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싶네요 1200g...테크닉스 턴에 대해 다시한번 배웠고요 친절한 설명 잘 보고 갑니다.
@꿈을꾼다-u8i3 ай бұрын
Dj 시절. 테크닉스 최고였죠. 믹싱 하려면 테크니스 써야합니다 추천
@이기통 Жыл бұрын
내가 제일 애용하는 1200수십년 사용해도 고장나지않고 항상 나의 귀를 즐겁게 해주는 턴테이블 하지만 스핀들에 전용 오일 도포해줘야됨
@youforest4780 Жыл бұрын
1200G 언젠간 꼭 사고 말 겁니다 ㅎㅎ
@AIBibleProject20232 ай бұрын
그냥 파나소닉에 개발자로 취업하시는건 어떨까요?
@amadeus80149 ай бұрын
저는 1200mk2를 1989년에 구입해서 아직까지 쓰고 있습니다. 근데 최근에 나오는1200시리즈는 왜투명 아크릴뚜껑을 제품에서 빼버렸나요? 왜그렇쵸? 사용하지않을땐 뚜껑을 덮어두면 먼지도 덜타고 좋은데요~
@이기통4 ай бұрын
DJ들이 더스트카버를 아예 제거하고 많이 사용하다보니 힌지를 빼고나오는겁니다
@petko9133 Жыл бұрын
Could you add an anglish subtitles in your videos please 🖐
@HIFIMANIA Жыл бұрын
hi We've added English subtitles to the video. Thank you.
@크리슬리미셸테일러 Жыл бұрын
테크닉스 턴테이블 에 대해서 아세요 ~
@ROBOTOX_CZ10 ай бұрын
GR is the sweet spot in the whole Technics sortiment IMHO. It´s closest to the older SL-1200 including visual style (which was lost with GR2 - i really don´t like the G styling as matching everything in one color is weird for me and i really prefer classic styling of GR with black details). With only real downfall being the cueing lever which is lacking that big brass damping cylinder and it´s very similar to the Audio Technica OEM turntables with piece of plastic from lever directly raising/lowering the piston so damping works only when lowering and it also makes cueing lever feel a bit clunky. But other than that, GR is a huge step forward in all other aspects.
@WooJaechae Жыл бұрын
두 제품의 가장 큰 차이는 가격. 권장소비자가 기준 G는 약 630만원, GR은 280만원. 물론 그 가격에 파는건 아님.
@WooJaechae Жыл бұрын
@@xdsdfew89w658qw 제가 다녀본 중에 가격으로 avplaza 를 이기는 곳은 없었습니다. 거기 문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