 했지요. 못줄을 양쪽에서 잡아주고 한 줄 다 심으면 "자" 하면서 넘기고 집에 가는 시간도 아까워 못군들 밥도 들에서 먹었답니다. 그 시절 모내기하는 논에서는 거머리도 많았답니다.
@사과사랑-p2w5 ай бұрын
예전과 달리 요즘은 트랙터가 열일 합니다~ 태웅님 늘 부지런 함이 보기 좋와요~👍👍
@이기자-p1s5 ай бұрын
너무나 예쁜 태웅군 ~~ 보기만해도 사랑스럽습니다.
@한중희-b4e5 ай бұрын
정답:모판에흙을넣고벼씨를뿌린다음 흙으로다시덥음 그리고 심을때는 줄을길게놓고 여러사람이 쭉서서 심는다
@금임김-w8z5 ай бұрын
태웅씨 참말로 멋져어요 좋아요❤❤
@플러스-s6k5 ай бұрын
청년농부 한 태웅군 응원합니다 예전에는 논에다 밭처럼 두둑을 만들고 볍씨를 뿌려서 대나무로 미니하우스처럼 만들어 모자리를 내어 벼가 자라면 손으로 어린벼를 찌어서 논으로 가져가 줄을 띄우고 손모를 냈지요 어릴적 어머니가 논에 들밥 가지고 갈때 옆에서 막걸리 주전자 들고 따라다니곤 했지요
@기계를사랑하는사람들5 ай бұрын
맛저녁하세요
@최계숙-j4z5 ай бұрын
태웅군 트렉터로 일하는 모습이 늠름하고 멋져요 마을에서도 큰 인물이고 일꾼이겠어요 조부모님도 잘 모시고 훌륭해요 응 응원합니다
@방지율-j8f5 ай бұрын
밭도 갈고 논도 갈고 빠뿐 일과을 보내 면서도 줄겁게 일하 시는 태응군 행복 해 보여요❤😅
@온석동5 ай бұрын
마믐속에 줄거움을 가진 태웅청년. 한걸음 한걸음 성숙해지는 모습 참 좋습니다.❤❤❤
@이꼬부기-u6t5 ай бұрын
언제나 멋진 태웅!!
@김봄-b6z5 ай бұрын
태웅이네 많이 응원해주셔야 농촌이 삽니다
@블랑미르5 ай бұрын
예전보다 점점 모내기 시기가 빨라지네요 트렉터나 경운기 대신에 소와 사람이 했고 플라스틱 모판이 아니라 논에 씨를 뿌려서. 하였고 이앙기나 트렉터로 모심기가 아니라 못줄을 잡아가며 손모를 심었지요 성실한 태웅군 응원합니다.
@Hammmzzzz5 ай бұрын
퀴즈정답: 논을 갈고 나서 벼씨를 논에 직접 뿌리는 직파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이강국-r6n5 ай бұрын
정답.논에 보리베고 모를 쩌서 모심기합니다.
@스애-g9v5 ай бұрын
캬 농정고속쟁기인가 보네요 부럽다 부러워 ..
@봉숙민5 ай бұрын
품알이는돈안받나여ㅡ기게사용비ㅡ기름값등등
@찌냥-t6f5 ай бұрын
퀴즈정답: 직파(논에 직접 씨앗을 파종)
@김총리-y6j5 ай бұрын
태웅이 일 정말 잘하네. 많이 컸네...^^
@jang_si3 ай бұрын
자갈밭이라 날이 다 상해요🥺
@s.kh.75685 ай бұрын
直播
@세민이-v6u5 ай бұрын
태웅님안녕하세요❤
@마음소리젠틀맨5 ай бұрын
직파
@백정임루시아5 ай бұрын
태웅님 수녀님도 도와드리고 복받을실겁니다 건강하세요 파이팅입니다 😊😊😊
@글로리아-d6c5 ай бұрын
예전에는 쟁기로 논을갈아서 볍씨를 직접논에다뿌려서 모종을만들어서 직접 모를쪄서 줄을띄우고 모내기를했지요
@빙고-x5s5 ай бұрын
즐거운 피곤함이라 다행입니다~ 항상 열정적인!! 당신을 응원합니다❤❤
@yonglook99685 ай бұрын
청년농부 한태웅님 모쪼록 안전하게 중장비 운전하며 힘찬 한해 기원합니다.
@user-ic6kn8le9f5 ай бұрын
공부하면서 좋아하는 농사짓느라 애쓰네요 .건강 챙기면서 힘내요
@enen-ol5ho5 ай бұрын
옛날에는 논을 갈고 한 쪽에다 볍씨를 직파해서 모가 자라면 일일이 사람 손으로 한묶음씩 쪄서 논에다 던져놓고 사람들이 줄을 서서 모내기를 했지요. 태웅군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