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에게 슬프다는 감정을 가르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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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가랑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601

@gu2gu2_bangbang 11 ай бұрын

차가운 로봇의 심장에 뜨끈한 기름을 붓다니.

@ggamza_with_ddol 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랄랄라-f6j 11 ай бұрын

뜨끈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mingMiming-d3s 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mns12 11 ай бұрын

기름에 맛있는 로봇향이 스며들겠군요

@ttiroongg_atoo 13 күн бұрын

기며들게 되,,

@slothmic 11 ай бұрын

가인아씨 '크큭... 감정은 나약한 인간들이나 갖는 것...!' 하다가 붙잡혀 감정 주입돼서 5년만에 주인 만난 강아지 영상 같은 슬픈 영상 보는 고문 받는 악당 같아요ㅋㅋㅋㅋ

@좋.아.고양이 11 ай бұрын

고문 받는 악당이라눀ㅋㅋㅋㅋㅋㅋㅋㅋ

@yournot2016 10 ай бұрын

개 디테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하는계정-k5o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짱구 극장판 악당 설정 같아요 이 미묘한 허당같고 황당함...ㅋㅋㅋ

@하정우-m9u 11 ай бұрын

아 저때 가인아씨가 저렇게 서럽게 우는 귀한 순간이었죠... 점병이 가인아씨랑 행복해야 한다~!

@wcc1368 11 ай бұрын

귀한....가요.?ㅋㅋㅋㅋㅋ

@좋.아.고양이 11 ай бұрын

부리부리몬 죽음 이후 오랜만이였다...

@ichigomelon 9 ай бұрын

@@좋.아.고양이부리부리몬ㅠㅠㅠㅠㅠㅠㅠ

@carat_stay_here 11 ай бұрын

그래도 튀르키예는 고양이들이 살기 천국이래요 가인님

@n2naua 11 ай бұрын

진짜 T같다 하ㅋㅋㅋㄹㅋㄹㅋㅠㅠ

@moujuor 11 ай бұрын

오 그렇군요 아무래도 고향이니까 여기보다 춥지도 않고 기후도 적당하니 좋겠죠

@wasssssssssip 11 ай бұрын

@@moujuor아이앁ㅋㅋㅋㅋㅋㅋ진짜 T다운 대답이다

@onlymusic-sk8gi 10 ай бұрын

푸바오도 잘 살겠죠 ㅠㅠㅠㅠㅠ 그게 ㅜ문제가아니잖아요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국서린 8 ай бұрын

@@moujuor기후때문이라기보단 튀르키에 사람들의 전반적인 고양이에 대한 인식때문에 그렇죠. 우리나라 사람들은 반응이 극과 극으로 갈리는데 거기는 도시가 고양이와의 공생을 택했으니까요

@leelunada 11 ай бұрын

아 가인아씨가 저렇게 울면… 뭐랄까 웃김과 희열감이 동시에 느껴진달까나…

@sugib2420 11 ай бұрын

아 ㅋㅋㅋㅋ변태같이 이댓글 왤케 ㅋㅋㅋ 근데 인정합니다...

@이아르헨 11 ай бұрын

푸바오부분은 같이 울었지만 웃긴게 컸는데 지구별영상은 진짜.. 언젠가 먼 미래 어떤 마음으로 이 영상을 찾아보게 될지 그걸 너무 알 것 같아서 안 울수가 없어요

@nahan006 11 ай бұрын

이 댓글 읽고 다시 오열했습니다

@근무기록표 10 ай бұрын

아가씨 제발....

@Workshopsa 10 ай бұрын

비상이다…

@user-fp7ss1om8j 9 ай бұрын

이 아가씨가 날 또 울린다..

@soap5022 4 ай бұрын

최종오열....ㅜㅜㅜㅜ

@하닛-j7z 11 ай бұрын

12:05 여기부터 진짜 좀 충격적으로 웃겨서 움직일 생각을 못했음 꺾꺽 소리 내서 웃는 것도 아니고 걍 그 웃김의 충격이 커서 온 몸이 멈춰섰어욬ㅋㅋㅋㅋ 아이 웃으면 안 될 것 같은데 웃갸욬ㅋㅋㅋ

@s____rani 11 ай бұрын

가인앗시...점병이 한정 F 되시는 거 너무 웃기면서도 한편으로는 돼지방뎅이들이 가인앗시께 어떤 존재인지 알 것도 같아서 동시에 뭉클했어요!!!

