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4 second run 2:14 reminiscence 4:38 not ended fantasy 9:15 good evening narvik 12:13 기억(홍순) 17:46 third run 22:31 till the end of infinity 25:09 사천년 27:17 발현 28:27 weaver once again 28:39 and, don't forget 31:30 brand new spring is coming 33:44 aquabelle 35:10 attack! 37:02 bambooming 39:24 celtician 41:06 christmas tales 43:17 close to the weaver 45:55 dark 48:14 dawn 50:45 delight 52:31 in peace 54:45 is this 2step 56:20 laputa 58:36 make a break to this 1:00:13 money money money 1:02:05 motivity 1:05:48 i will be with you 1:10:12 fortune message 1:12:00 해오름 1:14:11 past 1:16:35 8sentence 1:19:00 season of fate 1:22:29 song of beach 1:25:09 tales are about to be weaved 1:26:19 walking on your own 1:28:03 yeah! 1:30:10 달오름 1:32:23 Night breeze(루모리마을 저녁) 1:35:30 열리지 않는 작은 상자 1:36:25 파이트클럽 1:37:46 해오름 1:39:54 회상
@하얌4 жыл бұрын
Reminscence 2:12로 수정 좀요 앞부분 조금 잘렸어요
@oren1499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그 당시 겜은 안 해봤지만 얼마나 향수를 풍기는 게임이었는 지 느껴지네요
@AEROWINGS5544 жыл бұрын
Wow..!
@hubertkim58994 жыл бұрын
병아리 좀 잡았었지
@함정-d5g4 жыл бұрын
@그람 해오름 맞습니다. 오타로 편집하신거같네요
@이하임-o4y3 жыл бұрын
13년전 라이디아 촌장집옆 찻집에서 멍때리고 있을때 어떤 유저가 옆에와서 앉더니 자기도 여기가 아지트라며 잘부탁드린다고 했었는데.. 지금 그 누나랑 같이산지 2년이 다 되어간다ㅋㅋ 지금이야 랜선연애 이상하게 보는사람도 많지만 테일즈란 게임은 유독 유저들 간에 정분나기 쉬운 게임이었던 듯.. '앉기'기능과 넘사벽 브금이 한몫을 했던건 아닐까
@하늘분홍5 ай бұрын
메신저 특화
@loadinginging3 ай бұрын
24년 지금도 텔즈는 그냥 마을에서 노가리까는게 컨텐츠인 게임임 ㅋㅋㅋㅋㅋㅋ
@김발도-u9m3 ай бұрын
아 그때 그찻집만 안갔어도..........하시나요 ㅋㅋ
@user-vi9si5mj7e2 ай бұрын
진짜 낭만이다
@kunpark93Ай бұрын
라이디아 찻집에서의 첫 만남이라니 ... 이거 완전 소설이 따로 없구만!! 낭만적이네요 😊
@yun03625 жыл бұрын
아이러니한게 작곡가분은 2시간만에 날림으로 만든 세컨드 런이 대박칠거라곤 상상도 못했고, 상당히 별로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대박을 쳤다는 소리에 적당히 세컨드런이랑 비슷하게 만든게 레미니센스였는데 그것마저 대박을 치니 대중이 원하는 음악과 자신이 지향하는 음악의 괴리에 좌절?했다고...
@밤해어5 жыл бұрын
예술의 높고 낮음에 시간은 관계가 없나보네요....
@맛이간도라이몽5 жыл бұрын
래미니센스를 대충 만든곡 이었다니 ㅋㅋ 버클리음대 수석출신이신가
@라프헤븐5 жыл бұрын
웃픈 이야기네요. 직접 그이야기를 들어보고싶어요. 혹시 주소가 있을까요??
