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워킹 , 앵글, 테이의 패션, 바닥에 자욱한 연기까지 그시절 완벽하다,, 옛날에는 가수가 노래하기 전에 성우들 소개멘트 꼭 있었는데 '쌀쌀한 이 가을을 따뜻하게 감싸줄 천상의 목소리, 발라드의 황태자! 테이가 부릅니다! 사랑은,,,향기를 남기고~' 이런 멘트까지 쳐주면 완.벽.
@행국3 жыл бұрын
ㅋㅋ 아진짜 너무웃겨요!!
@summerrrrk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멘트 개웃기네
@moon2_yeonhee3 жыл бұрын
네에~ 테이가 부릅니다
@kevinkim1849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nntion3 жыл бұрын
일마는 진짜다
@김현우-n7q3y2 жыл бұрын
가수들 보통 세월지나면 노래 변형시켜불러서(기교 넣고,고음 내리고) 그 당시 그 감성 못느낄때가 많은데 그 당시처럼 불러줘서 너무 좋음
@pleasehandicap2 жыл бұрын
나가수 시즌2부터 편곡이 의무적인 분위기로 흘러서 이후에 나오는 음악관련프로그램 죄다 개나소나 편곡 싸질러서 원래 음원의 감성 듣기가 힘듬
@마구로 Жыл бұрын
전 근데 바꿔부르는것도 색다른맛이 있어서 좋더라구요 물론 갑자기 원곡에 없는 고음 빽지르고 무반주에 급 가성으로 분위기잡는 편곡은 극혐...
@original495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좋은쪽으로) 더 탄탄해지고 깔끔해진 느낌.. 리메이크 곡들도 테이답게 불러줘서 정말 좋더라구요
@aa-kp8dy Жыл бұрын
고음에 억지편곡 극혐인데 담담하게 불러서 너무좋음
@user-jp3ur2lt8j Жыл бұрын
대표주자: 김진호 ㅋㅋ 그때 감성 개나줘버림
@김경현-u7m3 жыл бұрын
중요한건 저 패션을 그 때 그 시절을 재연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한 외모와 기럭지로 다 소화한단 것 자체가....ㅋㅋ 이 형도 왕년엔 미쳤었지ㅋㅋ
@jkb34903 жыл бұрын
키 184
@배미현-k2t9 ай бұрын
0:26
@신수현-h1i3 жыл бұрын
무대,의상 컨셉 미쳤다 ㅋㅋㅋㅋㅋㅋ 드라이아이스까지 완벽..
@Giiiiiiiiiil12343 жыл бұрын
아래서 위로 올려치는 카메라 앵글까지 완벽 ㅋㅋㅋㅋㅋㅋㅋㅋ
@PINK590002 жыл бұрын
ㄹㅇ 그때 그 갬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네요 ㅋㅋ
@조동윤-g8g Жыл бұрын
베라에서 가져온거에요?
@Gurumi99 Жыл бұрын
@@조동윤-g8g네
@beme81773 жыл бұрын
이걸 완벽하게 부르네...진짜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 소리 질감으로 완벽하게 부르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스코오9 ай бұрын
쌩 마이크아님?
@clear_learn3 жыл бұрын
참가사가 시같이 잘만듦. 사랑을 향기로 표현해서 마치 지나간사랑이 아지랑이처럼 아찔하게 나에게 향기로써 다가오고 그 향기를 맡은 화자를 마치 비틀댄다고표현함 사랑을 마치 아찔하지만 잊을수없는 향기로 표현한 옛날 감성..
