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가 요즘 핫하다던데..? 자극적인 부동산 호재, 현실은 전혀 다릅니다 (캘리포니아, 부동산 투자)

텍사스가 요즘 핫하다던데..? 자극적인 부동산 호재, 현실은 전혀 다릅니다 (캘리포니아, 부동산 투자) | 지오플랫 제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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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67

@Gioplat 2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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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mutton 2 ай бұрын

노숙자 많고 문제 많아도 그래도 살기는 캘리포니아가 최고.. 민주당 장기집권에서 공화당으로 바뀌면 더 최고일 듯ㅋ

@DanielKhang-kf7md 2 ай бұрын

백퍼공감. ㅋㅋㅋㅋ 저도 그렇게생걱해요. 인디펜이고 무당파 이고 당이름이나 사람 이름 안보고 정책만 보고 투표해온 저로썬 여 켈리는 이제 헬리포냐된지오래고...대다수 문제즐은 민주당 탓이라고 하는 의견에 반대 없습니당 ㅋㅋㅋㅋ

@bmet596 2 ай бұрын

캘리나 텍사스나 조지아나 벌이가 션찮으면 다 똑같은소리 살아본사람으로 느끼는거지만 다 장단점이 잇소 하지만 캘리가 더 팍팍한건 사실

@capitalistplaybook 2 ай бұрын

렌트는 수익율이 기본인데 주택가격이라는 중요한 요소를 누락하고 말씀하시는 건 아닌지??

@seanb2449 2 ай бұрын

캘리포니아에서 높은 소득을 가진 사람도 나갑니다. 일론머스크가 경제력이 부족해서 텍사스로 주소를 옮기지 않았겠죠. 여기 댓글보니 캘리포니아 사는거에 자부심 느끼는 분들 많네요. 어느 지역이든 정치적인 균형이 없으면 망가지는건 공화당이든 민주당이든 마찬가지에요. 오히려 주식 많은 사람들은 캘리의 이상한 자본소득세때문에 다 도망갑니다. 그리고 여긴 공시지가 연동도 제대로 안되있어서, 재산세도 제대로 안 걷혀서 그냥 기본적으로 제도상 항상 세입보다 세출이 많은 법을 갖고 있습니다. 안타깝네요. 다 이유가 있으니 떠나는건데.. 베이 지역 학교 오셔서 지금 어떻게 굴러가는지 한번 보셔야 할듯.. 학교도 통폐합하고, 학생수도 줄고 있는데..

@지은김-t8u 2 ай бұрын

베이지역이 캘리포니아의 전체가 아닌데요... 샌디에고와 얼바인 오렌지 카운티는 너무 살기 좋습니다.

@seanb2449 2 ай бұрын

@@지은김-t8u 저 망가지는 현상은 캘리 법제 때문이에요. 샌디에고, 오렌지 카운티로 제한하시면, 캘리포니아 대부분의 인구가 있는 다른 카운티가 더 대표성이 있겠죠? (샌프란, LA, 산호세 등)

@stepbehind Ай бұрын

@@지은김-t8u시간문제일듯요 OC 무너지는 것도 샌디에고는 괜찮을라나

@chaehyungbae Ай бұрын

아무리 아무리 텍사스 텍사스 해도 결국 캘리포니아에서 못버틴 사람들이 가는게 텍사스 입니다. 결국 캘리가 최고인건 모두 부정 못하죠. 돈주면 어디서 살거야? 물어보면 캘리죠. 여러가지 이유를 붙여서 텍사스 정신승리를 하지만..캘리에 살아야 결국 위너인건 누구도 부정못해요.

