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보다 앨범 많이 파는 K-아이돌?|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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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랩 K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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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크랩 #초동 #앨범 #kbs뉴스
최근 길가에 버려진 케이팝 앨범과 민희진 대표의 기자회견을 통해
고질적인 케이팝 업계의 앨범 판매 방식이 다시 한번 조명되었죠.
환경을 오염시키고 아티스트와 팬들 모두에게 부담이 되는 이른바 ‘앨범 밀어내기’가 수면 위로 드러난 건데요
언제부터 이렇게 초동 앨범 판매량에 집착하게 된 건지,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바로 잡습니다※
2:55 그룹명 '동방신기'로 바로잡습니다. 좀 더 꼼꼼히 확인하는 크랩이 되겠습니다.

Пікірлер: 338
@user-go5zi6hn1c
@user-go5zi6hn1c 4 ай бұрын
포카보다 팬싸가 ㄹㅇ 문제지.. 이거 다 돌팬들은 알고있던건데 이제서야 언론들이 다루네
@user-cu8hv5ek5n
@user-cu8hv5ek5n 4 ай бұрын
희진이가 쏘아올린 공이지 머
@I1IllIlI1l1I
@I1IllIlI1l1I 4 ай бұрын
그냥 저거 사는 애들이 문제아님?
@kitch-guy
@kitch-guy 4 ай бұрын
​@@I1IllIlI1l1I ㅋㅋ 그러니까 지들이 안사면 될 걸 지들이 쳐사고 남탓함 ㅋㅋ
@ithinktheiam8852
@ithinktheiam8852 4 ай бұрын
@@kitch-guy어떻게 그걸 소비자한테 전가하냐ㅋㅋㅋㅋㅋ크랩뉴스 때문에 아이돌 업계현황도 알게 되는건데 이걸 기업입장에서 보는거? 아님 그냥 음반을 사는게 아니꼬워 그러는거?핸드폰 다쓰는 시대에 CD로 수익올리려는게 한국기업의 한계인거지 이걸 소비자 탓을 하고 있네..
@user-lg8jb8lh2y
@user-lg8jb8lh2y 4 ай бұрын
옛날부터 말많앗는대 니가 안찾아보고 이제야 언론이다뤄준다 이러네 ㅋㅋ
@user-st7sr1mx1n
@user-st7sr1mx1n 4 ай бұрын
듣지도 않는 CD, 형식상으로 찍은 포토북, 각도만 다른 셀카 포토카드 ㅋㅋ…… ㅠ 초동에 목숨걸지 말고 초동갖고 망했느니 뭐니 까지도 맙시다~~!!
@user-mq2tx2ph3i
@user-mq2tx2ph3i 4 ай бұрын
아이돌 수요층은 절대 대다수고 여중고생같은 인격이 미성숙한 애들이니 절대 사라질리 없을듯....
@Do.k
@Do.k 4 ай бұрын
​@@user-mq2tx2ph3i 상식적으로 몇백장씩 사는애들이 미자겠냐 팬덤은 중고딩이어도 앨범팔아주는애들은 성인임
@user-mq2tx2ph3i
@user-mq2tx2ph3i 4 ай бұрын
​@@Do.k 상식적 ㅋㅋㅋㅋ 안듣는 앨범 사는데 돈 수백수천만원 쓰는데 상식을 찾아?? 앰생 중고딩 20대초반 대학생들 엄청 많아요 ㅋㅋㅋㅋ 몇백만원 팬미팅에 수능 응원해주세요 라고 말하는 고딩들이 얼마나 많은데
@user-xi2ok3ud4v
@user-xi2ok3ud4v 4 ай бұрын
​@@user-mq2tx2ph3i담배나 펴대는 뷔,정국,RM오빠들과 팬싸에서 언니 머리채 흔든 망신 뷔오빠;; 나라망신 사탄,악마숭배BTS오빠들은;;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BTS 멤버 진(김석진), 제이홉( 정호석), RM 김남준은 지난 10월부터 11월 초까지 하이브 주식 총 99억4983만원어치를 장내에서 매도했다, 사탄숭배BTS 너의날개는악마의것, 남성 그룹 여성혐오방탄소년단은;; 데뷔 이래로 숱한 여성혐오, 성적 대상화 발언을 하였다. 팬들과 대중의 피드백 요구에도 공론화 이전까지 침묵을 고수하다, 본격적으로 여론이 불거지자 어설픈 대응을 하였고 물론 그 이후에도 변함없다~~~
@가스파엘
@가스파엘 4 ай бұрын
​@@user-be3ch6pq2v 뭘모르시네 걔네들 팬싸가려고 몇달전부터 돈모으고 엄카 쓰고 그래요
@yeonny379
@yeonny379 4 ай бұрын
그놈의 포토카드 그놈의 미공포....
@user-xi2ok3ud4v
@user-xi2ok3ud4v 4 ай бұрын
​@NadinaPolachekd담배나 펴대는 뷔,정국,RM오빠들과 팬싸에서 언니 머리채 흔든 망신 뷔오빠;; 나라망신 사탄,악마숭배BTS오빠들은;;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BTS 멤버 진(김석진), 제이홉( 정호석), RM 김남준은 지난 10월부터 11월 초까지 하이브 주식 총 99억4983만원어치를 장내에서 매도했다, 사탄숭배BTS 너의날개는악마의것, 남성 그룹 여성혐오방탄소년단은;; 데뷔 이래로 숱한 여성혐오, 성적 대상화 발언을 하였다. 팬들과 대중의 피드백 요구에도 공론화 이전까지 침묵을 고수하다, 본격적으로 여론이 불거지자 어설픈 대응을 하였고 물론 그 이후에도 변함없다~~~~
@user-hu1nz4oy7o
@user-hu1nz4oy7o 3 ай бұрын
앨범포카까지는 봐줄 수 있음 나름의 재미도 있고 근데 음반사별 특전, 미공포가 ㅈㄴ 짜증남 그냥 예약 특전 한 두곳 정도만 있었으면 좋겠음
@숸
@숸 Ай бұрын
앨범을 안하면 포카의 희소성이 없어진다구욧~!
@DonotdoitNo
@DonotdoitNo 4 ай бұрын
ㄹㅇ 음원차트에도 없는데도 300만장 이래...