@IronMan-d4q5 жыл бұрын
세컨드 런은 뭔가 요정의 숲에 들어가 모험하는 일들을 그린 곡같음... 그리고 레미니센스는 비오는날에 과거를 회상하는 느낌... 결국 둘다 명곡 ㅜ
@yulguk5 жыл бұрын
괴리감 느낄만 하네요 ㅋㅋ 어떻게 보면 천재이기도하고 :))
@이시국-q7f5 жыл бұрын
젤리킹파티맺고 잡다가 나혼자 죽어서 마을 소환되었을때의 슬픔하고 챕터2 깨고 등껍질 얻었을때 풀템 맞춘 기분이랑 화면 왼쪽에서 뾰로롱하며 득템했을 때의 설레임은 잊을수가 없음
@호로로로롤-v8d5 жыл бұрын
무슨 나침반 인가 그거 이름이 뭐였드라ㅋㅋ
@괴랄한와꾸5 жыл бұрын
특히나 거북이 등껍질 얻을 때 돈 던지기로 장거리 공격해서 했었은데 추억 돋네요
@user-td3tl7hl2o5 жыл бұрын
@@괴랄한와꾸 초보당시에는 돈던지기가 사기스킬이라 그걸로 젤리킹도 잡고 거북이도잡았던 기억나네요 ㅋㅋ
진짜 그시절 거북이 맞추고 챕터3 업뎃부터 조금 어려워지더니 챕4때 무슨나무깨는거 헬게이트였는데 그거 깨고 현자타임으로 접었던...
@rojety5 жыл бұрын
과거 테일즈위버는 "엔피니온 잡으러 가실분~", "나비나무 물주기 팟 구합니다~" 나르비크에서 간판켜놓고 챕터 같이 깰 파티 모집하고, 물약버튼 열심히 광클하며 필드 사냥으로 꽁냥꽁냥 렙업하는 재미가 있던 반면, 지금의 테일즈위버는 일반 필드나 퀘스트는 그냥 잊혀진지 오래... 그탑에서 250까지 레벨찍어내는 양산 캐릭마냥 레벨링하고 그 후부턴 말도 안되는 스펙 요구치와 진입장벽에 좌절하고 게임 삭제... 난 그래도 원래 룬의 아이들 소설도 좋아하고 스토리 보는 재미로 챕터를 즐기던 유저라.. 최근에 유투브 돌다가 테일즈위버 BGM을 듣고 향수에 젖어 게임 설치하고.. 티치엘 시크릿 챕터랑 신전 진입퀘스트 리얼 엔딩 볼려고 잠깐이나마 열심히 했는데.. 막상 다하고 나니 찾아오는 허무감 때문에 결국 게임 삭제했습니다. ㅠㅠ 과거의 추억은 추억일뿐.. 어렸을때 재미있게 했던 테일즈위버.. 향수에 젖어 다시 설치해 봤지만 금새 질리는거 보면.. 그리운건 게임이 아니라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의 내 모습인가 봅니다. 이젠 뭘 하더라도 그때 그 시절 같을 수는 없네요..
2003년 초등학생 6학년.. 그 땐 베기 나야, 물복 창드는 친구로 연을 열심히 찍어가며 게임상 친구들을 사귀어 가면서 챕터를 깼었어요. 그러다 군 전역 후 2014년 다시 게임을 시작했는데 너무나 변해있어서 실망했어요 ㅠㅠ 어떻게 보면 어린 시절 내가 그리운 것에 대한 실망감이었겠죠... 그 때가 너무나 그립습니다. 지금 어린 친구들은 어떤 게임을 하며 그리움을 느낄련지요 ㅎㅎ
@이름준비중-b7z3 жыл бұрын
second run은 진짜 들을 때마다 온몸에 소름이 돋네... 아이러니하게도 이 곡을 테일즈위버도, 유튜브도 아닌 당시 플래시물로 유명했던 주전자닷컴에서 처음듣게 됐었지... 그 당시엔 별 생각없이 들었는데, 나이 먹고나서 이 노래를 들으니까 아무 근심걱정없이 해맑게 웃을 수 있던 그 때가 생각나서, 저 끄트머리에 있는 듯 없는 듯 있던 내 동심을 일깨주는 것 같아서 들을 때마다 몽글몽글해지고 막 눈물맺히고...
@LEEINGEON2 жыл бұрын
옹디딩 보셨었나요 혹시?
