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본의 좋은 치안은, 단일민족으로서의 국민성과 높은 교육/문화수준 때문. 최근들어 감시 카메라가 더 도움이 되고 있으나, 감시 카메라가 없는 곳들도 유럽 등 다른 지역들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훨씬 더 안전함. 유럽 등 다른 국가들은 일단 어둡거나 인적이 드믄 곳은 위험하다고 간주해도 무방. ★
@ERIC88888882 жыл бұрын
가이드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튜브 영상에 자주 나오시길..^^
@sisyphos77772 жыл бұрын
프랑스인들이 영어로 말걸면 싫어한다는 말은 언론에서 나와서 퍼졌어요. 잡지기사로도 보고 신문기획기사로도 봤었는데 25년 전후 쯤 많이 봤던듯. 대충 내용은 기억하는데 프랑스인들의 문화와 언어에대한 자부심 그리고 구세대가 신세대의 영어사용에 강한 거부감을 가진다는 내용였어요. 그리고 그 이후 그 자체가 주제는 아니지만 미디어에서 지나가는 예시정도로 프랑스인들의 언어에대한 자부심과 영국에대한 라이벌의식 또는 거부감으로 자국에서 영어사용이 퍼지는걸 싫어한다 그런 내용을 많이 언급했던 기억이 나네요.
95년에서 99년까지 파리에서 유학을 했는데... 새롭네요. 지금 본인의 나이는 내년이면 벌써 55세 입니다. 시간이 너무나 빠르게 흘러갑니다. 좋은 장소에서 좋은 사람들과의 좋은 추억을 만드는 것이 쉽지는 않아도... ! ^^ La vie est belle !
@TeddyTravelog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그때 파리는 어땠을지 너무 궁금하네요 ㅎㅎ
@Trianon12 жыл бұрын
@@TeddyTravelog 네, 전체적인 분위기나 풍경은 그대로군요. 다음에 프랑스를 가신다면 Tours를 추천드립니다. 94년 그곳에서 어학연수를 했는데 주변에 유명 샤또들이 많습니다.^^
@어어밀지마라-x8g2 жыл бұрын
저당시 IMF때 프랑스 유학이면 이 형님 집안은 금수저임
@sychun55802 жыл бұрын
늘 차분하고 진지한 여행기를 잘 보고 있습니다. 프랑스 여성분이 참 잘 설명해주시네요. 태디님께 한가지 조언드리자면 대화하실 때 상대방을 바라보시고 하면 더 좋을 듯. 특히 상대방이 이야기할 때는 눈을 응시하시며 듣는 것이 좋을 듯 하다고 감히 조언 드립니다. 건강하게 즐거운 여행 하세요.
@codami88437 ай бұрын
완전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넘 재밌어요. 저도 함께 여행하는 기분이네요.
@verda77132 жыл бұрын
와 눈이 호강하네요 사랑하는 가족과 꼭 함께 저 길을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너무 좋아보이네요👍
@TeddyTravelog2 жыл бұрын
파리는 정말 예뻐요 진짜 걸을만해요
@a42762085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도 일제강정기,6.25전쟁없이 옛상태유지복원했다면 어떤모습일지 상상해봅니다. 낮은옛건물과 어우러지는 하늘과 자연물들 아름답습니다. 작은 세느강 보며 새삼 한강 바다같이 거대하구나를 느낍니다.
@TeddyTravelog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한강의 사이즈는 정말 큽니다!
@k초이스-y9k2 жыл бұрын
하이 방가방가용 ~~~~~~~~~ 담벼락 담 ㅋㅋ
@toleeeyj2 жыл бұрын
한국 거주 프랑스인 몇명이 말하길, 영어를 실제로 모른다고 합니다. 자존심이니 뭐니 이런게 아니라 ㅋ 학교 다닐때 우리나라 처럼 2외국어 선택할 때 독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등을 대부분 선택한다고 합니다. 괜히 우리가 확대해석 또는 풍부한 상상력을 발휘하지 맙시다. ㅋㅋ
@TeddyTravelog2 жыл бұрын
마자마자 ㅎㅎ
@Formpanel2 жыл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프랑스는 꼭 가보고 싶은 나라에요,,
@TeddyTravelog2 жыл бұрын
꼭 가보세요 파리 넘 예뻐요
@이영준-r1k2 жыл бұрын
1984년 파리시테섬 . 라탄 하나도 변한게 없네요..역시 파리입니다...... 20대초 파리의 1주일이 어제처럼 생생 합니다...한국식당에서 조용필가수와 이주일 코메디언 만난기억 ~~~~~~~~~잘 보고있습니다!