@user-ly7gy8bi3j
@user-ly7gy8bi3j 4 ай бұрын
ㄹㅇ 민희진 말이 100번 1000번 맞는 말임. 요즘 너무 심해 진짜
@kimkimkimbap
@kimkimkimbap 4 ай бұрын
아이돌들 보면 앨범 성적은 존나 높은데 정작 대중들에겐 외면 받음ㅋㅋㅋㅋ
@user-ts9dq2xv7x
@user-ts9dq2xv7x 4 ай бұрын
하이브가 괜히 엔터와 아무 상관없던 게임사 넥슨에서 사람을 데려와 대표를 선임했을까요??????
@minkyupark1183
@minkyupark1183 3 ай бұрын
어떻게하면 더 효율적으로 돈을 벌까가 목적이죠
@user-zq9uw3en1k
@user-zq9uw3en1k 2 ай бұрын
넥슨? 절레절레
@kim-th5vp
@kim-th5vp 4 ай бұрын
민씨만의 생각이 아니고 이건 오래된 관행임 팬들도 다알고있었음
@Jelk243i
@Jelk243i 4 ай бұрын
이 새상 모든 사람이 알고 있음 그걸 바꾸자는게 민희진 주장이지 ㅂㅂㅇㄴ
@bdbd1309
@bdbd1309 4 ай бұрын
스밍하는 문화도 웃김. 들어주는 사람이 적으면 일위 못하는게 당연하지 그걸 하루종일 스밍 돌려서 억지 1위 시키는게 맞냐
@helikemoney
@helikemoney 4 ай бұрын
ㄹㅇ 지들이 하는 스밍은 정당한거고 남이 1위하면 우리 스밍이겼다고 사재기라고 욕하고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음 ㅋㅋ
@user-zq5sk4uh8v
@user-zq5sk4uh8v 4 ай бұрын
그건 팬들 선택이지 시킨 사람은 없음
@user-ka3qui8lo7e
@user-ka3qui8lo7e 4 ай бұрын
아이돌 광팬들 음원 사재기 욕할 자격 없음.
@castlename
@castlename 4 ай бұрын
이거땜에 국내 음원사이트 안씀
@user-wz7ku9go5d
@user-wz7ku9go5d 4 ай бұрын
진짜 어이없었던게 아이돌 팬들이 임영움 팬덤보고 뭐라 하던거ㅋㅋㅋㅋㅋㅋ 왜 스밍하냐고 화내더라ㅋㅋㅋㅋㅋㅋ
@user-yp8up1gf4t
@user-yp8up1gf4t 4 ай бұрын
앨범 환경낭비 심합니다 ㅠ ㅠ지구가아파해요
@user-mq2tx2ph3i
@user-mq2tx2ph3i 4 ай бұрын
민희진이 옳고 그르고를 떠나 앨범 장사 진짜 역겨움 방탄 세븐틴 스키즈같은 최상위 아이돌이 테일러스위프트보다 앨범 더 많이 팔면서 정작 음원 순위는 천위권 ㅋㅋㅋ 음반 판매로 자위하는 팬덤들도 한심하고 진짜 이걸 규제를 때려야하나 자정적으로 해결이 좀 안되나??
@amen4247
@amen4247 4 ай бұрын
일본 문화인 앨범에 포토카드 최초 도입한 걸그룹 이름 머임?
@amen4247
@amen4247 4 ай бұрын
그걸 도입하고 대중화 시킨 회사의 이사까지 하고도 그 때는 가만히 있던 사람 누구임?
@amen4247
@amen4247 4 ай бұрын
바로 저.사.람!
@user-mq2tx2ph3i
@user-mq2tx2ph3i 4 ай бұрын
​@@amen4247 ㅋㅋㅋ 그러니까 포토카드 앨범깡 초동순위 매기기 시스템 전부 민희진이 만들었고 하지말자고 말하면 안되는거임?? 저말을 하고 뉴진스가 저짓을 하는것도 아니고 겨우 일개 디렉터인 민희진이 sm을 상대로 뭐 어떻게 이수만 암살이라도해? ㅋㅋㅋㅋ
@user-mq2tx2ph3i
@user-mq2tx2ph3i 4 ай бұрын
​@@amen4247 sm 회사 하나 다녔다고 sm의 모든 원죄를 뒤집어 써야하네 ㅋㅋㅋ 제발 인생을 살아라 무슨 민희진 한마디면 sm의 비즈니스 모델이 다 결정이 되고 이래라 저래라가 가능하냐?? 제발 트위터 그만하고 밖으로 나가서 인생을 살아 제발
@97board
@97board 4 ай бұрын
나도 돌판 몇 년 구르다가 그만뒀는데 ㄹㅇ 케이팝은 더러움. 팬싸 응모하면서 막 사들일 때도 이래도 되나..?싶긴 했는데 나 그만둘 때쯤에 미공포 문화 슬슬 생기더니 이제는 미공포 이벤트만으로도 코시국 이전 팬싸 물량 못지않게 팔아대더만; 기획사, 유통사들도 노빠꾸인데 팬들은 괜찮냐하면 그것도 아님. 어쨌든 내 새끼 활동이니까 반쯤은 끌려가듯이, 반쯤은 흐린눈하고 엄청 사들이지. 수령포기도 다 쓰레기로 나가는 거긴 하지만 그나마 자기 선에서 처리하는 거니까 양반이지, 차떼기마냥 물량 사서 듣지도 않을 복지관, 적십자 등등에 뿌리는 게 진짜 킹받음. 내가 헌혈도 자주 해서 지금 6n회차인데 종종 앨범 하나씩 받음. 짜증남.. 집에 들고가서 나중에 중고거래할 때 포장용 박스로 써먹었음. 하여튼 결론은 케이팝 뭐같다.. 회사들은 돈미새고 팬들도 '별 수 없잖아?'하고 같이 따라감.
@n.cherry_.12
@n.cherry_.12 4 ай бұрын
ㅇㅈ합니다 어느 순간부터 그런것들이 당연하게 느껴진 제가 너무 소름돋고, 다들 흔히 스밍, 앨범 과다 구매 등등 하시니까 저만 이해 못하는건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케이팝 문화 크게 바껴야한다 생각합니다
@sofarsogood_16
@sofarsogood_16 4 ай бұрын
진짜 팬들의 충성도를 이용한 상술이라는 말이 딱 맞는 거 같다…. 앨범 버전도 너무 많고 팬사인회도 돈 많이 쓴 사람들 줄세워서 할거면 없앴으면 좋겠고 짧게는 일주일 내내 팬들이 스밍 돌려서 1위 만들고 그런 것 보다는 정정당당하게 대중들이 좋아하는 노래가 1위는 했으면 좋겠다.. 너무 팬들을 돈으로만 보는게 느껴지는 요즘 문화.. 그리고 얼마전에 앨범하나가 170700원에 공지가 올라왔는데 터무니없는 가격에 팬들 반응이 안 좋으니깐 몇시간 후에 잘못 공지가 올라갔다고 6만 얼마로 바꿨던데…. 솔직히 앨범 하나에 6만 얼마도 너무 비쌈……. 팬들은 얼마다 세뇌 당했는지 그래 6만 얼마는 적당하네!! 이러면서 냉큼 구매하던데……….. 팬들도 소비를 안해야 가격도 계속 내려갈듯…
@user-aryhtme
@user-aryhtme 4 ай бұрын
포켓몬 띠부띠부씰 생각나네...