@jane-wt8wg2 жыл бұрын
진짜 길게 늘려서 안부르고 정박으로 불러줘서 넘나 좋다
@Kisidami3 жыл бұрын
카메라워킹 2000년대 감성 그자체
@집돌이양갱아빠3 жыл бұрын
무대 의상도 그때 의상이라고 들었던거 같은데 ㅋㅋ
@영문법-y6j10 ай бұрын
1:37
@jhbaik62452 жыл бұрын
테이는 모든 노래를 정성스럽게 부르는 데 거기서 겸손 예의 실력이 모두 다 느껴짐
@yayha52972 жыл бұрын
ㄹㅇ 모든 무대가 풀악셀인데 항상 겸손
@TaewooGwon Жыл бұрын
게다가 목관리 잘돼서 예전보다 노래더잘함
@goblinDOORYEONG Жыл бұрын
@@TaewooGwon한 때 철권이랑 햄버거에 빠져 목을 아예 안 써버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jonsnow-h4j3 жыл бұрын
전국 수제버거 사장님 중에 제일 노래 잘 부르는 분이 아닐까
@nopregnant3 жыл бұрын
고1 수학여행(2008.9)때 무대서 이노래 불럿엇는데(저 부르기 전에 누가 나얼의 귀로 부름).. 어느덧 13년도 더 지낫네 진짜 추억이다
@asebar60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볼2니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lacoka13153 жыл бұрын
전국 가수중에 수제버거가장 잘 먹는 사람일지도
@김영찬-c3h3 жыл бұрын
@@colacoka1315 이거 맞다...
@리버풀-d1f2 жыл бұрын
같은 군부대 출신으로 맨날 자랑하고다닙니다 테이형님.. 항상 화이팅하십쇼!!!!!! 운전고생했다며 졸음껌사주시던게 너무 기억에남습니다..
@PINK590002 жыл бұрын
따숩다 따수워...
@왱-v5z Жыл бұрын
3군사?
@popoy85203 жыл бұрын
노래를 넘나 정성스럽게 불러줘서 좋음
@sangrokpark55893 жыл бұрын
가수랑 일반인의 차이가 여기서 느껴지는게 아닐까 싶네요. 디테일. 끝처리 하나, 호흡하나까지 흐트러짐 없이 마무리 하는것. 원곡과 다른 감동의 라이브입니다!!
@쥬름쿤3 жыл бұрын
2:28 역시 반박 빠르게 들어가는거 간지
@이것저것-w3q22 күн бұрын
최고다
@rtest04293 жыл бұрын
맑은 목소리 창법으로 바뀌셨지만 중간중간 데뷔초 긁는 허스키한 목소리가 나와서 나올때마다 소름이 돋을정도로 좋네요ㅎㅎㅎㅎㅎ
와 진짜 잘부른다 노래가 디테일 하다 해야되나 끝음처리 강약조절 완벽해서 노래가 너무 재밋게 느껴짐
@쟈몽-z8e2 жыл бұрын
테이는 항상 노래를 정성스럽게 진심을 다해 불러서 너무 좋아요ㅜㅜㅠ
@user-fk5gq6yn6k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라이브 대박이네요... 마치 예전 그 공기와 온도 모든게 살아나는것 같은...
@이도현-v7n3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진짜 단단하다...
@Rilakkuma_1163 жыл бұрын
온 세상이 취한 것 같아 부분에서 같아 부를 때 허스키해지는거 너무 좋음...
@김과자-x3n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입혀놔도 잘생겼네 크ㅠㅠ 쥔촤 그때 당시엔 새상에서 젤 잘생긴줄 아랐음 ㅡㅠㅠㅡㅠㅠㅠㅠㅠㅜㅠ 노래도 진짜 잘한다 너무 멋있다
@보름달-t6j3 жыл бұрын
라이브가 옛날보다 더 좋아졌네요. 여유가 느껴지네요. 이 노래를 이렇게 여유있게 부르다니 ㅎㅎ
@dacapo87563 жыл бұрын
명곡은 시간이 지나도 명곡이다.. 그때의 기억이 생각나는 향수같아 소름돋는다
@음악-y2n2 жыл бұрын
천번 만번 백만번 부른 테이도 부르면서 살짝 땀흘리며 힘겨워하는 느낌이 있는 만큼 진짜 힘이 많이 드는 노래...후렴 지나서 "이렇게 하루 이틀이 가고"부터 레알 극악임
@figun7558 ай бұрын
이 노래 불러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진짜 난이도 탑클래스입니다ㅋㅋㅋㅋㅋ웬만한 가수도 절대 못부르는 명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수정-i4f2 жыл бұрын
이야...진짜..목소리 탱글한거봐 역시 이것저것 잘먹어야.. 앨범당시랑은 다른 느낌으로 좋아요. 앞으로도 꾸준히 성대보존위해 잘 먹어주세요
@astronomical7773 жыл бұрын
참…목소리 음색 다가졌네. 감미롭고 부드러운 음성과 남자답고 파워풀한 소리까지,, 테이는 가수로서 한참 저평가 됐다. 가요계에서 대표적으로 과소평가된 가수
@solhoon3 жыл бұрын
음원은 예전 그때 그 감성이고 라이브는 뭔가 더 베테랑이된 느낌이라 좋네 ㄷㄷㄷㄷㄷㄷ
@eaa91263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모자보고 예전거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아니었네요~~ 그때 그시절의 그 감성~~느끼고 갑니다~
@user-qg8en9ch7q3 жыл бұрын
이때즈음 노래들은 확실히 시같은 은유와 표현의 활용이 참 좋았어
@김정은-u2j3 жыл бұрын
팬카페 회원 200명일때, 테이님이 일일이 댓글달아주던시절 팬이었는데... 표현력이 더좋아진 것같아요 가사가 더 잘 들려요 " 무뎌지는거라고 그렇게 말을 하기까지 얼마나 싸워야 ... 그 언제쯤 자유로울까..."