@S2oap 11 ай бұрын

불과 3일전에 5살밖에 안 된 우리집 아기고양이를 떠나 보내줘서..... 감정이입이 너무 잘 되어버리네요 잘 지내야 해 사랑해

@군고구마-l8k 11 ай бұрын

슬퍼요...

@가오오 10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고양이도 좋은 곳 갔을거예요 화이팅!!

@가오오 10 ай бұрын

고양이도 주인이 잘 지내는 모습 보고 싶을지 몰라요

@kosssg 11 ай бұрын

4:46 카메라도 슬픈지 초점 잃어가는게 진짜 현대 예술이다

@soap5022 4 ай бұрын

아잌ㅋㅋㅋ ㅠㅠㅠㅠㅜㅜㅠㅠㅠ아진짜네 ㅜㅠㅠㅠ큐ㅠㅠㅠ

@navipado Ай бұрын

눈물에 앞이 뿌얘지는 거 같아요,,,,,,,,

@yuunmood13 11 ай бұрын

9:31 해맑게 n 모먼트 뽐내다가 1초만에 f로 쩜프하는 예린아갓시 진짜 귀엉녀...

@limi-limi8293 11 ай бұрын

4:38 여기 아기분수님 도네이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적절해서 웃김

@Z4S4l 7 ай бұрын

재희님이신가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0ndry 11 ай бұрын

가인아씨 우는거 진짜 마음 찢어지는데 터키라이센스가 진짜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뵤-l2x 11 ай бұрын

3:41 가인아씨가 안녕 하자마자 저도 울컥했다는..

@로라랑-n4s 11 ай бұрын

아니 사육사님 필력 무슨 일이에요... 지나가던 엔팁 처음엔 웃으면서 보다가 편지 읽고 같이 울고 갑니다...

@Rizard_Red 9 ай бұрын

와..유투브보면서 댓글달아본적없고 완전 극T라 개감성이란얘기많이듣는데.. 푸바오편지도보고 푸바오랑 쌍둥바오들도 귀엽다고 많이봤지만...어쩔수없지만 안가면좋겠다 생각만했는데.. 이영상보면서 우리집 냥이들로 대입해서 보니 미친듯이 눈물이나서 스스로도 어이가없을정도네요ㅋㅋㅋ 슬픈영화보고도 안울고 왠만해선 안울던내가 이렇게까지 눈물이 흐르나싶은정도ㅋㅋㅋㅋㅋㅋ F들은 항상 이런감정으로 사는건가요..ㅋㅋㅋㅋㅋ 너무슬퍼서 영상 몇번 멈추다 봤습니다 😂

@meoruming 11 ай бұрын

아니 진짜 저 슬픈데 웃긴 감정을 처음 느껴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 울면서 개 웃으면서 봄ㅋㅋㅋㅋㅋㅋ

@부리부리몬-o9r 11 ай бұрын

12:05 가인아씨의 급발진보고 눈물이 쏙 들어갓어요

@깨굴굴 11 ай бұрын

라이브로 보는데 저도 가인아씨가 웃긴데 내용이 너무 슬퍼서 광광 울었어요😂

@말하는고구마-k1o 11 ай бұрын

분명 푸바오에게 쓴 편지인데 쩜병이에게 이입해서 읽으니 가인님이 병철이 만난 이야기도 생각나고 진짜 떠나는 것 마냥 감정이입 돼서 버스 안에서 사연있는 여자마냥 울고있어요...ㅜㅜㅜㅜ 안돼 쩜병 떠나지마 평생 가인아갓씨 곁에 존재해

@영리-x2n 11 ай бұрын

대문자 T도 강제 F만들어주는 아기고양이들 평생 건강하고 행복해야된다~~~~

@익깅-u8d 11 ай бұрын

사랑하는 점병이에게 보자마자 가인아씨랑 같이 울었어요

@suninjangoon 11 ай бұрын

가인님 편지 두번째줄 읽는 순간부터 끝까지 예린님의 웃픈표정으로 눈물흘리면서 꺽꺽 웃으며 보게되네요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i2f 11 ай бұрын

내 판다도 아닌데 눈물이 나고 내 고양이 아닌데 펑펑 울어버림...(오열중)

@귀여워요-i2f 11 ай бұрын

절대 안울어...(또륵)