@whitecat0310
@whitecat0310 4 ай бұрын
빵버리는거나 cd버리는거나 띠부띠부씰만 챙기는거나 안에있는 포토카드+팬싸응모권만 챙기는거나 또이또이 저도 동감
@user-pr3cz9ji8y
@user-pr3cz9ji8y 4 ай бұрын
하지만 빵은 자연 분해가 되는걸…. 저건 그대로 부서져서 미세 플라스틱행…
@user-xi2ok3ud4v
@user-xi2ok3ud4v 4 ай бұрын
​@@whitecat0310담배나 펴대는 뷔,정국,RM오빠들과 팬싸에서 언니 머리채 흔든 망신 뷔오빠;; 나라망신 사탄,악마숭배BTS오빠들은;;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BTS 멤버 진(김석진), 제이홉( 정호석), RM 김남준은 지난 10월부터 11월 초까지 하이브 주식 총 99억4983만원어치를 장내에서 매도했다, 사탄숭배BTS 너의날개는악마의것, 남성 그룹 여성혐오방탄소년단은;; 데뷔 이래로 숱한 여성혐오, 성적 대상화 발언을 하였다. 팬들과 대중의 피드백 요구에도 공론화 이전까지 침묵을 고수하다, 본격적으로 여론이 불거지자 어설픈 대응을 하였고 물론 그 이후에도 변함없다~~
@user-jc2se4el3i
@user-jc2se4el3i 3 ай бұрын
띠부띠부씰보다 훨씬 규모도 그 피해도 더 큼
@ggaran56
@ggaran56 4 ай бұрын
앨범 가격 계속 비싸지는것도 화가 나요ㅠㅠ버려지는 cd들 심각하고..요즘엔 포토카드만 여러장 들어간 작은크기 앨범이 나오던데 가격은 비슷해서 기가 차요..
@aioz4139
@aioz4139 4 ай бұрын
십몇년 전에 MP3플레이어에 파일 담아서 음악듣던 시절 타이거JK 음반 판매량 10만장 넘었다고 음반산업의 쾌거 어쩌고 했던게 생각납니다. 웃기지 않아요? 스트리밍 산업 활성화 되면서 오히려 음반이 더 필요없어진 세상인데 몇백만장이 팔린다니
@user-kv1xg2dy6n
@user-kv1xg2dy6n 4 ай бұрын
수령포기는 진짜 어이없네
@nalda7537
@nalda7537 4 ай бұрын
이벤트성으로 시작된게 완전히 팬들 등골빼먹는 기획으로 자리잡아버렸지. 기획사들이 저걸 바꾸려고 하겠음? 돈이 얼만데? 법으로 규제 하지 않는 이상 연예기획사는 저거 포기 안 함. 결론은 팬들이 안사야 함. 돈이 안되야 저들도 그만할 거임. 근데 그게 될까? 안 될 걸.
@NickSilver
@NickSilver 4 ай бұрын
옛날에 일본 아이돌 악수회니 뭐니 하며 팬들한테 cd 엄청 사게 만들더니, 일본 방식 따라한 건가?
@user-cf4pg4eq9z
@user-cf4pg4eq9z 4 ай бұрын
악수회보다 훨씬 악질이예요ㅋㅋㅋㅋ 악수회는 후불제라 신청 후 당첨이면 입금하는 시스템이라고 들었는데 케이팝 팬싸는 일정 컷수 이상 안 사면 떨어지는데 그게 몇장인지 몰라요ㅋㅋㅋ 몇십장 사서 떨어지면 돈 만 날린셈ㅇㅇ
@fieldlinda9105
@fieldlinda9105 4 ай бұрын
이건 넥슨 경영자였던 현 하이브 경영자인 박지원의 의견이 짙게들어간거 랜덤박스ㅋㅋㅋ
@OneStep234
@OneStep234 3 ай бұрын
이런 악질문화 철퇴내리쳐야됨. 팬들도 힘들고 K팝도 망침
@minkyupark1183
@minkyupark1183 3 ай бұрын
게임사 경영진이 게임업계의 악질수단을 도입시킨것이죠
@smw7788
@smw7788 4 ай бұрын
애플 뮤직, 스포티파이, 유튜브 뮤직 등등 스트리밍 횟수로 봐야함. 앨범은 이제 의미 없음. 저렇게 사재기를 하는데 그걸로 무슨 글로벌 아티스트를 판단함?? 이러니깐 kpop은 그들만의 문화가 된 거야.
@user-vz9qg9bh8p
@user-vz9qg9bh8p 3 ай бұрын
그것도 돈써서 올릴수 있음 플리에 자동추가하게 하는거
@user-sy6qk5fn8e
@user-sy6qk5fn8e 3 ай бұрын
스트리밍도 업체에서 공기계 왕창 사서 돌리는데
@user-cf4pg4eq9z
@user-cf4pg4eq9z 4 ай бұрын
코로나 전에는 신인급 같은 경우 선착 팬싸나 n장으로 팬싸를 가기도 했음 케이팝 팬싸가 왜 이렇게까지 과열됐냐면 코로나가 터지고 소속사 들은 영통 팬싸와 팬싸 인원을 줄이는 방법을 택함 그런데 어라? 이렇게 해도 기존 판매 방식보다 더 잘팔리네?하고 소속사들이 당첨 인원을 더 줄이고 신인급도 기본 몇십장 이상 사야 당첨되는 관행이 생김 이제는 아예 땡겨쓰기라고 소속사에서 물량을 대량으로 미리 사들이고 팬들에게 판매량을 전가시킴 그리고 물량 털때까지 무한 팬싸를 돌림ㅋㅋㅋ 팬들 조차 거의 가는 사람만 가니까 우스갯소리로 차라리 30명끼리 회비를 걷으라고 할 정도 1-2군 아이돌이야 이런 방식이 상업적으로 이득이겠지만 그 밑의 아이돌들은 본인들이 입덕 장벽을 만들고 있는 셈.. 대부분 아이돌들이 현재 고인물을 넘어 썩은물판이 됐음
@lsj0526
@lsj0526 4 ай бұрын
솔직히 포토카드는 sm에서 먼저 시작했다고 볼수있을거 같은데 하이브에서 앨범종류를 많이 내놓으면서 랜덤으로 멤버 포토카드를 넣고 그걸 다른 기획사들도 똑같이 하다보니 이런 결과로 되어버린듯 합니다. 요즘 정말 덕질하기 힘드네요.