@TeddyTravelog2 жыл бұрын
와 ㅋㅋㅋㅋ 1984년....ㄷㄷㄷㄷㄷㄷ
@이홍짱2 жыл бұрын
파리는 여행으로 좋고 프랑스 시골은 농사지으면서 살고싶고 암튼 먹거리 날씨는 최고입니다.. 다시 가고싶다는~
@TeddyTravelog2 жыл бұрын
시골로도 한 번 가보고 싶네요!
@민사부일체2 жыл бұрын
🙌🙌🙌🙌🙌🙌🙌🙌🙌🙌🙌🙌🙌🙌🙌🙌🙌🙌🙌🙌🙌🙌🙌🙌🙌🙌 테디님은 안경을 벗으니 하정우님 동생 처럼 보입니다.^^ 이미지가 너무나 많이 닮았어요.^^ 안경을 벗으시는걸 권장합니다. 시청자들의 만족도를 위해서~ㅋㅋ~
@TeddyTravelog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_^
@yunchongbbm2 жыл бұрын
근데 수리남엔 언제 또 가시나요 ㅋ 영상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한 여행 하시길 바래요
@TeddyTravelog2 жыл бұрын
ㅋㅋ감사합니다!! 수리남 진짜 가보고 싶어요!
@한고을-f7c2 жыл бұрын
요즈음 여행유튜버가 많아져서 세계여러곳 간접체험을 많이하네요 아주 좋습니다. 한때는 먹방인데 대세가 여행으로 바뀌는듯 합니다. 테디님 이미지에서 어떻게 보면 하정우 느낌도 나네요! 좋은뜻이니 기분나빠 하지는 마시길...
@TeddyTravelog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antenna..2 жыл бұрын
깉은 생각.. 심지어 목소리 저음도 비슷 ㅋㅋ
@허리-x6k2 жыл бұрын
클로틸데 착해보이고 귀엽네요
@TeddyTravelog2 жыл бұрын
착해요 에너지있고ㅎㅎ
@Junssssssss2 жыл бұрын
한국에 오셨을건데 한국에서 찍은 영상도 있지요? ㅎ 기다리겠습니다
2 жыл бұрын
ㅎㅎ 고마워요
@허리-x6k2 жыл бұрын
@ 한국오셔서 좋은 추억 많이 쌓고 가세요~
@leonarduy45192 жыл бұрын
Beautiful place
@TeddyTravelog2 жыл бұрын
yeh it is
@엄민-l7j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한강도 참 좋은데 한강 주변에 아파트들이 너무 많아 아쉬워요.
@TeddyTravelog2 жыл бұрын
그런게 클래식이 되는날이 올거에요 ㅎㅎ 오ㅏ 옛날 사람들은 저렇게 살았데 ㅎㅎ 되게 레트로 하다 이람서
@unka20072 жыл бұрын
요즘 재개발 하고 그래서 못생긴 아파트들 좀 어떻게 했음 좋겠네용
@dnobsemajmik19062 жыл бұрын
파리가 건축물도 예쁘고 사람들도 여유있는 삶을 사는것 같은데 지하철에 찌린내 진동하고 호시탐탐 남의 호주머니를 노리는 도둑놈들이 득실득실 한것은 함정ㅋㅋㅋ
@TeddyTravelog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ㅠㅠ
@niceya2 жыл бұрын
어느나라나 다 그런 어두운방면이 있는거지. 한국도 겉으론 정 넘쳐보이고 사람들 따뜻해보이지만 사기범죄도 오지게많고 갑질마인드가 흔한것처럼. 파리와같이 이민자들이 넘쳐나는도시는 당연히 그런부분이 생길수밖에없음
@andrecha63332 жыл бұрын
@@niceya 사기 범죄는 미국 캐나다 유럽도 엄청 많습니다. 보이스 피싱 같은거.... 캐나다 같은 나라에서는 외국인이 방을 얻을 때 보증금 같은거 떼먹고 안 내놓는 집주인들도 많아요... 참고로 저는 캐나다 5년 거주경험 있죠
@islandchink24392 жыл бұрын
@@niceya 대만이 정말 끔찍하더군요. 정말 모든게 다 최악
@cafelatte1232 жыл бұрын
🥰
@faithfu1l2 жыл бұрын
👍
@emotion.1162 жыл бұрын
한국인 상대로 가이드하면 딱 어울릴거 같네요ㅎ
@김병태-k8v2 жыл бұрын
언젠가 이 길에서 테디 여행기를 기억하며 걷고 싶다 가슴이 벅차도록 이길 들 이 그립다 ...