@somniumriddle 11 ай бұрын

나 저 편지 처음 봐서 지금 가인아씨 반응 보면서 웃으면서 같이 울고 있음ㅋㅋㅋ큐ㅠ 눈물흘리며 웃게됨

@seyoon9140 11 ай бұрын

가인아가씨가 편지를 읽다 우는 모습이 왜 AI가 슬픈 감정이란 걸 처음 깨닫고 우는 것 같이 보이는지... 슬픈데 웃기고 두 분이 너무 귀여워서 죽을 뻔 했어요.. 우리 점병이들 예랑가랑 아가씨들이랑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야한다~~

@Z4S4l 11 ай бұрын

부리부리몬, 점병이, 푸바오… 가인앗쉬를 울리는 건 모두 동물 친구들이군요

@Z4S4l 7 ай бұрын

아참 도넛도 있다

@움쪽-c7o 11 ай бұрын

....나도 푸바오의 이별에 공감 못하는 T였는데 점점 편지 읽는 가인아씨에 동기화돼서 오열함.....이 영상 보고 어떻게 안 울지

@Wowooooong 11 ай бұрын

14:54 쩜프야 일어나라~ 할때 어릴적 엄마가 깨우는 목소리가 생각나서 더 짠해요ㅠ

@cheyo6159 11 ай бұрын

아 가인아씨 편지 읽는거 너무 슬퍼서 같이 울다...

@Azi-0719 11 ай бұрын

가인씨 편지 읽을때 너무 슬펴용😢😢😢눈물바다가 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불재 11 ай бұрын

가인아씨 편지 읽으실 때부터 영상 끝까지 같이 울었어요 올해의 처음이자 마지막 눈물…

@sanmogi26 11 ай бұрын

벌써 떠나보낸지 5년이나 된 저희 집의 영원한 아기강아지를 생각하면서 한참 울면서 봤네요... 사랑해 보고싶어... 마지막 순간에 온몸에 마비가 와서 움직이지도 못했던 제 동생... 무지개 다리 너머에서는 힘차게 달려다니길!!!

@GDVWas 11 ай бұрын

가인아씨 편지 읽을 때 진짜 슬퍼서 울었어요..집사, 주인들만 느끼는 반려동물과의 이별

@양파쿵야-b6h 11 ай бұрын

가인아씨 울 때 같이 울었어요 ,,

@Daenggdaengg 8 ай бұрын

저도 작년 9월, 10여년을 함께 살았던 사랑하는 강아지를 떠나보내고 계속 슬퍼하다가 일부러 사진첩도 안 보면서 살았었는데 어느날 앨범에서 추천사진으로 보여주더라구요.. 가인아씨말대로 영상 꼭 많이 찍어두세요! 늘 함께했던 존재의 빈자리는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지만 디지털로나마 그리워할 수 있어서 행복해요.

@bwl8808 11 ай бұрын

3:40 안녕 할때부터 이미 울컥하신듯ㅠㅜㅠㅜ저도 울었서요ㅠㅜㅠㅜㅜ

@user-uj1bx6od7x 11 ай бұрын

이 영상을 보고 슬픈데 웃기다 라는 감정을 백프로 이해하게 되었어요

@_Jyeon_ 11 ай бұрын

요즘 들어서 디지털 사진기, 캠코더가 얼마나 대단한 발명품인지 생각하게 돼요. 소중한 누군가의 빛나는 순간을 그대로 담아서 간직할 수 있는 데이터를 남길 수 있게 되었다니, 어떻게 보면 정말 낭만적이지 않아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오늘자 영상을 보며 슬픔을 느꼈을 것 같아요. 언젠간 우리 모두가 이별할 순간이 올테지만, 우리는 이 데이터들로 이 아이들의 존재를, 이 아이들이 우리에게 주었던 기쁨을 영원히 기억할 테니까요!

@yeyeye0303 11 ай бұрын

가인아씨가 편지 읽는 거 들으면서 저도 울고 있어요옼ㅋㅋ큐ㅠㅜㅜㅜ 술퍼어ㅓ유ㅠㅠㅠ 밥 먹다가 울음바다 됐서우ㅠㅜㅠㅠㅠ + 예랑가랑이 하트 눌러줘서 와악!! 하고 수정했다가 하트 없어졌어... 나 더 슬퍼 ... 수정하면 하트 없어지는 줄 몰랐어... 저 그냥 쭐쭐 울면서 잠들게요...😭 흐어어어유유유유

@jyh0603 11 ай бұрын

저도ㅋㅌㅋㅋㅋ 밥 먹다가 울었어요ㅋㅋ

@한유빈-f3i 11 ай бұрын

저도 별안간 밥먹다 우는여성이 됐네요 ㅜ

@dangdang_ 11 ай бұрын

밥먹다 우는 사람 많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래요........