@ONE-vi2zc2 жыл бұрын
진짜 똑같다 ... 음원 같아 ....
@carrbdc58513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테이랑 민경훈은 남자들의 로망같은 음색이었죠... 민경훈은 성대결절로 많이 고생해서 요새는 노래부를때마다 괜히 안타깝던데, 테이는 그대로 유지해서 참 감사하네요
@unparadais3 жыл бұрын
시적허용이라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노래 리메이크업는 따라할수없는 테이만이 가능한 노래
@Pak-n2o Жыл бұрын
이거 나올때 길거리가 하얗엇는데 그 풍경에 취햇을때 이 노래가 어디 상점에 나왓을때 감동 쾌락은 잊을 수 없엇지 추억의 테이형
@chsun953 жыл бұрын
얼른 앨범내자 햄버거는 직원들이 알아서하고. 뮤지컬하면서 옛날보다 갈수록 더 잘해짐.
@ShutUp.and.Squat10212 жыл бұрын
음원 그대로 불러줘서 너무좋다 진심으로
@cbcb3803 жыл бұрын
노래는 추억을 남긴다... 다시 2000년대로 돌아가고 싶어ㅠㅠ 테이님 감사해요
@uzz66792 жыл бұрын
라이브 실력 미쳤네
@katiekim88913 жыл бұрын
정말 이 목소리는 대체 할 가수가 없습니다. 진짜 다시 가수활동 하셔요!!
@떼우다3 жыл бұрын
라이브실력 실환가요?? 와...
@THEO-hh3wo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넘 좋아해서 처음나올때 부터 지금까지 1000번도 넘게 들었는데 노래실력은 전보다 더 좋아진거 같아요
@My-Life-Archive3 жыл бұрын
소라게 모자를 써도 멋지네요. 순간 제가 날짜를 잘못 본건가 했네요.
@기도메타-f9i3 жыл бұрын
음색 그대로여서 너무 감사함...감성은 더욱 깊어졌고ㅠ
@user-rr2hj1qy2of3 жыл бұрын
그시절 청춘들은 시들어가고있는데 테이의 가창력과 노래는 그대로라 고마워
@seseongoh58822 жыл бұрын
기가 막힌다
@huji_here2 жыл бұрын
이노래는 숨을 어디서 쉬는거지,,,, 대박,,, 따라부르는대도 숨이참 ㅠ 예전에 라이브하는거 듣다가 눈물이 그냥 주르륵 흘렀는데, 러? 나 우네,, 싶었음 ㅎㅎ
@털냥이-r8z3 жыл бұрын
21살에 녹음했는데 저런 감성과 가창력이라니... 들을수록 레전드 곡!