@TeddyTravelog2 жыл бұрын
언젠가 파리에서!!!
@manj57232 жыл бұрын
테디님도 참 편해보여요 보는 사람도 편하고 프랑스에 오래된 친구가 없으면 절대 나올수 없는 편안하고 소중한 영상이었습니다. 오래된 현지 친구를 만들어서 이렇게 찍기어렵죠 더구나 여성분이 설명을 너무 잘해요 프랑스하면 떠오르는 이해안되는 부분을 ( 낡은 건축물과 그리고 강에나와 와인을 마시고 책을 읽는 ) 너무 자연스럽게 설명해줘서 나도 한번쯤은 그렇게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쉽지 않겠지만 이런 방향의 영상을 많이 시도하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TeddyTravelog2 жыл бұрын
오 감사합니다! 사실 처음 만난 친구였는데, 저 친구가 참 스마트하고 성격도 좋은것 같아요! 지나치지 않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bluewater3216 Жыл бұрын
나는 외국인들이 "한국이 안전한건 cctv가 많아서다"라는 식의 인식을 갖고 있는게 굉장히 불쾌함. 왜냐면 일단 사실이 아니거든. 파리는 어떤지 모르겠는지 유럽의 많은 지역들이 한국보다 cctv가 더 많음. 대표적으로 런던이 서울보다 cctv가 더 많음. 근데 안전한가? 아니거든. 그리고 한국에 길거리 cctv가 별로 없었던 19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에도 한국은 안전했음.
@papaman12able2 жыл бұрын
빠ㅎ히 가고싶네요
@TeddyTravelog2 жыл бұрын
빠ㅎ히 진짜 좋죠ㅎㅎ
@hongjook Жыл бұрын
제 여자친구는 파리사람인데 불어는 따라할때마다 혀만아프고 다음에 또 까먹고 그래요... 배우고 싶은데 너무 어려워요!
cctv때문이면 우리보다 안전한 나라가 수십군데는 있어야 하는데 인구당 cctv 갯수 우리나라 탑20에도 못들어요. 그냥 민족성이나 총기유무 여기에 반도라서 도망갈데가 없는게 큼.
@TeddyTravelog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씨씨티비만 이유는 아니겠죠
@inunine11152 жыл бұрын
프랑스야 식민역사와 함께 이민자 역사가 깊어서 그냥 예전부터 치안이 별로인걸로
@silhee092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인터넷이 잘발달되서 종이 신문 안읽어요. 문화차이지 무조건 종이로 본다고 전통이고 좋은건 아님.
@___JJuiceKiki2 жыл бұрын
숭례문을 남대문이라고 소개한건 조금 아쉬운 장면..🥺
@yyysss93972 жыл бұрын
남대문도 맞는 말입니다
@___JJuiceKiki2 жыл бұрын
@@yyysss9397 그렇다고 남대문이 정식적인 명칭도 아니죠. 단순히 부르기 편하게 바꿔서 부른것이지 정식명칭은 숭례문 단 하나입니다. 님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있는진 모르겠지만 호적상으로도 주민등록상으로도 족보의 이름대로 등록했지만 이름이 발음하기 어려워 가족끼리 부르기 편한 이름을 만들어 그 이름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 이름이 실제 이름이 될 순 없죠. 우리야 온 국민이 남대문 동대문 이렇게 부르면서도 실제 이름이 존재함을 알기에 상관이 없다치지만 그 정보를 모르는 외국인들에겐 정확한 명칭을 사용해주는게 맞는게 아닐까요?