@현석조-v4s2 жыл бұрын
방군스토리 찔러맨
@레이키-p4i2 жыл бұрын
플라이스토리 포에버스토리 옹디딩 히비키단 하이퍼썬더러
@sew2163 Жыл бұрын
플라이스토리 ㄷㄷ
@비무진2 жыл бұрын
노래 하나하나마다 내 캐릭의 마을 장면마다 떠오르는걸 보니 정말 잘 만든 게임, 잘 만든 ost다.. 메아리 계곡에서 앉아서 친구 접속 하는거 기다릴때.. 해저동굴 사냥할때.. 저녁 나르비크 강가 보며 멍때릴때.. 거의 20년이 다 돼 가지만 너무 그립다
@greane54294 жыл бұрын
'게임 속에 낭만이 있다' 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 유일한 게임입니다. 그저 경치 좋은 워프에 도착 후 앉아서 배경음을 듣고만 있어도, 도란도란 얘기 나누고 있기만 해도 기분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user-vk6ko4xo4o3 жыл бұрын
그렇죠.. 다른 게임에서는 느낄 수 없는 감성
@백지석-u4d3 жыл бұрын
사실상 친목질이 제2의 컨텐츠
@가을하늘-s5f3 жыл бұрын
살면서 첫연애 테일즈위버에서 했던 중학생시절 비지엠은 지금도 좋아서 잘때 가끔 틀어두고 자네요 넥슨이 게임 운영하면 나락으로 가는 마법 ..
@pickandsmoke2 жыл бұрын
요즘 그 말 로아 디렉터 아니면 안해요.. 슬픈 현실
@jonggunmu2 жыл бұрын
낭만… 빅딜 합격
@성요한-f4t4 жыл бұрын
12:13 너는 진짜 잊을수가없다
@weirdkitsune3269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이거 이 게임은 안했지만 이 노래 는 들어봄 .ㅠㅠ
@jsong95154 жыл бұрын
@감자머리 지금이라도 본인의 모습으로 돌아가세요. 저도 비슷한 생각을 겪고 최대한 제 자신으로 돌아갈려고 노력중입니다 :)
@DoolliTech4 жыл бұрын
ㅋㅋ근데 저거 예전에 게임 내 삽입곡은 아닌게 함정임 근데 바닐라무드 노래 만들어서 넥슨 줘가지고 그 후로 브금으로 게임에 들어가고 사람들이 좋아해줌
@green-tc6hs3 жыл бұрын
뭐지 나 이노래 어찌 알고있지?
@마스야드-u4v3 жыл бұрын
이거 뭔가 처음 봄이여오라랑 비슷하지않음?
@sikso24904 жыл бұрын
9:15 good evening Narvik... 잘밤에 들으니 감성터짐 ㅠ
@구글리아2 жыл бұрын
내 인생 최대의 실수 테일즈위버를 시작했던것... 그때문에 진짜 꼭 이렇게 한번씩 추억에 젖어 브금을 듣게되고 들을때마다 미친듯한 그리움에 눈물이 나버리는거....ㅠㅠㅠ
10년 전에 테일즈위버에서 와이프 만나서 결혼했는데 이 음악들이 채팅할 때 분위기를 잘 만들어줘서 얘기도 잘 통했던거 같아요 ㅎㅎ
@밤해어5 жыл бұрын
크 좋은인연 만들어준 음악이라서 어쩌면 그 누구보다도 더 테일즈 브금이 감명 깊으시겠어요!
@어서와굴라크에5 жыл бұрын
...ㅎㅎ....ㅠㅠ....
@shabushabu75 жыл бұрын
누군 게임에서 만나서 결혼도하는데 하...
@lgy-yc9jm5 жыл бұрын
결혼하지마
@송윤재-z1k5 жыл бұрын
@@lgy-yc9jm 왜여??
@Xksisuu4 жыл бұрын
레미니센스는 언제 듣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는 마법의 노래임... 어두운 밤 현생에 치인 상태에서 들으면 눈물날 것 같이 슬픈 노랜데 신나고 기분 좋고 설렐 때 들으면 그저 신난 피아노곡일 뿐임. 일단 기본적으로 노래가 너무 좋음 요즘 공부할 때마다 1시간짜리 꼭 듣는데 가사가 없어도 음을 다 외워버려서 혼자 흥얼흥얼....
@무말랭이-y1u3 жыл бұрын
음악 하나에 내 추억을 공감해주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구나..힘냅시다 여러분!