@체리-b7h2 жыл бұрын
노래 너무 잘하신다.....ㅜㅜ 옛날생각나요
@youngk-k3h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가슴에 아주 큰 꿈을 품었던 적이 있었어요. 워낙 컸기에 상황상 어쩔수 없이 포기할 수 밖엔 없었는데 바로 그 지역에 일이 생겨서 예상했던 것과는 다르게 10시간동안 비행기를 타고 다시 한번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긴적이 있었어요. 비행기 안에서 얼마나 설레고 신났는지 몰라요. 10시간 가량 비행기를 타고가면 그곳에서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그 소녀를 만나서 고생한다 커피도 한잔 사줄 수 있었고 시험성적 떨어질까 고민할때 산책하던 그 길도 함께 걸을 수 있었고 함께 학교로 가서 수업받던 교실을 구경할 수 있었거든요. 그 소녀가 가장 사무치도록 보고싶고 그리웠을때 탔던 대한항공 비행기 속에서 들을 수 있었던 음악이 테이님의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였어요.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모든 괴로운 걸 뒤로하고 보고 싶었던 그 소녀를 만나러 갈 생각에 그렇게 설레이고 가득~찬 자유로운 해방감에 행복했던 10시간이 떠올라요. 유튜브를 통해 그때의 행복했던 기분이 떠오르는 영상을 보게 되어 정말 고맙네요. 테이님도 건강하셨음 좋겠어요^^
@Nighter-y8w Жыл бұрын
다들 언급을 안하네 지금 이거 원키로 부르신거에요.. 다른 가수들 보면 죄다 라이브에서 키낮추는거 기본이던데 테이님 원키로 부르시네요 반했습니다
@딱뚝-y5e6 ай бұрын
저노래가 안빡세긴해...
@carrbdc58516 ай бұрын
@@딱뚝-y5e이정도로 호흡딸리게 위에서 진가성 왔다갔다 하는 노래 거의없다
@llliiilliils3 ай бұрын
저노래 겁나 힘들어요. ㅋㅋㅋ
@user-bt5rv1xx2jАй бұрын
@@llliiilliils엠씨더맥스에 비해서는 양반이긴 함..
@albut883 жыл бұрын
진짜 좋았다 그 시절..억지로 생각하려하면 잘 안나지만 그 시절 노래를 듣는 순간 바로 생각남..
@박상욱-u2d3 жыл бұрын
정말 가사가 예뻤음~ 당시 나왔던 노래들과 결이 좀 다르다는 느낌 물론 테이님의 목소리나 창법도 새로웠고
@sgon47463 жыл бұрын
진짜 라이브가 미쳤네.. 관리를 얼마나 피나도록했을까
@골마빡3 жыл бұрын
테이님 14년전 지방대학축제때 봤는데 가수000님이 다음 무대였는데 늦으져서 시간 메꾸려고 거의 콘서트 수준으로 노래 해주셨습니다. 그때 어린나이에 이사람은 진짜 좋은가수구나 생각했답니다. 늦은 가수000님은 미안하단말 한마디없이 딱 두곡하시고 가셨어요 ㅎ.그분은 지금 민심잃소 방송도 안하더군요. 테이님 화이팅
@Rhqckddmstkfkd3 жыл бұрын
누구애여??
@박재훈-o6z2 жыл бұрын
경남댄가요?ㅋㅋㅋ 기억이 나는듯한데 워낙 그런일이 많아서 아닐수도 있지만요 ㅋ
@tracy-xr4qv2 жыл бұрын
그냥 시원하게 까요 뭘 ㅇㅇㅇ로 숨겨줘
@28thmayCho2 жыл бұрын
누구지???
@하비-e8g2 жыл бұрын
누군지 궁금하긴하네요 테이활동당시면..
@honeybutter1532 жыл бұрын
최대한 옛날처럼 부르려고 노력하는 느낌이 팍팍난다ㅎㅎㅎㅎ 좋다ㅠㅜ
@레콘맨2 жыл бұрын
노래는 세련되고 목소리는 넘나 고급져
@호두-u8p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첨 들었을 때 진짜 너무 좋아서 충격 받았었는데
@13reset Жыл бұрын
20년째 한결같은목소리...대단해테이...
@nrj22022 жыл бұрын
2절 ‘이렇게 하루 이틀이 가고’ 이부분 부터 시작되는 그의 손가락 모션과 숨결에 힘을 주는(용어는 모르겠다) 그의 모든 부분에서 그 시절의 감성과 그의 젊은 시절 그리고 나의 감성 넘치고 젊던 시절 이 모든 것이 의도된 바대로, 이 모든 것이 내가 원하는 대로 완벽한 감성인 것 같다 테이님 감사합니다.