@paulrh22 2 ай бұрын

왜 그런지를 따져야죠.. 캘리포니아는 기존에 집을 가진 사람들은 부동산 보유세가 적습니다. 같은 백만불 짜리 집을 가지고 있어도 보유세 상한선으로 1년에 3천불 내는 사람도 봤씁니다. 그런데 새로 집을 사면 같은 백만불이지만 1년에 만오천불에서 2만불은 내야죠. 무려 5배가 넘는 차이입니다. 기존에 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꿀을 빨고 새로 집을 사 이사온 호구들이 세금을 다 내는 경우인거죠. 캘리포니아는 멜로루즈라는 특별 세금까지 만들어서 주변 인프라에 대한 비용을 부담하게 합니다. 따라서 새로 집을 사야 하는 사람이면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텍사스에서 집을 사서 시작하는게 답입니다. 연봉이 50만 이상이라서 돈에 연연하지 않는한 캘리포니아에서는 노후에 거지로 남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한국 인천공항에서 LA 거지온다고 말하는게 괜히 그러는게 아니죠. 노후에 돈이 얼마 남는지 잘 계산해 보시면 알겁니다. 살기는 캘리포니아가 더 좋긴 하죠. 한국 사람으로서는. 하지만 매년 다른 사람 대비 부동산 보유세를 5배 더내야 한다면? 그리고 인컴 텍스는 최고 수준이죠. 캘리포니아 사는데 백만불짜리 집 기준 (텍사스 동일 사이즈 집 30만불)으로 매년 부동산 보유세로만 만불은 더 내야 하고 인컴택스까지 하면 보통은 3~4만불은 추가로 세금을 내야 할걸요. 장사가 잘될수록 더 내야 하고요. 그럼 왜 이렇게 캘리포니아의 가격이 높을까요? 공급이 없거든요. 생각해보세요. 30년전에 30만불에 산 주택이 지금 백만불이 됐는데 세금은 몇천불 내고 30만불에 대한 모기지도 거의 다 냈겠다 뭐하러 새로 집을 사서 세금 및 모기지를 대박 내는 것으로 갈아탑니까? 죽을때까지 꿀빨고 사는거죠. 그러니 택사스로 가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아도 집값이 유지되는 겁니다. 그럼 앞으로는요? 지금까지도 그래왔지만 캘리포니아의 보유세 구조가 이상해서 폭등과 폭락을 반복하고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경기 불황이 와서 집을 팔아야 하는 수준이 되기 전에는 기존 집주인들은 안 팔것이며 집값은 계속 오를 겁니다. 그러다가 불황이 와서 한꺼번에 나가리가 되는 상황이 주기적으로 발생하죠.

@jl4029 2 ай бұрын

정확하시네요

@joehu9006 2 ай бұрын

어디서 이런 거짓정보를 흘리는지 모르겠네. 그리고 정확하다고 댓글 남긴 머저리는 친구인가? 백만불인데 1년에 재산세가 만오천불에서 이만불? ㅎㅎ 그건 신도시에나 적용되는 거지. 멜로루즈 세금때문에. 그렇더라도 2만불까지 절대 갈일 없음. 대부분은 1에서 1.2프로임. 구글에서 찾아보면 정확히 나오는데 어디서 구라를 치니. 그리고 텍사스는 재산세가 2프로정도고 요즘 집값 많이 올라서 오스틴 이런데는 캘리포니아에 거의 버금감. 평균적으로 캘리포니아 백만불집 기준 요즘 텍사스도 50만불정도는 줘야 하고. 재산세 비율이 2배인걸 감안하면 재산세 내는 건 거의 비슷함. 그리고 30년전에 산 주택을 갖다가 비교할려고 하는데 그건 어디 지역이나 다 마찬가지지. 지금 안 파는 가장 큰 이유는 현재 모기지 비율(거의 7프로)이 너무 높아서 저금리(3~4프로)에 산 주택을 팔고 집을 갈아탈려면 이자를 너무 많이 내게 되니깐 그런거고. 모기지 금리가 5프로정도로만 내려와도 갈아탈려는 사람 널렸수다. 그리고 언제 집값 폭등 폭락이 반복됐니? 최근에 코로나때문에 폭등한 거랑 16년전 2007-8년때 금융위기와서 폭락한 거 빼고는 없는데? 어디서 얄팍한 지식 듣고와서 아는 척 하지 말고.