@kanghyunjeon33552 жыл бұрын
파리지앙은 남성형이고 파리지엔느가 여성형입니다 ㅎㅎ
@TeddyTravelog2 жыл бұрын
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lennyhan4039 Жыл бұрын
테디님90년대 아이돌처럼 생기신듯 ㅎㅎㅎ
@TeddyTravelog Жыл бұрын
강타형ㅋㅋㅋ
@lennyhan4039 Жыл бұрын
@@TeddyTravelog 얼핏보면 현진영도 좀 있어요 ㅋㅋㅋ 하정우는 덤 ㅋㅋㅋ
@secretgardensr2 жыл бұрын
프랑스도 이젠 마스크 않쓰나봐요?
@TeddyTravelog2 жыл бұрын
유럽은 마스크 안쓴지 오래됐어요 ㅎㅎ
@acdsee13722 жыл бұрын
유럽의 강은 한국의 강처럼 큰 강이 없다 한국의 지방에 있는 시골 강줄기 크기 정도 밖에 안된다 수질도 매우 더럽고 유럽인들이 한강 보고 바다냐고 물었던 영상이 기억이 난다
@한고을-f7c Жыл бұрын
또 나와서 못본건가 했는데 한번 본 거네요! 한국도 삼청교육대 이전에는 치안이 좋지 못했었습니다. 저희동네는 뻑하면 패싸움에 저녘 9시넘으면 돌아다니기 위험했고 어리버리 착한 학생들은 방과후에 껄렁이는 놈이랑 눈마주쳐서 골목으로 가면 거의 다 삥뜯겼습니다! 고 1때 입학식 후 평화시장에 체육복 사러갔다 뜯기기도...
cctv 카메라는, 한국에서는 단지 범죄에 대한 예방 및 해결이 목적이고, 중국에서는 엄청나게 많고,세세한 개인정보수집에 의한, 중국공산당의 체제유지를 위한 통제가 주 목적.
@TeddyTravelog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ㅠ 안면인식 기술도 그렇게 발전을 해버리다니..
@allall69822 жыл бұрын
@@TeddyTravelog 여러 단체나 유튜버가 한국에서 폰/지갑/기타 ,,,소지품을 놔두어도 안전하다는식의 여러 콘텐츠들이 있을때마다, cctv를 그 이유로, 드는 오류를 범하는 경우가 많죠. 퍼센트를 높이는 요소 중 하나는 맞으나, 정답은 아닙니다. 답이 cctv라면, 한국보다, 훨씬 더 많은, 영국과 중국/기타 나라나 도시들은 치안이 더 좋아야합니다. cctv자체가 없던 시절의 한국의 중,장년층 이상의 한결같은 답과 현시점의 청년들과의 공통적 답변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내 게 아니니까요" 결국, 사회전반적인 시민들의 최저/최고 교육수준에 의한 판가름입니다.
@이슬-u8i2 жыл бұрын
신기하게 현지에서 인터뷰를 잘하세요~~ ^^
@TeddyTravelog2 жыл бұрын
그런가요!!? ㅎㅎ 감사합니다
@choivictor48792 жыл бұрын
불 난지 몰랐어요?뉴스에 보니 불 나는 장면 보면서 파리 사람들 울고 난리 났었는데.... 노틀담의 꼽추 말하니 돌아가신 안소니 퀸 형님이 생각나네.....
@igiorgio33382 жыл бұрын
하정우
@TeddyTravelog2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ㅎ
@igiorgio33382 жыл бұрын
@@TeddyTravelog 왜 싫어요?? ㅋ
@breadbowl372 жыл бұрын
수리남 입국하면 체포될 미모의 테디님 ^^
@TeddyTravelog2 жыл бұрын
ㅋㅋ요즘 수리남 분위기 안좋다던데ㅜㅜ
@sungstar63252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중국말할줄 아냐라고 하는 예는 너무 잘못된것 같네요.. 공용어라는 개념과 한 나라의 언어랑은 괴리가 크죠..