@방울방울-d1r 11 ай бұрын

아 ㅋㅋㅋㅋ저도 밥목다가 울었어요 ㅠㅠㅠㅠ

@용융용-n2j 11 ай бұрын

뭐 드셨어요?

@1500-ge1uk 11 ай бұрын

지금 엉엉 울면서 버스에서 보다가 터키 라이센스 보고 눈물 딱그침

@gangesriver916 11 ай бұрын

저랑 똑같네욬ㅋㅋㅋㅋㅋㅋㅋ

@damicat5814 11 ай бұрын

3:45 미치겠다 너무 웃긴데 너무 슬프고 너무 웃김 가인아씨 감정이입되면서 눈물참는게 너무 웃기다가 갑자기 슬퍼지는데 그옆에서 웃겨죽는 예린아씨표정이 또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s9or7r5h 11 ай бұрын

4:34 ㅋㅋㅋㅋㅋ웃긴데 슬픈 표정 ㅋㅋㅋ큐ㅠㅠㅠ

@2옥희 10 ай бұрын

입은 웃는데 눈에서 물이 좔좔 나옴…이중적 감정 이렇게 극명하게 처음 느껴봐욬ㅋ 쿠ㅠㅠㅠㅋㅋㅋ큐ㅠㅠㅠㅠㅋㅋㅋ큐ㅠㅠㅠ큐큐큐큐ㅠㅋㅋ큐ㅠㅠㅠ

@gyosu_ 11 ай бұрын

가인아씨가 우시니 저도 눈물이 나서 아가씨들이랑 같이 엉엉 울면서 영상 봤습니다....... 너무 슬퍼😢😢 근데 병철이 라이센스 듣자마자 웃어버려서 궁뎅이에 털났잖아요ㅠㅋㅋㅋㅋㅋㅋ

@jigyung 11 ай бұрын

몇달전에 16년 키웠던 강아지를 떠나보내서 같이 울면서 봤어요 쩜병이 꼭 오래오래 살아야돼

@ays-ps6wg 11 ай бұрын

저도 가인아갓시같은 intj인데 서점에서 딱 저 책 보면서 울었어요...털뭉치 절대지켜

@다성-h5u 11 ай бұрын

생방보면서도 같이 울면서 웃었는데 편집본으로 점병이 영상 나오면서 편지 읽는거 보고 밥먹으면서 개오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옆에 우리고양이 만지면서 2차 오열ㅠㅠ

@다성-h5u 9 ай бұрын

ㅅㅂ오늘보고 또 움

@frexxyhxx 11 ай бұрын

15:05 예랑가랑 울먹입꼬리 넘 기엽구슬퍼 ㅠ 점프야 오래오래살자~~~

@나쵸-r8h 11 ай бұрын

극강의 T지만 쩜병이에 관한 것이라면 F 100%가 되는 가인아갓씨...😢

@GR2N_T 11 ай бұрын

편지가 너무슬퍼서 눈물나는데 울기엔 또 가인아씨가 너무웃겨요ㅠㅠㅠㅠ😂😂😂😂😂😂😂

@kimdotkisswin 11 ай бұрын

4:37 아니 오열하면서 폭소하는 나를 발견함 이게 가능하다니

@user-ou2yk7hl6f 9 ай бұрын

진짜웃기면서 슬픈감정은 오랜만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서 우는게 가능하구나

@myrxxim 11 ай бұрын

가인아씨와 예린아씨에게 점프와 병철이가 너무나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인게 영상에서 너무 잘 보여져서 눈물이 주르륵 흐르내오 ,,,, 🥲 언제나 행복만하자 점병아 따흐흐흑

@예원-r5h 11 ай бұрын

웃으면서 울 수 있다는 기묘한 감정을 처음으로 느꼈습니다..