@목아파요3 жыл бұрын
한 적도 없는 게임의 향수에 젖어 감성타고 주저리주저리... 이때의 나는 뭣모르던 땅꼬마였고 친구도 없었고 늘 겉돌기만 했는데 그 시절을 회상하면 고통스러웠던 감정보단 아련한 감정이 더 크다. 동심만큼은 정말 풍부했던 것 같다. 인터넷을 켜면 촌스러운 바탕화면, 세련되지 못한 홈페이지 양식. 정말 재미있게 했지만 기억도 잘 안 나는 아르피아, 아마 내 세대가 거의 마지막이였을 문방구 앞의 오락기계들. 성당 끝나면 아이들이랑 놀이터 우르르 몰려가서 옥상탈출도 하고 얼음땡도 하고 물귀신놀이도 하고... 그림도 잘 못 그리면서 좋아하던 건 지금보다도 훨씬 좋아해서 그리는 그 순간이 너무 행복했고 최신가요를 알지도 못하고 알 생각도 없어서 가사 없는 bgm만 휴대폰에 넣고 이어폰 끼고 듣고 다녔고 지금은 화질구지인 옛날 동영상 보면서 웃었고 그때 재미있게 봤던 각종 영상들이 6~10년 전으로 찍히는 걸 볼 때마다 가슴이 아린다. 테일즈위버가 언제적의 게임인지는 잘 모르지만 아마 이때쯤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노래가 참 좋다. 다들 그 시절 했던 것들이 그리워지는 이유는 그 시절이 그리워서라고 하는데 정말 맞는 말이다.
@amaamaa92354 жыл бұрын
2004-2010년 사이의 테일즈위버로 다시 돌아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빠삐용-c5d Жыл бұрын
오픈베타 ( 초딩) 때 부터 현재까지하고있네요.. 인생을 같이 보냈어요..현재는 30대중반… bgm만큼은 최곱니다…
@임재혁-l5k2 жыл бұрын
진짜 10년전에 테일즈위버를 해보고 이 감성을 다시 느낄수 있는게 감사합니다
@Skeler.3 жыл бұрын
학창 시절에 테일즈 클라이언트 받아서 셋업 MP3 폴더 0000 ~ 9999 번 다 들어가며 골다 담아서 삼각 김밥 아이리버에 넣어서 무한 반복으로 듣던 청춘들 아마 여기 다 모였을껄 ?
@김하루-m5f3 жыл бұрын
28:27 이노래는...테일즈위버 캐릭터 사망 시 나오는 브금인데 진짜 간만에 들어보네요 ㄷㄷㄷ 죽을때 진짜 아련하게 숭고하게 안타깝지만 이쁘게 죽는 기분이 드는 브금
@cat.person.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 속상함 지렸는데
@aloeforsoothinggel2 жыл бұрын
노래 제목도 아련함 ㅠㅠ
@jacksss6242 жыл бұрын
98년생이고 한참 투니버스로 케로로,아따맘마를 보던때 컴퓨터로 온라인게임 안하고 야후꾸러기만 즐겨했었는데 타임머신이 있다면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싶다ㅠㅠ
@버려진춉스틱4 жыл бұрын
테일즈위버는 더 이상 할만한 게임이 됐다고 생각하지 않으면서도, ost만큼은 힘들 때 마다 찾아 듣게 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나마 추억으로 듣게 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당장 닥친 인생은 보잘 것 없고 고될지라도 더 나아질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드는 새벽이네요.
@간나비-f1o2 жыл бұрын
브금만 들어도 추억이다 하루종일 나르비크에 앉아 있으면서 처음 보는 유저랑 말 걸면서 채팅했던 그 추억ㅋㅋㅋ지금은 좀 이상한데 그땐 뭔가 더 쉽게 친해졌었던 느낌 파티도 그냥 랩업 같이 하자고 말 걸면 껴주고ㅋㅋㅋ
@ghdco124 жыл бұрын
와... 테일즈위버 ost들이 베이스 라인이 이렇게 짱짱한지 몰랐네요.... 귀르가즘..
@웅이-b2w5 жыл бұрын
와 이게 이 음악이였어? 하는 브금이 많다.....
@user-jx9ip5nu1c4 жыл бұрын
새벽에 베리나무가서 무기벗고 최대한 데미지 덜넣으면서 베리줍줍했던거 추억돋네...
@설아리-l3p4 жыл бұрын
45:03 진짜 미쳤따
@프로낭만러4 жыл бұрын
페나인숲 브금은 ㅇㅈ이지
@마카킹-j1g2 жыл бұрын
하......페나인숲 질퍽이 같은거 잡고 그 핑크색 곰 잡으면서 노가다했던 기억.......