@Workshopsa
@Workshopsa 4 ай бұрын
저만큼 팔면 무슨 앨범인지 다 알아야되는데 아무도 모르잖아…ㅋㅋㅋ ㄹㅇ 아이러니
@user_q10rgt7sk
@user_q10rgt7sk 4 ай бұрын
저래놓고 앨범 남아도니까 보육원같은 곳에 앨범기부라는 명목으로 짬처리때림 ㅋㅋㅋ
@user-zq8zx6zw3y
@user-zq8zx6zw3y 4 ай бұрын
진짜로..... 앨범장사에 지쳐서 탈덕함
@lattecream3104
@lattecream3104 4 ай бұрын
그러고 보니 우리누나가 동방신기 CD 그렇게 많이 샀다고 생각 했는데, 정작 똑같은건 안샀음. 지금 애들이 똑같은거 수십, 수백장 사는거 보고 진짜 제정신은 아니다 싶음.
@OneStep234
@OneStep234 3 ай бұрын
누가 잘했고 못했고를 떠나서, 이 상술 하나만 놓고 보면 민희진이 주장하는 내용이 맞음. 돈을 벌려는 목적 외엔 아무것도 없잖아. 팬들에게 정당한 서비스를 제공하는게 아니라 회사 수익만을 위한 시스템이기 때문에 건강하지 못한 팬문화를 만듦
@bbyo8933
@bbyo8933 3 ай бұрын
난 저게 환경적으로 너무너무 걱정됨.. 누굴 위한 앨범이냐고 진짜.. 제발 돌판에 기괴한 앨범 문화좀 사라지길 ㅠㅠㅠ
@onbluenight
@onbluenight 4 ай бұрын
누군가의 부모님들의 피 땀 눈물...
@user-nk6rm8kq4y
@user-nk6rm8kq4y 4 ай бұрын
내 주변 빠순이들 전부 회사에서 개같이 일해서 자기가 번 돈으로 사는디
@user-mq2tx2ph3i
@user-mq2tx2ph3i 4 ай бұрын
​@@user-nk6rm8kq4y 내 주변에 다 월 천만원 벌면 대한민국 평균 임금은 월천임? ㅋㅋㅋ
@happy-wr8nj
@happy-wr8nj 4 ай бұрын
@@user-nk6rm8kq4y 그렇게 사는거 자체가 부모한테 불효임
@arini4906
@arini4906 4 ай бұрын
​@@user-nk6rm8kq4y그건 그 쪽 사람들이고.. 우린 이걸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 부르기로 했어요.
@user-ka3qui8lo7e
@user-ka3qui8lo7e 4 ай бұрын
​@@user-nk6rm8kq4y 내주변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asylife43023
@easylife43023 4 ай бұрын
2:30 지금은 케이팝 덕질 자체에 관심은 없지만 초딩때 레드벨벳 진짜 좋아했는데.. 웬디언니는 여전히 따숩구나 🥹
@user-uu5mo8dd6g
@user-uu5mo8dd6g 4 ай бұрын
음반 판매량이 아니라 사진 판매량 아니냐?
@user-w19hc39Rk2
@user-w19hc39Rk2 4 ай бұрын
400-500만장 팔았는데 세계 스트리밍 순위 1600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흔한 멜론 탑100 조차 못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고???ㅋㅋㅋㅋㅋㅋ 하이브만 들어갔는데 판매량이 몇 배가 늘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nZral
@MinZral 4 ай бұрын
진짜 이건 좀 바껴야 할듯 앨범 저렇게 버리면 환경오염은 어쩌고...그리고 앨범 줄세우기도 없애야하고...
@sangyeo_in
@sangyeo_in 4 ай бұрын
케이팝도 좀 변해야 한다...
@Sophie-dl3ix
@Sophie-dl3ix 4 ай бұрын
앨범도 문제지만 하루 종일 스밍 돌려서 음원챠트 상위권에 올리는 것도 진짜 골때린다. 그러니 음악성 1도 없어도 팬덤 규모가 크면 상위권에 오르지. 진짜 음악성 있는 좋은 노래들은 묻히고..
@sooyeddify
@sooyeddify 4 ай бұрын
콘서트 사운드체크도 조사해주세요.... 갑자기 생기더니 이제 안하는 아이돌이 없습니다ㅠㅠㅜ티켓 가격도 너무 비싸졌어요ㅜ
@user-hp1ec3cx3p
@user-hp1ec3cx3p 4 ай бұрын
진짜 민희진이 큰 일 했다 이런 담론을 언론이 다뤄 주게 만들어줘서 고맙네
@Byu556
@Byu556 4 ай бұрын
그냥 앨범 안만들고 음원만 출시해야죠. 요즘 누가 CD 들어요? 마니아를 위한 제작만 해야죠.
@user-ub2kf7cq7p
@user-ub2kf7cq7p 3 ай бұрын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금티켓 강 같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llIllillljllllII
@lllIllillljllllII 3 ай бұрын
이래서 아이돌이 앨범 몇백만장 팔았다는거 보면 우스움
@Q-tt5bw
@Q-tt5bw 3 ай бұрын
이건 고도화된 AKB잖아... 우리가 일본 아이돌 욕할 처지가 아니구나
@user-dj8kq7ti5h
@user-dj8kq7ti5h 4 ай бұрын
앨범 포토카드 등등 관련해서 말이 많던데 크랩이 잘 분석해줬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re5uh1fo9m
@user-re5uh1fo9m 4 ай бұрын
앨범 판매에 쓸데없이 열을 쏟게 부추긴건 방송사도 한 몫함. 단지 포카, 팬싸 때문만은 아님. 앨범 판매량에 따라 누가 1위가 되는지 바뀌는데 그게 KBS 뮤직뱅크가 제일 심함. 음원은 멜론이나 유튜브뮤직 Top100 조차 들어가 있지않은데 상대적으로 순위에 들기 쉬운 벅스에서 '총공'을 통해서 순위를 올리면 뮤뱅 차트에 들어갈수 있음. 그래서 '이런 노래도 있었나?' 하는 노래들이 뮤뱅에서 상을 받는 경우가 상당히 많음.