@meekada 2 ай бұрын

텍사스 큰 도시들 (휴스턴, 달라스, 오스틴) 에 30만불 집 없어요.. 팬데믹 전이면 몰라도

@joehu9006 2 ай бұрын

무슨 무식한 소리를 이렇게 장황하게 써놨다냐. 백만불 집 재산세가 1만오천에서 2만불이라는 데서 웃고 간다. 극히 일부 지역에만 해당되는 걸 캘리포니아 전체인냥 거짓말 하네. 캘리포니아 평균 재산세율은 1프로도 안된단다.

@hehe152jeje6 2 ай бұрын

@@meekada 있죠 ㅋ찾아드려요? 치안,학군좋고 홍수한번 안난 그런 수요 엄청 높은곳에서 30만불짜리 집을 찾으려는건 아니죠? 캘리에선 30만불짜리 집있어요? 거긴 돈 엄청 벌어도 완전 조그만 집에서 살던데 ㅋㅋ남는것도 없다매요? 캘리포니아 뽕맞은 하우스푸어들만 사는곳아님?

@spicykim9505 2 ай бұрын

저는 워싱턴 주에 살고 있는데요, 요즘들어 많~~~~은 켈리포니안들이 넘어 왔습니다. 그래서 캘리포니아에대해 궁금했는데, 역시 비싸서 그런거네요. 물론 여기도 비싸지만,,

@aroma1911 2 ай бұрын

음.. 대다수 타주로 떠난 인구는 애초에 기존 캘리포니안이라고 치기도 애매하게 오래 살지 못하고 경제력 등의 문제로 캘리포니아 생활권을 버티지 못해서 떠난 이들입니다. 고작 몇년 이 쪽에서 지내다가 생활 유지가 안되어 다른 곳으로 떠는 철새 인구에 가깝습니다.

@JjJj-cj1bh 2 ай бұрын

@@aroma1911난 나이가 있어서 페이먼이 없지만 젊은 친구들은 집 구입이 가능한지....집 값이 정말 끝도없이 올라가네여...

@peteryi1723 2 ай бұрын

저는 뉴욕 사는데 여기도 캘리에서 넘어온 사람이 정말 정말 많습니다. 캘리에서 대학나오고 직장 다니다가 못살겠다고 온사람들이던데...

@blueocean4231 2 ай бұрын

캘리포니아 사는데 타주로 갈 계획입니다 무엇보다 물가 개인소득세 때문에 라이프 퀄리티가 떨어집니다 제 주변 은퇴자는 거의 떠났습니다 은퇴하는 순간 은퇴연금까지 세금내야하는 남가주에 살 이유가 없습니다 샌프란시스코 따라갈듯합니다 샌프란시스코도 결국 물가 거주비 상승으로 다 떠났죠

@patrickyeon2652 12 күн бұрын

저도 캘리에서 은퇴하면 평생 싸 둔 자산에 빨대 꽂힐 껄 뻔히 아는 데,,, 타주든 타국으로 옮길 엄두가 안나요.. 물론 자산이 얼마 안되는 분들은 캘리 만큼 살기 좋은 곳이 없다는 것... 그걸 뻔히 세금 뜯기는 중산층과 은퇴자의 마음은 열불나죠... 저소득이거나 저소득 지향하는 분들이 맘 편하게 살 수 있는 곳이 되어 버렸어요..

@Doglala-j4w 2 ай бұрын

미국 교포로서 캘리(특히 엘에이 카운티)가 좋은 점은 교포사회가 아주 넓어서 좀 안좋은 일이 있어도 덜 창피한 것이 아주 장점이여요. 교포사회가 좁으면 되게 신경쓰이잖아요. 또한 조금만 형편이 되도 주변에 놀러갈 곳들이 많은거여요. 그리고 어차피 소수민족은 민주당 지역(대도시)에 살아야 하는데 민주당 지역은 다 비슷해요. 캘리는 날씨, 경치좋고 놀러갈 곳들이 많으니 스트레스가 덜해요. 사람들이 바보가 아닌데 왜 비싸게 지불하고 살겠어요? 다 그만큼 값어치가 있어서죠. 캘리에 대해 부정적인 사람들은 주로 일부 하층백인들인데 그들과 동양인들은 입장이 다르죠. 저는 한국 역이민하려다 엘에이로 결정했어요. 여러 정보를 접하니 오히려 엘에이가 더 한국, 한국인들 같고 인간미와 마음의 여유도 있어요