@lalala37884 жыл бұрын
고딩 때 공부 안 하고 이 게임만 했던 기억이.. 클럽장 하면서 정말 좋은 친구들 많이 만났었는데.. 대학 못 갈뻔 할 정도였는데 전 지금 아나운서를 하고 있네요 ㅎㅎ 그립고 보고싶다.. 그 때 그 시절과 친구들..^^
@김이슬-u5s2 жыл бұрын
뭐 하세요 나르비크 광장으로 안 오고! 앵무맨이랑 수다 떨어야죠!!
@마카킹-j1g2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합니다 테일즈 클럽장과 같이 동거동락했던 그 시절 그 친구 형누나동생들 만나서 술한잔 하면서 옛날 테일즈 이야기하고싶네요
@D4ydreaming3 жыл бұрын
15:16 진짜.....제일좋다
@은호-f7q4 жыл бұрын
그 해 그 달 그 주 그 날 잊기 싫지만 잊어야 한다는 그 현실 자존심? 명예? 세월이 제일 중 중요하고 갖고있어야 하는 재산이다
@dettyuu5 жыл бұрын
이 곡을 듣고 있으면, 놀고 있었을 무렵을 생각해 냅니다. 일본에서도 talesweaver가 유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이제(벌써) 인기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한국에서는 어떻습니까? 곡을 아주 좋아하는 게임이었으므로, 또 인기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번역기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부자연스러운 한국어라고 생각합니다.미안해요. 일본인보다
@@밤해어 한국에서도 같네요.유감입니다. 단지, 이 게임을 만날 수 있어 진심으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시로나교주둥이4 жыл бұрын
내 친구보다 말하는게 자연스럽네, 뭔가 시적이다
@Rational_124 жыл бұрын
나는 솔직히 레미니센스랑 세컨드런은 게임할 때 들어본 기억은 안나는데 tales are about to be weaved 랑 motivity는 진짜 들으면 울컥한다... 나르비크에 갈일이 많았었나봐
@drpepper92962 жыл бұрын
9:15 진짜 미쳤다 미쳤어 아...
@timefree83635 жыл бұрын
요즘겜에서 느낄수없었던 모험이라는 단어가 옛 테일즈에서 느꼈는데 지금은 어디서든 느낄수 없는... 그런겜이였지요 어떻게보면 이런 테일즈를 하게 해준 개발진한테 감사하기도합니다 그 초딩때 하루에 한시간이라는 짧은 플레이를 하면서 꾸역꾸역 키웠는데 유료라는 시스템을 그당시몰랐을때 렙 18찍자마자 이유도없이 마을로 강제소환되어서 마을에서만 사람들하고 이야기하고 그시절.. 다시한번 느끼고싶네요
@예나-x1y3 жыл бұрын
진심,,04년도에 처음 게임했어요 ㅠㅠ (당시초5 ,,93년생) 트라바체스섭에서 했는데 .. 그당시 유저상점도 엄청많고 사람 바글바글했었는데.. ㅜㅜ 추억.. 접었다가 했다가 1년에 한번씩 했던거같아요.. 완전 향수게임
@raina26464 жыл бұрын
단순히 캐릭터가 예뻐서 했는데 음악도 좋아서 몇년에 한번씩 해보는중 ㅠㅠ 추억때문에 돌아오는 유저들이 있어요 ㅠㅠㅠ
@araanyoo3443 жыл бұрын
테일즈 노래만 들으면 옛날 생각에 가끔 눈물이 나는지 ㅋㅋㅋ 돌아갈수 없는 그 시절을 생각나게 해주면서 동시에 그립게 만드네요
@스엠-e9q4 жыл бұрын
Reminiscence는 진짜 지금들어도 온몸에 전율이 확돋는다..... 진짜 잊을래야 잊을수가 있어야지...
@jeonghoonkim71244 жыл бұрын
지금이야 음악좋네.. 하고 듣지만 그때 그 어릴때 학교마치고 집에 와서 이 좋은 배경음악도 잘 들리지도않았고 게임자체도 안익숙한데 간간히 음악소리들으며 하나하나 건드려보고 레벨업하고 이런게 기억에 남네요
@와루와루Waruwaru5 жыл бұрын
처음에 잔잔한 마음으로 듣고 있다가 갑자기 삐 소리 나서 놀람
@HoNg_03013 жыл бұрын
20년도 12월말 아들 둘 가진 아빠가 됐지만 어릴적 했던 게임이 그리웠는지 그때의 순수한 내가 그리운건지 우리 두 아들도 나의 어릴적처럼 순수하고 솔직하게 커주길 바라며 다시 한번 이 노래들을 들으러 온다.