@user-yh8ct8yg8o
@user-yh8ct8yg8o 4 ай бұрын
굿즈 가격과 종류는 점점 늘어나고, 이를 거액의 돈을 소비해야 이벤트에 당첨되는 시스템을 만들고 사용해서 팬의 심리를 이용해 빨대꽂아 돈뽑아먹는 기획사 잘못이지. 소비자들이 무슨 잘못이 있겠냐고ㅋㅋ.. 알고도 구매하는 팬이 호구라고 하는 시선도 별로고
@히밤
@히밤 4 ай бұрын
방시혁이 게임사에서 배워온건가?
@user-lg8jb8lh2y
@user-lg8jb8lh2y 4 ай бұрын
sm에서 배운거지
@jwjames1278
@jwjames1278 3 ай бұрын
하이브 ceo는 방시혁이 아니라 전 넥슨코리아 대표입니다 ㅋㅋ 무슨말인지 아시겠쬬
@user-me8qd5kw2u
@user-me8qd5kw2u 3 ай бұрын
밀어내기가 문제인거지. 아일릿이 순식간에 1위를 한다. 누가 cd를 산다고.
@dltpdud26
@dltpdud26 3 ай бұрын
옛날 백만장은 ㄹㅇ 음악이 좋아서 그런 건데 요즘은 랜덤 포토카드, 엽서 같은 걸로 백만장을 돌파하는 듯..
@코코팕
@코코팕 4 ай бұрын
군대있을때 딴 소대 후임이 팬싸갈라고 앨범을 무슨 한박스씩 사던데
@user-lx5tb1mu2d
@user-lx5tb1mu2d 4 ай бұрын
근데 웬디 진짜 팬을 생각해서 말했구나.. 선해보여서 좋아했는데 진짜 최고다.
@MrLee-ub2oj
@MrLee-ub2oj 4 ай бұрын
솔직히 이런 상술도 문제지만 난 더 큰 문제는 저걸 사는 사람이라고 본다. 수요가 없으면 공급은 당연히 없어지는게 순리
@user-mq2tx2ph3i
@user-mq2tx2ph3i 4 ай бұрын
저런 문화를 한심하게 여기고 무시해서 부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야하는데 돈이 걸려있으니 세븐틴 앨범 몇백만장 팔았다 하면 유퀴즈 같은곳에서 박수 쳐주니.... 사회적으로 무시를 하고 비판을 해서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줘야하는데
@MrLee-ub2oj
@MrLee-ub2oj 4 ай бұрын
@@user-mq2tx2ph3i 맞아요. 사실 예전에 포켓몬빵의 띠부띠부실도 빵은 버렸던게 똑같은건데 그걸 띄워준곳은 없으니 저절로 사라져갔죠
@user-xi2ok3ud4v
@user-xi2ok3ud4v 4 ай бұрын
​@@MrLee-ub2oj담배나 펴대는 뷔,정국,RM오빠들과 팬싸에서 언니 머리채 흔든 망신 뷔오빠;; 나라망신 사탄,악마숭배BTS오빠들은;;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BTS 멤버 진(김석진), 제이홉( 정호석), RM 김남준은 지난 10월부터 11월 초까지 하이브 주식 총 99억4983만원어치를 장내에서 매도했다, 사탄숭배BTS 너의날개는악마의것, 남성 그룹 여성혐오방탄소년단은;; 데뷔 이래로 숱한 여성혐오, 성적 대상화 발언을 하였다. 팬들과 대중의 피드백 요구에도 공론화 이전까지 침묵을 고수하다, 본격적으로 여론이 불거지자 어설픈 대응을 하였고 물론 그 이후에도 변함없다~~~
@user-ey7bs5vn6w
@user-ey7bs5vn6w 4 ай бұрын
설마 나훈아 포토카드 가질려고....? 애들보고 하는 장사.....애들은 다 사.......ㅋㅋㅋ
@James-dj9mw
@James-dj9mw 4 ай бұрын
저거 다사주고 해주고 따라다니는 애들도 참 대단하다 범접할수 없는 정신세계다
@user-op1bs6dv7c
@user-op1bs6dv7c 4 ай бұрын
저거 원조가 아마 일본인이고 우리보다 더심함..
@user-uc3lz8gp1n
@user-uc3lz8gp1n 4 ай бұрын
일본아이돌은 적어도 앨범1장에 악수 한번은 해준다는거에서 더 가성비 아닐까요
@zzzuthjs
@zzzuthjs 4 ай бұрын
내 오빠 욕심쟁이 돈독오른 소속사~~~ 앨범은 하나인데 미공포는 백마흔다섯개~~~
@user_yong
@user_yong 4 ай бұрын
결국에는 이것도 음원 및 음반 사재기일 뿐이다. 기업에서 하느냐, 팬덤에서 하느냐의 차이일 뿐. 정상적인 팬이라면, 소장용 음반 한두개 정도만 구입할 것이다.
@user-yt7gr7sngw
@user-yt7gr7sngw 4 ай бұрын
다른건 뭐가 맞는지 잘모르겟는데 민희진 저말은 맞는말이다
@bonheur4851
@bonheur4851 3 ай бұрын
땡겨쓰기=편법(미리 많이 사놓고 팬싸인회를 많이 해서 팬들에게 전부 파는 전략) 밀어내기=불법(바코드만 찍어놓고 우와 많이 팔았다^^ 라고 하기. 소속사 차원에서 하는 행동. 즉 사재기) 팬들이 팬싸인회때문에 한명당 수백장 사는 경우가 편법이고, 소속사에서 바코드만 찍는게 불법인데 최근에는 걍 불법 저지르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w6wz7dt4m
@user-gw6wz7dt4m 3 ай бұрын
제발 팬싸응모권 따로 만들라고.... 초동 중요하면 걍 쪼만한 포카용으로 떠로 만들어제밠ㅂ빅히트가 물을 흐림
@Gyul_Myul_Syul
@Gyul_Myul_Syul 4 ай бұрын
민희진 거의 내부고발자임
@강해rrr륀
@강해rrr륀 4 ай бұрын
이래놓고 뉴스에선 k팝 아이돌의 앨범 판매량 신화 ㅇㅈㄹ하면서 빨아대지 ㅋㅋㅋ
@BK-jk6cf
@BK-jk6cf 4 ай бұрын
1세대 돌판이 건전했음. 앨범판매에 이벤트성 사인회, 포토카드 없었으니 순수하게 앨범판매량만 집계됨. 물론 그 때도 포토북 포토엽서 있었고. 지금은 cd로 음악 듣는 것도 아닌데 죄다 버려지고 환경오염의 주범.