@kyongseo2381 2 ай бұрын

저도 캘리포니아에서 두달 전 나온 사람입니다.주위 분들 여력이 되시면 다 떠난다고 하시고 오히려 주류에서 일을 못하실 분들이나 사업할 여건이 안되시는 분들이 떠나지 못하고 있습니다.헐리우드 배우들의 탈출 속도도 어마어마 합니다.다들 올림픽 전에는 정리하고 떠난다고 하시는 분들이 절반이 넘어요.실제로 조사 결과 캘리포니아서 떠나거나 떠날 예정이거나 여건이 된다면 떠나고 싶다는 의견이 60프로 넘었습니다

@양엔젤라 2 ай бұрын

그렇게 떠난 사람들이 많다는데 고속도로는 왜 더 막히나요 그건 사람들이 떠나기도 했지만 또한 켈리로 오는 사람이 더 많다는 증거 아닐까요

@jkim29able 2 ай бұрын

전 날씨 때문에 캘리 안 떠나요. 자연환경도 그렇고. 남편 직장도 소프트웨어 쪽이라 직장도 여기만큼 많은 곳이 없고요. 엔지니어쪽은 선택지가 별로 없죠

@patrickyeon2652 12 күн бұрын

캘리포니아에서 떠난 다는 게 쉽지 않아서 못 떠나는 사람들은 그래도 자산가 일 듯.. 원래 캘리포니아가 sticy state 이라서 오랫동안 재산 일군 걸 가지고 타주로 이주하는 걸 극도로 막아요.. 세금 소송 걸어서라도 갈취... 그니깐 어쩔 수 없이 가성비 낮더라도 뻔히 부동산에 갈 수 밖에요.. 그리고 공실률,,, fred 같은 데서 보시며면 아시다시피 상업용,은 맛이 간 지 오래고,, 그나마 버티던 , 산업용 부동산도 아래로 내려 가는 중... 과연 주거용이라고 안 떨어질 까.....당장은 맘 같아선 살 수 있을 수 있을 것 같아도,, recession 이라면 중산층도 구매하기 힘들 듯... 현금 보유한 사람만이 살 수 있을 듯.. 어제 1400만불짜리 170만불 ,refinancing 하는데 은행하고 얼마나 얼마나 힘들었는데,, 사인 서류만 196page,,, 싸졌다고 살 수 있을 것 같지만 환경이 그리 안 될 겁니다.

@jl4029 2 ай бұрын

이렇게 차트로 분석해서 그럴듯해보이지만 오류가 많아 보이네요 혹시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부동산하시는 분이시라 이렇게 해석하신게 아닌가싶네요. 노숙자 불법이민자등등의 유입으로 공실률이 낮아보이는거지 엑소더스는 계속 되고있습니다 큰 실리콘기업들도 앞다투어 캘리포냐를 떠나고있구요 앞으로 스페이스엑스 엑스등등…

@meekada 2 ай бұрын

저도 conflict of interest라 봅니다 그냥 구글쳐봐도 빅테크 엑소더스 치면 리스트 나오는데...

@seanb2449 2 ай бұрын

@@paulyun3052본사는 부지 및 건물을 뜯어서 못 옮기니 어쩔 수 없는거고, 구글도 산호세에 새로 캠퍼스 짓는거 취소했고, 메타도 여러 신축 계획 동부, 남부, 서부 할거 없이 취소했어요. 요즘 신입들이 리모트를 얼마나 많이 하는데, 그걸로 보시는지..