@S.hoon_Lee4 жыл бұрын
브금갓겜이라 케이블 공중파에서도 끌어다쓰는 고퀄... 가끔 티비에서 들리면 반가움
@lizviper18634 жыл бұрын
겜접고 노래들으면 다시 깔고 하다가 접고... 노래듣고 다시 깔고... 그러다 그냥 BGM폴더를 통으로 백업해놓고 생각날때마다 정주행 하고 있어요. 들을때마다 추억이 돋으니 항상 아련하고 행복함. 모태였던 포립도 어찌저찌 어렵게 구한 BGM들을 백업해놔서 듣다보면 하루가 훌쩍 갑니다.
추억에 잠겨 듣고 있다가 9:15 이 부분 나올때 몸에 전율일어나면서 기분이 편안해 지네요.. 진짜 너무 좋은곡. 작곡한분 진짜 대단한듯 게임은 예전만 못하지만 노래에 대한 감성은 예전 그대로네요 ㅠㅠ
@ji___4452 жыл бұрын
숲의마을 라이디아 배경음인데 진짜 좋움..
@ggoolkang93132 жыл бұрын
@@ji___445 나르비크 저녁시간인데요 이거
@ji___4452 жыл бұрын
@@ggoolkang9313 아하 넹
@황찬희-d2h2 жыл бұрын
good evening narvik 나올때 나르비크 동북쪽 워프게이트쪽에 앉아 그때 그 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했죠 그것 때문에 간간히 테일즈위버를 설치하게 되네요 ㅎㅎ 결국 한시간도 못해 끄지만, 제가 했던 제일 즐거웠던 게임이라고 하면 아직 테일즈위버고요. ㅎ술먹으니 감성 터지네
이 음악나오며 갑자기 비쏟아지고 ㅋㅋㅋ 난 핑크색 미라꿀인가? 그거랑 녹색깔 둘리같이 생긴 몹 잡던게 생각나넴
@dlrkr20044 жыл бұрын
쉬지 말고 달려!
@akiaki1983_64 жыл бұрын
懐かしすぎる… 10年以上前にやってたけど、まだ続いてるんだから凄い
@cotton59182 жыл бұрын
このゲームは日本にもありますか?
@sunfish_luck4 жыл бұрын
나르비크 포탈 주변에 앉아서 수다떨면서 놀던 때가 생각나네요.. 앉아있다가 치카붐 못잡아서 헤매던 뉴비분 파티맺어주고 잡아주니까 정말 고마워했었는데.. 그분도 지금은 열심히 공부하며, 일하며 살고있겠죠? 정말 그시절이 그리워지는 기분입니다.
@noruki65565 жыл бұрын
겁나 웃긴 거 아는데 자꾸 bgm만 들으면 울컥하네요...
@밤해어5 жыл бұрын
그만큼 우리가 어릴적에 쌓아올린 추억들이 소중하다는 의미 아닐까요!!?
@꽃꽃해5 жыл бұрын
한개도 안웃겨요
@noruki65565 жыл бұрын
@@꽃꽃해 반 개 정도는 웃겨요...?
@거누아카이브5 жыл бұрын
그감정 그 마음 뭔지 알아요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개구리-g5k4 жыл бұрын
먼가 사진도 그때 그시절느낌이네여 90년대생
@junpark89943 жыл бұрын
2021.05.09 듣는중... 정말 정겹다 ㅎㅎ 어느 음악보다도 좋음. 최고임 정말로
@minjinseo58454 жыл бұрын
26번 들으면, 상점에서 조합 열심히 하던 때가 생각나네... 옛날에 염색도 조합해서 만들었는데... 그 때 그 기억 아시는분 ~
@애풀-e3d4 жыл бұрын
매일매일 잘 때 테일즈위버 노래 들음ㅎㅎ 완전 잊고 살던 게임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유튜브에 노래 뜨고 나서 어떻게 이걸 까먹고 살았지 하던 게임.. 책도 열심히 읽었었는데ㅎ 이후에 게임도 다시 깔아서 하고 그러는데 옛날이나 지금이나 테일즈위버는 음악도 좋고 도트 찍힌 그 인게임 배경이 너무 예쁜 것 같아요ㅎㅎ
@Kiwoomherosev15 жыл бұрын
테일즈위버 말고도 좋은 BGM 있는 게임들은 있지만. 이것만큼 게임보다 BGM에 취할만하다 라고 생각한 게임이 여지 껏 없다.