@코노가는마리모 11 ай бұрын

2016년에 떠난 울집 강아지가 생각나서 너무 슬프네요😢 점병이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기를 ㅎㅎ

@gu2gu2_bangbang 11 ай бұрын

14:13 노래까지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gu2gu2_bangbang 11 ай бұрын

15:46 병처리 버전까지..🥹

@i_m_sol_LOVE 11 ай бұрын

가인님의 거울치료 ㅋㅋㅋㅋ 완벽

@염-q6s 11 ай бұрын

올 해 오랫동안 함께했던 가족같은 고양이를 떠나보내고 나서 그런지 편지가 다르게 와닿더라구요 완전히 같은 마음이였을지는 모르겠지만 편지 읽으며 엉엉 우는 가인아씨 마음이 이해가 되네요...😂

@user-fq1de7py6i 11 ай бұрын

많이 힘드셨겠어요... 저도 고양이를 키우고 있지만 이별이라는건 참 힘들고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ㅎㅎ

@9name_name8 11 ай бұрын

아앀ㅋㅋㅋ가인님 편지읽을때 ㅈㄴ 예랑님처럼 눈물은 줄줄인데 개웃고잇음ㅋㅋㅋㅋ진짜 웃긴데 존나 슬픔 ㅠㅠㅋㅋ큐큨ㅋㅋ큐큐큐큐ㅠㅋㅋㅋ큐큨ㅋ큨큐ㅠㅠㅠㅠㅠ

@mandu899 10 ай бұрын

이번에 7살 6살 되는 아기 고양이들을 키우고 있는데 애들이 점점 건강이 나빠지는걸 보고 이 편지이 이입해서 읽으니 눈물이 하염없이 나더라구요 언젠간 떠나보내야할 아기고양이들이지만 지금을 1분 1초 소중하게 보내야겠습니다

@TiKa_SideM 7 ай бұрын

푸바오 중국 도착소식 보다가 다시보러왔어요ㅠㅠ😂😢

@samkonim 11 ай бұрын

4:58 부터 배경으로 점병이와 가인집사 영상틀어주는거 반칙아니냐고요ㅠㅋㅋㅋㅋㅋㅋㅋ 참다가 여기서 눈물터짐 ㅠㅠ

@라떼-e5c 11 ай бұрын

밥 친구 잘못 사귐 😢😢😢😢 참치김밥 떡볶이 그리고 오뎅 먹다가 울고 있음 ....

@Lulu_lala_cute 11 ай бұрын

맛있겠어요 선생님...

@rutyanS2 8 ай бұрын

간을 맞췄네요.

@gu2gu2_bangbang 5 ай бұрын

야무지게 드셨군요.

@제뉴에리 3 ай бұрын

위에 다 T에요...?

@두콩완-q9j 2 ай бұрын

@@제뉴에리슬프지만 맛도리잖아요 ㅠㅠㅠ 흑흑 쫀득쫀득

@abca7224 11 ай бұрын

가인님 편지 읽는데 먼저 떠난 우리 강쥐생각나서 같이 눈물한바가지쏟음ㅋㅋㅋㅠㅠㅠㅜ

@seoseoseo_1021 11 ай бұрын

하....별안간 울면서 웃는 여자됨............푸바오 니 꼭 가야겠나!!ㅜㅜㅜㅜㅜ

@감자많이먹어라 9 ай бұрын

그냥 밥 먹으면서 가볍게 보려고 아무거나 하나 틀었는데 먹으면서 울다가 웃다가.... 난리도아니었습니다 제 생애 가장 다이나믹했던 식사시간이었어요 점병이행복해야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온도-t3w 11 ай бұрын

하... 올해 6월 고양이 3마리 중에 한 마리가 심근비대증으로 급사했었어요 그리고 슬픔이 다 가시기 전에 3개월 후에 나이가 많은 다른 한 마리도 따라서 떠났어요 고양이끼리 유대감이 큰 경우 그렇게 따라가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나이 많은 고양이가 건강한 편도 아니었으니 그랬을 수 있지만 15년, 11년을 같이 산 아이들이 한 번에 둘이나 가버리니까 올해가 많이 힘들었는데 마지막 영상 보면서 저도 모르게 울어버렸네용... 영상 진짜 많이 찍으세요 저도 가끔 자는 영상, 노는 영상, 장난 치는 영상, 일할 때 방해하는 영상, 밥 먹는 영상, 부르면 오는 영상 등등 아주 작은거라도 다 찍었었는데 그게 그렇게 고맙더라고요😢 왜 우리의 시간이 달라서 이렇게 슬프게 하는지ㅠ...