@jitaeju625
@jitaeju625 4 ай бұрын
이러니 덕질하는 연놈들을 곱게 볼 수가 있겠느냐고 ㅋㅋㅋㅋㅋ
@user-lw6td9tr1b
@user-lw6td9tr1b 4 ай бұрын
누군가는 언급 했어야 할 주제였네
@웅빵이
@웅빵이 4 ай бұрын
내 돈 털어먹지말라고...그놈의 럭드 그놈의 미공포 아우;;;
@rlaxhfl17
@rlaxhfl17 3 ай бұрын
게임, 모바일 랜덤 뽑기랑 다를게 뭐야
@suho0720
@suho0720 4 ай бұрын
나이들어서 나이든 스타 보며 그때 과도한 덕질을 아름답게 추억할 수 있을까
@user-mq2tx2ph3i
@user-mq2tx2ph3i 4 ай бұрын
hot 젝스키스 패싸움도 낭만으로 생각하던데...
@user-zq5sk4uh8v
@user-zq5sk4uh8v 4 ай бұрын
잠깐이지만 나쁜 경험은 아니었다고 생각함 대학때 공방도가고 그럐는데 니름 추억이었음 정말 범생이로만 산 나헌테는 일탈이었달까 지금은 다른 아이돌 좋아하지만 의미 있는 앨범 1징 정도 삼 어차피 싸인회 같은건 관심없어서 개인적으로 볼 생각도 없고 그냥 즐길 수 있는 정도만함 콘서트도 안가봤음
@user-zq5sk4uh8v
@user-zq5sk4uh8v 4 ай бұрын
​@@user-mq2tx2ph3i그땐 그게 진짜 문화였으니까 응칠이 왜 인기가 있었는지 보면 알 수 있음
@HappyBirthDay21
@HappyBirthDay21 4 ай бұрын
나이 드는 건 문제가 아님 근데 사건사고를 치면 현타 오지게 올 수밖에…
@boscodon9561
@boscodon9561 3 ай бұрын
쓰레기 양산 맞는 거 같음 앨범의 가치가 없어짐
@hellohell-o
@hellohell-o 4 ай бұрын
근데 저 포카 넣는것도 음방 점수때문임 저 점수만 개선되도 포카,앨범 따로 판매하지... 그리고 오히려 포카가 A,B를 만들고 A는 모든앨범 랜덤 B는 원하는 멤버를 고르는 대신에 랜덤 이런식으로가면 오히려 수익이 더 늘 가능성도 있는데.... 증소들은 어차피 못 이길거 따로 따로팔던데 참..... 음반사가 독점 포카 넣건 둘째치고 팬싸도 개선되야함 저것중 하나만 해결되도 다 따로팔면 돈을 더 벌수 있을수도 있는데.. 일본도 컵라면은 건더기를 일정%이상 채우게하는 법이 있으니까 채우는것처럼 저것도 법으로 좀 있으면 좋은데 엔터는 법으로 규제가 힘드니 답은 개선뿐인데 참....
@누피누피
@누피누피 3 ай бұрын
저거 진짜 고쳐야됨..
@Joker-qy4cu
@Joker-qy4cu 4 ай бұрын
이 영상 속 내용에 대한 것도 너무 탄탄한데 인포그래픽이 너무 잘 만들어졌다..!!!
@jjwoo317
@jjwoo317 4 ай бұрын
근데 kbs 니들은 그걸 지적할 자격이 있냐??? 뮤직뱅크에서는 음반으로 1위 결정하는 판인데??? ㅋㅋㅋㅋㅋ 지들 음방 순위 결정하는 방식을 고치지 않고 음반 문제만 지적하네 ㅋㅋㅋㅋㅋ
@user-xv2oo4uz8b
@user-xv2oo4uz8b 4 ай бұрын
??? 앨범판매량이 순위 지표에 들어가야지 그럼 안들어감...?
@jjwoo317
@jjwoo317 4 ай бұрын
@@user-xv2oo4uz8b 태연도 당했다…선호도 '0'인데 1위, 음악방송 이상한 계산법 중앙일보 기사(2022.3.25) 언론에서도 지적했는데??? ㅋㅋㅋㅋㅋ 상식적으로 대중성이 없는데 뜬금없이 음방 1위면 그게 공정성이 있냐??? ㅋㅋㅋㅋㅋ 오죽하면 뮤직뱅크가 음반뱅크, 방점뱅크라고 조롱받는데??? ㅋㅋㅋㅋㅋ
@user-xv2oo4uz8b
@user-xv2oo4uz8b 4 ай бұрын
@@jjwoo317 엥? 기사에는 방송점수를 지적하고있는데...? 순위지표에 음원 음반 스트리밍이 들어가는게 당연한것을 뭔... 음반 사재기해놓고는 대중성있다고 자위하는 팬덤들이 문제인거지
@jjwoo317
@jjwoo317 4 ай бұрын
@@user-xv2oo4uz8b 전에는 음반뱅크로 더 알려졌어 ㅋㅋㅋㅋㅋ 그나마 개정된 게 방점으로 또 말썽이 생겼고 ㅋㅋㅋㅋㅋ
@jjwoo317
@jjwoo317 4 ай бұрын
@@user-xv2oo4uz8b 라붐이 아이유를 제치고 뮤뱅 1위한 것도 광고주가 라붐 앨범을 마케팅용으로 대량구매한 게 순위에 영향을 미쳤잖아 ㅋㅋㅋㅋㅋ 그거 때문에 라붐이 욕을 먹었고...