@木村浩崇-c9u Жыл бұрын
名曲は時間や言語をも越えてしまうんやな、、、一瞬であの頃に呼び戻されるわ、、
@a02dccpd525 жыл бұрын
막시민 .. 오화월광참 쓰려고 열심히 했었는데 스탯찍는게 참 괴랄했었지... 재밌었었음
@밤해어5 жыл бұрын
그땐 참 재미 있었죠 ㅠㅠ
@유가연-d8j3 жыл бұрын
출시 당시.. 태어나지도 않았었고 출시 이후에도 너무 어려 좋은 시기에 할 기회는 없었지만 노래만 들어도 감이 온다. 노래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게 되는 게임. 그 시절에 한 번쯤 해봤다면 좋았겠지만.. 그러려면 일단.. 내가 한 유치원 때 했어야하지 않을까.. 아무튼 음 말이 두서없는데. 노래 좋고, 추억..있는거 같단 소리다. 대충 나한텐 테일즈런너 격의 느낌? 아직 하긴 하는데 그 루아랑 렌이였나 그 때 못 잊는.. 그런 느낌인듯. 말 진짜 두서없다;
@백지-e8q5 жыл бұрын
BGM들으면서 길드사람들이랑 도란도란 앉아서 주말내내 채팅치면서 놀던거 생각나내... 진짜 추억
바닐라 무드의 테일즈 위버 ost 최초 내한공연이 있습니다. 공연내용 : 바닐라 무드의 테일즈 위버 OST 콘서트, Tales Weaver Exceed by Vanilla Mood concert in Korea 공연일시 : 2024년 7월 10일 (수) 오후 7시 30분 공연장소 :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 티켓예매 : 인터파크 티켓, 네이버 예약
@데롯-k6o4 жыл бұрын
9:15 레전드
@sksky6273 жыл бұрын
나르비크 항구도시 브금인가
@noiamddoong4 жыл бұрын
급추억에 젖어서 급히 게임이름 찾고 ost들으러옴 ㅠㅠ 맨날 게임보다 수다를 더많이 떨었던 오랜나의 추억의 게임 ㅠㅠ 그때 수다떨던 친구들 다 어딨니ㅠㅠ 리뉴야~~~ 나 알루에뜨양이야 엉엉 💦
@baguettebutter27644 жыл бұрын
한국게임특:겜 만들라니깐 노래를 만듬 일본게임특:겜 만들라니깐 애니를 만듬 미국게임특:겜 만들라니깐 영화를 만듬 중국게임특:겜 만들라니깐 짝퉁을 만듬
@yubin-l7p4 жыл бұрын
야동은 일본 아니노?
@정성웅-o3m4 жыл бұрын
중국특 바꾸세요. 쓰.래.기.로.말.이.죠
@김민우-h1y4 жыл бұрын
@@정성웅-o3m 요즘 겜은 괜찮은거 꽤 있든데?쓰레기 말고 버러지로 가자.
@user-yw9yd3kg9o4 жыл бұрын
중국은 어디서 본걸 만듦아님? 원본은 그거던데
@박성심-d6g4 жыл бұрын
일본 야동이지 시바 존나 성적인거 많이 나오는데
@김민웅-d3m Жыл бұрын
정말 지금 몇년이 지났는지 계산도 어려운데 정말 최고입니다. 정말 진짜 딱 들으면 그때 그 시절에 그 장면들이 펼쳐지면서 하...참 ㅋㅋㅋ 그립습니다 그 시절이...ㅋㅋ
@농약같은가시나야3 жыл бұрын
1:10:12 이 브금 들으면 없던 기운도 솟아나 사냥하는데 기분 좋아짐 ㅋㅋㅋ 추억이다 해변 브금 ㅋㅋㅋ
@안녕햄스터2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제 12~20살을 책임졌던ㅋㅋㅋ 한창 업뎃많이됐을때ㅠㅠ.. 이젠 유저도별로없고 ㅠㅠ 추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