@티에이-j5t3 жыл бұрын
와... 라이브가 옛날보다 더 섬세하네.. 크~넘좋당
@최태-b4j2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먹으면 풍부해지는 게 있어요ㅋ
@heartstudyno13 жыл бұрын
라이브 겁나 지렸다...ㅠㅠ
@준-f4z Жыл бұрын
마산이 고향이라 급식 먹던 시절 경남대 축제때마다 놀러가서 형님 공짜 라이브 들었었는데 여전히 최고십니다
@김병한-o6g3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예전엔 허스키한 날것이었는데 지금은 완성된 다이아몬드 느낌이네
@_suri_suri2 жыл бұрын
테이의노래는 항상 나를20대초반에 이노래들을 듣던 시절로 데려다준다 가슴이 먹먹해진다......
@kimsoedol3 жыл бұрын
삼성 옙 mp3에다가 노래 듣던때가 생각나네....추억이다ㅠ
@insweetsoul3 жыл бұрын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너무 좋은 음색과 노래.....ㅜ 데뷔곡 말고도 명곡 진짜 많은데 오랜만에 다시 들으러간다ㅜㅜ
@muters87103 жыл бұрын
이시절기억이이노래에너무많이잠겨있음
@두부얌-g4h2 жыл бұрын
내인생곡ㅠ 심금을울림 ㅋㅋㅋ 곡자체도 너무좋은데 노래까지개잘함
@dumbool122 жыл бұрын
가슴 아파서 목이 메여서 안간힘을 써봐도 피해 갈수도 물러지지도 않는 이별인가봐 너무 놀라서 자꾸 겁나서 웃음으로 이기려 해도 눈치빠른 눈물이 더 먼저 알고 날 흘러 난 소란스레 사랑했나봐 널 줬다 이내 뺏는 걸 보니 분 넘친 행복을 또 시기했나봐 널 보내야만 하나봐 I miss the love that I shared with you 온 세상이 취한것 같아 눈부셨던 우리 추억이 열 오르듯 비틀대잖아 니 품에 살았던 날들과 꿈꾸었던 사랑이 다 부서져 또 흩어져 향기로 I can't live without your love 내가 못나서 잡지 못해서 돌아 가슴쳐봐도 지워지지도 덜어지지도 않는 사랑인가봐 니가 미워서 누굴 만나서 다시 시작해보려해도 수많은 니 그리움이 날 체하게 만들어 넌 나보다 더 용감한가봐 날 사랑한적 없던 것처럼 잘 살아가는데 날 지워가는데 난 왜 널 못잊는거니 I miss the love that I shared with you 온 세상이 취한 것 같아 눈부셨던 우리 추억이 열 오르듯 비틀대잖아 니 품에 살았던 날들과 꿈꾸었던 사랑이 다 부서져 또 흩어져 향기로 이렇게 하루 이틀이 가고 눈에 멀어져 살다가 보면 언젠간 또 가슴에서도 무뎌지는 거라고 그렇게 말을하기까지 얼마나 싸워야만 할지 보이지 않는 나와 또 볼 수 없는 널 앞에 두고 I miss the love that I shared with you 그 언제쯤 자유로울까 나 이별도 못한게 있어 내 안에 널 데려가는 일 난 그래 괜찮아 오늘도 너 땜에 힘겨워도 이 지독한 내 아픔도 우리가 사랑한 흔적인걸
@연우-o1o2 жыл бұрын
라이브가 더 듣기 좋은가수 1위
@kkihok26162 жыл бұрын
중학교 mp3에 처음 넣었던 노래, 테이형 노래 참 많이 들었는데, 오래오래 활동해주세요~ 행복했던 학창시절 많이 생각나게끔!
@rerefe3 жыл бұрын
코찔찔이때 들은 노래인데, 벌써 20대 후반이 지나고 있네요. 노래 덕분에 그때로 잠시나마 돌아갔다 왔습니다. 감사해요~
@zxcasd694 Жыл бұрын
불러본 사람은 앎.. 테이가 완벽하게 씹어먹어버린 곡이어서 이런 느낌으로 이 곡을 부르는 게 매우 어려움 어려운 노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