@mint_chocolate_
@mint_chocolate_ 4 ай бұрын
앨범구매를 실명제로 해서 1인당 1개씩만 사게했으면 좋겠다
@user-thfwlrglrmsidpark
@user-thfwlrglrmsidpark 4 ай бұрын
이런 문제에 대한 제 생각은 첫 번째는 정말 음반 판매가 대박이 난 음반들이 리스닝 음악으로서 가치가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예전에는 앨범을 사는 이유는 앨범에 들어있는 CD로만 음악을 들을 수 있기에 사는 것이었다 그렇지만 기술이 발전한 현재는 휴대폰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악을 듣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그러하기에 음반이 팔린 수가 과연 그 음반이 잘 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들었다 두 번째는 앨범 구매를 통해 계속해서 이루어지는 팬싸가 아티스트와 팬에게 이제는 하나의 의무라는 생각이 들었다 팬싸를 가기 위해 대량의 앨범을 구매해야하고 그것은 곧 팬들에게 부담이 되는 것이고 매번 가는 팬들만 팬싸에 가고 사인해 주는 것이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까 불특정 소수에게만 해당되는 이 팬덤 문화가 과연 옳은 것일까라는 것도 우리는 고민해 볼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 또한 누군가를 좋아하는 입장으로서 보면 요즘 K-pop 산업이 수입성이 강한 것이 현실이지만 점점 도가 지나치는 부분들이 증가하는 것을 보면서 덕질하기 힘들고 과연 이것이 올바른 시장이라고 할 수 있는가 라는 의심만 자꾸만 들어간다 정말 이제는 세계적인 문화라고 할 수 있는 k-pop을 우리가 우리의 손으로 망쳐간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우리가 k-pop을 지속적으로 향유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뭔가 현재에 큰 성과를 이루는 것도 좋지만 지속가능성을 보고 조금은 내려놓아야 한다는 생각도 들었다
@Puhaaapupu
@Puhaaapupu 4 ай бұрын
뉴진스 애들도 랜덤포카 분명 끼워팔기 하던데
@Amy-hw8rn
@Amy-hw8rn 3 ай бұрын
걍 cd하나 가지려고 샀는데...돌판 들어와서 앨범 100장씩 사는 사람들 보고 깜짝 놀랐음. 버전도 여러개고 그냥 쥬얼로 팔던 시절이 나은 듯. 대체 왜 이러는거냐ㅠㅠ
@user-jl3tr3km9r
@user-jl3tr3km9r 4 ай бұрын
진짜 기괴하다
@user-qv3xc2jj8w
@user-qv3xc2jj8w 3 ай бұрын
아주좋은 내용이네요 엔터업계의 전반적인 변화가 필요합니다 급변하는 시대에 의식도 따라가야할듯
@user-oo6ly8dp7d
@user-oo6ly8dp7d 4 ай бұрын
민희진이 무조건 옳지.. 인간들 뭐든 중립기어 박지 말고 칭찬할 건 친창하고 편들어라
@user-em4gd6rz2f
@user-em4gd6rz2f 4 ай бұрын
이건 어쩔 수 없는 한국시장의 고질적인 문제인데 정확하게 거슬러 올라가면 가요Top10 하던 시절부터 생긴 병폐입니다. 한국내 가수가 얼마나 많은데 그중에서 상위10권내에 들어가지 못하면 아무리 컬리티있는 가수라고 할지라도 성장하지 못하죠. 그러다보니 가수를 키우는 인프라가 이상한 방향의 성장 위주의 순위 싸움에 휘말린지가 수십년이 다 되어 가는 것이죠. 이걸 그대로 보고 배우고 학습한 엔터테이먼트사의 기획진들과 대표들이 그것을 세습하지 않았을리가 만무하지 않나요? 결국엔 안 좋은 성장 방향성은 그대로 유지되되 방법만 달라진 것 뿐이고 그러다보니 2024년까지 와서 이런 사태가 터져야 그 전말이 공개된 것 뿐이지, 아주 오래된 역사이자 뿌리깊은 전통이자 문화이자 세습이 된 비정성장적인 시장 구조 및 인프라가 드러난 것이죠. 그래서, 사실상, 민희진이 이야기 한 것이 사실이던 거짓이던 상관없이 이 상황은 곪아있던 일들이 수년간 싸여서 고름이 된 것이 터진 것 뿐이지 이런 이슈가 안 터지더라도 어쨌든 일어날 것이었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단지, 이번 이슈는 유튜브를 타고 대한민국을 강타한 화개살이라는 것만 다를 뿐이지 평소같았으면 그냥 넘어갈 일일지도 모르죠.
@user-vz9qg9bh8p
@user-vz9qg9bh8p 3 ай бұрын
음원사재기도 문제임 전문업체가 있어서 돈주면 공기계로 스밍해서 올려줌
@user-rf3kk2eo9m
@user-rf3kk2eo9m 4 ай бұрын
의도는 알겠으나 취재방향이 이상하다 생각됩니다. 한 아티스트가 엘범준비를 할때 평균 몇천만원이 쓰여지는데 음악방송 출연료가 겨우 5만원입니다. 음원수익은 원래 갑이 아티스트인데 스트리밍하는곳들이 갑이 되는게 현실입니다. 왜 가수들이 노래를 안하고 연기와 예능에 목을 매는지... 이런쪽에 중심이 잡혔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Gyul_Myul_Syul
@Gyul_Myul_Syul 4 ай бұрын
와 출연료가 이정도인줄 몰랐어요… 당일에 새벽부터 샵가고 준비할텐데…
@user-rf3kk2eo9m
@user-rf3kk2eo9m 4 ай бұрын
@@Gyul_Myul_Syul 오해가 있을 수 있겠네요 한사람당 5만원이 아니라 한팀당 5만원♡
@ppppiglet
@ppppiglet 4 ай бұрын
종이빨대쓰고 귀찮은 분리수거 하면 뭐함 저렇게 버려지는 앨범낭비가 더 심한데
@yeeunkim7514
@yeeunkim7514 4 ай бұрын
럭드라도 없애주면 좋겠음,,,,진짜 이건 악습임
@user-bl8vv3tf7m
@user-bl8vv3tf7m 4 ай бұрын
앨범 구매할때 팬싸응모권이랑 랜덤포카만 받기 선택권 주면 조금이라도 버려지는 쓰레기는 줄일듯... 소속사들은 돈 벌어야 하니깐 민희진처럼 앨범 구성 똑같이 전원 포카주는 전략 선택 못할듯...
@HatnimDuckjill
@HatnimDuckjill 3 ай бұрын
그래서 수빈이가 블랙 포카 프라이데이?같은거 하자고 했는데 ㅠ 소속사에서 해줄리가 ㅠ
@jyyun1056
@jyyun1056 4 ай бұрын
미공포, 럭드 최악임 활동끝나고도 나오는거 보고 진짜 어이없었음 멤버개인판 앨범을 사도 포카가 랜덤인거는 또 뭐냐고 ㅎ
@컨볼
@컨볼 3 ай бұрын
그 ㅇㅇㅂ인가요..?
@jyyun1056
@jyyun1056 3 ай бұрын
@@컨볼 ㅈㅂㅇ이요 ㅋ
@user-zt5vm7vp6y
@user-zt5vm7vp6y 4 ай бұрын
5년정도 지나면 당근행..포토카드..그나마 팔리지도 않을..