@Mydataworldranking 2 ай бұрын

@@seanb2449 회사들이 회사 옮길때 건물을 뜯어서 옮기나요? ㅋㅋㅋ 가서 새로운곳 세입자로 들어가면되지요 ㅋㅋ 말이 안돼는 억지시네 ㅋㅋ

@sinainy 2 ай бұрын

캘리포니아에 지진 산불 등 자연재해 위험이 있는 건 맞지만, 텍사스 역시 토네이도 고위험 지대. 지진은 언제 올지 모르는 위험이지만 토네이도는 거의 매해 지나감. 둘다 자연재해에서 자유롭지 못한 지역이기에, 자연재해가 가장 중요한 조건이라면 둘다 가면 안됨.

@TONYRPARK 2 ай бұрын

10:15 에, "투자관점의 임대수요는 캘리포니아 중에서도 LA 나 오렌지 카운티가 훨씬 높다고 하셨는데..." 캘리포니아 중에서 실리콘밸리가 있는 The SF Bay Area 를 반드시 언급하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좋은 내용과 예리하고 정확한 판단을 하는 지오플랫 유투브를 저도 좋아합니다. 다른 부동산체널과는 격이 다른듯 합니다. 그래서 객관적인 시선으로 미국 부동산 전체를 보시려면, 전세계 IT 기업들의 핵심 Core 인 The SF Bay Area 의 부동산의 기본적인 분석이 꼭 있어야 할 듯 합니다~

@andycho5546 2 ай бұрын

텍사스 시간이 갈수록 이상기후 때문에 기온은 더 올라가고 자연재해도 늘고 사람이 살기 더 힘들어지는데... 에어컨이 호흡기같은 역할을 하는 곳 많지않나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캘리에서 집 사기 힘들어 사실상 떠밀려 텍사스로 이주하지만, 나는그냥 절대적인 환경이 텍사스가 더 좋아서 간거다 라고 자기위안 하는 분들 많아보임. 한국사회에서 자리못잡고 밀려나 미국으로 이민와서 살면서 매사에 한국 깎아내리기 급급한 이민자분들 종종 보이는데 그 성향이 이 사례에서도 관찰됨.

@Doglala-j4w 2 ай бұрын

제가 봐도 샘나서 ㄱ.러지 않나 싶어요

@hook772 2 ай бұрын

미국 이민자중 한국 깎아 내리기 급급한 사람들은 한국에서 적응하지 못한 하류층들 인가요? ㅋㅋㅋ. 한국 보다 더 큰 발전의 기회가 있는곳이 미국이라 생각합니다. 미국 일등이면 세계일등이 될 가능성이 훨씬 더 많아 보이네요

@thewholenewworld3998 2 ай бұрын

폭탄돌리기중 폭탄을 누가 맞냐 그것이 문제로다 ㅋㅋㅋ 미국 집 거주용이지 투자용이 아니다 ㅋㅋㅋㅋ 투자용은 무조건 한국.

@hehe152jeje6 2 ай бұрын

휴스턴은 왜 뺐나요?

@caseyhong1316 15 күн бұрын

휴스톤에 사는 사람들 에겐 미안한 얘기지만 그 쪽은 비지니스 아니면 살고 싶다는 사람 없습니다 ..덥기는 마찬가지에다가 습기도 장난 아니고 거기다 자연재해까지 말해 뭐합니까..

@hehe152jeje6 15 күн бұрын

@@caseyhong1316 휴스턴은 미국에서 인구가 4번째로 많은 도시고, 곧 시카고 앞지르고 3번째로 올라설거라는데 달라스보다도 땅이 두배로 크고 인구가 두배로 많은곳인데 누가 들으면 휴스턴만 자연재해 생기고 사람 못사는곳인줄 알겠습니다.

@ottertubetv9356 2 ай бұрын

간단히 요약하면 캘리포니아의 중산층 증발이 타주로의 인구영입을 부추긴다고 보면 됩니다. 하와이로 변하는 거예요. (투자가+재벌가 그리고 나머지는 주 정부의 도움을 받아 겨우겨우 부자들에게 서비스하는 인구). 자녀들의 성공여부를 논한다면 캘리포니아 떠나는게 답이죠.