@chiro4683 5 ай бұрын

반려묘 3마리 중 한마리를 보내고 다시 이 영상을 보니까 가인아씨랑 같이 울 것 같네요.. 너무 갑자기 떠난 아이라서 아직도 마음에 품고 살게 되네요,,,,,

@지-g2f 11 ай бұрын

울면서 웃을수 있는 희안한 경험이었습니다... 넘나리슬퍼욬ㅋㅠㅠㅠㅠ 안녀엉!? 할때부터 이미 울고잇음

@Mmm-re2tx 11 ай бұрын

지나가던 대문자 T영상 내내 펑펑울엇어요......저는 반려동물이 없는데도....

@Eve_psyche_H.N.M 11 ай бұрын

병철이 마미 영상보니까 더 슬퍼요ㅠㅠㅠㅜㅠㅠ 쩜병아 아프지말고 행복하자ㅜㅠㅠㅠㅠ

@뉴기밍 10 ай бұрын

ㄹㅇ티들도 감정이있어요 특히 동물친구들에 대해 말할때 감정이 벅차오름..

@Nobody-jw7nj 11 ай бұрын

노견 키우고 있어서 이번 영상 보면서 엄청 울었어요 ㅠㅠ 애기 이별 생각만 하면 와르르멘션됨 ㅠㅠㅠ

@Uegnjtfxde 11 ай бұрын

아 예린아씨 되어서 보고 있는 중 아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물은 주륵주륵 흐르는데 입은 웃고 있음

@user-ji6od5ds1t 11 ай бұрын

2살 아기푸들강쥐 키우는 파워t인간인데 가인아씨 울떄 같이 울었습니다 ... ㅜㅜ 진짜 동물 키우는 분들은 다 공감할거 같아요 ,, 푸바오야

@우쭐와레 11 ай бұрын

이날 라이브 진짜 눈물바다였어요ㅜㅜㅋㅋㅋㅋ 저도 보면서 웃으면서 울고 ㅜㅜㅜㅜㅠㅋㅋㅋㅋㅋ

@dAYdr3Am0 11 ай бұрын

저는 반려동물도 없는데도... 같이 오열했어요ㅠㅜ 가인아씨 마음이 너무 이해됨ㅠㅜㅜ

@V세리 8 ай бұрын

이틀전에 10월 13일?에 태어난 아기고양이가 사고로 엄마냥, 형제냥이들을 두고 먼저 고양이별로 가버렸는데 그 고양이가 떠오르네요... 울 까망이 언니가 정말 사랑하고 또 사랑해... 보고싶어...

@김가족-h5n 11 ай бұрын

예랑가랑영상을 샤워 중에 보던 중 겨드랑이를 씻다가 오열했습니다... 쩜병쩜병아 정말 오랫동안 예랑가랑과 같이... 있어쥬ㅓ ㅠㅜㅠㅜㅜㅜㅜㅜㅜㅠㅠ

@스껄한데요 11 ай бұрын

이걸 보고 어케 눈물을 참을 수가 있단말임?????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rma7891 11 ай бұрын

웃고 울고 또 웃는 정신없는영상 최고 날 쥐락펴락하네

@INEmylord 11 ай бұрын

아 근데 가인님 넘 공감됨...나 INTP인데 우리집 고양이 생각만 하면 눈물이 또르륵 남...막상 고양이는 내 옆에서 자고있는디 ㅠ

@INEmylord 11 ай бұрын

아이씨 편지 읽는데 나도 눈물나네...

@뮴먕 11 ай бұрын

이 영상 보는 내내 울었어요……… 에프의삶힘들다

@usermmm888 11 ай бұрын

아가씨들 영상 보면 눈물이랑 웃음이 동시에 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엉덩이가 자주 복슬복슬 해져요... 지금도 복슬 엉덩이가 되었답니다

@인생무상-n3t 6 ай бұрын

저도 가인아씨처럼 푸바오 보면서 우는 사람들이 신기했는데 아직 한번도 동물을 키워본 적이 없는데만약에 제가 동물을 키우는데 그 동물을 떠나보낸다면 그건 슬플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확실히 본인이 키운 대상이냐 아니냐에 따라 감정을 이입할 수 있는 정도가 다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