@nori18543
@nori18543 4 ай бұрын
이러니까 아이돌들을 가수 취급 안하지
@wworldmax
@wworldmax 3 ай бұрын
테일러스위프트 이번에 앨범 북미에서만 하루만에 192만장 팔았음
@manae6272
@manae6272 3 ай бұрын
조금만 자료를 조사해보면 kpop이 인기가 있는건 맞지만, 아직 주류라고는 볼 수 없는 것 같다. 앨범 판매량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는 자주 보이지만, 정작 스트리밍 집계 차트인 빌보드 100에서는 블핑 방탄 뉴진스 제외하면 다른 kpop 음악은 거의 보이지도 않는게 현실이다. 그나마 이번 년도에 르세라핌이랑 아일릿이 거의 걸치기 수준으로 차트인 하긴 했지만.. 1주만에 내려갔다는거. 솔직히 말하자면 아이돌은 기능인이지 아티스트는 아니라고 본다. 그저 기획사에서 잘 만들어낸 상품..
@Tardis_Dal
@Tardis_Dal 3 ай бұрын
포카로 상술 부리는건 익히 들어 알고 있었는데 미공개 포카는 처음보네
@pray5505
@pray5505 4 ай бұрын
일본에 버려진 세븐틴 앨범보고 부끄럽더라 진짜 ㅋㅋㅋ
@user-wk7lk6hh6g
@user-wk7lk6hh6g 4 ай бұрын
게임사 출신 관리자들이 들이가서 돌판에도 K-가챠묻혔네 여긴천장도 없다던데.... 몇백 태워서 무과금이 정상같아 보이진 않아요
@SM-bw9vh
@SM-bw9vh 4 ай бұрын
멜론등 스트리밍 순위는 저~~아래....근데 음방에선 1등하는 열일곱살애들....왜그럴까? 하이브는 전체적으로 한번 털어야 함.
@user-vr9hw9ws1j
@user-vr9hw9ws1j 3 ай бұрын
저런 조짐 심하게 보인게 3년전부터인데 이제와서 수면위로 뜬게 더 이상하다.....
@dol_0502
@dol_0502 4 ай бұрын
근데 아이돌은 팬덤 장사인데 당연히 그럴만하진 않나? 싶고 그런 것도 예전에 sm이 먼저 시작했다고 들었음. 솔직히 포토카드 때문보단 그냥 ‘자기 아이돌 기록 세우기’, ‘팬싸’ 영향이 크다고 생각함. 포카는 그냥 중고로 사도 되는 걸로 알고있기에. 난 포카는 관심 없기도 하고 욕심때문에 그러고자하는 여유가 크게 있는 것도 아니라 딱 세트만 사서 소장함. 그래서 이런 생각이 드는 걸지도? 그냥 이것도 민희진이 언플하기 위해 쓴 카드 그 뿐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뉴진스는 포카는 아니지만 버전이 다양한 걸로 앎. 무슨 가방?버전. 버니즈 친구도 그건 왜 냈는지 모르겠다고한 거 들었던 기억이 있음. 물론 앨범 버전은 뉴진스 뿐 아니라 다른 아이돌도 많다만. 기업은 이렇게 이익을 추구하는게 당연한 거 아닌가 싶음. 그 소비자가 그런다고 소비를 안 한다면 안 하겠지만, 하기 때문에 기업은 파는 거임. 기업한텐 어찌보면 당연한 거 아닌가? 그냥 포카 다 주는 건 소비를 많이 하지 않거나 여유 없는 소비자에게만 좋은 거라고 생각함. 하이브가 뭐 이런 것때문에 환경적으로 만들거다 이런 거 들은 적 있던 거 같은데 잘 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음, 그닥 관심 없는게 크겠지만. 앨범 판매량, 팬싸 위해서 팬들이 몇십 몇백장 사는 거라고 생각함. 몇십 몇백장이 포카가 위주는 아니다라고 샹각함. 팬싸같은 경우 그래야 자격이 있다 라고 생각 들기도 하고. 장소 대관 뭐 등등 돈 벌이 수단도 있고 뭐 팬싸도 딱히 관심없어 잘 모르다만 끄적끄적 적어봄. 방도 민도 언플 존나게 잘한다고 생각하는 편. 그리고 둘 다 옹호할 이유는 그닥 없다고 생각.
@MinZral
@MinZral 4 ай бұрын
민희진이 언플할라고 쓴 카드라 해도 한번 집고넘어가야하는 kpop시장의 문제점임. 님 말대로 팬싸 영향이 큰데 물론 기업입장에서는 이해가 되지. 그게 돈이 되니까. 근데 우리는 소비자잖아. 정도를 지나친 상술이라는 거지. 아이돌 팬싸 한번가는데 드는 옷값, 네일값 기타 비용 포함하면 500씩 쓰는 팬도 있는데 정작 만나는 시간은 멤버당 1~2분. 물론 가치 있지만 과도하다는 거지. 이런 문제는 고칠 필요가 있다고 봄
@yyynnn9422
@yyynnn9422 3 ай бұрын
민희진이 내부폭로한 내용이 뉴진스 밀어내기&사재기 권유였다 그걸 거부하고 건의하니 하이브한테 언플로 쳐맞은거고 시장의 원리? 천민 자본주의적 사상에 가깝다 공정거래법이 왜있고 도박규정이 왜 있겠냐 사행성으로 규정되지 않았을뿐 충분히 논의될 내용이다 심지어 아이돌문화는 소비자가 미성년인 경우가 많다 적어도 이 논의에서 민희진 손을 들어주고싶은 이유는 뉴진스 데뷔전부터 꾸준히 이 문제에 대해 지적해왔고 실천으로 완화하려 했다는 점이다
@happy_feet3609
@happy_feet3609 4 ай бұрын
이럴거면 포카를 봉투에 넣어팔고 앨범교환쿠폰코드를 같이주는걸로 하지
@rockree13
@rockree13 3 ай бұрын
그냥 안사면 안됨?
@JseuVand
@JseuVand 3 ай бұрын
아이돌 문화 걍 없어졌으면 좋겠어 주변에 별로 듣지도 않는데 아이돌 모르면 찐따 ㅇㅈㄹ하고 노래들도 솔직히 아이돌 외모 아니였으면 안 뜰 노래 많잖아
@vienna_angel2
@vienna_angel2 3 ай бұрын
팬사인회 인원은 100명 환원하고 팬싸 응모 앨범 구매 수량 제한 했으면 좋겠습니다.
@gaweekin524
@gaweekin524 4 ай бұрын
모바일 게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왜 그러냐... 모바일 게임은 그냥 도박이다.. 겜아이템 사려고 몇억씩쓰고 재산 다 날리고 빚더미 않은 사람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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