@TeddyTravelog2 жыл бұрын
정말 정확한 지적이에요 사실 사례가 있었는데, 편집하다보니까 빠져가지고 완성본을 보고나니 제가 봐도 설명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어요 -프랑스에 유학온 분이셨는데 첫날 관공서에 가서 하이 익스큐즈미 두유 노우... / 노 잉글리쉬!! 해서 맘이 상했다는 사례.. -그리고 같이 만난 일행이, 상점에 가자마자 두유스픽 잉글리쉬? 하면서 엄청 유창하게 영어로 뭔가를 하려고 하는데 상점주인이 노잉글리쉬 스피크 슬로울리? 하면서 무안주던 사례 -그리고 영상에서처럼, 불어권 국가가 정말 많고 심지어 베트남도 일부 프랑스영향권이었어서(라오스 포함) 아랍, 흑인 등등 불어를 잘하는 사람이 많음. 그래서 외국인이라 기본적으로 불어 하는줄알고 있기도 해요. 그러니까 뭔가 다른 세계에 온것같은 기분, 영어=공용어 맞기는 한데 여기서는 통용이 안되는 느낌이었어요(남미에서 스페인어처럼, 어 그건 너생각이고 난 안해 이런식) -인접한 국가끼리 역사적으로 친한나라가 거의 없는데, 영어=영국 영국-프랑스 는 예나 지금이나 여러모로 친하면서도 앙숙, 고로 중국-한국에 비교해서 말할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위 여러 사례를 보면서도) 꼴뵈기 싫지만, 중국이 강국으로 떠오르고 있는 와중에 언젠가 외국인이 와서 중국어를 당연하다는듯이 한국인에게 쓰는 비유면, 와닿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거기에 추가로 -인종차별이 여러부분에서 일어날수 있는데, 백인은 친절해야한다+백인은 영어를 잘한다 에서 비롯한 오해가 아닌가 해서, 알려준다라기보다 한 번 이렇게도 생각해볼 수 있겠다 정도로 이야기 해봤습니다 지나칠 수 있는데도 영상 끝까지 꼼꼼히 봐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정스타님
@sungstar63252 жыл бұрын
피드백 감사드리고 영상 너무 잘 보고있습니다~! 항상 건강히 안전히 여행하세요~! 저는 테디님과 동갑으로 비행기 조종하고있어서 해외는 많이가는데 오래는 못 머물러서 항상 아쉬움이 남는데, 대리만족 잘 하고 있습니다^^
@허리-x6k2 жыл бұрын
저도 영상보며 그렇게느끼긴했는데 테디님도 공감해주려고 실수로 하신 말씀이싣듯
@novaacta83402 жыл бұрын
★ 한국/일본의 좋은 치안은, 단일민족으로서의 국민성과 높은 교육/문화수준 때문. 최근들어 감시 카메라가 더 도움이 되고 있으나, 감시 카메라가 없는 곳들도 유럽 등 다른 지역들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훨씬 더 안전함. 유럽 등 다른 국가들은 일단 어둡거나 인적이 드믄 곳은 위험하다고 간주해도 무방. ★
@파란쵸크2 жыл бұрын
마리 앙뚜와네트에 대한 그녀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마땅히 심판을 받았어요 했는지, 아니면 선동과 조작의 희생양이라 생각하는지...
@TeddyTravelog2 жыл бұрын
제가 영어 10년만 더 공부해서 물어보겠습니다 기다려주세요!
@기파랑-y1x2 жыл бұрын
우리 개념으론 강 이라기 보다 작은 하천 정도군요.
@TeddyTravelog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한강이 좀 큰 편이죠 ㅎㅎ
@별보러가자-l8z2 жыл бұрын
cctv 때문에 한국이 치안이 좋다는건 반박하고 싶어요 그런식이면 중국은 cctv 더 많아요 ㅎㅎ
@강찬-c6s2 жыл бұрын
파리를 보면서 느끼는 점은 우리나라 사대문 안도 파리처럼 역사, 문화, 상업, 근무의 중심지로 개발해서 서울의 랜드마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박원순 시장때는 개발을 억제하여 상당부분이 슬럼화되어 외국인들이 놀랄정도라고 하고 오세훈 시장도 피눈물이 난다고 표현하는 것을 보면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김영일-b1w2 жыл бұрын
슬럼화가 무슨 뜻인지 알고 사용하십니까? 우리나라에 그것도 수도 서울에 슬럼가라니..
@나야요-j6g2 жыл бұрын
파리가안전하다구? 당한사람이 한둘이아닌데
@TeddyTravelog2 жыл бұрын
너무 나대는 사람에게 파리는 위험하다=O 너무 걱정하는 사람에게 파리는 안전하다=O
@acdsee13722 жыл бұрын
프랑스도 일본과 마찬가지로 약탈국가였다 약탈한 문화재에 집착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 인쇄술도 한국이 유럽에 전해준 것인데 그전까지는 유럽 일반인들은 책이 너무 비싸서 구입해서 읽을 수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