@stonelhs 2 ай бұрын

그냥 텍사스로 그만 왔으면.....

@chopchop6878 2 ай бұрын

투자는 한국이 맞지요 ㅋㅋㅋ 같은돈에 한국이 투자가 훨남 ㅋㅋㅋ

@테슬라300 2 ай бұрын

저출산으로 인구가 계속 줄어들면 부동산 수요도 줄어드는데 투자가 갠찬나요?

@chopchop6878 2 ай бұрын

네 인구수가 계속 줄어도 수도권 밀집 현상이 나타나 가격은 내려가기가 쉽지않습니다.

@hyunleesd 2 ай бұрын

캘리포니아는 투자로 사고, 살지는 않습니다.

@hehe152jeje6 2 ай бұрын

캘리는 앞으로도 심해질건데, 왜냐면 민주당 엘리트들이 중산층/가난한사람들 다 쫓아내려고 일부러 정책이랑 아젠다를 저딴식으로 만드는거임. 산불도 마찬가지, 이제 저기에 땅 사서 집짓고 엄청난 부자들만 모여서 살예정.

@DanielKhang-kf7md 2 ай бұрын

아..그렇게 봐도 되는건가요.....무섭네요

@hehe152jeje6 2 ай бұрын

@@DanielKhang-kf7md 이것저것 찾아본 제 의견으론 그렇네요 ㅋ 원래 대중의 의견을 따라가면 본전도 못건집니다. 캘리뽕맞은사람들은 저기서 힘들게 버티고 버티다 못버텨서 결국 다른주를 알아보기 시작할텐데 그때 쯤엔 살수있는 집도 없어서 월세 전전긍긍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ㅋ 돈이 넘쳐나고 스스로 글로벌리스트들과 나란히 할수있는 영향력이 된다 예(방시혁/BTS, 대기업 CEO, 글로벌리스트들이 밀어주는 사업가들이 아닌 이상 들어가서 집 하나 얻는것도 어렵지않을까싶음요ㅕ

@sinainy 2 ай бұрын

캘리포니아에서 다른 주로 삐져나간 사람들은~ 어차피 캘리포니아에서 살아갈 경제력이 안되는 사람들이 대부분. 그래서 캘리포니아 내 중상류 이상의 주택들은 결코 경쟁력과 가격이 떨어지지 않음. 한마디로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두드러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봄.

@liquorstor 2 ай бұрын

제 주위엔 경제력이 더 좋은 사람들이 간 편입니다. 더 나은 혜택을 누리게 위해. 경쟁이 덜한 비지니스나. 꿈에 그리는 대 저택 소유등입니다.

@LKINSV 2 ай бұрын

@@liquorstor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KINSV 2 ай бұрын

@@liquorstor 주위를 보지 말고 전체적인 자산대비 이동 데이타를 봐라 당신 주위 사람이 캘리 부자속에 얼마나 낀다고 ㅋㅋㅋ 그런 우물안 개구리 생각은 버리세요

@미쿡에이민온촌놈 2 ай бұрын

돈 많은 고액 연봉자들이 대다수 타주로 이주하고 있고 오히려 대다수의 홈리스들이 캘리포니아로 몰리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대기업들이 150개 넘게 다른 주로 이주를 했으니 그런 회사의 고액연봉자 가족들이 다 이동했다고 봐야죠. 그런데 날씨는 좋으니 홈리스들 입장에서는 캘리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LKINSV 2 ай бұрын

@@미쿡에이민온촌놈 실리콘벨리 살고 있는데 고액 연봉자들 이주 안하고 잘 살고들 계시는데요? ;; 오히려 텍사스 갔다가 기후나 자연재해 때문에 돌아오는 추세이고 이주 했어도 핵심부서들은 다 여기 있어요... 잘 모르면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